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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일본이 자랑하는 장인 기술의 절정 [G-Mode Vibe 장인 회오리 시리즈]입니다. 남성 페니스의 귀두부터 굴곡, 그리고 볼록한 힘줄까지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국제 디자인상을 받은 디자이너가 구상하고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구슬의 배치와 갯수 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고려한 주옥같은 상품입니다.
기쁨과 자극을 최대로 높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오늘의 바이브를 소개해주실 분은 야한 누나 배우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오우라 마나미쨩. 걸작 바이브에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해주세요 !
바나나몰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주실 굿즈는 성인 용품 업계의 스탠다드 상품인 바이브입니다. 평소에는 잘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마나미 : 사실 개인적으로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바나나몰 : 의외네요. 그럼 자위할 때는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마나미 : 주로 손가락으로 할 때가 많고 가끔 전기 안마기를 사용해요.
바나나몰 : 로터를 넘어서 바로 전기 안마기로 넘어가셨군요! 소프트한 손가락이 아니면 하드한 전기 안마기라니 꽤나 극단적이네요. 아니면 혹시 손가락으로도 기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신가요? (웃음)
마나미 : 로터는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가볍게 하려다보니 손가락으로 해버린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전기 안마기는 어떤 부분이 좋으신가요?
마나미 :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다이렉트로 문지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바나나몰 : 그렇다면 주로 바깥쪽으로 즐기시는 편인가요?
마나미 : 바깥쪽 안쪽 둘 다 좋아하지만, 굳이 꼽자면 클리토리스 쪽이 절정하기 쉬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래서 전기 안마기와 손가락을 사용하시는 거군요. 촬영하실 때는 어떤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세요?
마나미 : 제일 좋아하는 건 바이브랑 전기 안마기를 동시에 사용해주는 거예요.
바나나몰 : 안쪽이랑 바깥쪽이랑 둘 다 기분 좋게 되고 싶으시군요. 시오후키도 하시나요?
마나미 : 양쪽 다 기분 좋으면 해버리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용할 바이브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구입할 기회가 없었어요. 바이브는 아직 촬영할 때밖에 사용해본 경험이 없네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그럼 처음으로 바이브를 봤을 때는 꽤나 놀라지 않으셨나요?
마나미 : 임팩트 있는 생김새이긴 했지만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음) 진짜 페니스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삽입할 때는 진짜 페니스와 전혀 다른 감각이어서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바나나몰 : 바이브는 어떤 형태를 좋아하세요?
마나미 : 꽤 거친 느낌을 좋아해요. 길이도 어느 정도 긴 편이 좋을지도.
바나나몰 : 그렇군요. 어쩌다 보니 마나미쨩의 바이브 토크에 푹 빠져버렸네요. 그럼 이번에 소개해 드릴 굿즈를 만지면서 작동도 시켜보시겠어요?
마나미 : 겉보기에는 귀여운데 꽤나 터프한 형태네요. 촬영할 때 사용한 바이브가 더 작았던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이 바이브는 완전한 일본제품이고 품질과 성능에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3단으로 이루어진 구슬이 구불거리듯이 회전하고 기분 좋은 부분을 비비면서 침투해나가는 것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구불거리는 움직임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확실히 조금 터프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하지만 터프한 것을 좋아하시는 마나미쨩에게는 적절한 모양일 것 같네요.
마나미 : 진짜 페니스랑 비슷하네요. 대단해! 두껍고 귀두의 굴곡도 커요.
바나나몰 : 지금까지의 바이브는 귀두를 이렇게 충실히 재현하지 않았죠. 직접 만져보신 소감은 어떠세요?
마나미 :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요.
바나나몰 : 다른 바이브는 이것보다 좀 더 무기질 같은 느낌이죠.
마나미 : 네, 정말요. 이건 입구가 약한 여성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넣었을 때의 감촉도 중요한가요?
마나미 : 너무 딱딱하면 ‘그 곳’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요. 이만큼 부드러우면 쏙 하고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안전한 엘라스토머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핥아도 문제없답니다. 촬영하실 때 유사 펠라치오 씬에 바이브를 핥곤 하잖아요? 그럴 때 위생적으로 괜찮은지 신경 쓰이지 않나요?
마나미 : 가끔 신경 쓰일 때가 있죠.
바나나몰 : 촬영하기 전에 씻어서 소독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입에 닿아도 되는 소재인지는 모르니까요. 그런 부분이라면 이 굿즈는 안심입니다. 마나미씨도 바이브를 핥으면 흥분되나요?
마나미 : 그렇죠. 진짜와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흥분돼요.
바나나몰 : 그렇다면 이 바이브가 딱 맞겠네요. 어디 한 번 작동시켜봅시다 ! 이쪽의 구슬이 늘어선 3종류의 링이 물결치듯이 파워풀하게 선회한답니다.
마나미 : (스위치를 누르며) 우와! 계속 돌고 있어요. 진짜 대단하네요. 구슬 부분이 단단한 것도 좋아요.
바나나몰 : 구슬의 이점을 눈치채셨나요. 이 구슬은 배치와 숫자가 전부 계산되어 만들어졌답니다. 역시 다른 바이브의 구슬과는 다른 느낌인가요?
마나미 : 네 다른 느낌이에요. 구슬이 비쳐보이는 바이브를 보는 것도 처음이에요. 그리고 감촉도 처음 느껴봐요 !
바나나몰 : 어떤 느낌인가요?
마나미 : 굉장히 터프하고 넘실거리는 움직임이 커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실제로 삽입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마나미 : 진짜 페니스로는 경험할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가 어떻게 움직여도 회전 운동까지 할 수는 없으니까요.
마나미 : 에헤헤 (웃음)
바나나몰 : 역시 이 선회하는 움직임이 묘미니까요. 클리 바이브 부분은 어떠세요?
마나미 : 주름이 잔뜩 있어서 클리토리스를 딱 맞게 자극해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두 갈래로 만들어졌으니까요. 이 주름들이 클리토리스를 제대로 캐치해줄 거예요.
마나미 : 두 갈래는 어긋나기 쉬워서 “거기가 아닌데~”할 때가 있단 말이죠. 직접 클리토리스에 주름을 비비는 건 조종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주름이 잔뜩 있으면 문제없겠네요.
바나나몰 : 참고로 그 부분은 ‘천사의 날개 형태 (엔젤 윙)’라고 부르나 봐요.
마나미 : 이 부분이 말랑말랑해서 좋은 느낌이에요. 클리토리스는 자극이 강하면 아프니까요.
바나나몰 : 3단 구슬 중에서는 몇 번째가 기분 좋을 것 같으세요?
마나미 : 제일 아랫부분의 구슬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입구 근처를 자극해주는 부분 말이죠?
마나미 : 입구에 G스팟 근처에요. 짧은 손가락을 가진 사람이 손으로 애무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손가락이 긴 편이 기분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마나미 : 저는 짧은 손가락을 가진 사람이 자극해주는 위치가 딱 좋아서요.
바나나몰 : 그럼 안쪽 부분은 애무해주지 않는 편이 더 좋으신가요?
마나미 : 사람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안쪽보다는 입구 근처가 기분 좋다고 느껴요.
바나나몰 : 이 바이브는 사용해보고 싶으신가요?
마나미 : 사용해보고 싶어요! 바이브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건 한번 써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감사합니다. 촬영이 아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때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마나미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