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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AV배우 두 분이 굿즈를 가지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최고봉 오나홀 [실제 그대로의 몸]입니다 !!
바나나몰 : 안녕하세요. 굿즈를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레나 : 가슴은 작지만, 정자 꿀꺽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하는 “레나팡”, 아오이 레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나 : 카미 안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바나나몰 : 그럼 바로 시작하죠. 눈앞에 있는 상자를 열어보시겠어요?
레나 : (상자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중량감이 대단한데요.
안나 : 어머 !
레나 : 상자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요.
안나 : 고급스러운 쿠키가 들어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굿즈 이름을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안나 : 실제 그대로의 몸
레나 : 아, 좀 달라요. 이거 !
안나 : 정말 ! 조금 다르네요. 여기 04가 “농밀생질”이려나?
바나나몰 : [실제 그대로의 몸]이라는 오나홀의 03과 04입니다.
레나 : 와~ 애니메이션 시리즈같아요.
바나나몰 : 시즌3 인가 보네요.
안나 : 무게가 상당하네요. 꽤 묵직한 편인거 맞죠?
레나 : 03이랑 04는 뭐가 다른거에요?
바나나몰 : 지금부터 각각의 차이점을 살펴봅시다.
레나 & 안나 : (직접 손에 들고) 와~~
레나 : 저, 이렇게 상자에 그대로 들어있는 오나홀은 처음봤어요. (웃음)
안나 : 저는 오나홀을 보는 게 처음이에요.
레나 : 정말요!? 오나홀 처음보세요?
안나 : 네. 처음봐요.
바나나몰 : 정말 귀중한 순간이네요.
안나 : 처음 보는 오나홀이 이렇게 호화스럽다니… (오나홀을 쥐며) 우와~~! 말랑말랑해 !
바나나몰 : 어때요? 좋죠? 좋죠?
레나 : 대단하죠? 대단하죠 ~?
안나 : 대단해요 !
레나 : 겉 보기에도 다르게 생겼잖아요.
안나 : 귀여운 엉덩이가 붙어있는 것 같아요.
레나 : 기분 좋아요 ! 입구부터 다르게 생겼어요. 꽃잎이 팔랑거리는 게 03이고 깔끔하게 생긴 게 04네요.
안나 : 기분 좋아요 !
레나 : 좀 봐도 될까요?
안나 : 네. 어디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레나 : ‘성장중인 질내’레요. 04는 아직도 왕성한가봐요.
안나 : 아직 젊은가봐요~ 03은 20대 초반쯤 되려나?
레나 : 정말이다. ‘한창일 때의 세련된 여성’이라고 써있어요.
안나 : 그렇구나 ! 그럼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레나 : 여기 (안쪽)를 카메라에 보여줘도 되는건가요?
바나나몰 : 그럼요.
레나 : 내부가 서로 전혀 다르게 생겼어요.
안나 : 에엣 ! 다 자라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후후후 (웃음)
레나 : 진짜 대단하지않아요? 이런 구조로 만들다니.
바나나몰 : 색감도 서로 다르답니다.
레나 : 확실히 04는 예쁜 핑크색이네요.
안나 : 03은 살짝 붉은색 느낌이 들어요.
바나나몰 : 이미지니까 실제 여성도 이런 색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패키지에 뭔가 써있나요?
레나 : 04는 입구의 꽃봉오리 정원… 배덕감… 두툼한 외부 소재 등이 써있네요.
안나 : 03도 써있어요. 살같은 돌기, 줄기로 훑어주는 느낌이래요 !
레나 : 너무 어려운 한자가 적혀있어서 읽기도 힘드네요.
안나 : 막대 부분을 조여주는 길도 있대요 !
바나나몰 : 상품이 [실제 그대로의 몸]이라는 이름이라서 그런지, 돌려서 말하는 표현들이 있나봐요. 이 시리즈는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데다가 01부터 04까지 있답니다.
레나 : 진화하고 있는거네요.
안나 : 더 만져봐도 되나요?
레나 : 손가락을 넣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
레나 & 안나 : (안쪽에 손가락을 삽입하며) 우와~~!
레나 : 만지는 촉감이 너무 기분 좋아요.
안나 : 리얼해요 !
레나 : 감동적이에요 !
안나 : (손가락을 점점 더 안쪽에 삽입하는 레나쨩을 보며) 왜 그렇게 만지는거에요? 무서워요 !
바나나몰 : 안나씨는 오나홀 자체를 처음봐서 그래요. 이 상품은 꽤나 리얼하게 만들어졌답니다.
레나 : 엄청나게 리얼하네요.
안나 : 여기에 넣을 수 있는거죠?
레나 : 맞아요. 이 작은 구멍에 넣는거에요.
안나 : 못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레나 : 같이 들어있는 로션을 사용하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요.
안나 : 아하 ! 그렇게 사용하는거군요.
바나나몰 : 로션은 기본적으로 사용해야한답니다.
안나 : 어디에 바르면 되는거에요? 양쪽 다 발라줘야 되나요?
바나나몰 :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안나 : 그렇구나 ! (04에 손가락을 넣으며) 무서워 ! 으와~~!
레나 : 어떤 느낌이에요?
안나 : 그림처럼 거친 느낌이 들어요. 안쪽까지 한 번 집어넣어 볼게요. 으와~! 우오~!
레나 : 어때요?
안나 : 대단해요 !
레나 : 돌기들이 잔뜩 있다는 느낌인가요?
안나 : 맞아요. 울퉁불퉁한 느낌이에요. 03은 안쪽이 좁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엄청 좁은 느낌 !
바나나몰 : 상품을 만져보면서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나홀 내부와 외부가 서로 다른 소재로 만들어졌답니다.
레나 & 안나 : 정말이네요 !
바나나몰 : 그게 바로 다른 오나홀에는 잘 없는 큰 포인트랍니다. 일본 메이커 중에서는 에이원이 유일해요.
레나 : 이거 베개로 삼고싶을 정도에요. 확실히 안쪽에서 빨아들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안나 : 정말이에요. 뺄 때 쫙 달라붙어주네요.
레나 : 안쪽까지 닿을까나?
바나나몰 : 손가락으로 안쪽까지 닿기는 힘들거에요. 사실 저도 페니스가 안쪽까지 닿지 않아서…
레나 & 안나 : 어머?
레나 : 제일 안쪽까지 가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빨아들여주는 느낌이 있어요.
안나 : 그렇구나 ! 03은 거칠게 자극해주는 느낌이에요.
레나 : (패키지를 보면서) “행복한 사정감으로 이끌어 준다” 라고 써있어요.
안나 : 그건 안쪽에 (정액을) 싼다는 뜻인가요?
레나 : 네. 맞아요.
바나나몰 : 기본적으로는 그렇지만 콘돔을 씌우고 싸는 방법도 있죠.
레나 & 안나 : 한 번 바꿔서 구경해봐요.
안나 : 이건 (오나홀의 입구 부분을)카메라에 향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레나 : 정말, 모자이크가 필요한 수준일지도…
안나 : 진짜 엄청 리얼해요.
레나 : 정말 이렇게 생긴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안나 : 아하하 (웃음)
바나나몰 : 두 분은 촬영하실 때 오나홀을 사용해보신적은 있나요?
레나 : 촬영할 때는 사용해봤어요.
바나나몰 : 촬영할 때 사용하는 건 이렇게 고급스러운 오나홀이 아니죠?
레나 : 그럼요. 이렇게 고급스러운 오나홀은 처음 봤어요. 진짜 감동적이네요 !
바나나몰 : 오나홀로 남성을 기분 좋게 해줄 때는 어떤 느낌이세요?
레나 : 그냥 손으로 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또 다른 즐거움이에요.
안나 : 해줄 때는 힘이 좀 필요할까요?
레나 : 로션덕에 미끈미끈하니까 그렇게 힘은 필요 없어요. 흔들어 줄 때는 정말 즐거워요.
안나 : 저는 아직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바나나몰 : 아까부터 레나쨩은 흥분해 있는지 얼굴이 빨갛네요. (웃음)
레나 : 조금 덥지 않나요?
안나 : 흥분하고 있네요. (웃음)
레나 : 아니, 정말로 오나홀에 감동하고 있어서 그래요.
안나 : 03은 입구 쪽에 꽃잎이 엄청 팔랑거리네요.
레나 : 리얼하죠. 04는 이 꽃잎이 길게 늘어나요. 03의 꽃잎도 늘어나지만 만지는 감촉이 조금 달라요.
안나 : 어느 쪽이 좋으세요?
레나 : 나는 이거 ! (03을 고르며)
안나 : 더욱 성장한 여성기는 이런 모양이 되는거죠?
바나나몰 : 아뇨아뇨, 이건 어디까지나 상품이미지니까요. (웃음)
레나 : 자기의 ‘그 곳’을 자주 보시나봐요.
안나 : 안 봐요 ! 안 봐 !
바나나몰 : 03의 안쪽은 어떤 느낌이에요?
안나 :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대단해요.
레나 : 3단계로 나눠져 있어요.
안나 : 방이 3개로 나눠진 것 처럼요.
레나 : 맨 뒤에 있는 돌기가 진짜 대단해요.
안나 : “귀두와 뒷 줄기를 찌르고 찌르고 마구 찔러요 !!”라고 설명서에 써있네요. 이건 무조건 기분 좋을 거에요 ! 분명 그럴 거에요 ! 좁은 안쪽이랑 부드럽고 두께감있는 부분이랑 어디가 좋아요? 남성분들의 취향은 많이 갈리나요?
바나나몰 : 최근에는 꽉 조이는 오나홀이 유행이지만 [실제 그대로의 몸]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감싸주는 형태의 오나홀도 탄탄한 지지층이 있답니다.
레나 : 취향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거군요~
안나 : 이렇게나 고급스러우면 가격이 궁금해지는데요.
바나나몰 :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그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어차피 여러번 사용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분명 좋은 선택일겁니다.
레나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이렇게까지 완성도 높은 오나홀은 처음봤어요.
바나나몰 : 사실 오나홀의 외부 디자인은 그렇게 중요시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실제 그대로의 몸]이 출시되고 나서부터는 외부 디자인도 중요한 요소로 보이기 시작했죠.
레나 : 생긴 게 에로해요. 왠지 입으로 애무해주고 싶어요.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분명 있겠죠? 입과 손으로 동시에 애무해주는 사람이요.
안나 : 2개 사면 3P하는 기분도 낼 수 있겠네요.
레나 : 2배로 즐기다니 사치스럽네요 !
안나 : 남성분들은 오나홀을 선물받으면 기뻐할까요?
레나 : 기뻐할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정말 기쁘니까 마구 선물합시다. 안나씨의 남자친구 중에서 오나홀을 사용하던 분은 없었나요?
안나 : 네. 본 적 없어요.
바나나몰 : 오나홀이 방에 뒹굴고 있던 적도 없었나요?
안나 : 없었어요.
바나나몰 : 혹시 남자친구가 오나홀을 사용하는 걸 발견하면 어떨 것 같아요?
안나 : “발견해 버렸어.”정도는 말할 것 같아요. 그래도 사용하는게 싫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사용하고 있는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웃음) 궁금하잖아요.
레나 : 궁금하죠~
바나나몰 : 삽입하지 않고 입이랑 손으로 애무만 하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나 : 그렇게 쓰는거야!?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마지막으로 [실제 그대로의 몸]03과 04중 어느 쪽이 취향에 맞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물론 둘 다 훌륭한 굿즈니까 참고만 하겠습니다.
레나 : 저는 무조건 이쪽 03이 좋아요. 비주얼도 굉장히 좋고 안쪽도 복잡한 구조같아서 정말 기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안나 : 발달하고 숙성된 느낌이 나죠.
레나 : 응응. 기분 탓인지 로션도 바르지 않았는데 안쪽이 끈적한 느낌이에요. 정말 기분 좋은 촉촉함이에요. 04는 안쪽이 좁아서 꽉 조이는 느낌이에요.
안나 : 저는 이쪽 04의 좁은 느낌이 좋아요. 손가락을 꽉 조여서 빨아들여주는 것이 특히 좋아요.
바나나몰 : 실제 여성분들의 경우도 다양하니까요.
안나 :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레나 : [실제 그대로의 몸 01]이랑 [실제 그대로의 몸 02]도 궁금하니까 나중에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