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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 등으로 두루두루 성인용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후 사용자가 늘어남에 비례해서 상품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자위를 좋아하는 20명의 여성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여성을 위한 바이브 [아피체] 입니다.
[아피체]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지고 각도조절이 가능한 최신 바이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G스팟을 자극하는 클릭볼! 이게 구멍 속 쾌감 포인트를 절묘하게 자극해준답니다.
이번에 아피체를 인기 AV배우 카와이 아스나가 품평해 주셨습니다. ‘20세기 최후의 신유(神乳)’라는 호칭을 가진 카와이 씨는 아피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요?
바나나몰 : 이번에 품평해 주실 [아피체]입니다. 처음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카와이 아스나 : 음… 바이브군요. 처음 봤을 때는 역시 “남성기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나나몰 : 기능에 충실한 생김새죠. 한번 움직여 보시겠어요?
카와이 아스나 : 와 엄청나네요. (웃음) 상품 전신이 흔들리는게 아니라 귀두부분에 있는 돌기만 움직이는군요.
바나나몰 : 아피체 최고의 어필포인트인 클릭볼이랍니다.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카와이 아스나 : 와~ 이런 상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보면 볼 수록 G스팟을 잘 자극해 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G스팟 자극을 좋아하시나요?
카와이 아스나 : 말할 것 도 없죠…(부끄)
바나나몰 : 보통 자위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즐기시는 편인가요?
카와이 아스나 : 음~ 평소에는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요.
바나나몰 : 예전부터 성인용품을 자주 사용하셨나요?
카와이 아스나 : 자위를 좋아해서 언제나 손가락으로 자위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성인용품에 흥미가 돋아서 충동구매 해버렸죠. 맨 처음에는 핑크색 로터를 사용했고 그 뒤로 바이브도 구매했는데 그게 엄청 두꺼웠어요. (웃음) 삽입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집어 넣는 건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나나몰 : 진짜 남성기와 비교했을 때 어떠셨나요? 아팠나요?
카와이 아스나 : 아프지는 않았어요. 사실 섹스를 해보기 전에 장난감을 먼저 사용했어요. 맨 처음에 산 바이브는 핑크색이라서 “귀엽다~”라는 생각에 사버렸거든요. 근데 엄청 두껍고 커가지고….
바나나몰 : [아피체]도 핑크색입니다만 여성입장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이 갈까요?
카와이 아스나 :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보통 이런 귀여운 색에 손이 가니까요.
바나나몰 : 그럼 아피체의 두께나 경도는 어떠세요?
카와이 아스나 : 사이즈는 진짜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크지도 않아서 모두한테 무난한 사이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귀두부분이 자연스러운게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귀두가 너무 크면 오히려 아파요. 게다가 소재가 부드럽고 유연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바나나몰 : 아피체는 20명의 여성분들의 도움으로 개발된 아이템입니다. 아스나 씨 같은 취향을 가지신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카와이 아스나 : 저도 평범한 여성이랑 똑같은 취향을 갖고 있다는 소리군요. 약간 기쁘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이제 [아피체] 최고의 어필포인트인 클릭볼에 대해서 의견을 들려주세요.
카와이 아스나 : 클리를 자극하는군요. 저는 이 기능이 엄청 마음에 드네요.
바나나몰 : 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네요.
카와이 아스나 : 저번에 촬영할 때에도 클리를 엄청 만지작거려서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계속 만져줘~”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바나나몰 : 그건 남배우의 테크닉 덕분 아닐까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피체는 휙 하고 구부러지니까 제 기분 좋은 곳에 바로 닿을 것 같아요. 근데 이게 구부러지는게 약간 미묘하네요.
바나나몰 : 오 금방 아셨네요! 아피체는 본체의 각도를 조절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답니다! 이 특징도 여성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고민한 끝에 나온 거예요.
카와이 아스나 : 각도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기능까지 있군요!
바나나몰 : [아피체]는 자위에 충분히 도움이 될까요?
카와이 아스나 : 자위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피체는 자연스럽게 안쪽에 들어올 것 같네요. 모양도 부드럽게 들어올 것 같고 두께도 적당한데다가 클릭볼 기능도 꼭 한번 써 보고 싶네요. (웃음)
바나나몰 : 생활 방수 처리까지 끝내서 젤을 얼마든지 사용하든 상관없어요. 덕분에 마찰때문에 아플 걱정도 없을겁니다! 그런데 카와이 씨는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자위를 즐기시나요?
카와이 아스나 : AV를 보면서 자위를 즐겨요. 이런분들 많으시죠? (웃음) 시간은 대략 30분 안에 끝내고요. AV배우가 절정하는 거에 맞춰서 저도 절정한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남성분들이 자위할 때랑 비슷하네요. (웃음) 남배우들이 사정할 때에 맞춰서 절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카와이 아스나 : 성인용품을 사용하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AV를 볼 때는 처음부터 뚫어져라 집중한답니다. 그리고 바이브는 손에 쥐기 편한 모양이 제일 좋아요! 촬영할 때는 죄다 두꺼운 것만 사용하는데 그런 물건은 쓰고나면 지쳐버리거든요. 하지만 [아피체]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손에 딱 들어맞으니까 사용하기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주로 자극하는 듯 합니다만 그 외에도 잘 느끼는 부분은 있으신가요?
카와이 아스나 : 음~ 안쪽이 그나마 잘 느껴지네요. 안쪽이라고 해도 그렇게 안쪽은 아닌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딱 기분 좋은 부분이 있는데 거길 찌르면 진짜 기분 좋거든요.
바나나몰 : 그 부분도 미묘하군요.
카와이 아스나 : 아피체는 각도나 위치 조절이 가능하니까 제 안의 미묘한 부분을 기분 좋게 자극해 줄 거예요!
바나나몰 : [아피체]의 진동은 어떠세요?
카와이 아스나 : 저는 진동보다는 왔다갔다하는 자극을 좋아해요. 그래서 10패턴이나 되는 다양한 진동기능을 다 못 쓸 것 같네요. 하지만 붕붕 울리면서 안쪽을 자극해준다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웃음) 꽤 격하게 흔들리는데 소리는 별로 신경 안 쓰이네요. 이정도면 이불을 덮고 몰래 자위해도 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벌써 아피체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중이시군요. (웃음)
카와이 아스나 : 네~ 특히 클릭볼 부분을 안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바나나몰 : 참고로 여기있는 [아피체]는 카와이 씨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랍니다.
카와이 아스나 : 예? 진짜요?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 오늘 밤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사용해주세요.
카와이 아스나 : 꼭 써볼게요! 저는 생리할 때 빼고 매일 자위하니까 오늘 바로 쓸 거예요. (웃음)
바나나몰 : 매일 즐기는 자위 라이프에 색다른 자극이 있을 것 같나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럴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이번 토이 바이블에는 “카와이 아스나 색다른 자극에 눈뜨다!” 이런 제목을 붙이면 될 것 같네요.
카와이 아스나 : 그러면 되겠네요. (웃음) 조금 부끄럽지만 얼른 사용해 볼 게요♪
섹스를 경험하기 전부터 성인용품을 애용하고 지금은 아예 중독되어버린 카와이 아스나랍니다. 성인용품 전문가인 카와이 아스나가 직접 손에 쥐어본 아피체는 혼자서 사용해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죠. 성생활에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피체]를 꼭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