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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체위] 체위 10단 콤보!
남녀의 몸이 하나가 되는 섹스에는 남녀의 포지션에 따른 체위(體位)가 존재한다. 정상위, 후배위, 좌위, 측위, 입위 등 기본 체위는 물론 이를 변형시킨 수많은 응용체위가 존재한다. 하지만 많은 체위 중 실질적으로 섹스시 이뤄지는 체위는 그리 많지 않다. 삽입 후 성기를 빼지 않고 자연스럽게 체위를 바꾸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의 한 성 전문 사이트는 삽입 후 사정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체위 변화 패턴의 샘플(?)을 공개했다.
시작은 정상위로 시작한다. 정상위는 누워있는 여성의 위로 남성이 포개듯 삽입하는 체위로 가장 기본적인 체위이면서 가장 많이 즐기는 체위라 할 수 있다. 누워있는 여성은 허리를 살짝 들고 다리를 벌려 남성의 삽입과 피스톤 운동이 용이하도록 돕는다. 정상위는 서로의 눈빛과 표정을 보며 삽입섹스를 즐길 수 있고 신체 접촉면도 넓어 남녀 모두 성적 흥분도가 빨리 오른다.
정상위 자세에서 여성이 옆쪽으로 몸을 비스듬히 눕히면 남성이 여성의 뒤쪽으로 돌아가 몸을 비스듬히 눕히면 측위로 변형이 가능하다. 이때 여성은 한쪽 다리를 뒤쪽의 남성 허벅지에 올려 남성의 피스톤 운동을 유도해야 한다. 하지만 남성이 허리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없어 자극이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오랫동안 지속하기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옆으로 누워있던 여성이 몸을 앞으로 눕히며 엎드리면 남성 역시 함께 움직이며 엎드린 여성의 위에서 덮치듯이 올라탄다. 그러면 다시 자연스럽게 체위 변화가 가능하다.
남성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 탱탱한 엉덩이에 치골 등이 닿으며 색다른 자극을 얻을 수 있고 여성이 다리를 모아주면 남성은 질 내의 쪼이는 힘을 느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삽입이 그리 깊지 않을 수 있다. 그 자세에서 여성이 무릎과 엉덩이를 세우고 팔을 굽혀 엎드리면 후배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남성은 최대한 여성의 엉덩이를 뒤로 끌어 당겨 삽입하고 손을 이용해 엉덩이나 클리토리스, 가슴 등을 애무해 흥분을 고조시킬 수 있다. 또한 깊은 삽입도 가능해 여성의 쾌감도 높여 줄 수 있다. 후배위에선 여성 상위로 자연스럽게 변화를 줄 수 있다. 엎드린 여성의 뒤에서 삽입한 남성이 그대로 뒤로 주저앉듯이 앉고 여성 역시 그대로 몸을 뒤로 넘기며 남성에게 등을 보인 채 남성의 몸 위로 올라앉으면 된다.
여성은 자신의 무릎이나 남성의 손을 잡고 상체를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자신이 원하는 강도와 속도로 즐길 수 있다. 여성이 차츰 몸을 옆쪽에서 앞쪽으로 몸을 돌리며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여성 상위 중 여성이 앞쪽으로 몸을 완전히 돌린 후에는 다시 남성이 몸을 일으키고 여성을 바로 눕히면 체위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이때 남성은 여성의 양 다리를 어깨 위에 올리면 깊은 삽입과 자유로운 피스톤 운동이 가능해진다. 특히 질에 삽입된 자신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강한 시각적 자극도 수반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여성의 다리를 내리고 여성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거나 오므리면서 조임을 조절하며 정상위로 마무리하면 된다. 삽입이 이뤄진 후 한번도 성기를 빼지 않고 체위 변화를 가져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정상위에서 측위, 후배위, 여성 상위, 정상위 등 물 흐르듯 체위 변화를 가지며 즐길 경우 남녀 모두에게 큰 쾌감으로 다가온다. 공개된 체위 변화 샘플을 참고로 자신만의 체위 패턴을 개발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