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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스릴과 쾌감을 만족시켜주는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을 함께 소개해주실 분은 S1 소속의 섹시 여배우 니나 아민쨩입니다 ! 청초한 이미지와 다르게 첫 경험이 야외였다는 반전 매력을 가진 그녀와 함께 오늘의 굿즈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이번에 봐주실 아이템은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입니다.
아민 : 오오 ! 뭔가 멋있는데요 ! 핑크랑 블랙이 있네요.
바나나몰 : 보통 로터라고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민 : 음… 보통은 선이 달린 로터가 떠올라요. 이렇게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로터는 AV에서만 봤지 실제로 써본 적은 없어요.
바나나몰 : 원격 로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있긴 하죠.
아민 : 평범하게 걷고 있는 여성이 원격 조작으로 “부우웅~” 하면 깜짝 놀란다던가. (웃음)
바나나몰 : 혹시 경험해보신 적은 있나요?
아민 : 없죠… 그래서 궁금해요. (웃음)
바나나몰 : 흥미로운가 보군요.
아민 : 네. (웃음)
바나나몰 : 첫 경험이 야외라고 하셨는데 야외 플레이는 좋아하시나요?
아민 : 좋아한다고 할까요? 흥분되긴 하죠. (웃음) 그래서 원격 로터도 써보고 싶어요. 잘 모르니께 무섭기는 하지만.
바나나몰 : 자연스러운 사투리가 오늘도 귀여우십니다.
아민 : 아 나왔나요? 오늘 신칸센타고 막 도쿄로 온 참이거든요. 아직 마음은 오사카에 있는 걸지도. (웃음)
바나나몰 : 정말 귀여워요. 그러니까 오늘 인터뷰는 사투리로 부탁드립니다. (웃음)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까 잘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인 로터는 사용당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아민 : 음… 소리도 나와버리고 움찔해버리죠. (웃음)
바나나몰 : 깜짝 놀람과 동시에 느끼는 건가요?
아민 : 네. 아무래도 기분은 좋거든요. 이런 진동 계열의 장난감은 바깥으로 사용하는 게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바깥으로 사용한다는 건 클리토리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민 : 맞아요. AV에 데뷔하기 전에는 이런 장난감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팬한테 장난감을 받았어요♪ 장난감은 정말 대단한 게 바로 가버려요. 1분 만에 가버린다던가. (웃음)
바나나몰 : 엄청 민감한 체질이시네요.
아민 : 민감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위할 때는 꽤 빨리하는 편일지도.
바나나몰 : 그건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만 그런 건가요?
아민 : 그렇죠. 팬티 위로 살살 자극한 다음에 직접 자극해주는 걸 좋아해요. 후후후. (웃음) 아, 하지만 가버리기 직전에 멈추는 것도 좋아해요. 애태우는 걸 좋아하거든요. (웃음)
바나나몰 :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자위할 때도 있으시군요.
아민 : 네. 애태우고 싶을 땐 그렇죠. (웃음) 가버리는 걸 꽤 참는 편이에요. “몇 번이나 참았지? 하지만 5번 이상은 못 참아. 안돼, 이제 무리야 아앙~ (웃음)” 그래서 4번 정도 참고 가버리는 느낌이죠♪
바나나몰 : 그렇게 애태우면서 하는 자위는 손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민 : 기본적으로는 그렇죠. 하지만 최근에는 장난감을 사용하곤 해요.
바나나몰 : 이 원격 로터는 원격으로 노는 것 말고도 평범하게 자위할 때도 사용하기 편하죠. 무선이라서 정말 사용하기 쉽답니다.
아민 : 아아 ! 그렇구나~ 확실히 유선이면 가끔씩 선이 엉킬 때가 있어서 갑자기 식어버리기도 하죠. 몰입감을 해치는 걸 싫어해서 이렇게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바나나몰 : 애태우는 걸 좋아하니까 집중하지 않으면 못 참고 가버리겠죠.
아민 : 맞아요 ! 하하하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실제로 한 번 사용해볼까요?
아민 : 오오 ! 진동의 세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몇 단계까지 있으려나. 우와 12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네 ! 진짜 장난 아니네 !
바나나몰 : 좋아하는 세기가 있나요?
아민 : 가버릴 때는 강한 편이 좋지만 가기 전에는 약하게 애태우는 게 좋아요.
바나나몰 : 애태우려면 약한 게 좋죠~ (웃음)
아민 : 아, 진동 패턴도 바꿀 수 있네요 ! 이 진동 좋아요~ “부~ 부~ 부~”하는 느낌이 좋아요. “부~ 부~ 부~”하는 사이에 살짝 멈추는 구간에 “앗!”하고 느껴지는 게 좋단 말이죠~
바나나몰 : 심플한 리듬보다는 변화가 있는 편이 좋은가 봐요.
아민 : (잠시 여러 가지 진동을 사용해보며) 우와~! 대단해요 대단해 ! 뭐야 이거 ! 이 느낌도 좋아요~♪ 크기도 자그마하니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여행할 때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일하고 나서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겠어요.
아민 : 진짜네요~!
바나나몰 : 특히 검은색 로터는 꼭 자동차 키처럼 생겨서 성인용품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을 거예요.
아민 : 그렇네요 ! 게다가 소리도 꽤 작은 편이에요. 앞으로 사용할 원격 로터로서 딱이네요 !
바나나몰 : 게다가 이 아이템에는 비밀병기가 있답니다 ! 바로 원격 로터 전용 팬티입니다 ! 로터를 넣을 주머니도 있고 모터 소리를 억제해주는 소음 패드도 붙어있습니다 !
아민 : 오오 ! 정말 대단한데요 ! 이런 팬티를 고안해내다니 진짜 대단해요 !
바나나몰 : 평범하게 예쁜 디자인이라서 평소에 입고 다니기도 좋을 거예요.
아민 : 응응.
바나나몰 : 참고로 아민씨는 어떤 타입의 속옷이 많으세요?
아민 : 저는 T팬티 파에요.
바나나몰 : 오, 저도 T팬티만 입는답니다.
아민 : ….
바나나몰 : 너무 차가운 눈으로 보시네요… (식은땀) 너무 건방졌나 봐요. 죄송합니다. 그럼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T팬티 파라고 하셨습니다만…
아민 : 네. T팬티가 좋아요. 이 T팬티도 꽤나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누구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T팬티를 입는 여성분들이 많나요?
아민 :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속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그 때 선배한테 추천받아서 T팬티에 데뷔했답니다. 그랬더니 빠져버려서. (웃음) 스키니를 입을 때 속옷 라인도 생기지 않고, 엉덩이 모양도 신경 쓰고 있는데 예쁜 엉덩이 모양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의 시선으로 보니까 야한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아민 : 양옆의 끈이 크로스 된 디자인이 예쁘네요. 여성스러운 포동포동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에로한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 끈을 확 올려주면 다리도 더 길어 보일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친구가 이 팬티를 입고 원격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아민 : 그거 좋은데요. (웃음) 해보고 싶어요 !
바나나몰 : 흥미진진이네요. (웃음)
아민 : 야외처럼 아슬아슬한 상황을 좋아해서요. (웃음) 그러고 보니 카와이 아스나쨩의 여행 컨셉 AV에서 원격 조종하는 장난감을 사용하는 걸 보고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어요 !
바나나몰 : 아직 AV 촬영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장면은 없었나 봐요?
아민 : 아직 없죠. 해보고 싶지만요. 그냥 개인적으로라도… 외출할 때 혼자서 직접 해보는 것도 좋으려나. (웃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느낌으로♪
바나나몰 : 데이트할 때 갑자기 전원이 켜져서… 라는 상황이네요.
아민 : 응응. 그런 게 좋죠. 영화를 보던중이라던가, 좀 위험할지도. (웃음)
바나나몰 : 이 아이템에는 일시 정지 모드도 있답니다.
아민 : 그냥 정지하는 것과는 어떤 점이 다른 거죠?
바나나몰 : 일단 진동을 멈춘 다음에 다시 같은 진동 패턴과 세기로 재개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이런 로터는 한 번 멈추면 초기 설정으로 돌아가 버릴 때가 많은데, 이건 이어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거죠.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면 버튼이 빛난답니다. 이걸 보고 몇 단계의 세기로 진동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다른 원격 로터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이죠.
아민 : 하이테크네요~
바나나몰 : 스위치를 갖고있는 쪽도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아민 : 컨트롤하는 쪽의 즐거움이 늘어났다는 느낌이네요.
바나나몰 : 게다가 완전 방수에 충전식이랍니다. 로터인데 완전 방수인 것도 드문 특징인 것 같습니다.
아민 : 통째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청결하게 사용하는 건 중요하니까요. 게다가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시오후키도 마음껏 할 수 있겠네요 !
아민 : 그렇네요. (웃음) 그런데 원격 조작할 수 있는 거리가 10미터라고 써있는데 이건 어느 정도일까요?
바나나몰 : 한 번 해보시겠어요? (라고 하며 인터뷰하는 곳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져서 사용해본다)
아민 : 오오 잘 작동해요 ! 진동이 와요 ! 중간에 벽이 있어도 괜찮은 거네요 !
바나나몰 : 전파가 꽤 강력한가 봐요. (라고 하며 인터뷰하는 방에서 나간다)
아민 : 오오 아직도 잘 작동해요 ! 좋은 느낌인데요 ~! 에 ! 대단해 ! 이렇게 떨어져도 괜찮구나 ! 벽이 있어도 문제없네요~♪
바나나몰 : (자리로 돌아와서)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겠네요. 이 원격 로터를 어디서 사용해보고 싶으세요?
아민 : 음~ 어디일까요? 조금 긴장감이 도는 곳이 좋겠어요. 엘리베이터 안이라던가? 버스나 전철 안에서 해도 스릴을 잔뜩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신나셨네요. 꼭 AV에서도 사용해주세요 ! S1씨 꼭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을 사용한 원격 플레이 작품을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