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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SM! 연인과 섹스할 때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추천상품이 있습니다! SM 초심자부터 SM 숙련자까지 두루두루 사용 가능한 [조교 입 족쇄]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성인용품의 명가 A-one에서 신경 써서 만든 아이템입니다! S와 M 둘 다 써도 좋아요! 하지만 갑자기 입에 차라고 하면 꺼려지기 마련이니 AV 배우 미즈키 미리 씨가 [조교 입 족쇄]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바나나몰 : 먼저 미즈키 미리 씨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S인가요? M인가요?
미즈키 미리 : 저는 평소에는 S지만 M성향도 약간 있어요. 촬영할 때 S와 M 둘 다 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 감독님이 “둘 다 잘하네”라고 칭찬도 해주셨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개인 취향은 어떤 쪽인가요?
미즈키 미리 : 음~ 글쎄요 사적으로 SM 플레이를 즐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바나나몰 : 입을 막거나 막히거나 한 적이 있나요?
미즈키 미리 : 개인적으로는 없어요. 촬영할 때 막은 적은 있네요.
바나나몰 : 어떤 느낌이었나요?
미즈키 미리 :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침이 엄청나게 흘러서 부끄럽기도 하고 뭔가 안절부절 못하게 되더라구요.
바나나몰 : 그런 게 사람의 가학심을 자극하면서 SM 플레이가 형성되는 거죠.
미즈키 미리 : 촬영에서는 [조교 입 족쇄] 더블 링과 비슷한 입마개를 사용했었어요. 그때 사용한 건 링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조교 입 족쇄 더블 링은 링이 두 개라서 입 안 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까 더더욱 부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겠네요.
바나나몰 : 상품을 처음부터 세심하게 구상해서 만들었나 보군요.
미즈키 미리 : 착용감도 고려해서 만들었는지 부드러운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답니다! 착용 시간이 긴 SM용품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만든 것 같아요. 덕분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하나도 안 아팠어요!
바나나몰 : [조교 입 족쇄] 페니스는 어떠신가요?
미즈키 미리 : 이걸 차면 남성기를 입에 문 듯한 상태가 되는군요.
바나나몰 :[조교 입 족쇄] 페니스를 착용하면 펠라를 하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덕분에 착용하는 쪽도 엄청 흥분된다고 하네요. 내용물을 바깥으로 한 채 착용하면 그대로 여성기를 애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즈키 미리 : 이라마치오를 하는 듯하네요. 이걸 착용하면 엄청 야한 기분이 될 것 같아요.
※ 이라마치오 : 남성기를 목구멍까지 밀어넣는 행위
바나나몰 : 펠라는 좋아하시나요?
미즈키 미리 : 마음에 든 상대라면 뭐든지 해 주고 싶어진답니다. 상대가 좋아해 준다면 펠라든 뭐든 상관없어요.
바나나몰 : 상대가 갑자기 SM 플레이를 하자고 해도 상관없나요?
미즈키 미리 : 침대 위에서 갑자기 수갑이나 채찍 같은 걸 꺼내면 좀 무서울 것 같아요. (웃음) 그러니까 SM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천천히 진도를 나가고 나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어떤 식으로 진도를 나가야 할까요?
미즈키 미리 : 데이트하면서 바나나몰에 들른 다음 “잠깐 한번 둘러보고 갈래?” 하면서 먼저 운을 떼 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다음에 “오늘은 약간 색다른 플레이가 하고 싶어”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줬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미즈키 미리 : 그리고 너무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강제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플레이는 거칠다는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해요. 역시 SM은 신뢰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신뢰가 없으면 몸을 맡길 수 없어요.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주고 싶어지는 생물이니까 상냥하고 솔직하게 “SM 플레이 한 번만 해보자”라고 말하면 분명 받아줄 거에요.
바나나몰 : 저희 바나나몰에서 [조교 입 족쇄]를 구매하신 뒤 색다른 SM플레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