복숭아향 펀치 ,고급 러브젤

2번째 구매인데 사은품도 챙겨주시고 오나홀도 넘 만족스럽습니다   

정말갈수록 가관입니다

역시나 믿고보는 바나나몰 상품 잘받았어요 ^^ 처음 주문한 복숭아 마사지젤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상용후기도 나중에 올릴게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신 블랙 마사지젤 감사드립니다. 따봉 !!!

회원가입하고 첫구매입니다 제 인생 두번째 오나홀이에요ㅎ 주문요청으로 택배 상품명을 바꿔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잘 바꿔주셔서 좋았어요 오나홀은 큰맘먹고 나름 고급형으로 구입했는데 확실히 만원대 오나홀과는 레벨이 다르네요 재질이 아주 부드럽고 거의 1kg정도로 무거워서 피스톤운동시 받쳐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같이산 피치러브젤은 가격도싼데 점도도 좋아요 다만 조금 빨리마르는 느낌은 있네요 그래도 가성비굿 다음에는 미리 구입해본 진실의타액이랑 세트로 진실의입을 구입해볼예정입니다ㅎㅎ

주문하자 마자 배송이 되어서 택배 대란에도 오늘 받을 수 있었네요 ㅋ 피치젤은 전에도 써봐서 좋으거 잘 알고요, 로린코는 써봐야겠네요 ㅋ 번창하세요~~

잘 받았습니다 젤 하나 시켰을뿐인데 사은품으로 특수콘돔이랑 사탕까지 정말 정성이 가득한 배송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바나나몰! 많이 애용할게요

이렇게해놓으니 움직이지는않지만 꼭 사람이 엎드려있는것같은 느낌이네요 잘쓸께요

첨부파일 : 35_14751_20180901102039_0.jpg첨부파일 : 35_14751_20180901102039_1.jpg첨부파일 : 35_14751_20180901102039_2.jpg40대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계속했더니, 성욕이 오히려 왕성해지네요. ^^ 그래서 마눌님이 힘들어하면서 운동을 그만하라고 구박하더니 그마저도 안되겠던지 차라리 엉덩이를 사줄테니 풀기 힘들면 그렇게 하라는 쿨함을 ㅋ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마눌님이 골라준 옥녀 ㅋㅋㅋ 주문 하루만에 총알 배송되었습니다. 박스겉포장에 아리따운 처자가 요염한 자세로 있었는데, 아무리 마눌님이 골라주었다지만, 혹시라도 애들이 볼까 겉포장은 얼른 제거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사은품을 챙겨주시는 바나나몰에 감사드립니다. ^^ 박스 겉면을 제거하면 보관에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저야 마눌님이 허락했으니 굳이 숨길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만요.) 박스를 열면 비닐에 고이 감싸진 옥녀를 만날 수 있는데, 비닐도 바로 제거했습니다. 원래는 한번 세척하고 하려고 했는데, 못 참고 바로 만났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피치젤과 함께 삽입...쑥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신음... 받침이 있지 않으면 후배위 등 자세 잡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묘안을 짜냈습니다. 의자 등받이를 앞으로 하고, 의자에 수건을 깔고 옥녀를 살포시 올려두니 비슷하게나마 후배위가 됩니다. 그리고는 시청각 자료를 틀고 열심히 달립니다. 한손으로만 하던 오나홀도 자극적인데, 묵직한 옥녀 뒤에서 허리 운동만으로 피스톤질하니 윽....죽겠습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참 좋네요. 애널도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꽃잎 부분이 훨씬 부드럽고 좋습니다. 비관통형을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비관통형이 어떤 느낌인지 몰라 비교하기는 무리입니다만, 관통형 오나홀과 비교한다면 중대형의 무게감과 허리 움직임, 시각적 요소, 엉덩이 (혹은 가슴의 느낌)를 만져가면서 하는 즐거움은 옥녀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자, 이제 한 번 달렸으니 세척을 해야겠죠? 관통형의 편리함이 세척에 있죠. TIP!!! 하나 나갑니다. 샤워기의 헤드를 분리하세요. 샤워기의 물줄기가 일자로 곧고 힘차게 나옵니다. 헤드 없는 샤워기를 옥녀의 구멍에 밀착 시키면 옥녀 배출구로 힘차게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1차 세척을 하고, 손소독제나 비누로 내부 클리닝하고 다시 물로 헹구어 주면 깔끔해집니다. 구멍에 있는 물을 어느 정도 빼주고, 수건으로 닦아내고 다시 옥녀의 집인 상자에 모시면 끝! 저는 상자 안에도 수건을 깔아주었습니다. 이상, 현자타임에 길고 긴 후기 작성해봅니다.  

오나홀 입문한지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버진루프 하드를 사용하기 되었습니다. 가성비갑, 엄청난 자극으로 알려져있어 기대를 많이 하기도 했고 걱정도 했지만 생각보다 자극이 쎄지 않았고 너무 오래도 아니고 너무 길게도 아닌 적당한 수준의 시간을 두고 즐기기에 딱 적당한 자극인거 같습니다. (물론 오나홀 입문자에겐 자극이 강할수 있습니다) 가격대 비해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낸 가성비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혹시라도 단순자극이 아닌 다양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복숭아향 젤은 가격대비 양도 엄청나고 향도 너무 좋아서 다음이도 또 구매하고 싶은 그런 젤입니다~

첨부파일 : 35_13748_20180614114141_0.jpg첨부파일 : 35_13748_20180614114141_1.jpg첨부파일 : 35_13748_20180614114141_2.jpg택배상자를 열고 부터 제품까지 3중으로 잘 포장되어있었습니다 ㅎㅎ 실제로 보니까 좀더 컸습니다.   젤을 발라서 손가락을 넣어서 들어도 떨어지지않네요 ㅋㅋ 게다가 무게감도 꾀 되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좋을것 같네요  이정도에 이 가격이면 대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