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의상으로 자신을 꾸미는 것이 취미인, 어렸을 적부터 AV에 살짝 관심이 많았던 여대생 '사사카와 리호'. 그런 그녀가 모바일 패션 사이트에 올린 사진들이 AV 데뷔의 계기가 된 것은, 그저 운명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현역 여대생 신분으로 데뷔 4개월 째를 맞는 신인 배우 '사사카와 리호'! 그녀의 4번째 출연작은 바로 S1의 인기 시리즈 '뒤섞이는 체액, 질퍽한 섹스' 시리즈! 패셔니스타 여대생의 상상을 뛰어넘는 음란 스토리가, 진정한 암컷의 모습이 지금 공개됩니다.

<장면 1: 대낮의 정사>

호텔 창가에서 대낮부터 남자 품에 안겨 진한 키스를 나누는 사사카와 리호! 바닥에 아무렇게나 옷을 벗어던진 뒤, 음부를 핥는 남자의 혓놀림에 거친 숨을 내몰아쉬며 그녀 역시 상대의 성기를 거칠게 애무합니다.

"너무 좋아...♡"

다양한 애무로 솟아오른 남자의 성기! 그리고 그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보는 사사카와 리호의 촉촉한 시선!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몸 깊숙이 유도하며 배면좌위, 좌위, 입식 후배위 등의 자세로 사정을 재촉합니다

"갈 것 같아...더 깊이 쑤셔줘..."

마지막은 역사와 전통의 정상위로 마무리! 질내사정을 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지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먹어 주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우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장면 2: 엎치락뒤치락>

뺨과 어깨까지는 허락해도, 남자가 키스만 하려고 하면 옷깃으로 입술을 덮어버리는 사사카와 리호. 상대방의 애간장을 태우는 밀당도 잠시, 결국 남자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에 덮이고, 지금까지의 복수를 하겠다는 듯 남자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를 촉촉히 적시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몸이 달아오른 사사카와는 욕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남자를 침대 위에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그의 유두와 성기를 맛있게 빨기 시작하네요. 아...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넣어줘..." 라는 한 마디에 전세 역전! 흥분한 남자가 그녀의 음부를 빨아대고, 어느 정도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정상위 자세로 가차없이 성기를 꽂아버립니다. 음부와 입을 반복해서 오가며 강렬한 피스톤 운동을 벌이는 남자. 마치 두 마리 뱀이 서로의 몸을 휘감듯 격렬한 체위를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정상위로 마무리! 침대는 그들의 땀으로 이미 흠뻑 젖어있네요.

<장면 3: 중년남과의 질퍽한 섹스>

원피스 차림으로 중년남을 유혹하는 사사카와 리호! 얼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20대처럼 성기가 발딱 일어나는 중년남도 놀랍지만, 몇 번 빨지도 않았는데 금세 절정에 달하는 사사카와도 그저 눌라울 따름입니다.

대체 어쩌다 성기와 고환을 저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저것들을 빨고 있으면 자신도 흥분을 주체할 수 없게 되나 봅니다. 결국 터져 나오는 신음! 그 다음은 안 봐도 비디오겠죠? 방아찧기 자세로 삽입 후 남자의 허리가 부서져라 떡방아를 쿵쿵 찧어대는데, 이건 뭐 여기서 딸을 안 잡는 사람은 분명 성인군자일 겁니다. 어떻게 이 장면에서 멀쩡할 수 있는 걸까요?

삐걱이는 침대, 높아지는 실내 온도. 결국 절정에 달한 그녀의 얼굴에 중년남의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나옵니다!

<마무리 한 마디>

슬렌더 미녀 사사카와 리호의 질퍽한 섹스신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신인이라 대사 연기 면에서는 조금 어색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는 듯 서로의 몸을 부벼대는 장면은 정말 꼴림의 극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끈적이는 섹스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다만 펠라치오 신이 너무 긴데다 진동기 애무도 뭔가 심심해 '섹스신 외에는 볼 게 없다'라고 하는 인상을 주는 것은 조금 아쉬운 대목. 그런 관계로 이번 작품에는 별점 4점을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