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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같이 사용할 때 추천하는 성인용품 [아무르브리에 G엑스터시]!
귀엽게 생긴 외견의 [아무르브리에 G엑스터시], 하지만 파트너와 함께 사용하려고 해도 먼저 말을 꺼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AV배우 소노다 미온쨩에게 여성의 마음은 어떤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바나나몰 : 성인용품 중에서도 바이브는 여성분들에게 친숙할 것 같은 데 정말 그렇나요?
미온 : 글쎄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웃음)
바나나몰 : 일할 때도 사용해본 적이 별로 없으신가요?
미온 : 음~ 마사지기 타입의 바이브는 써본 적이 있는데 그것도 많이 써보진 않았어요. 또 써본 건 핑크로터 정도?
바나나몰 : 사적으로도 사용하시나요?
미온 : 사용해본 적 없어요. 그보다, 다른 분들은 다들 사용하시는 건가요?
바나나몰 : 다들 사용하시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인용품 자체는 인기가 많답니다.
미온 : 흥미는 있지만 좀처럼 사용할 기회가 없다고 해야 할지… 제가 파트너한테 사용해보자고 권유하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역시 남성분들이 먼저 말을 꺼내줬으면 하죠?
미온 :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한창 섹스하고 있을 때 꺼내면 좀… (웃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니까 사전에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침대에서 “부웅~”하면서 바이브 소리가 나면 깜짝 놀랄 것 같아서요. (웃음)
바나나몰 : 섹스하기 전에 “오늘은 이걸로 해보자”하면서 말을 꺼내는 느낌?
미온 : 좀 더 일찍 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새 상품인지 확인도 해보고 싶고… 중고면 조금 싫잖아요. 그러니까 “이거 사 왔어~”느낌으로 상자를 보여주면서 같이 써보자고 하는 게 베스트 같아요. 그러면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 두근두근한 마음도 즐길 수 있잖아요~
바나나몰 : 그야말로 “여심”이라는 거네요.
바나나몰 : 오늘 소개해드릴 [아무르브리에 G엑스터시]는 G스팟을 노려서 공략할 수 있는 “전설의 시오후키 헤드”라고도 불리는 상품이랍니다.
미온 : 전설의 시오후키 헤드라니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바나나몰 : 시오후키하는 건 좋아하시나요?
미온 : 그렇지는 않아요. 오히려 반대이려나? 별로 경험이 없거든요. (아랫배를 누르면서) 여기가 둥실둥실해지는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요. 뭔가 실금해버릴 것도 같아서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
바나나몰 : 그럼 꼭 [아무르브리에 G엑스터시]를 사용하셔야겠네요!
미온 : 생각보다 강력한 모터가 끝부분까지 진동시켜주니까 기분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고성능 모터가 들어가 있으니까 분명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바이브레이션도 약, 중, 강으로 조절할 수 있고 진동 종류도 7가지나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미온 : 유두나 등줄기를 부드럽게 애무받으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좋겠어요. 이렇게 사용할 거면 반대로 남자를 공략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서로서로 문질러줄 수 있으니까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빨리 써보고 싶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