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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시장도 트렌트가 있기 마련이다. 요즘에는 '관음증'과 연관된 컨셉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망촬'이나 '공공노출'류의 사진들이다. 이는 한국이나 일본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다. 동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도 '관음증'을 주제로 한 화보물들이 범람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프라하 미소녀'도 그중 하나다. 10대 모델로 알려진 이 체코 미소녀는 프라하 역 안에서 옷을 훌렁 벗고 돌아다닌다. 물론 노팬티로 말이다. 때로는 다리를 벌려 자신의 음부를 자랑하기도 하며, 때로는 다리를 모아 보다 구체적으로 도발에 나서기도 한다. 미소녀는 프라하 역이라는 걸 강조하려는 듯, 역 팻말을 주로 이용하며 '훌러덩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