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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성은 사정 때에 정낭으로부터 온 정액이 전립선 내의 사정관을 통과할 때 받는 사정 오르가즘만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어.
사정시의 그 짧은 찰나(5초 이내)만 절정을 느끼고 바로 식어버리지.
마음이든 정신이든.
그러나 여성은 그렇지 않아.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몇분 이상 계속 느끼기도 하고 온몸을 떨고 그러는거보면 남성이 느끼는 것보다 확실히 쾌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런데 말야 남자도 이런걸 느낄 수 있다는거 알아?
남성이 느끼는 일반적인 사정 매커니즘을 Wet 오르가즘(정액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액을 배출하지 않고 느끼는 오르가즘이 있어 그게 바로 Dry Orgasm이야.
보통 전립선을 자극하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유두, 귀두, 회음부 등으로도 느낄 수 있어.
물론 그런 성감대가 충분히 개발이 되야겠지만 말야.
드라이 오르가즘(이하 드라이라고 축약)이 무슨 느낌이냐고?
간단히 얘기하면 사정할 때의 감각이 계속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쉬워.
내가 지어낸 말은 아닌데 지속 기간의 차이 뿐만 아니라 쾌감의 차이도 있다고 해.
100배, 1000배 이런건 뻥이지만 대략 2~10배 정도의 쾌감이라고 해.
나도 드라이 많이 느껴봐서 아는데
약하게 느낄때는 그냥 머리속에서 폭죽 터지듯이 뭔가 뇌에서 기분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는 느낌이고,
조금 강하게 느낄 때는 몸이 떨리면서 뜨거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다가 파르르 떨리는 느낌.
진짜 강하게 느낄 때는 거친 숨소리 뿐만 아니라 신음이 '아아'하며 육성으로 터져 나오면서 부들부들 떨어.
난 눈물까지 나더라, 목도 조금 뒤로 젖혀지고, 아무리 정신력 강한 남자라도 이렇게 무서울 정도의 쾌감 앞에서는 조그만 어린 아이에 불과하게 되는거야.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볼게
드라이를 느낄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어.
이렇게 있는데 난 직접 자극은 안하게 되더라. 관장도 귀찮고 기구도 없고 젤도 없고 팔과 손가락도 짧아서 말야;;
나와 같이 직접 자극하는 거에 거부감 가진 사람이라면 ㄴ. 간접 자극부터 읽으면 좋을꺼야
위의 사진은 비뇨기과 가면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사진이야.
물론 비뇨기과에서는 수치심 때문에 느끼는 경우는 적고 정신적인면 때문에 오히려 불쾌하기도 하지.
그러나 집에서 혼자 있을때 한다면 달라.
하는 방법은 먼저 손톱을 바싹 짜르고 손톱면으로 어딜 비벼봐서 걸리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해.
있다면 없을 때까지 마모시키거나 잘라줘야해. 왜냐면 직장 내벽은 엄청 예민하고 피나면 회복이 다른 곳보다 느리기 때문에 그래.
만약 하다가 피나면 최소 2주는 쉬어야 직장 내벽이 낫는 거야.
약국에서 관장약을 사서 설명서 읽어보고 약 2차례 관장을 해.
그리고 나서 젤이나 바셀린, 안전한 윤활유 등을 항문과 손가락(혹은 아네로스 같은 기구)에 골고루 바른 후 조금씩 집어 넣는거야.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면 저기 위의 전립선 위치를 찾아보면 돼. 직장 앞쪽 내벽을 찾으면 되는데 난 팔도 짧고 손가락도 짧아서 개인적으론 안됐어.
찾고 나면 손가락으로 살며서 눌러본다거나 괄약근으로 손가락 조여 본다거나 하면서 감각을 서서히 익히면 돼.
만약 기구를 삽입했다면 삽입 후 10분 정도는 적응기를 가져야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돼. 몸이 이물을 받아들이는데 적응 시간이 필요한거야.
이후 10분이 지나면 pc근육(아래 그림 참조. 전립선의 아래쪽에 있어. 밑에 사진이 있는데 아마 외요도 괄약근이 pc근이 아닐까 싶어. 물론 의학 전공이 아니라 전혀 다를 수도 있지만 pc근육의 위치는 외요도 괄약근의 위치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어)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움직이기도 해봤다가 가만히 있으면서 아네로스를 느껴본다거나 하면 되는거야.
이렇게 느끼다가 뭔가 몸이 떨리거나 아네로스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면서 전립선에 박아대는거 같다, 이런 느낌이 오면 드라이로 가는 입구이니 이 느낌을 잘 붙잡으면 돼.
다만 아쉬운 것은 남자 성기를 문지르면 반드시 사정하게 되어 있는 것처럼 100% 드라이를 느낄 수 있는게 아니라 보통 1개월 이상이 걸리는 거같아.
못느끼는 사람은 몇개월이 걸리기도 하는데 확실한 건 느낌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반드시 드라이가 온다는거야.
아참 기구에 대해 설명을 안했구나. 기구는 아네로스(미국), 에네마그라(일본), JANUS(한국)이 있는데 아네로스가 가장 유행하는 브랜드이고 아네로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SGX(초심자 용), EUPHO(얇아 삽입 쉬운 초중급자용)이 주로 쓰여.
젤은 페페젤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직접 항문에 넣는건 많아야 일주일에 2번 하는게 좋아 그 이상하면 항문 늘어질 수도 있고 나중에 변실금 걸릴 수도 있으니 자주하지 않는게 좋아~
나는 의학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요도 괄약근을 잘 모르지만 이건 수의근(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고 아마 흔히 말하는 pc근육이 아닐까 싶어.
pc근육은 전립선 밑에 있는 음경과 항문 사이와 평행하게 있는 근육인데 이 근육이 전립선과 가까이 있고 수의근인지라 이 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것만으로도 전립선에 자극을 가할 수 있어서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야.
방법은 pc근을 수축하고 이완시키는건데 일단 pc근이 뭔지 알아야 겠지?
화장실 가서 오줌을 누다가 한번 의식적으로 끊어봐바.
오줌을 끊을 때 쓰는 근육이 바로 pc근육이야. 이 감각을 알았다면 수축 이완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
장소는 딱히 어느 곳이든 상관없어 지금 모니터 앞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교실이든 직장이든 말야.
pc근을 수축 이완하는건 정력에도 도움이 되는데(발기가 항상 풀발기가 되더라) 정력에 도움이 되는 pc근육 운동은 수축이완의 term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거야.
5초 조이고 풀고 이거 적응되면 다음엔 10초 조이고 풀고 이렇게 늘려가는거지. 그러면 정력이 좋아지더라.
그러나 드라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 달라. 조이고 푸는 텀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야 해.
조이고 풀고 하는 term이 0.5초 ~ 1초 라고 생각하고 그냥 계속 조이는거야.
세게 할 필요는 없이 뭔가 오물조물하는 느낌으로 계속 하다보면 1분안에 뭔가 이상한 감각이 오는걸 알 수 있고 한 10분 정도하면 감각이 강해져.
드라이는 pc근 움직인다고 다 느끼는건 아니지만 확실한건 pc근 움직이면 이상한 느낌이 아래서 위로 올라오는게 느껴지니깐 못믿겠으면 이글을 읽으면서 해보길 바래.
그러나 여기서도 드라이 가려면 pc근육운동은 10분 ~ 15분 정도 한 이후에는 중단을 해야해.
그리고 나서 그냥 정신을 전립선에 집중해서 여기서 쾌감이 피어오른다는 상상을 계속 하는거야.
근데 이때 니 몸은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계속 pc근육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데 정신이 집중되니 뭔가 잘 안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헉'하고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
그러다가 몸이 떨리기 시작하면 이 느낌을 잘 잡으면 돼. 느낌(?), 파동(?)에 맞추어 쾌감을 잘 느끼다 보면 '간다.. 가버렷"하는 감각이 올꺼야 ㅎㅎ
매커니즘은 비슷한데 이건 호흡을 통해서 pc근을 간접적으로 수축하는거야.
잠자기 전에 그냥 심호흡 한다고 생각하면 돼. 배가 올챙이처럼 부풀어 오를때까지 들이마셨다가 뱃가죽이 척추에 붙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숨을 다 뱉어버리는거야.
이걸 반복하면 전립선이 자극되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위의 처럼 느낌이 올때 이 느낌을 붙잡고 집중하면 드라이에 도달 할 수 있어.
이 단계는 pc근 운동으로 전립선이 민감하게 된 사람이 하는거야.
내가 주로 하는 방법이고 전립선이 민감한 상태라면 정신적 자극만으로도 전립선이 자극이 되거든.
남자가 야동이나 야한 걸 보면 음경이 발기하듯이 전립선이 민감하게 개발된 사람은 야한 기분이 들면 전립선이 막 떨리고 요동치는거야.
야한 상상만해도 전립선이 떨리기도 하고 그냥 전립선에 쾌감이 온다고 집중하면서 생각하면 감각이 오기도 해
유두 자극은 말그대로 유두 자극이야;;
유두를 양손으로 애무하는건데 여자친구 애무하듯이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하면 돼.
보통 유두를 유륜에 굴리고 잡았다가 살짝 비틀고하면 되는데 한 20분 정도는 해야할 꺼야.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번에 드라이 느끼긴 힘들고 매일 하면서 쾌감을 점점 느끼다 보면 나중에 살짝 터치만으로 느낄 수 있거든?
마치 야동에서 여자가 진동기구가 성기에 닿을때 움찔대는 것처럼 되는거야.
아무튼 부드럽고 세심하게 애무하고 또 애무하다 보면 언젠가 감각이 올꺼야
음경은 만지지 말고 마치 유두만이 너의 성감대의 전부인 양 생각하면 오르가즘 느끼기 쉬울꺼야.
하는 방법은 한쪽은 유두를 굴리고 한쪽은 비틀고 몇분하다가 다시 방향을 바꾸어서 하고 또 질리면 양쪽을 굴려보고 질리면 양쪽을 비틀고 하는 거야.
단점은 유두가 커지는건데 그니깐 세심하고 부드럽게 해야해. 이상한 빨래집게 이런 거 하지말고 손가락으로 약하게만 터치하길 바래.
유두 커진다 싶으면 바로 중단해서 1개월 이상 하지말고;;
군대 안간 애들은 하지 않는게 좋아. 유두 커지면 단체생활할 때 부끄러우니깐
회음부란 불알과 항문 사이의 공간을 말해. 항문 앞 1cm 부근에는 백만불 점이라는 만지기만 해도 기분이 묘해지는 지점도 있고, 회음부 전체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야.
여기를 그냥 애무한다고 생각하고 과연 여기로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의심도 가지면서 애무해봐.
감각이 온다면 드라이를 제일 빨리 느낄 수 있는 부위기도 해.
나도 아무것도 모를때 여기로 처음 느껴봤고, 다만 팔이 짧으면 조금 불편하긴 한거 같은데 항문에 손가락 넣는거 보단 불편하지 않아.
귀두는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같은 부분이야. 발생학적으로 여자와 남자로 성이 결정되기 전에 젖꼭지와 같이 모두 갖고 있는 부위인데 여자는 여기가 클리토리스로 분화하고 남자는 귀두로 바뀌는거야. 다만 음경 전체가 아닌 귀두만 만져야 하는 이유는 음경을 위아래로 흔들면 일반 사정이 되기 떄문이야.
음경을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귀두를 톡톡 치거나 누르거나 하면서 음경 뿌리 밑에 있는 전립선을 압박하는게 가능해. 막 톡톡 누르다 보면 갑자기 풀발기 될때가 있는데 이게 전립선이 자극되서 그런거니 갑자기 1초만에 풀발기가 되는 걸 느낀다면 거의 드라이에 근접한 상태라고 보면 돼.
벌써 마지막이네. 마지막은 최면을 통한 드라이야. 최면이 걸리면 평소에 못느끼는 감각도 느낄 수 있는데 장난감 최면과 같이 여체화(정신이 남->여 로 바뀜) 최면을 한다면 자신이 여자가 되기 때문에 사정이 아닌 드라이를 느낄 수 있어.
다만 최면이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되는 사람은 되기 때문에 안되는 사람들이 이거 개뻥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는데 니만 안되는 거요;;
이건 남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드라이인데 12세 미만 어린 남자애라면 그냥 일반 자위해도 드라이 오르가즘이 올 수 있어.
정액 배출하기 이전 성기가 미성숙 했을 때는 사정이 안되는데 이때 엄청난 쾌감이 오거든?
나도 어릴때 처음 딸쳤을때 느낀건데 다들 그 처음 딸칠때 보단 지금 딸치는게 별로일거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거지만 사정하기 이전에만 겪을 수 있는 짧은 시기이지..
원래 사정하면 불응기라고 정신도 신체도 다운되는데 사정이 안되니 그런게 없어서 엄청 느끼는거야
다만 이때의 드라이는 불응기는 없지만 쾌감이 다른 드라이에 비하면 조금 작은거 같아.
여기까지가 드라이 느끼는 방법이었고 다음은 드라이를 느끼기 위한 정신적 측면을 말해줄게.
드라이는 태생적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이기 때문에 여성과 같은 정신 상태가 되는게 좋아.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의 '수동화'야.
간혹가다가 정신의 '여성화'를 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조금 위험해.
성정체성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 '여성화'를 하지 말고 '수동화'를 하길 바래.
'여성화' 안에 '수동화'가 포함되어 있는데 '여성화'를 추구하면 드라이를 느낄 수록 정신도 여성화되서 여자가 되고 싶어지고 남성의 ㅈㅈ를 받고 싶고 이런 마음이 들기 때문이야. 그니깐 여성화 이딴거 하지말고 '수동화'만을 하길 바래
수동화란 남자가 ㅅㅅ를 하거나 야한 상상을 할때 여자에게 삽입하여 피스톤질을 하는 능동적인 마음가짐에서 벗어나 자신이 받아들이거나 당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느끼는걸 말해.
물론 이런 상상 안해도 위에 써준 방법들만 실행해도 되는데 수동화를 하면 더욱 더 빨리 드라이를 느낄 수 있을 뿐이야.
개인적 선택에 따라 정신을 수동화 하면 될꺼 같아. 여성화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라이를 느끼기 위한 준비가 필요해
최적의 조건은 아무도 없는 집안, 이웃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방음, 따뜻하고 어두운 공간이야.
일단 드라이를 느끼는 걸 다른 가족이 본다면 너가 입을 수치심은 일반 자위를 하다 걸렸을 때의 몇 십배가 되어버리니 주의하길 바라고, 드라이를 하다보면 신음이 지멋대로 튀어나가면서 큰 소리를 지르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이웃이 짜증 나서 벨 누를 수도 있으니 방음이 잘된 집에서 하는게 좋아.
그리고 따뜻한 바닥에서 누워서 하면 딱이고 어두울수록 집중이 잘되니 참고하길 바래.
아 그리고 평소에도 드라이를 느끼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pc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거야. 지하철이든 버스든 교실이든 직장이든.
어디서든 pc근을 오물조물 거리면서 전립선 감각을 깨우고 민감하게 만들면 드라이 느끼는 건 껌일꺼야.
물론 드라이가 목적이 아니라도 pc근을 움직이면서 그것만의 쾌감을 느낄 수 있기도 해 ㅎㅎ
그럼 즐거운 성생활이 되길 바란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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