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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템은 텐가의 계란 모양 오나홀 시리즈… 인 줄 알았는데
직접 받아보니까 훨씬 더 거대한 크기였던 [텐가 지오 시리즈]입니다!!
좌측의 텐가 에그랑 비교하면 정말 거대하죠!?
이렇게 보면 [텐가 지오 시리즈]는 꼭 장식용 오브제처럼 보이는데 사실 저 독특한 구조들이 오나홀의 내부라는 사실!!
이렇게 독특한 구조가 오나홀의 내부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이걸 뒤집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텐가 에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미지는 텐가 에그 006 실키)
직접 만져보면 쫀득쫀득한 느낌의 소재로 만들어졌고 꽤 두툼하답니다.
주름도 2cm 정도 돼서 텐가 에그보다 3~4배 이상 두꺼운 느낌이에요.
위에서 보여드린 이미지는 뒤집어진 상태라서 살짝 쪼그라들어 있는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시 원상태로 돌려서 내부를 살펴볼까요?
텐가 지오 아쿠아
텐가 지오 코랄
텐가 지오 글래시어
뒤집은 상태랑 원상태가 완전히 다르게 생겼죠!!
주름의 밀도가 더 촘촘해진 데다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금씩 바뀐 것을 알 수 있어요.
길이는 비교적 짧은 87mm라서 페니스 전체를 휘감기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페니스가 없으니까 딜도를 하나 준비해서 [텐가 에그]와 [텐가 지오 시리즈]를 사용해볼게요~ (참고로 딜도 길이는 16cm입니다)
텐가 에그에 집어넣은 모습이에요. 신축성이 장난 아니죠!!
이건 텐가 지오 시리즈! 확실히 두께감이 남다르네요.
길이가 87mm밖에 안 돼서 다 삽입할 수 없을줄 알았는데 신축성이 좋으니까 여유롭게 다 들어가고도 남더라구요!!!
세게 잡아당기지 않고 가볍게 당겨만 줘도 잘 늘어나니까 페니스 길이에 자신 있는 분이라도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겠어요~
참고로 저는 [텐가 지오 시리즈] 중 아쿠아의 구조가 제일 두근두근했어요!!
아무튼 평가하자면 [텐가 에그]가 좀 더 잘 늘어나서 훑기는 편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주름이 좀 부족한 느낌은 들었어요.
양쪽 다 그냥 꽉 조여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마도 손으로 쥘 때 얼마나 세게 쥐느냐에 따라서 조절이 되는 건가 봐요. 그리고 공기를 빼는 것도 자유롭게 조절해서 진공감 있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네요~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자기 취향에 맞는 구조를 찾아서 즐기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