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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엉덩이 딸 우에하라 미즈호"란 작품은 청순 가련 섹시미를 고루 갖춘 초특급 미인 우에하라 미즈호의 엉덩이 마니아 물입니다. 음. 예전에 비해 마른 듯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몸매가 더 유려하게 살아나 있고, 서 있기만 해도 야한 듯 보입니다. 이래서 여성분들이 죽자고 다이어트를 하나 봅니다. 이 작품에서 미즈호는 엉덩이가 돋보이는 수영복과 반바지 이외에는 비키니만 입고 나옵니다. 그녀의 완성된 몸매와 완전히 가버린 표정들을 살펴보러 가실까요?
장면1. 미즈호 어디론가 가다..
쇼파에 누워 자신의 몸매를 산뜻하게 펼쳐보이던 그녀 ..미즈호.. 갑자기 그녀가 자리를 뜨기 시작하는데요? 아찔한 차림으로 계단을 오르는 그녀의 모습에 뭔가 쿵쾅 거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자 앞으로의 장면에서 미즈호는 어떤 몸짓과 어떤 체위로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줄까요?
장면 2. 화장실에서.... 범해지는 미즈호
미즈호가 찾은 곳은 건장한 남성이 있는 화장실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다짜고짜 외간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흡입하는 미즈호!! 남성은 만족한다는 듯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그녀 또한 그 분위기에 감화되어 마음껏 소리를 내며 펠라티오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곧 본게임으로 들어가 후배위 자세를 격렬하게 진행합니다. 타이틀 제목 처럼 정말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세들이었습니다.
장면 3. 미즈호 엉덩이 대화원
우에하라 미즈호는 정말 엉덩이에 대한 파괴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 매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힙을 보세요. 저런 뒷태라면 그 어떤 남성도 참지 못하고 터져버릴 겁니다. 미즈호는 자기 남자친구에게 엉덩이를 내 맡긴 채 흥분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네요.
장면 4. 수영복 플레이
수영복 차림으로 설거지를 하는 미즈호에게 남친이 다가 옵니다. 그리고 곧이어 남친은 미즈호의 엉덩이에 자신의 그 것을 비비고는 마구 핥거나 얼굴을 묻고 한숨을 쉽니다. "후~" "아앗" 뭔가 동물적인 냄새가 영상 바깥으로 새어나오는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흥분한 남친이 미즈호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버렸고, 손가락 기술과 노 핸드 페라로 남친을 정신없이 흥분시키는 미즈호는 엉덩이를 내밀며 때려달라 하면서 삽입을 시도하는 남친에게 어서 삽입 해달라고 엥엥 됩니다. (역시 현실과 다르구나 ㅜㅜ)
장면 5. 섹시 속옷 엉덩이 페티쉬 섹스!
의자에 앉아 있는 남자친구 앞에 무릎을 꿇고 성기를 맘껏 맛보는 그녀 미즈호!! 역시 배우들의 기본 스킬인 노핸드 페라부터 시작하여 남자 친구 위에 그 큰 엉덩이를 들이밉니다. 남자 친구가 흥분을 느끼며 미즈호의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이제 보니 저 육감적인 속옷 속에 로터가 숨겨져 있었네요. 라스트는 백으로 그녀의 화원같은 엉덩이에 사정을 하며 끝이 납니다.
자 이렇게 이번 작품의 리뷰도 끝이 났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에하라 하면 '우에하라 아이'가 떠오르는데 이번 작품으로 인해 '우에하라 미즈호'의 팬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서 미즈호는 대단한 임팩트를 남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기력 또한 괜찮았고 특유의 마른듯 하면서도 팽창한 듯한 하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소리톤이나 표정 연기 또한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av는 스토리가 주가 되는 작이 아닌 영상과 살색이 주가 되어야 하긴 하지만... 아쉽긴 하였습니다.
다음 작의 미즈호를 기대해보며!! 제 별점은 4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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