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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상품은 바로 [R-1 프레데터 완드]입니다!
오늘 리뷰할 [R-1 프레데터 완드]는 예전에 리뷰했던 [R-1 스타터 진동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어태치먼트예요~
여기 홈에 R-1 프레데터 완드를 연결해서 사용한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는 바이브의 기능이나 성능보다는 쾌감이라는 기본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설계한 것 같아요~ 저번에 리뷰했던 R-1 스타터 진동기에 들어있는 바흐 로터만큼 강력한 진동이 느껴지는 데다가, 손잡이 부분이 구부러지고 그 상태로 고정까지 가능하답니다!
가장 기분 좋은 부위를 중점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바이브라는 소리죠! 질 안쪽에 있는 자궁을 건드리거나 상부에 있는 G스팟을 자극할 수 있고 이외에도 애널까지 자극할 수 있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남성같은 경우 전립선을 자극해서 드라이 오르가즘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도 예전에 리뷰했던 [R-1 스타터 진동기]에 들어있는 리모컨에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R-1 스타터 진동기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으니까 꼭 R-1 스타터 진동기를 먼저 구매해주세요! 그리고 R-1 프레데터 완드도 내장되어있는 IC칩 덕분에 7단계의 세기와 7가지 진동 패턴을 즐길 수 있어요! 게다가 터보 버튼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세기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준답니다! 7×7+1=50이니까 총 50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네요!
R-1 프레데터 완드의 특징은 G스팟이나 그 밖의 여러 기분 좋은 부분을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는 특별한 모양이랍니다! R-1 프레데터 완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동 + 마찰 자극의 쾌감은 사람이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다고 해요! 이게 사실인지 꼭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위에서 늘어놓던 특징이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기 전에 먼저 인터넷에서 리뷰를 찾아봤어요~
매일 하루 2~3번 정도 자위하는데 자위하면서 쓰는 성인용품 중에서 R-1 프레데터 완드를 굉장히 자주 사용했습니다. 3번 연속 R-1 프레데터 완드만 사용한 적도 있네요.ㅋㅋㅋㅋ 길이랑 두께가 큰 다른 성인용품에 비해서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 막상 한번 사용해보면 그 엄청난 자극이 바로 체감이 된답니다.
우선 [R-1 프레데터 완드]에 젤을 듬뿍 바른 다음에 클리토리스가 조금 달아오르면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해줍니다. 입구에 R-1 프레데터 완드를 사용하면 클리토리스 아래를 받쳐주면서 손가락으로 윗부분까지 자극해 줄 수 있답니다. 그때는 진짜 하늘로 올라가는 줄 알았어요!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는 성인용품이에요.
저는 삽입도 클리토리스 자극도 좋아하다 보니까 몇번을 사용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난 뒤에 색다른 자극으로 다시 한번 절정할 수 있었답니다. 마음에 드는 패턴과 세기로 질 내를 붕붕 자극한답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황홀한 여운이 남아서 또 자극했더니 금방 또 가버린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의 대단한 점은 가장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부위를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G스팟이나 그 외의 부위를 수시로 자극하면서 절정하고 있어요! 세기는 약한 세기부터 천천히 하나씩 천천히 올렸어요~ 그리고 진동 패턴도 다양해서 내 마음에 드는 진동 패턴을 찾아서 즐길 수 있답니다!
R-1 스타터 진동기를 갖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R-1 프레데터 완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상상 이상으로 좋은 성인용품이었네요. 여친이랑 함께 사용했는데 여친의 G스팟에 딱 맞았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의 구부러진 부분을 집어넣고 전원을 켜니까 바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진동 패턴도 우선 부드러운 진동에 약한 세기로 자극하다가 천천히 전동 세기를 올렸습니다. 어느 정도 강한 세기가 되었을 때 진동이 멈추는 진동 패턴도 있지만 여친은 부드러운 진동으로 약한 세기부터 천천히 올리는 애태우는 플레이를 선호했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를 쓴 뒤로 다른 로터에는 손이 안 가네요.
그냥 기분 탓 같지만 R-1 프레데터 완드를 사용한 뒤로는 G스팟도 더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R-1 프레데터 완드를 쓴다고 모든 사람이 다 기분 좋은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건 아닐테니만 적어도 한 번 쯤은 꼭 써볼 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한지 9개월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튼튼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진짜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한 상품입니다.
저는 남자라서 전립선을 자극하고 싶어 [R-1 프레데터 완드]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고 느낀 점은 진짜 엄청난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넣었을 때는 아픈데다가 전립선에 닿지도 않아서 꽝을 뽑았나 싶었지만, 애널 자위용 DVD를 보면서 사용했더니 아주 기분 좋게 전립선을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에 R-1 프레데터 완드를 닿게 하니까 온몸이 덜덜 떨릴 뿐만 아니라 안쪽에 있는 정낭까지 건드려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자위를 끝내고 나니 엉덩이가 땀으로 흠뻑 젖었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라이오르가즘을 체험하게 해준 상품입니다.
등등 R-1 프레데터 완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한테도 굉장히 평가가 좋은 상품입니다. 그럼 어서 패키지를 열어서 확인해볼게요!
여담이지만 [R-1 프레데터 완드]는 패키지가 별로 성인용품 같지 않아서 남들이 봐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R-1 프레데터 완드]의 크기는 길이 28cm, 삽입 부분 길이 17cm, 두께 1.2cm, 헤드 부분 최대 두께 3.5cm 등등 동양인의 신체 구조에 맞춰서 절대 쾌감을 참을 수 없는 사이즈로 만들었다고 해요~ 실제로 헤드 부분을 만져보니 엄청 두꺼워서 정말 들어갈까 의문이 들었어요~
게다가 집어넣는 부분이 부드러운 탄성체로 만들어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방수 기능까지 탑재되어서 세척도 굉장히 간편하다고 하네요. 덕분에 관리도 굉장히 편할 것 같아요~ 게다가 부드러운 성인용품은 대체로 냄새가 있는 편인데 R-1 프레데터 완드는 그런 냄새가 전혀 없었답니다!
게다가 [R-1 프레데터 완드]는 다양한 각도로 구부리고 그 상태로 고정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게다가 내구성도 좋네요! 구부린 상태로 고정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내구성이 좋을 수 있죠?
사람마다 기분 좋은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R-1 프레데터 완드]처럼 구부린 상태로 고정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 많이 없어요.
R-1 프레데터 완드을 사용한 후기를 전해드리자면 R-1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진동 덕분에 손이 저릴 정도로 강력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리뷰하는 R-1 프레데터 완드도 R-1시리즈 특유의 7가지 패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패턴이 정말 다양한 게 색다른 쾌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보여요~ 그럼 이제 실사용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브래지어를 입고 유두를 자극했는데도 충분히 자극이 올 만큼 진동이 강하네요~ R-1 프레데터 완드 다른 R-1시리즈 처럼 파워가 강력합니다!
유두를 계속해서 건드려본 결과 탄성체를 사용한 만큼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강력한 파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프지 않았네요♪ 유두가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이제 슬슬 진동 세기를 올려볼게요!
[R-1 프레데터 완드]를 팬티 입고 한번 사용해볼게요. 헤드 두께3.5cm가 생각보다 커서 진동이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하반신 전체에 마치 울리는 것 같네요. 팬티를 입었는데도 굉장히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갖다 대 보니 [R-1 스타터 진동기]에 있는 바흐 로터보다 R-1 프레데터 완드가 더 기분 좋았답니다. 그립감이 좋은 데다가 길이도 어느 정도 있어서 자위에 사용하기 정~말 좋았네요. R-1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성인용품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젖어있어서 젤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어요! [R-1 프레데터 완드]가 생각보다 컸지만 젤도 사용하지 않고 넣었답니다. 하지만 제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넣는데 약~간 힘이 들었어요.
[R-1 프레데터 완드]는 탄성체로 만들어서 다른 바이브에 비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크기가 커서 약간 넣기 힘든거지 다른 바이브랑 비슷한 사이즈였다면 훨씬 쉽게 들어갔을 거예요. 위에 리뷰에 있던 대로 한 번쯤은 꼭 써볼 만한 바이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