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라면 여자도 아니고 뭐 유두로 느끼겠냐 고 했을텐데
지금은 청년막도 개통했는데  유두는 못할 건 뭐냐고 생각해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네로스 삽입하고 슬슬 올라오는 느낌에 조용히 몸부림치다가 슬쩍 유두를 만져보니... 하악
등이 저릿하면서 정신이 저릿하고 전립선이 쿵 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 이래서 유두개발을 하는구나' 해서 저도 이쪽 정보를 모으기 시작

단순히 집게만 생각하다가 손으로 꼬집고 있으면 좀 아플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나중에 꼭지만 길게 늘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빨판형으로 알아봤습니다.



요건데요, 매직 와이어레스 블렛. 일단 하나만 사다가 더 민감한 왼쪽 유두에 대고 쪽.

흡착력이 괜찮아보였는데 자꾸 떨어지길래 잘 보니 털땜에; 
눈물을 머금고 몇가닥 정리해줬더니 이제 안떨어집니다.
전원을 키니까 막 강하진 않은데 간지러운 느낌이 계속 유두를 자극합니다.

아네로스를 삽입한 상태로 하고 있었더니 너무 그쪽으로만 신경이 가서...
전립선이 막 농락당하면서 정신이 몽롱하다가 좀 가라앉을 거 같을 때 확 켜니까
꺼져가던 모닥불에 기름을 살짝 뿌리듯이 다시 달아오르네요.
아마 지속적으로 더 개발하면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나머지 하나 더 사서 양쪽을 자극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