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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닥오나홀식 PAD20]입니다.
피치토이즈는 예전부터 바닥오나홀 시리즈를 계속 발매하고 있죠.
이번에 [바닥오나홀식 PAD20]도 바닥 오나홀식 PAD시리즈의 3번째 오나홀 이랍니다.
사진만 봤을 때는 꽤 작아보였는데 직접 보니까 커서 엄청 놀랐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한 것 처럼 신났답니다.
박스는 30cm 정도로 공간을 꽤 잡아먹으니까 주의하세요.
그래도 옆에서 보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
오나홀 박스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생김새를 하는 경우가 많네요.
한번 꺼내 볼게요~
상자에서 꺼내 보니 자전거 안장 같은 생김새를 가진 오나홀이 나왔습니다!
거기에다가 정말 신기한 곳에 삽입구가 있어요!
이 오나홀은 어째서 이런 생김새를 하고있는건가 하고 조사해보니…
바닥자위에 특화한 바닥자위 전용 오나홀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바닥자위란? 엎드려서 바닥에 페니스를 밀어 넣고 비비는 자위라고합니다.
쿠션이나 침대 매트리스 등에 비비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체중을 실어서 페니스를 단단한 바닥에 비비기 때문에 손이나 질로는 맛볼 수 없는 엄청난 자극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중독되면 다른 자극으로는 사정하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위험해도 바닥자위에 중독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요?
왜냐면 바닥자위용 오나홀이 발매될 때 마다 팔리고 있거든요! 생각보다 수요가 많습니다.
사실은 이 [바닥오나홀식 PAD20]은 바닥 자위에 중독된 사람들을 소프트한 자극에도 사정 할 수 있도록 되돌리기 위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엄청 상냥하네요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안쪽은 손가락 한 개는 여유롭게 들어가고 두 개는 약간 아슬아슬할 정도로 조이는 구조입니다.
최심부에는 빈 공간도 있어서 생각보다 리얼해요.
언제나 삽입하는 각도가 달라서 아랫부분의 주름이 약간 자극을 주면서 나아갑니다.
주름은 작고 까끌까끌해요. 뺐다가 다시 넣으면 윗부분이 빨아들이는 듯한 감각이 들어요.
부드러운 게 아주 좋습니다.
바닥자위는 허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두께 7.5cm 라는 높이는 삽입하고 허리를 움직이기도 편해 보입니다.
면적이 넓은 만큼 위아래가 뒤틀릴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힘을 가하면 앞뒤가 약간은 뒤틀려요.
"이거 체중으로 누르면 뒤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체중을 싣고 압박을 주면 제대로 고정이 돼요!
이러면 뒤틀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허리를 신나게 흔들 수 있어요!
체중을 실으면 조임이 달라져서 재밌어요!
오나홀 압박의 밀도가 확 바뀌어서, 각도나 체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네요.
느낌이 휙휙 바뀌는게 굉장히 재밌어요.
바닥자위에 정석은 없지만 맨바닥에 비비는 것 보다 오나홀에 비비는 게 훨씬 기분좋을 거예요.
바닥 자위를 경험하지 않으신 분은 지금부터 이걸 사용해서 한번 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바닥 자위에 너무 빠져버리신 분은 이걸로 조금씩 바닥자위에서 소프트한 자극으로 돌아오시면 될 것 같아요~
소형 핸드홀로는 맛볼 수 없는 만족감을 꼭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