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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뉴스] 'D컵녀' 페니 매디스, 청순함으로 아찔 유혹
청순함이 매력적인 페니 매디스가 아찔한 거유를 드러냈다.
매디스는 최근 화보촬영에서 육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청순 섹시. 그는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뭇 남성들을 유혹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가슴골. 분홍색 긴 티셔츠는 매디스의 D컵 가슴을 가리기 역부족이었다. 은밀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났다. 처짐없이 완벽한 탄력을 자랑했다. 유독 둥글고 풍만해 아찔한 매력이 흘렀다.
포즈도 남달랐다. 매디스는 하의는 란제리만 입은 채 환상적인 각선미를 보였다.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과감하게 드러낸 야릇한 모습을 연출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표정도 매혹적이었다.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상큼한 표정을 지었다. 몸매는 육감적인 섹시미가 흘렀지만 표정은 발랄했다. 깜찍글래머의 모습 그대로였다.
매디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로 깜찍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