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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성감대 제대로 알아야
댓글 : 0
조회수 : 25,672
2011-12-07 09:43:17

섹스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성감대 제대로 알아야


  사실 g스폿을 찾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클리토리스의 경우, 왼손의 엄지와 검지로 대음순을 걷어내고 오른손 손가락의 안쪽 부분을 이용하여 클리토리스를 다양한 방향으로 만져보고 가장 잘 느끼는 부위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애액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가운뎃손가락을 질 속에 가볍게 넣었다 빼어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주고 강도를 조절하며 클리토리스 자극을 계속해본다. 클리토리스 바로 밑, 질의 바로 위에 위치한 요도에서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소음순을 열고 요도를 드러내어 자극하면 소변이 마려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을 참는 것이 포인트. 대음순 안의 소음순은 여성의 대표 성감대 중 하나다. 소음순의 주름을 가볍게 세우듯 손가락 끝으로 살짝 애무하기만 해도 말단 신경이 모여 있어 강한 쾌감을 느끼기 쉽다.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면 소음순은 부풀어오른다. 마지막으로 질 내에 가운뎃손가락을 넣어 g스폿을 찾아낸다. 질 안으로 손가락 두 번째 관절까지 넣어서 손가락을 약간 구부렸을 때 손가락의 안쪽 부분이 닿는 근처다. 손가락을 천천히 넣고 질 안쪽을 부드럽게 돌려주면서 어느 부분이 가장 쾌감이 높은지 느껴보라. 

  나는 이제까지 ‘잘하는 남자와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를 숱하게 봐왔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성감대를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찾아주기만을 바라는 것도 여자의 이기적인 섹스가 아닐까. “여자는 애무를 받을 줄만 알아. 연애 초기를 지나면 남자에게 애무를 하는 여자는 거의 없어”라고 불평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섹스 트러블이 생겼을 때, 적어도 남자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성감대를 스스로 찾아서 속궁합을 맞출 줄 알아야 섹스가 즐거워질 수 있다.


  상대의 노력을 기대하는 것보다 자위를 통해 자신의 쾌감 포인트를 찾는 것이 자신과 파트너를 동시에 배려하는 일인 것. 사실 ‘g스폿’의 유무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감각이란 자극할수록 발달하는 것. 자위 행위를 통해 계속 자극하는 것이 불감증을 치유해준다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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