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자위를 매일 하고 싶으신 분! 하지만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 방에 두면 들킬까 봐 걱정되시는 분!
그런 분들을 위한 물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유명한 TENGA에서 발매한 [iroha+ 토리]입니다! 마치 비싼 술을 담은 듯한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네요.
자~ 그럼 열어볼게요.
와 엄청 귀여워요.
!?
미술관 전시용인가?
치킨?
복을 기원하며 장식해두는 물건같이 생겼네요!
‘토리’라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만져보니까 말랑말랑♥
이런 감촉은 한 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소재가 말랑말랑해서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이런 디자인이면 방에 장식해놓는 힐링용 장식인줄 알겠어요. 누가 만져도 이 말랑말랑함과 생김새 때문에 힐링용 장식으로만 생각 할 겁니다.
게다가 버튼도 엄청나게 세련되고 심플해요. 아래부분에 (+)와 (-) 버튼 단 두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그야말로 SIMPLE IS BEST!
충전도 아주 간편! 그냥 동봉된 케이스에 [iroha+ 토리]를 집어 넣기만 해도 충전이 됩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사용도 간편한데다 자위용 도구라는걸 들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와 진동소리는 엄청 조용해요.
순간 어디에 대야하지? 허둥댔지만 애초에 정석은 없죠!
자기 몸에 잘 느껴지는 부분을 찾는 것도 이 디자인의 매력입니다. 저는 새 부리같은 부분을 그곳에 갖다대는게 가장 기분 좋았어요!
성기 전체에 자극을 주고 싶어서 새의 등 같은 부분도 대보고, 또 다른 패턴으로 새의 꼬리 같은 부분도 대보는 등…
여러가지 패턴을 시험해 봤어요. 조금만 더 세게 해 봐야지~
플러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해요. 진동의 강약은 다섯 패턴이나 있어서 취향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평범한 로터는 강중약 3패턴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동이 너무 강하다 생각하시면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보세요. 진동을 한 단계씩 낮춰서 나에게 알맞는 진동을 찾아봅시다!
사용자 지정 패턴도 2개나 정할 수 있어요. 내가 가장 잘 느끼는 패턴이 뭐였더라 하면서 헤매지 않아서 정말 사용하기 편리해요.
그리고 [iroha+ 토리] 최대의 매력은 무려 무려 무려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게다가 욕조에서 사용가능해요! 수심 50cm까지 담가도 OK!
지금까지 물은 씻는 용도로만 사용했지 물에 담그지는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욕조에서 몸을 데우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내 방이 없다! 집에 누가 있다! 이러시는 분들은 욕실이 사적공간이니 매일 욕실에 갖고 들어가도 OK! 저는 욕실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볼게요.
아~ 치유된다..
앙~♥ 바로 가버릴것 같아요~♥
품질 좋은 장난감을 잔뜩 사용해본 저도 이 진동을 참을 수가 없네요.
와아 ♥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