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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항상 자극을 원한다. 부부가 매일 정상위만 고집한다고 상상해보라.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식상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권태기에 빠질수도, 혹은 부부관계가 소홀해질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커플은 대담하기 짝이 없다. 건물 옥상에서 홀딱 벗고 성관계를 가지던 중 카메라에 붙잡혔다.
사진을 찍은 사람이 당시 사진을 커뮤니티사이트 스톰프에 올려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 사람에 따르면 사진은 고층 차고 일각에서 찍은 것이다. 오후 5시 무렵 창문 밖 차고 구석에서 커플을 발견해 카메라를 들이댔다는 얘기까지 덧붙였다.
최초 장면은 여자가 상의 탈의한 채 남자친구 위에 타 있었다. 이윽고 커플은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느 커플처럼 남자가 여자의 브래지어를 풀었고, 자연히 여자는 반라 상태가 되었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동안 '요상한' 행위를 지속했다고 한다. 사진을 최초 게재한 사람은 "처음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두 사람의 행위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가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이댔다"며 "나중에는 XX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