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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우에하라 아이쨩이 은퇴하기 전에 빠르게 부탁해서 모셔봤습니다! 오늘 그녀를 모시고 살펴볼 아이템은 바로 스바콤 [씨미아이]입니다 !
바나나몰 : 자! 이게 뭔지 아시겠나요?
아이 : 에!? 이것도 성인용품인가요?
바나나몰 : 그렇답니다. 사실 엄청나게 야한 아이템이에요.
아이 : 성인용품 같지 않게 생겼네요~ 무슨 장식용품처럼 생겨서 거실에 장식해놔도 좋겠는데요?
바나나몰 : 매끈한 형태랑 색감이 섹시하죠.
아이 : 감촉도 매끈매끈해서 고급스러운 오브제 같아요. 그래서 대체 어디에 쓰는 아이템인가요?
바나나몰 : 사실 바이브에요.
아이 : 아, 정말이다! 버튼을 누르니까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어요! 켜보니까 확실히 바이브가 맞네요. (웃음) 그렇군, 이렇게 멋지게 디자인하면 바이브를 써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저항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게다가 평범한 바이브가 아니랍니다.
아이 : 그런가요? 이렇게 멋진 디자인이라면 가방에 넣고 다녀도 좋을 것 같은데 또 다른 기능이 있나요?
바나나몰 : 사실은 카메라가 달려있어요.
아이 : 그러고 보니 끝부분에 렌즈가 붙어있어요! 그렇다는 것은…
바나나몰 : 맞습니다. ‘그곳’의 구석구석까지도 볼 수 있는 거죠.
아이 : 우와… 바이브로 기분 좋게 되면서 그 모습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는 거네요… 하지만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전용 디스플레이는 없는 것 같은데.
바나나몰 :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PC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어요.
아이 : 완전 하이테크네요~ 그렇다는 건 바이브로 쑤시고 있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건가… 엄청 흥미롭네요. 서서히 젖는 모습을 한 번 보고 싶어요! 절정한 순간의 내부 모습도 어떨지 궁금해요~
바나나몰 : 여러 가지로 연구할 수 있겠네요.
아이 : 저는 AV를 촬영하면서 제 안쪽을 본 적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보통 못 보잖아요. 질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한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써보고 싶어요! 분명 이것저것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녹화도 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즐기실 수 있답니다.
아이 : 자극을 주면서 촬영하면 어느 부분이 민감한지도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안쪽이랑 겉쪽을 자극해주면서 어느 쪽이 잘 젖는지 보면 되겠죠? 자기 구멍의 깊이도 확인해볼 수 있고… 그러면 자기한테 잘 맞는 페니스 사이즈도 찾을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저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페니스가 좋아요♪ 굳이 말하자면 두꺼운 사람이 타입이려나~ (웃음)
바나나몰 : 그런가요… (씁쓸) 그럼 바이브로서의 사이즈감은 어떠신가요?
아이 : 바이브치고는 좀 긴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계가 많이 들어있으니까 조금 크게 만들어진 걸까나? 그래도 기니까 안쪽까지 즐기기 좋겠어요. 그만큼 깊은 곳까지 촬영할 수 있다는 거겠죠? 정말 궁금해서 한번 써보고 싶어요! 게다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넣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표면 부분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어요.
아이 : 매끈매끈해서 기분 좋아요~ 꽤 소프트한 감촉이네요. 이거라면 누구에게든 스무스하게 들어갈 것 같아요. 그냥 만지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일반적인 바이브로서도 고성능이고 버튼 하나로 강약 조절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진동이 자동으로 바뀌는 인텔리전스 모드도 있답니다.
아이 : 최첨단 바이브네요! 게다가 강한 진동인데도 소리는 조용해요. 바이브 소리가 신경 쓰일 때도 있는데 이거라면 걱정 없겠어요♪
바나나몰 : 이렇게 기능이 많으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제대로 즐기려면 파트너와 함께하는 게 좋겠죠?
아이 : 분명 엄청 흥분될 거에요! 둘이서 같이 ‘그곳’ 모습을 보면서 즐기면…♥ 그리고 다른 곳도 찍을 수 있잖아요. 예를 들면 남자의 애널이라던가 (웃음) 로션 잔뜩 발라서 넣어보고 싶어라~ 화면이 좀 더러워질지도 모르겠지만요. (웃음)
아이 : 그리고 입 안을 찍어보는 것도 꽤 에로 하지 않나요? 펠라할 때 혀의 움직임이라던가 남자들도 흥미가 있을 것 같아요. 유두가 서는 순간을 포착해서 찍어보는 것도 흥분될 것 같아요! 둘이서 비밀의 플레이를 하는 장면을 찍어서 만들어두면 권태기가 왔을 때 신선한 느낌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