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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니나 아민, “처음 보는 애널 굿즈에 방긋방긋” 전립선 개발에 의욕 만땅!? [첫 체험 애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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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41

세상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새로운 경험은 점점 적어지죠. 하지만 첫 경험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인생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성적인 첫 경험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오늘은 바로 그런 첫 경험을 위한 아이템, [첫 체험 애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나나몰 : [첫 체험 애널]을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성인용품 사용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아민 : 사적으로 사용해 본 적은 없어요.

바나나몰 : 그렇다는건 AV에 데뷔하고 나서 경험해봤다는 거죠?

아민 : 네. 첫 촬영 때 사용해봤어요.

바나나몰 : 그 때 일은 기억나시나요?

아민 : 처음 사용해본 아이템은 전마랑 딜도 계열의 아이템이었어요. 솔직히 깜짝 놀랐었죠. (웃음) “뭐지? 이게?”같은 생각이 드는 느낌이었거든요.

바나나몰 : 처음보고 놀랐던 기억이 큰가 봐요.

아민 : 그런 것 같아요. 장난감이 닿았을 때 “앗! 차가워!”하고 (웃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바나나몰 : 그럴 땐 온감 로션이라고 하는 따뜻한 로션을 사용해주면 된답니다!

아민 : 그런 것도 있군요. 정말 감사하네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 써보는 장난감은 어땠어요?

아민 : 전마 자극이 너무 강해서 바로 가버릴 뻔했어요.

바나나몰 : 처음 사용한 전마로 새로운 문이 열릴 뻔했군요.

아민 : 맞아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자위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져줄 때는 “안쪽에도 넣고 싶다~”하는 생각이 커져서, 장난감에 더 흥미가 생기고 있어요.

바나나몰 :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첫 체험 애널]인데, 애널을 자극해주는 장난감이랍니다. 그건 그렇고 애널 경험은 있으신가요?

아민 : 아직 없죠~ (웃음) 전에 사귀었던 남친은 “애널로 해보고 싶어”하면서 계속 졸랐었지만, 항상 거절했었어요. “반 년만 더 기다리면 해도 돼?”라고 해서 그땐 괜찮다고 말했지만 점점 뒤로 미뤄져서 결국 만져지기만 하다가 끝났어요.

바나나몰 : 애널을 엄청 좋아하는 남성분이었나 봐요.

아민 : 그렇다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그 분은 애널에 넣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개발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민 : 넣고 싶었던 거겠죠?

바나나몰 : 이런 미녀랑 야한 걸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부러운데 애널까지 탐하려고 하다니 사치스러운 남자였네요. (웃음)

아민 : 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에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애널을 거부한 이유는 뭔가 특별한 저항감이 있으셨기 때문일까요?

아민 : 맨날 애널 애널거려서 저도 애널에 대해서 조사해봤어요. 그랬더니 제대로 된 도구를 구비하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거절했죠.

바나나몰 : 그 남친분이 [첫 체험 애널]만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민 : 후후후 (웃음) 그러게요~ 그 때 남친이 이걸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개발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분은 애널을 공략하는 것도 좋아했나요? 만질만질~ 하면서?

아민 : 만져도 된다고 했더니 자꾸 손가락을 넣어서 항상 가드하고 있었죠. (웃음) 욕실에서 녹진녹진한 로션같은 입욕제를 썼을 때는 손가락을 조금 넣어져서 “우왓!!”하고 놀란 적이 있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오싹한 느낌이었나요?

아민 : 뭐라고 해야 할까요? 뭔가… 뭔가… 오싹한 느낌이 맞을지도? (웃음)

바나나몰 : 기분은 좋으셨나요?

아민 : 기분 좋다기보다는 이때도 깜짝 놀랐다는 느낌이였죠.

바나나몰 : 손가락은 어디까지 들어갔나요?

아민 : 이 정도 들어갔어요. (하며 손가락 1cm 정도를 가리킨다)

바나나몰 : 그 정도로 막아내셨군요.

아민 : 아, 그러고 보니 애널 하니까 생각났어요. 옛날에 본 AV에서 엉덩이로 유리구슬을 날리던 여배우가 있었어요!

바나나몰 : 유리구슬!?

아민 : 엉덩이에서 물이랑 유리구슬이 “슝 슝 슝”하고 나오더라구요.

바나나몰 : AV를 좋아하시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매니악한 것까지 보고 계셨을 줄은 몰랐네요. (웃음)

아민 : 맨날 애널물만 보는 건 아니에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이 흐름을 따라 다양한 첫 체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먼저 처음 했던 자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아민 : 처음 했던 자위는 철이 들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 야한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했다는 느낌?

바나나몰 : 굉장히 빠르셨네요! 그렇다는 건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고간을 만지고 있던 적도 있었나요?

아민 : 아마 있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대단하네요… 뭔가 엄청 신기한 느낌이에요. 그럼 의식하면서 만지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요?

아민 : 글쎄요… 아마도 초등학생?

바나나몰 : 그때는 어떤 식으로 하셨죠?

아민 : 옷을 입고 팬티 위로 만졌었어요.

바나나몰 : 절정도 했나요?

아민 : 했죠. 절정할 때까지 했으니까요.

바나나몰 : 첫 오르가즘도 초등학생 때 느꼈던 거네요.

아민 : 네.

바나나몰 : 그래도 그땐 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겠네요.

아민 : 몰랐죠. 그냥 기분 좋다고만 느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 자위할 때 쓰던 반찬은 뭐였어요?

아민 : 핸드폰으로 보는 소설일까나? 일반인이 쓴 야한 소설을 반찬으로 썼어요.

바나나몰 : 그럼 남자를 의식하는 것도 빨랐겠네요?

아민 : 음~ 좋아하는 사람은 초등학생 때도 있었지만 사귀는건 상상도 못 했어요.

바나나몰 : 첫사랑은 초등학생 때가 되겠네요. 그럼 첫 남친은 언제일까요?

아민 : 고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바나나몰 : 그 남친이랑은 어떤 경위로 사귀게 됐나요?

아민 : 처음엔 같은 동아리에서 사이좋은 친구였는데 집에 갈 때 갑자기 고백해서 사귀게 됐어요. 연애 초반에는 공원에서 수다를 떨다가 돌아가는 느낌으로 건전하게 데이트했었죠.

바나나몰 : 첫 키스는?

아민 : 매일 보는 공원에서 했어요♪ 첫 경험도 그 공원 주변에 있던 주차장에서 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으로 하는 야한 일이 야외 플레이네요!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그럼 처음으로 쿤니받은 건 언제일까요?

아민 : 처음 쿤니받은 건 남친 집에 갔을 때네요.

바나나몰 : 그때 일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아민 : 기억하고 있죠. 엄청 충격적이었거든요. (웃음) “내 더러운 부분을 핥다니… 그래도 괜찮아?”라는 느낌이었어요. 더러운 부분을 핥아진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바로 가버렸어요.

바나나몰 : 쿤니받는 거에 저항도 있었나요?

아민 : 그렇죠. 조금 싫었어요.

바나나몰 : 더러우니까?

아민 : 네. 그래도 그런 곳을 핥아주는 남친 모습을 보면서 엄청 흥분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남성한테 처음 가버린 것도 그때였겠네요?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쿤니로 가버렸다는 건 클리토리스를 자극받아서 갔다는 건데, 그럼 안으로 가버린 건 언제였나요?

아민 : 안으로 간 건 다음 남친 때일까나?

바나나몰 : 첫 번째랑 두 번째 남친의 차이점은 뭐였을까요?

아민 : 글쎄요? 익숙함의 차이일까요?

바나나몰 : 두 번째 남친은 언제 만나셨나요?

아민 : 고2 때였어요. 같은 반 친구였죠.

바나나몰 : 안으로 갔을 때의 감각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아민 : 음~ 처음에는 “이게 안으로 가버린다는 느낌인가?”라는 식으로 의문이 들었어요. 몇 번 더 하고 나서부터는 클리토리스로 가는 거랑 다르다는 걸 알게 돼서 “앗! 이게 안으로 가는 느낌이구나!”하고 알게 됐죠.

바나나몰 : 밖이랑 안은 다른 감각인가요?

아민 : 다르죠. 밖으로 절정하는 건 섬세한 파도가 밀려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안으로 가는 건 묵직한 느낌? 안으로 할 때는 서서히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쾌감의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요. (웃음)

바나나몰 : 가버리는 경험을 거듭하면서 쾌감을 기억하는 모양인가 봐요.

아민 : 그렇죠. 유두도 처음에 핥아졌을 때는 “머야? 머야?”하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기분 좋게 됐거든요.

바나나몰 : 유두도 개발되셨나 봐요.

아민 : 네. 유두가 기분 좋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자위할 때도 직접 만지곤 해요. 섹스할 때도 스스로 만진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지난번 인터뷰 때는 M성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걸 깨달은 건 언제부터죠?

아민 : 세 번째 남친을 사귀었을 때 같아요. 연상이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사귀었어요. 꽤 S성향인 사람이어서 그 남친한테 목을 졸리면서 “좋아앙~”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목을 졸리다니… 꽤나 하드하네요.

아민 : 목 조르는 것도 살살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하나도 기분 좋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숨이 쉬어지면 별로예요. 처음에는 목을 졸려서 깜짝 놀랐는데 금방 버릇이 되더라구요. 괴로우니까 “진짜 풀어줘”하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안 풀어줬으면 했었죠.

바나나몰 : 꽤나 하드한 M이시군요. 게다가 그 남친이 애널을 원했던 거죠?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그 남친이랑 계속 사귀었다면 M뿐만이 아니라 애널까지 눈을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민 : 그럴 가능성이 높죠. (웃음)

바나나몰 : 지금도 애널에는 흥미가 있으신가요?

아민 : “무조건 개발해야지!”하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흥미는 있어요.

바나나몰 : 그럼 [첫 체험 애널]시리즈를 한 번 만져보시죠. 이쪽이 가장 초심자를 위한 [첫 체험 애널]스틱 타입입니다. 애널펄과 가까운 타입이네요.

아민 : 생각했던 것보다 끝부분이 두껍네요. 이 정도도 초심자용인가요?

바나나몰 : 네. 기본적으로 로션을 사용하면서 애널을 풀어주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면 누구든 넣을 수 있을 거예요.

아민 : 동그란 볼이 줄지어 있는 디자인인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바나나몰 : 쉽게 말하자면 자극이죠. 근본 부분에 있는 볼이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깊게 넣으면 넣을 수록 자극이 강해지는 구조랍니다.

아민 : 호오~ (하며 흥미로운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덧붙여서 애널은 얼마나 넓혀지는 건가요?

바나나몰 : 최상급자는 남성 팔이 들어갈 정도죠.

아민 : 정말 대단하네요… 이게 왜 초심자용인지 잘 알겠어요. [첫 체험 애널] 스토퍼 타입은 조금 익숙해진 사람용인가 보네요.

바나나몰 : 여기있는 아이템들은 바이브 기능도 탑재되어 있답니다.

아민 : 그렇군요~ 게다가 진동 패턴도 7가지나 있네요. 어라? 방금 본 스틱 타입이랑 이 스토퍼 타입은 소재가 다르네요?

바나나몰 : 그건 바이브 기능 때문에 그럴 거예요. 진동 타입은 진동이 전해지기 쉽도록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반면에 스틱 타입은 바이브 기능이 없으니 초심자를 위해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죠.

아민 : 이건 뭐예요? (라고 하며 에네마 타입의 끝부분을 가리킨다)

바나나몰 : 그 끝부분이 전립선을 자극하는 거예요.

아민 : 아아아! 전립선 들어본 적 있어요! 근데 들어보기만 하고 잘 몰라요. (웃음)

바나나몰 : 쉽게 말하자면, 남성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으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드라이 오르가즘은 사정을 동반하지 않고 절정하는 걸 말한답니다. 바로 그 쾌감을 목표로 많은 분들이 애널을 개발하는 거랍니다.

아민 : 그렇군요~! 한번 해보고 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AV를 촬영할 때 꼭 M쿤의 전립선을 잔뜩 자극해주세요. (웃음)

아민 : 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S랑 M 둘 다 가능하다고 하셨죠?

아민 : 네. 맞아요. 만약 남성분이 애널을 개발해달라고 말하면 해주고 싶어요.

바나나몰 : 남자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편인가요?

아민 : 가능한 선에서만요. (웃음)

바나나몰 : 막 해달라고 조르는 남성분과는 사귄 적 없나요?

아민 : 지금까지는 없었죠.

바나나몰 : 이런 도구를 사용해서 남자를 개발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뜰지도. (웃음)

아민 : 새로운 일이라면 많이 도전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야한 일에 호기심이 왕성하시군요.

아민 : 괴롭힘당하는 것도 좋고, 괴롭혀주는 것도 좋아요♪

바나나몰 : 그야말로 인재네요! 훌륭한 마음가짐입니다!

바나나몰 : 그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펴본 아이템의 이미지를 물어볼게요. 초급자용인 [첫 체험 애널]의 스틱 타입은 어땠나요?

아민 : 이건 로션을 발라서 사용하면 쏙 들어갈 것 같아요. 손가락보다 저항감도 안 들 것 같구요. 저한테 넣어도 좋고 상대한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럼 다음으로 스토퍼 타입은 어떠세요?

아민 : 이것도 끝부분이 가늘어서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무난하게 들어갈지도?

바나나몰 : 마지막으로 에네마 타입은 어떠세요?

아민 : 제가 넣어주는 쪽이라면 이게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한테 넣는 거 말이죠? (웃음)

아민 : 하지만 애널에만 넣는 거 말고, 평범하게 여성한테 사용하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로터처럼 사용해도 괜찮을 거예요.

아민 : 응응! 제 ‘그곳’에도 넣어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아직 애널물 촬영은 먼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 사적으로라도 슬쩍 사용해보시겠어요?

아민 : 남자의 전립선을 자극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요! 당연히 하고 싶다고 할 때 할 거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역시 남자를 개발하고 싶은 거였군요!

아민 : 네. 애널 굿즈를 처음 만져보긴 했지만, 이 시리즈는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서 저항감 없이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오늘, 장난감 인터뷰라고는 들었지만 설마 애널 굿즈가 등장할 줄은 몰랐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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