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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상품은 궁극의 초 리얼 가슴 [리얼 바디 최고의 가슴 인피니티]입니다. 진짜와 가까운 거대한 가슴을 소개해주실 분은 AV배우 미시마 나츠코쨩! J컵 폭유를 가진 그녀가 특대 4kg 가슴과 함께 등장합니다 !
바나나몰 : 거유 그림 전문화가 “라브이” 선생님의 캐릭터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가슴 굿즈입니다. 선생님이 평면에 그려낸 원화를 3D프린터로 출력하고 틀을 제작하여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로밖에 표현하지 못했던 탄력과 볼륨을 재현한 궁극의 가슴입니다.
나츠코 : 와~! 대단해요 !
바나나몰 : 아름다운 거유 여배우 나츠코씨에게 딱 어울리는 굿즈네요. 처음 굿즈를 본 감상은 어떠세요?
나츠코 : 굉장히 예쁜 가슴인데다가 만지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아까부터 계속 만지고있었는데 멈추질 못하겠어요. 가슴 밑쪽으로도 손이 들어가고 중량감도 마음에 들어요.
바나나몰 : 중량은 약 4kg정도 됩니다. 혹시 나츠코씨의 가슴은 몇kg 정도 되나요?
나츠코 : 며칠 전에 재봤는데 양쪽 합쳐서 2.5kg정도 됐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건 엄청 큰 편이네요.
바나나몰 : 나츠코씨, 아까부터 계속 만지고 있네요.
나츠코 : 그야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은걸요 ! 부드러워서 마시멜로 가슴이란게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바나나몰 : 다른 AV배우분들을 예로들자면 어떤 분의 가슴과 비슷한가요?
나츠코 : 하뉴 아리사쨩의 가슴과 비슷해요. 부드러운 것도 그렇고 모양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눕혀놔도 예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게 정말 좋네요. 진짜 가슴이라면 이런 모양을 유지하는게 힘들어서 보통은 ‘구데타마’처럼 누워버리는 형태가 되버리죠. (웃음)
바나나몰 :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단 J컵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츠코 : 그렇구나 ! 저도 J컵이에요.
바나나몰 : 똑같은 컵이네요? 덧붙여서 나츠코씨는 몇 살부터 가슴이 커지셨나요?
나츠코 :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계속 커서… 당시에는 조금 창피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때부터 성장해서 지금의 크기가 된 것은 몇 살때 인가요?
나츠코 : AV데뷔하기 5년 정도 전에는 G컵이었고 AV데뷔할 때는 I컵이였어요. 데뷔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커졌어요.
바나나몰 : 아직도 성장중이신가요?
나츠코 : 저는 살이 찌면 커지는데, 살이 빠지면 가슴부터 작아진단 말이죠. 전에 다이어트 했을 때도 가슴이 작아졌긴 했는데 다시 살을 찌워서 크게 만들었습니다. (웃음) 최근에는 일단 체중을 늘리고 나서 각 부위별로 짜내는 느낌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헬스장을 다니는 남성분들과 비슷한 방법이죠.
바나나몰 : 우선 체중을 늘리고 근력을 기른 뒤, 시합 전에 지방만 덜어내는 복서같네요. 자기관리가 대단하세요.
나츠코 : 네 열심히 하고있죠. (웃음) 아마도 가슴이 큰 분들은 상반신에 살이 잘 붙는 편일 거에요. 가슴이 없는 분들은 엉덩이가 예쁘고 탐스러운 모양이 많죠. 거유인 분들은 다들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있어서 상반신에 살이 잘 붙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바나나몰 : 그렇네요. 이 J컵 가슴도 만지지만 말고 주무르고 당겨보지 않으시겠어요?
나츠코 : 그래도 되나요? (라고 말하며 주무르기 시작한다) 이런 가슴이 되고싶어요 !
바나나몰 : 아뇨아뇨 이미 충분히 예쁘세요 !
나츠코 : 아뇨 정말로. (굿즈를 마구 주무르며) 만지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여기(가슴 윗부분)에 손을 올리고 하루종일 TV나 보고싶어요.
바나나몰 : 하하하. (웃음) 힐링되시나요?
나츠코 : 힐링돼요. 역시 가슴에 힐링되는 느낌을 찾는 것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거유를 좋아하시는 분이 구입하시면 정말 만족하실 거에요 ! 언제든지 만질 수 있잖아요 !
바나나몰 : “베개로 사용하고 있어요.” 라는 댓글도 있었어요.
나츠코 : 진짜 좋을 것 같네요. 거유를 좋아하시는 분이 이 가슴골에 파묻혀서 잠들 수 있잖아요. 이게 마음껏 가능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가슴골에 팔이나 손가락을 끼우면 어떤 감촉인가요?
나츠코 : 이 부분이 정말 좋아요. 저는 항상 끼워주는 쪽이라서 몰랐는데 이제는 끼우는 쪽의 기분을 알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파이즈리받는 기분이 어떤지 알 것 같으세요?
나츠코 : 지금까지 기분 좋다는 이야기를 거유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많이 들었지만 저는 잘 몰랐어요. 근데 이젠 알 것 같아요 ! 가슴이 어떻게 기분 좋은건지 잘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는 그게 어떤 기분인지 제대로 실감되네요.
바나나몰 : 새로운 발견이네요 ! 유두의 감촉은 어떠세요?
나츠코 : 유두는 부드럽고 오독오독한 느낌이에요.
바나나몰 : 전체적인 촉감은 어떠세요?
나츠코 : 사람보다 부드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2차원 일러스트에서 세상으로 나온 가슴은 꼭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꿈이 가득 담긴 굿즈네요.
바나나몰 : 나츠코씨가 남자라면 어떻게 사용하실 것 같으세요?
나츠코 : 아마 현실에서는 못하는 것을 먼저 해볼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현실에서는 못하는 거요? (웃음)
나츠코 : 이렇게 큰 가슴을 가진 분과 만날 확률은 엄청 낮잖아요.
바나나몰 : 하긴, 길거리에서 나츠코씨처럼 예쁜 거유를 가진 분은 찾기 힘들죠.
나츠코 : 제가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들은 “거유가 아니면 안돼.” 라고 할 만큼 거유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기는 처음부터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만남 자체가 무리”라는 말을 하곤 했어요.
바나나몰 : 거유가 많이 적은가요?
나츠코 : 분명 적을 거에요. AV업계에 오면 일이 쏟아질 정도에요.
바나나몰 : 그런가요. AV배우들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많은줄 알았어요.
나츠코 : 거유가 꽤 많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잘 없잖아요?
바나나몰 : 그럼, 거유를 좋아하는 남성들이 조금 불쌍하게 생각되기도 하나요?
나츠코 : 그렇죠. 제 친구들 중에서도 “키가 180cm이상이 아니면 무리”라고 말하는 얘들이 있는데 그거랑 거의 같은 수준이죠.
바나나몰 : 알기쉬운 예시네요
나츠코 : 애초에 거유의 여성과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리얼 바디 최고의 가슴 인피니티]로 AV에서 본 이런저런 플레이들을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저는 거유파가 아니라서 파이즈리정도의 플레이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달리 사용법이 있을까요?
나츠코 : 파고드는 플레이나 오일을 바르는 플레이도 가능하죠. 오일을 바르면 거유가 더욱 부각된다나 봐요. 진짜 거유인 분을 찾아도 “오일 발라봐도 돼?”하고 물어보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현실에서는 좀처럼 실현할 수 없는 꿈같은 플레이를 이 굿즈가 있다면 이룰 수 있을거에요.
바나나몰 : 대단하네요 !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어요. 이 굿즈는 오일이나 물도 잔뜩 묻혀도 된다는 모양이에요. 비누칠하면서 놀거나 목욕할 때 같이 들어간다는 분도 있다네요.
나츠코 : 잔뜩 귀여워 해주고 계시네요. 꼭 같이 사는 느낌이겠어요. (웃음) 그리고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매니악하네요. (웃음)
나츠코 :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힌 거유의 그 파묻히는 느낌이 정말 좋잖아요. 이 굿즈는 가슴과 정말 똑같이 만들어졌으니까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플레이 방법이 정말 다양해지겠네요. 처음에는 어떤 부분부터 즐기는게 좋을 것 같으세요?
나츠코 : 우선 만지는 감촉을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가슴 밑쪽에 페니스를 넣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바나나몰 : 가슴 아래쪽으로 하는 파이즈리도 기분 좋은가요?
나츠코 : 기분도 좋겠지만 시각적인 요소가 정말 강할 것 같아요. 정복감이 들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내 물건이 여기에 끼워져있다.”같은 우월감이겠죠?
나츠코 : 그렇죠. 그리고 거유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 쪽 가슴으로 얼굴을 때려주는 것도 좋아한다나봐요.
바나나몰 : 살짝 M인 사람인가보네요.
나츠코 : 테이블 위에 [리얼 바디 최고의 가슴 인피니티]를 올려놓고 그 밑에 얼굴을 대기시킨 다음에 스스로 떨어트리면 되겠죠? (웃음)
바나나몰 : 조금 쓸쓸할 것 같은데요. (웃음)
나츠코 : 아뇨, 혼자서 그 느낌을 맛볼 수만 있다면 전혀 쓸쓸하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행복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정리하자면 S인 분들도 M인 분들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겠네요. 파이즈리만 방법이 아니니까요. 가슴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네요.
나츠코 : 심오하죠 !
바나나몰 : 제 생각이 짧았어요. (웃음) 나츠코씨는 촬영할 때 직접하고 계시니까 즐기는 방법도 연구할 수 있었던 거네요.
나츠코 : DVD챕터가 거유만으로 갈 때도 있으니까, 가슴으로는 정말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죠.
바나나몰 : [리얼 바디 최고의 가슴 인피니티]는 그걸 실현할 수 있는 꿈의 굿즈네요.
나츠코 : 이 굿즈 하나만으로 좋아하는 AV작품 하나를 통째로 실현할 수 있으니까요.
바나나몰 : 똑같은 J컵이니까 나츠코씨의 작품을 보면서 즐기면 최고겠어요.
나츠코 : ‘GVG-461’을 보면서 만져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VR작품을 보면서 하면 더욱 흥분되겠네요.
나츠코 : 이 굿즈는 이미 VR을 초월해서 나왔으니까요. 시각과 촉각을 더블로 즐길 수 있겠네요 !
바나나몰 : 아름다운 거유의 나츠코씨가 확실하게 보증해주고 계십니다 !
바나나몰 : 냄새는 신경쓰이지 않나요?
나츠코 : 전혀 신경안쓰여요. 그리고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도 전혀 없고 오히려 보송보송한 느낌이에요. 피부 질감이 정말 좋아요. “SK-II 스킨케어”를 계속 사용하고있던 피부같아요.
바나나몰 : ‘엘라스토머’라는 피부에 금방 적응되는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해요.
나츠코 : 그렇군요. 피부 질감도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아리쨩 (하뉴 아리사)의 가슴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바나나몰 : 나츠코씨와 아리사씨의 레즈 작품을 보며 만지면 더욱 좋겠네요. 한 쪽은 나츠코씨의 가슴이고 반대 쪽은 아리사씨의 가슴이라고 생각하며 즐길 수도 있겠어요.
나츠코 : 그런 장면도 있으니까요. 그 장면을 이 굿즈로 재현할 수 있겠어요. 제대로 체험하려면 아예 2개를 사서 저와 아리사쨩, 총 4개의 가슴에 파묻히며 즐기는 것도 좋겠어요. 하렘 작품처럼 가슴들 사이에 끼워지고 싶으면 한 5개 정도 구입해서 하렘을 만들어 보세요. (웃음) 미시마 나츠코, 하뉴 아리사, 츠카다 시오리, 하루나 하나 처럼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웃음)
바나나몰 : 오늘은 누구의 가슴을 상대해줄까 고를 수도 있겠네요.
나츠코 : 맞아요 맞아. AV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으니까요. (웃음) 꼭 5개 구입해서 각각의 가슴에 자기 최애 배우의 이름을 붙여서 즐겨주세요. (웃음)
바나나몰 : 이렇게된김에 저도 5개 사서 거유 세상에 눈 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