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성인용품을 정말 좋아하는 미이땅이 정말로 기분 좋고 몸에도 좋은 성생활을 위해서 이번 리뷰를 보내드립니다!
저희 바나나몰과 함께 성인용품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법한 성인용품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SSI JAPAN에서 발매한 [애널리스트] 시리즈 001과 006을 소개합니다!
반드시 보내버리는 애널 바이브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기분 좋은 [애널리스트] 시리즈는 무려 001부터 007까지 7종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느다란 두께 덕분에 삽입하기 쉬운 애널리스트 001과 끝부분이 비틀어진 애널리스트 006 두 종류를 소개해 드려요!
바나나몰 : 오늘은 미이땅이 애널 자위를 즐긴다는 소리를 듣고 애널 바이브에 대해서 이야기를 여쭙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다는 애널 바이브인 [애널리스트] 중 특히 인기가 많다는 2종류를 가져와 봤어요!
미이땅 : 너무 좋네요~ 마침 요즘 애널 자위에 푹 빠져있어서 애널바이브 하나쯤은 꼭 갖고 싶었어요! 마침 제가 입고 있는 옷이랑도 색이 딱 맞네요!
바나나몰 : 이제 보니 애널리스트도 미이땅도 검정색이네요. (웃음) 우선은 애널리스트 001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애널리스트 001은 클리를 자극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덕분에 평범한 바이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바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미이땅 : 와! 정말이네요! 게다가 촉감이 엄~청 부드러워요~ 역시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보다는 훨씬 낫네요!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겉모습이 검은색 메추리알 같네요. 정말 사용하기 좋아 보이는 모양 아닌가요? 게다가 끝부분이 가늘어서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굉장히 사용하기 좋을 거예요! 몸에 하나도 부담이 안 갈 거랍니다!
미이땅 : 검은색 마시멜로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웃음) 진동도 생각보다 소프트해요! 그런데 자극이 잘 느껴지네요! 아픔이 잘 느껴지는 애널 바이브인데도 이렇게 사용자를 신경 쓰다니 너무 좋아요!
바나나몰 : 자 이제 애널리스트 006도 한번 봐주시죠! 이건 남성이 사용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바이브랍니다! 앞부분이 크로우바처럼 구부러져서 전립선 자극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여성에게 못 쓰는 것도 아니랍니다! 안쪽 자극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거예요!
미이땅 : 남녀공용이군요! 이주 다양한 사용법이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한 번쯤은 남성한테 꼭 써보고 싶어요! 애널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눈이 갈 것 같은 상품이네요~
바나나몰 : 애널리스트 006은 무려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답니다! 덕분에 내 마음에 드는 각도로 구부린 다음에 삽입할 수 있어요!
미이땅 : 오오~! 엄청나네요! 진짜로 제 마음대로 구부러져요! 게다가 두께가 두꺼워서 애널자위에 익숙한 분들도 만족스럽겠는데요!
바나나몰 : 그리고 [애널리스트] 시리즈가 정말 대단한 게 무려 7종류나 있다는 거죠! 혹시 001과 006 이외에도 따로 눈이 가는 시리즈가 있나요?
미이땅 : 애널리스트 시리즈 004가 자주 보던 애널 바이브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007도 관심이 가요! 하지만 007은 애널 자위를 아주 좋아하는 분들만 즐길 수 있을 것 같이 생겼네요. 저도 애널 자위를 조금만 더 즐기다 보면 007도 쓰게 될 것 같아요!
미이땅 : 개인적으로 애널리스트 001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깊숙히 집어넣지 않도록 중간에 막아주는 역할도 함께 겸비하는 것 같지 않나요?
바나나몰 : 오오~ 그런 건 저희도 생각 못했네요. 그런 면에서 보면 애널 자위를 할 때는 역시 애널리스트 001부터 사용해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미이땅 : 요즘 애널 자위가 점점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직접 해보니 알 것 같습니다. 애널 자위는 엄청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이미 애널 자위가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지고 있어요. 드라이 오르가즘이 더는 부끄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죠.
바나나몰 : 미이땅도 애널 자위에 아주 박식해지셨네요. (웃음)
미이땅 : 저는 포르치오(자궁경부)라고하는 아주 은밀한 부위를 사용한 자위에 통달했을 때부터 이 이상의 쾌감은 못 느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설마 애널에서 이런 쾌감을 느낄 줄은 몰랐네요. (웃음)
바나나몰 : 미이땅이 여성기와 애널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웃음)
미이땅 : 와~ 상상만 해도 즐거워져요! 얼른 가져가서 써 보고 싶네요! 벌써부터 애널에 집어 넣고 싶어져요!
그런고로 미이땅이 애널리스트 001과 006을 집으로 갖고 가서 사용 후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어떤 애널바이브를 사용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아주 좋은 물건을 받았어요! 오늘은 무려 두 종류랍니다! [애널리스트] 시리즈 001과 006이에요! 애널리스트 001은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모양이랍니다!
만져봤을 때 촉감이 아주 뽀송뽀송했답니다! 애널에 부담이 가지 않는 아주 섬세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두께가 두껍지 않은 사이즈부터 뿌리 부분으로 갈수록 두꺼워진답니다! 저는 젤을 듬뿍 발라서 안쪽과 클리토리스, 애널 총 3곳을 자극해줬어요!
영혼이 날아갈 만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애널 자극이 더해지니까 쾌감이 더 깊고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평범한 자극만으로는 만족을 못 할 것 같아서 괜히 두렵네요! 애널리스트 001 하나만 사용하는 것 보다 다른 상품과 같이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애널리스트 006은 전립선 자극에 특화된 모양이라서 남성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저는 평범한 바이브로 사용하고 있어요!
애널 자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애널리스트 001과 애널 자위를 이미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애널리스트 006! 여러분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해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무려 7가지 종류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즐거운 애널 자위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