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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민은 “원래 경기할 때도 떨리지 않는데 ‘그녀’가 앞에 있으니 매우 떨린다”라며 “한국까지 오느라 고생많았다. 츠보미를 사랑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남은 팬미팅 시간) 행복했으면 좋겠다.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서 많은 남성분들의 여자친구다. 단 한명의…”라고 이야기했다.
‘옐로 몽키’ 임정민은 20대 초반의 톡톡튀는 개성으로 격투기 팬들과 관계자의 이목을 이끌었다. 특히 자신의 별명인 ‘옐로 몽키’를 강조하기 위해 계체량 행사에 항상 바나나를 가져온다. 2017년 일본 격투기 단체 DEEP2001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한국에선 글리몬 FC에서 첫 경기를 가졌으며 더블지 FC에서 2연승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