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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실제 그대로의 몸 03★ [生素体 03·04] 전문가 리뷰!
댓글 : 1
조회수 : 1,928
2019-10-25 10:27:07


오늘은 에이원의 「실제 그대로의 몸 03」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리얼한 삽입감

저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 이 화제.

1571966667_3.jpg
어딘가의 스승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애초에 100% 정답이라도 할 수 있는 여성의 질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오나홀로 그것을 재현하기보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삽입감의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이 빠르고 정답≠기분 좋은 오나홀에 도달하게 되는 것.

게다가 실제로 질을 완전히 재현해봤자 그렇게 기분 좋지도 않다는 답이 나온 이상 리얼함에 근접한 오나홀을 만드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나홀은 쾌감만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도 존재하기 때문에 토르소형과 같이 삽입감에 불리한 점이 생기더라도 디자인을 중시하거나 리얼한 여성의 질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1571966667_7.jpg
이번에는 바로 리얼한 질을 재현해 보았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실제 그대로의 몸 시리즈의 제3탄 오나홀입니다.

과거 시리즈는 별 3개에 그치고 말았지만 쓸데없이 AV 여배우의 사진을 쓰면서 리얼함을 강조하는 것보다 컨셉이 단순하게 전달되어 호감이 가는 시리즈였습니다.

1571966667_0.jpg
실제 그대로의 몸 03과 실제 그대로의 몸 04가 동시에 발매되었으니, 먼저 03부터 리뷰해 보겠습니다.
1571966667_4.jpg
무게는 약 502g이고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냄새와 기름기는 약간 느껴집니다.

1571966667_6.jpg
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내부에 사용된 2층 구조도 입구까지 퍼져 나와 있습니다.
1571966667_2.jpg
내부는 꽤 두꺼운 2층 구조로 주름 라인에 따라 작은 돌기가 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1571966667_1.jpg
단면도로 보면 그 복잡한 구조의 전모가 확실해집니다.

3단 구조의 내부로써, 앞부분은 작은 세로 주름에 커다란 돌기가 하나.

가운데에는 나선형의 주름에 돌기가 붙어 있고 뒷부분에는 작은 세로 주름에 돌기가 달린 혹이 솟아 있는 형태입니다.

1571966667_5.jpg
부드럽고 독특한 삽입감에서 사실감도 나름 느껴지는 것 같고 부드러운 소재를 바깥에서 코팅한 2층 구조의 매력도 충분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희미한 주름들이 살짝 느껴지는 굉장히 편안한 자극이고 구멍의 느슨함과 소재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굉장히 저자극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런 삽입감도 하나의 매력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부드러운 소재감과 편안함뿐이고 약간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쁜 인상은 없었고 나름 사정할 만한 쾌감은 있기 때문에 별 3개는 줄 수 있을 듯합니다만 저자극 오나홀이기 때문에 취향이 조금 갈릴 것 같기는 합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오나홀이 취향인 분이라면 딱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댓글1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젖은 명기 몬스터 키메라」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젖은 명기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매직아이즈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젖은 명기 시리즈는 아마 이번으로 8번째가 되는 장수 시리즈입니다. 젖은 명기 진처럼 반장과 같은 존재가 출현했으며, 질퍽 젖은명기 진 하드 버전으로 일진 같은 녀석까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슬슬 이 시리즈도 끝인가 생각했습니다만 금방 또다시 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와 라이드재팬의 콜라보라는 점이 최대의 특징으로 네이밍도 그에 맞춰 합성 괴수 키메라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다만 라이드재팬의 소재는 OEM으로 다른 곳에서도 마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와서 콜라보라고 해도 놀랍진 않습니다만 굳이 언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크겠죠. 뭔가 재밌는 일을 벌이고 있다는 느김이 들어서 메이커 사이의 콜라보는 듣기만 해도 설렙니다. 저주받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디자인이 대대로 내려온 젖은 명기 시리즈의 특징으로 라이드재팬과 콜라보해도 이건 바뀌지 않았네요. 무게는 약 401g이고 공식 중량과 1g의 차이밖에 없는 훌륭한 완성도입니다만, 애초에 이게 당연하다는 점을 잊게 만드는 오나홀 업계의 자유분방함. 적어도 무게만큼은 모든 메이커에서 오차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본 질벽은 복잡한 느낌의 무조작 계열입니다만 블럭과 돌기와 주름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나선형으로 튀어나온 커다란 주름입니다. 분명 라이드에도 비슷한 내부 구조의 오나홀이 있었습니다만 그것보다 나선 주름이 작고 질벽이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울퉁불퉁해! 지금까지 사용해본 오나홀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복잡한 삽입감이었으며 오로지 울퉁불퉁한 삽입감은 마치... 각종 다양한 식물이 자라나는 부해 숲에 페니스를 삽입한 듯한 이미지를 벗을 수 없었습니다. 왜 나우시카인가 생각해 보니 아마 오나홀의 외부 디자인이 부해의 식물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복잡한 자극 속에 나선의 주름도 확실히 포함되어 있겠지만 너무나도 울퉁불퉁해서 중요현 나선형 주름은 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라이드의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울퉁불퉁한 부담스러운 자극이 아니라 약간 자극적인 정도의 균형이었습니다. 충분한 두께감과 웉퉁불퉁한 내부 그리고 안쪽으로 깊이 들어갔을 때 말캉말캉한 자극도 확실히 존재해 내부 구조의 뛰어난 완성도를 체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쾌감만으로 말하자면 약간 귀두 중심의 자극이기 때문에 약간 거칠다고 느껴질 수 있는 지점까지 도달해 별 5개를 줄지 4개를 줄지 굉장히 고민스럽습니다. 망설여질 때는 별 4개 법칙에 따르려고 했습니다만 이 특징적인 내부 구조를 추천해드리고 싶어 별 5개를 주었습니다. 욕심을 말하자면 한 단계만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내부 구조를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건 취향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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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좁은 구멍 주의 BIG」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좁은 구멍 주의」의 BIG 타입이네요. 옛날에 존재했던 「코자루」라는 오나홀의 재판으로 등장했던 「좁은 구멍 주의」의 BIG 타입입니다. 오나홀 발사 선수권 대회의 우승후보였던 좁은 구멍 주의가 커지면서 더욱 멀리 발사되게 되었는지 아니면 자중하고 조금 잠잠해졌는지 사용감이 굉장히 궁긍합니다. 무게는 약 330g으로 좁은 구멍 주의의 80g에서 약 4배 가량 상승했습니다. 상당히 단단한 반투명 소재의 표면에는 파우더가 뿌려져 있으며, 냄새와 기름기는 단단한 소재인 만큼 꽤 낮은 편입니다. 내부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 중심의 구조이며, 안쪽에는 약간의 굴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면도로 보니 해방 구역이라는 이름의 커다란 동굴 같은 게 있네요. 이 정도 변화면 빅 타입이라기보다 후속작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 압도적인 조임과 가로 주름의 까칠함도 건재하며, 단순하지만 꽉 조여오는 가로 주름 덕분에 사정감은 굉장히 높고 쾌감도 꽤 올라간 느낌입니다. 다만 좁은 구멍 주의를 사용할 때 페니스의 경직도와 강력함을 시험받고 있다고 느껴졌던 것만큼 반발력과 조임이 강하지 않았으며 크기가 커지면서 이런 부분은 조금 약해진 듯합니다. 약간 약해진 반발력과 조임은 그렇다치고 이번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것은 앞서 소개해드린 해방 구역이라는 동굴 부분인데, 소재가 단단한 만큼 울퉁불퉁하게 걸려드는 느낌이 약간 아프게 느껴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전작에서는 불가능했지만 덩치가 커진 덕분에 길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 월 마리아와 같은 압도적 장벽에 막혀 절반 정도밖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울퉁불퉁한 자궁과 같은 감각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상당히 잘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작 좁은 구멍 주의와 같이 강한 조임과 높은 반발력과 고자극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이 변화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임과 반발력이 낮아진 좁은 구멍 주의 BIG은 뾰족하게 튀어나온 특징이 조금은 둥글게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퉁불퉁한 자궁 컨셉 오나홀이라면 나름 인정하며 평가가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좁은 구멍 주의의 후속작으로 생각해 보면 별점은 2~3점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만큼 유감스러운 중형 홀이었습니다. 망설여질 때는 낮은 쪽을 선택한다는 법칙에 따라 별점 2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무게로 중력을 거슬러 튀어나가는 로켓력은 꽤 훌륭하지만 역시 전작에 비하면 약해진 모습이기 때문에 오나홀 발사 선수권에서는 활약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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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오늘은 SSI JAPAN의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약 7kg의 대형 토르소 오나홀입니다. 리뷰 2300회 기념으로 연일 대형 오나홀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가장 큰 오나홀을 리뷰하려고, 2100회 기념으로 리뷰했었던 DNA JAPAN의 리얼바디 시리즈입니다. 리얼바디 시리즈는 이미 10개 정도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만 동시에 발매된 것들은 체형이 다른 것들이 많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발매된 3종의 리얼바디는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가슴도 음부도 2층 구조로 더욱 리얼하게! 핑크빛 유두의 풍만한 가슴은 부드러운 소재가 내장! 촉감, 파이즈리도 그야말로 신화 레벨. 애널과 음부는 점막색 2중 구조. 층이 두꺼워 내구성도 완벽! 니카이도 리오 시리즈에서 추가된 요소는 이 부분. 최근 가끔 보이기 시작한 가슴 2층 구조 기술이 투입되었으며 음부도 2층 구조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푸니아나DX <극>에서는 엉덩이에도 이 2층 구조가 사용되어 있었으니, 차기작에서는 어쩌면 엉덩이에도 2층 구조를 활용한 러브바디가 발매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체입니다. 연속으로 대형홀을 리뷰하면서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역시 7kg이나 되니 상당히 커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성숙한 느낌에 현실에서는 아마 E컵 이상이지 않을까 하는 풍만한 가슴입니다만 2차원 세계의 시선에서 보면 폭유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소재의 경도는 보통 정도고 냄새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기름기는 적당~적은 편이고 소재는 꽤 품질이 좋아 보입니다. 가슴은 역시 2층 구조인 만큼 다소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다만 엉덩이 부분하고 비교해 보면 약간 부드러운 정도고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이라는 표현에서 상상되는 느낌보다는 1~2단계 정도 단단한 질감입니다. 실제 가슴과 비교해 보면 약간 탄력이 강한 느낌으로 이렇게 주무르고 있을 때는 즐길 수 있지만, 리얼함을 느끼기에는 부드러움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는 당연해져버린 골격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골격 없이 7kg이나 되어버리면 일으켜 세웠을 때 상반신이 흔들거려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라면 필수인 듯합니다. 음부는 두툼하고 매끈한 모양으로 쿠파아 사양이 아닌 평범한 구멍입니다. 애널 쪽은 구멍 주위에 괄약근과 같은 사실감 있는 가공이 더해져 있습니다. 내부는 약간 두꺼운 2층 구조가 사용되었으며, 음부 쪽은 무차원 가공에 돌기 중심의 구조. 애널은 직선형의 주름 구조에 안쪽에는 조금 큰 주름과 돌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7kg이나 되니 섹스하고 있는 듯한 감각이 팍 살아나네요. 기승위 자세에서 허리를 누르는 무게감의 현실감이 보통이 아니고, 평소처럼 오나홀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섹스와 같이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역시 이 사이즈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니카이도 리오 때 느꼈던 상반신의 불안정함도 전혀 없고 대형 토르소 오나홀로는 아무 불만이 없는 사용감에 온갖 자세로 그 무게감과 함께 섹스의 리얼함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음부의 삽입감은 굳이 따지면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고, 그렇게까지 꽉 조이지 않는 구멍에 가운데는 무차원 구조의 질벽이 다소 울퉁불퉁 굴곡져 있는 모양입니다. 깊이 삽입해보면 약간 넓은 공간이 있어서 귀두를 핥짝 자극해주는 돌기 같은 것이 느껴지고 쾌감은 평범한 편이지만 잘 질리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애널 쪽은 조금 더 넓은 듯한 삽입감이고 직선형의 삽입감으로 주름 위주의 자극입니다. 음부와 애널로 다른 종류의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애널은 자극과 삽입감 모두 약간 단순한 느낌이 있어 음부 쪽보다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커다란 감동은 없었지만 커다란 불만도 없는 굉장히 우수한 러브돌이란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처음 사용해 보는 러브돌이라면 커다란 감동 또한 느껴볼 수 있겠지만 이미 몇 차례 비슷한 러브돌을 사용해 보았다면 새로움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사이즈의 러브돌을 구매할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 아무 걱정 없이 추천해줄 수 있는 훌륭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가슴이 조금 더 감동적인 부드러움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고, 음부의 삽입감도 조금 더 감동적이었다면 별 5개도 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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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リアルボディ+3Dボーンシステム 魔性のやわちち マリア=ノルダール) - 에스에스아이재팬 (NPR)
    [일본 직수입] 리얼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リアルボディ+3Dボーンシステム 魔性のやわちち マリア=ノルダール) - 에스에스아이재팬 (NPR)
  • 오늘은 에이원의 「실제 그대로의 몸 04」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전 리뷰에 이어 실제 그대로의 몸 시리즈 후속작입니다. 패키지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알아보기 쉽게 나뉘어 있지만 패키지만 봐서는 어떻게 다른지 알 수가 없으니 상품 설명을 읽어보고 파악해 봅시다. 실제 그대로의 몸 03 소프트 타입 03은 알맞게 익은 여성의 풍만한 육질을 완전 재현. 삽입할 때 부드럽게 감싸안는 감촉이 일품. 2층 성형으로 탄생한 생질의 감각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 04 타이트 타입 04는 꽃봉오리와 같이 발육 중인 질내를 완전 재현. 더렵혀지지 않은 순결한 꽃봉오리와 같은 그곳을 2층 성형으로 재현. 두툼한 틈새에서 삐져나온 꽃잎이 너무나도 음란. 삽입을 거부하듯이 꽉 조여오는 질 속으로 쑤셔넣듯이 삽입. 이성을 잃게 하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보자. 이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는데, 알기 쉬운 차이점은 03 쪽이 소프트고 04 쪽이 타이트 타입이라는 부분이네요. 소프트 타입은 농익은 생질감을, 타이트 타입은 덜 여문 생질감을 표현했다는 말인 듯합니다. 무게는 약 503g으로 길이는 약 15.5cm. 실제 그대로의 몸 03은 외부 소재가 부드러웠는데 04 쪽은 약간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단단한 소재이기는 하지만 냄새와 기름기는 약간 느껴지는 편입니다. 입구 모양은 시리즈마다 다르고 이쪽의 꽃잎이 좀 더 얌전해 보입니다. 내부에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얼핏 보면 상당히 평평해 보이는 구조입니다. 안쪽에는 가로 주름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무차원 구조의 부드러운 굴곡과 작은 돌기 질벽이 형성되어 있는 듯합니다. 과연. 외부 소재가 단단한 만큼 찰지게 조여주는 맛이 있고 내부 소재의 부드러움과 밀착감도 나름 있어 03보다는 더 사실감에 가까워진 듯합니다. 내부에는 돌기와 주름의 확연한 자극은 없지만 굴곡진 무차원 구조의 자극이 부드럽게 문질러주며 상당히 편안하고 평평한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최저한의 사정할 수 있을 만한 자극은 있지만 이게 좋으냐고 묻는다면 약간 애매해지는 삽입감입니다. 괜히 주름과 돌기를 만들어봐야 에이원이 노렸던 사실감과는 멀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컨셉은 나름 성공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별점은 역시 3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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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 03·04(生素体 03·04) - 에이원(QC1364) (NPR)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 03·04(生素体 03·04) - 에이원(QC1364) (NPR)
  • 오늘은 에이원의 「실제 그대로의 몸 03」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리얼한 삽입감 저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 이 화제. 어딘가의 스승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애초에 100% 정답이라도 할 수 있는 여성의 질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오나홀로 그것을 재현하기보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삽입감의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이 빠르고 정답≠기분 좋은 오나홀에 도달하게 되는 것. 게다가 실제로 질을 완전히 재현해봤자 그렇게 기분 좋지도 않다는 답이 나온 이상 리얼함에 근접한 오나홀을 만드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나홀은 쾌감만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도 존재하기 때문에 토르소형과 같이 삽입감에 불리한 점이 생기더라도 디자인을 중시하거나 리얼한 여성의 질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리얼한 질을 재현해 보았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실제 그대로의 몸 시리즈의 제3탄 오나홀입니다. 과거 시리즈는 별 3개에 그치고 말았지만 쓸데없이 AV 여배우의 사진을 쓰면서 리얼함을 강조하는 것보다 컨셉이 단순하게 전달되어 호감이 가는 시리즈였습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 03과 실제 그대로의 몸 04가 동시에 발매되었으니, 먼저 03부터 리뷰해 보겠습니다. 무게는 약 502g이고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냄새와 기름기는 약간 느껴집니다. 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내부에 사용된 2층 구조도 입구까지 퍼져 나와 있습니다. 내부는 꽤 두꺼운 2층 구조로 주름 라인에 따라 작은 돌기가 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단면도로 보면 그 복잡한 구조의 전모가 확실해집니다. 3단 구조의 내부로써, 앞부분은 작은 세로 주름에 커다란 돌기가 하나. 가운데에는 나선형의 주름에 돌기가 붙어 있고 뒷부분에는 작은 세로 주름에 돌기가 달린 혹이 솟아 있는 형태입니다. 부드럽고 독특한 삽입감에서 사실감도 나름 느껴지는 것 같고 부드러운 소재를 바깥에서 코팅한 2층 구조의 매력도 충분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희미한 주름들이 살짝 느껴지는 굉장히 편안한 자극이고 구멍의 느슨함과 소재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굉장히 저자극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런 삽입감도 하나의 매력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부드러운 소재감과 편안함뿐이고 약간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쁜 인상은 없었고 나름 사정할 만한 쾌감은 있기 때문에 별 3개는 줄 수 있을 듯합니다만 저자극 오나홀이기 때문에 취향이 조금 갈릴 것 같기는 합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오나홀이 취향인 분이라면 딱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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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 03·04(生素体 03·04) - 에이원(QC1364) (NPR)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 03·04(生素体 03·04) - 에이원(QC1364) (NPR)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유명한 세븐틴 보르도의 소프트 타입이네요. 2012년을 대표하는 명작 오나홀 세븐틴 보르도. 아마존 연간 랭킹에서도 항상 상위 자리를 지켜온 정석 중의 정석 오나홀이라면 바로 이 보르도 누나겠죠. 유감이지만 2015년 아마존 연간 랭킹에서는 버진 루프 하드에 탑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보르도 누나가 발매된 것은 2012년이기 때문에 새삼 오랜 연식에 놀라게 될 만한 오나홀이니 새로운 세력에 점점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최근 토이즈하트의 부진을 보고, 이 위대한 세븐틴 시리즈 속편을 조금 더 일찍 발매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약 2년 반 동안 발매하지 않았던 참을성은 대단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오나홀의 속편 혹은 사양 변경판이 발매된 것은 굉장히 기쁜 일인데 한편으로는 솔직히 기뻐할 수 없었던 것은 아마 게임 업계의 속편 현상과 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확실한 매출이 예상되는 속편을 발매하는 것은 굉장히 당연한 일이고 이용자 역시 기대치가 적당히 높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이니 속편도 절대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안정감 있는 속편보다 새로운 혁신이 담긴 오나홀로 놀라움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체는 약 248g으로 무게나 중량은 보르도와 거의 같습니다. 색감이 약간 다르고 소프트 타입인 만큼 보르도보다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후와토로 계열의 오나홀만큼 쫀득쫀득하지는 않지만 한 단계 직전의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고 약간 탄력이 느껴지는 이유는 발포 소재이기 때문이겠죠. 냄새는 거의 없는 수준이며 소재의 품질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내부는 세븐틴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2중 구조입니다. 보기에는 외부 소재보다 조금 더 딱딱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잘 구분이 안 됩니다. 단면도 비교 이미지입니다. 내부 구조는 동일하고 소재만 바뀐 듯합니다. 창고에 노말 타입이 남아 있어서 뒤집어 소재감을 비교해 봤는데 아무래도 별 차이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외부 소재는 2단계 정도 부드러워져 확실히 소프트 타입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부분은 둘째치고 일단 삽입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겠죠. 부드럽다... 진공이 들어간 소프트 소재의 조임이 아닌 전체를 감싸주듯이 페니스에 밀착되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작은 돌기들의 감촉도 뚜렷하게 전달되고 세븐틴 시리즈 특유의 굴곡도 건재하며, 소프트 타입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소프트한 삽입감은 세븐틴 보르도의 자극이 조금 강하게 느껴졌던 분들에게 틀림없이 완벽한 소프트 오나홀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밀착감이 굉장히 높아 귀두를 문질러 주는 시간이 길어 소프트하면서도 자극도 확실해 만족감 있는 사정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노말 타입과 비교하기 위해 오랜만에 보르도 언니에게도 삽입. 오랜만에 사용해본 감상은... 소프트가 더 기분 좋다...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보르도 언니였지만 이렇게 2개의 오나홀을 비교해보니 보르도는 약간 단단하기 때문에 꼭 조여오는 느낌은 확실하지만 너무 타이트해서 굴곡이 약간 느껴지기 어렵고 자극이 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소프트 타입은 내부의 굴곡도 적당한 포인트로 작용하며 질벽의 돌기들도 조화롭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이었기 때문에 부드러운 오나홀을 조금 더 선호하는 저로써는 소프트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부 소재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역시 외부 소재가 바뀌면 삽입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븐틴 보르도를 사용해 보았지만 자극 정도가 맞지 않았다면 소프트 타입을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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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등신대 서큐엘 힙~」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소변 플레이가 가능한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의 서큐버스라면 모두가 입을 모아 키테루키테루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된 대신 시리즈의 통일성이 과해서 뭐가 뭔지 기억하기 어려워져 혼돈 상태로 빠져버린 서큐버스 시리즈에 이번에는 최종 보스급 3kg짜리 대형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역시 키테루키테루답게 일반적인 거치형 오나홀이 아닌 소변 장치라는 역사상 최초의 기능으 탑재되어 있어서 굉장하구만! 하는 느낌보다 촬영하기 어렵겠는걸 하는 마음이 앞서버린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으로 봐도 일목요연하듯 촬영 공간을 꽉 채워버릴 정도로 상자 사이즈가 꽤 크니까 구매하실 분은 보관 장소를 미리 잘 생각해 보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오나홀 업계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관장용 에네마 실린지와 노즐이 달려 있는 로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네마 실린지는 소변 장치에 필요할 것 같고 로션의 용기가 눈길을 끕니다. 약간 작은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이런 모양의 용기는 오나홀에 로션을 주입할 때 굉장히 편리하고 노즐 타입의 로션 용기를 갖고 있지 않은 분이라면 여기에 로션을 담아 사용해 보시면 오나홀 라이프가 더욱 쾌적해질 듯합니다. 뒤집어 놓으면 약간 로봇의 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고 왜인지 엉덩이가 중간에 끊겨 있습니다.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는 소재입니다. 위로 두면 이런 느낌이고 음부와 애널의 위치가 약간 높은 편이라 애널 쪽에도 간단히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멍이 약간 위쪽을 향하고 있어 위에서 찍어누르는 자세로 사용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반대쪽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 구멍이 입구의 요도와 이어져 있어 뒤에서 에네마 실린지를 삽입해 펌프를 눌러 주면 요도에서 오줌 같은 무언가가 뿜어져 나온다는 수동식 소변 장치입니다. 저도 훌륭한 어른이기 때문에 이 장치를 작동시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100% 예상할 수 있지만 학문 없는 경험은 경험 없는 학문보다 낫다는 영국의 속담을 믿고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에네마 실린지를 뒤에서 삽입하면 딱 요도 위치의 구멍에서 끝부분이 튀어나오니 위치를 잘 조정해 줍니다. 물을 넣은 컵에 반대쪽을 담구고 몇 번 펌프질을 하면 이럴 수가. 물이 튀어도 괜찮도록 타올을 깔고 너무 멀리 날아가지 않게 살살 펌프질을 했는데도 기세 좋게 뿜어져 나오는 소변 때문에 촬영 장소가 축축해졌습니다. 촬영 현장의 상황은 둘째치고 소변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은 굉장히 잘 표현되었습니다. 여성이 분수를 뿜는 모습은 꽤 흥분이 됩니다만 수동식이기 때문에 약간은 감흥이 덜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소변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최근 유행하는 내부 소재가 굉장히 두껍게 살려 있는 2층 구조이고 세척하기 쉽도록 음부와 애널은 안쪽에서 이어져 있습니다. 단면도로는 다소 확인이 어렵지만 애널 쪽은 주름 같은 느낌이고 음부 쪽은 무차원 가공의 굴곡진 구조인 듯합니다. 먼저 음부에 삽입해 보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조이고 자극도 약하지만 강하다. 최면술에 걸린 것도 아니고 초스피드도 절대 아니었고 뭔가 무서운 것의 한 조각을 맛보는 듯한 파악하기 어려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원래 더 강하게 압박해줄 수 있는 구멍이었지만 내부의 2층 소재가 쿠션 역할을 맡아 부자연스러운 압박감과 단단함을 방지해주고 부드러우면서 압박감 있는 신기한 삽입감이었습니다. 또한 훅처럼 알기 쉬운 자극이 없어 쫀득한 질벽이 아무렇지 않게 문질러주는 삽입감이었지만 그 알 수 없는 압박감에 의해 귀두가 비벼져 고자극은 아니지만 엉덩이가 움찔대는 신기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이전에 리뷰한 발정 버스 가이드 쪽이 아무리 생각해도 울퉁불퉁한 고자극 오나홀이었지만 오히려 이쪽에서 엉덩이가 움찔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대체로 애널 쪽의 조임이 더 강하기 마련인데 이번 애널은 자극이 약하고 엉덩이가 움찔대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쪽도 역시 훅이 될 만한 알기 쉬운 자극은 존재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조임만으로 쾌락을 얻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완성이 되어 있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별 다른 불평 없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극이 제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단점으로 보이는 점도 전혀 없고 오히려 이거면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니 결국 취향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일단 소변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할 만한 오나홀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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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등신대 서큐엘 힙~(半熟サキュバス 等身大サキュエルひっぷしぃし~) - 키테루키테루 (NPR)
    [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등신대 서큐엘 힙~(半熟サキュバス 等身大サキュエルひっぷしぃし~) - 키테루키테루 (NPR)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서서히 종류가 늘어나고 있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네요. 아마 이번으로 5번째가 되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 기본 타입 1탄. 여동생 설정 2탄. 하드 타입 3탄. 거대 타입 4탄. 그리고 5탄은 로린코. 뭔지 잘 예상이 안 돼서 패키지를 살펴 보니 순결막 처녀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너무 숨겨놨다... 어쩌면 크게 광고할 만한 특징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체는 과거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에 비해 꽤 큼지막합니다. 무게는 약 451g에 길이는 약 15.5cm로 대형으로 분류되는 토르소 타입 오나홀입니다. 소재는 평균 정도의 단단함에 냄새와 기름기가 조금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익숙한 쿠파아 형태에 안쪽에는 또 하나의 처녀막 구멍 같은 게 보입니다. 2중 구조의 내부 소재는 외부와 비교해서 약간 단단한 편입니다. 뒤집으면 처녀막이 넓어져버릴 것 같아 일단 단면도를 준비했습니다. 입구 쪽에는 처녀막이 기다리고 안쪽에는 원만한 굴곡에 무조작 계열의 돌기와 주름이 깔려 있습니다. 내부 소재는 생각보다 더 단단한 편이었고 처녀막을 통과할 때는 탄력적인 작은 구멍을 관통하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을 듯합니다. 반면 안쪽 돌기와 주름은 비교적 자극이 낮아 보이고 입구 부근 고자극 타입의 오나홀이라는 특이한 삽입감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 후 깨끗하게 씻어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전체를 뒤덮는 2중 구조로 안쪽은 조금 옅어 보입니다. 색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렵지만 만져보면 전혀 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쪽이 옅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입구 쪽의 조임과 강도가 더욱 뚜렷하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입구 쪽의 인상이 너무 강해 안쪽 자극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자극 자체는 느끼기 어렵지만 돌기와 주름의 굴곡 등도 성기의 끝부분으로 나름 느껴지기는 합니다. 과거의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는 대체로 내부 전체가 고자극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로린코는 안쪽의 낮은 자극 덕분에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현재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 걸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녀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높은 오나홀 싱크로율에 내부 자극도 뛰어나 별 5개까지는 아니지만 4개는 여유롭게 받아낼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뒤집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었던 입구의 사진입니다. 처녀 부분이 없어지지 않았군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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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좁은 구멍 질척 리쿠션」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육질 댄스 컨셉의 소형홀입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 들어 처음일지도 모르는 라이드재팬의 소형홀. 보통 3~4개월에 1개 저도는 소형홀을 발매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이 2018년 10월의 「주름 스틱 스트로커」였으니 거의 반 년 만에 소형홀이 등장한 셈입니다. 라이드재팬의 애매한 컨셉의 오나홀은 별로 기대가 안 된다. 라이드재팬이라는 메이커가 등장하고 거의 모든 오나홀을 리뷰한 경험으로 인해 이런 격연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만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요. 일단 좁은 구멍이라는 건 알겠고 질척하고 리쿠션은 약간 애매한 표현이고 패키지나 이름만 봐서는 어떤 오나홀인지 알 수가 없으니 과도한 기대는 금물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그저 통계뿐만이 아니라 확실한 근거가 있습니다. 컨셉이 분명하지 않은 오나홀은 이름이 애매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는 라이드재팬뿐만이 아니죠. 만드는 쪽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예를 들면 해외 같은 어디 오나홀 공장에서 제안한 생각이나 특징이 담기지 않은 오나홀의 이름과 컨셉을 나중에 와서야 생각하라고 해봐야 누구누구의 그곳을 재현했다든가 전혀 상관없는 애니 캐릭터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알기 쉬운 기교나 특징적인 구조가 있다면 저절로 그와 관계된 이름을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무게는 약 217g으로 길이는 약 13cm. 마시멜로 같은 스프링 모양이 특징입니다. 소형홀이기는 합니다만 중형홀로 분류되는 220g급 오나홀로 예전에는 100g대 오나홀도 제작하던 라이드재팬이 최근엔 소형홀에서도 200g 정도는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재는 여전히 익숙한 번지 터치 소재로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편입니다. 내부에는 지렁이 같은 작은 주름 산맥이 보입니다. 반대쪽도 지렁이 산맥이기는 하지만 약간 더 두껍기 때문에 위아래로 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니쿠동! 파이피나 파도 육벽」이 이와 비슷한 산맥 구조인데 파이피나보다는 세로에 가까운 주름이네요. 단면도를 보면 조금 더 세로 주름 산맥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안정적인 번지 터치 소재인 만큼 일단 삽입해 보니 나름 기분도 좋고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었습니다. 물컹물컹한 촉수가 감겨오는 듯한 삽입감은 아니지만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여기에 새겨진 주름의 까칠한 자극도 분명하기 때문에 오나홀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특별한 삽입감을 주지는 않고 주름의 감촉에 완급을 주는 정도고 단면도처럼 재밌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손으로 꽉 잡고 있으면 위와 같이 똑바로 올라가는데 약간 힘을 풀고 움직이면 이렇게 축이 틀어지고 말아 특별히 추천하고 싶어지는 포인트도 없고 무난한 오나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축이 틀어져 있길래 반으로 갈라봤습니다. 역시 레벨1 정도로 틀어져 있네요. 오이오이, 라이드재팬이 대체 어떻게 되어버린 거냐!? 축이 틀어져 있지만 않았다면 별 3개는 줄 수 있었겠습니다만 다소 삽입감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기 때문에 2개밖에는 줄 수 없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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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좁은 구멍 질척 리쿠션(狭穴ぐちゅリクション)(NPR)
    [일본 직수입] 좁은 구멍 질척 리쿠션(狭穴ぐちゅリクション)(NPR)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바닥오나식 밀착 피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닥오나식 명기 시리즈의 후속작이군요. 바닥자위라는 매니아틱한 자위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피치토이즈의 바닥오나식 명기 시리즈입니다. 이래저래 4, 5개의 시리즈가 발매되었으며 모두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가 컨셉도 충실히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 자위가 취향인 분이라면 누구나 사고 싶어할 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노말, 자궁, 질내사정 프레스, 애널에 이어 이번엔 밀착 피트 컨셉의 바닥자위 명기입니다. 하얀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팬티를 자랑하고 있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여름스러운 느낌의 패키지가 밀착 피트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시선으로 훔쳐보고 있는 디자인이네요. 학생 시절 수학여행의 단체 사진에 이렇게 앉아 있다가 대놓고 팬티를 공개해버린 아이들이 몇 명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린 마음에 흥분했던 것은 물론이지만 그것보다 그 아이가 얼마나 창피해하고 있을지 상당히 신경 쓰였던 추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패키지 뒷면에는 캐릭터의 성기 단면도 같은 그림이 비쳐 보이는데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징그러운 페니스를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있는 모습 혹은 장 속에 모아둔 파괴력 있는 그것의 단면도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바닥자위식 명기의 특징인 평평한 모양의 거치형 오나홀으로써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여성기에 가까운 디자인입니다. 무게는 약 1580g으로 공식 1600g보다 약간 낮지만 오차 범위 안이네요. 소재는 약간 부드러운 편이고 냄새는 적당하지만 기름기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겠습니다. 두툼한 음부를 별려보자 안에는 2층 구조로 만들어진 붉은 입구가 보입니다. 뒤집기는 어려워 보이는 단면도를 보죠. 내부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떠오르지 않는 복잡한 주름 구조로 구멍의 모양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여성과 몇 번이고 몸을 섞으며 그 감촉에 빠져든다... 사용하는 사람에게 딱 맞게 밀착되도록 설계된 명기가 탄생! 와이드 플레이트 구조와 절묘한 진입 각도로 흡입되는 내부과 초밀착감을 실현. 이게 바로 메인 컨셉이었죠. 간단히 말하자면 진공이 강력하고 좁은 구멍이 딱 맞게 밀착된다는 뜻이겠죠. 오... 상당히 괜찮은걸... 상상하던 좁은 구멍이나 초절 진공은아니었지만 밀착 피트라는 이름에는 딱 어울리는 밀착감이 느껴지는 편안함에 과거의 바닥 자위식 명기와 비교해봐도 이번 제품이 가장 완성도가 높은 듯합니다. 내부의 구멍은 꽤 넓은 편인데 성기를 삽입하면 상냥하게 밀착되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뒷쪽에는 귀두를 꾸욱 눌러주는 부드러운 두께감의 감촉으로 굉장히 내부 구조의 밸런스가 잘 잡힌 오나홀이었습니다. 내부 구조는 가로 주름 같은 까칠한 자극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벽면이 여러 군데 올록볼록 튀어나와 있는 자극이고 단조로운 느낌도 아니고 평평한 느낌도 아닌 적당히 복잡한 느낌의 기분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내부 구조의 쾌감만 보면 별 5개에는 닿지 못할 것 같고 별 4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데 이번 컨셉이기도 한 밀착감 있는 질벽의 압박감과의 상승 효과를 생각하면 별 5개를 줘도 충분할 것 같기도 합니다. 구멍의 각도가 딱 맞는 위치에 있어 책상 위에 두면 허리를 흔들며 자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별 4~5개에서 좀 고민했지만 바닥 자위, 밀착 피트라는 컨셉을 완전 재현하였고 충분히 실용적인 쾌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별 5개를 주겠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우면서도 밀착감이 있는 삽입감은 약간 자극적인 편이이기 때문에 편안한 자극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새요. 보통~자극적인 오나홀이 취향이거나 바닥 자위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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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오나식 밀착 피트(床オナ式名器 ぴったりフィット) (NPR)
    [일본 직수입] 바닥오나식 밀착 피트(床オナ式名器 ぴったりフィット) (NPR)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메이든-처녀를 지켜 Maiden」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이언 메이든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아이언 메이든 철의 처녀는 중세 유럽에서 처형과 고문에 사용된 고문 도구. 상상 속 고문 도구를 재현했다는 설도 강하다. 죄인을 이 철의 처녀 안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닿는다. 동시에 문에 박혀 있는 수많은 가시들이 몸에 박힌다. 개체마다 각각 가시의 길이가 다르고 생존 공간이 거의 없는 종류부터 몸을 움직였을 때만 자상을 입도록 하는 종류도 있다. 고문 도구로 꽤 유명한 이 아이언 메이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특이 컨셉 오나홀입니다. 고문 도구처럼 생긴 패키지 상자에서 캐릭터가 얼굴만 내밀고 있는 꼼꼼한 설정. 상자를 열어보면 오나홀이 마치 캐릭터의 몸통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토르소형으로 목 부분까지 재현되어 있는 모양이 눈에 띄네요. 약간 단단한 편으로 냄새나 기름기는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메이든 = 처녀라는 설정에 맞게 입구에 얇은 처녀막이 보입니다. 딜도로 가볍게 찢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으니 아마 페니스로도 간단하게 찢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2중 구조로 가느다란 주름 구조입니다. 또한 처녀의 피를 재현하기 위해 내부에 붉은 로션이 들어 있습니다. 페니스를 삽입하니 생각보다 많은 로션이 흘러나왔습니다. 삽입하자마자 상당한 조임에 깜짝 놀랄 만큼 입구도 좁고 내부도 좁고 주름도 단단하고 밀착감도 뛰어나 전체적으로 자극이 높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나, 이건 안 될지도 모르겠어... 이런 생각을 하며 30초 정도 움직이고 있었더니 생각보다 빨리 자극에 적응이 돼서 딱 적당한 자극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좁고 굴곡진 내부 구멍을 단단한 주름과 함께 꿰뚫는 듯한 삽입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로는 울퉁불퉁한 자극이 기분 좋고 잠깐만 움직여도 금방 사정할 것만 같은 하드 타입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소프트 취향이라면 사용하기 어려울 고자극 오나홀입니다만 하드 타입이 잘 맞는 분들이라면 처녀와 같은 느낌과 함께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럭저럭 즐길 수 있을 정도였으니 헤비메탈과 같은 「나만의 생도」처럼 완전히 초하드 타입을 좋아하는 분들은 좀 아쉬울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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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필워크스의 「극양 네이키드 HIP」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번 리뷰에 이어 대형 토르소 오나홀 시리즈네요. 이번에는 이전에 리뷰했던 성교 유토피아에 이서 동시에 발매된 또 하나의 대형 토르소 오나홀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대형 토르소의 실용성을 둘째치고 「성교 유토피아」의 삽입감은 꽤 퀄리티가 높았기 때문에 부디 조금 작은 핸드 오나홀로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훌륭한 삽입감을 맛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안고 리뷰에 들어가 봅니다. 패키지의 분위기도 비슷하고 대체로 비슷한 시리즈 느낌이 납니다. 무게는 거의 비슷하지만 공식 무게는 「성교 유토피아」보다 50g 정도 낮고 패키지 그림을 보니 허벅지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 것 같네요. 매직아이즈의 러브 스타일 48과 같이 온전한 손발이 달려 있는 풀바디형 토르소 오나홀도 나름 즐겁지만 역시 이 사이즈의 토르소 오나홀이라면 핸드 오나홀 치고는 무섭고 거치형 오나홀 치고는 가벼운 약간 어중간한 느낌이 듭니다. 무게는 약 1426g에 길이는 약 22.5cm. 다리가 생겨 여체와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하반신이 비대해 보여 밸런스가 좋지는 않은 듯합니다. 또한 가슴의 무게는 둘째치더라도 허벅지의 무게가 꽤 비중이 높아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좀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다리를 잘라내면 몸통은 600~800g 정도의 오나홀이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소재는 「성교 유토피아」와 동일하며 단단함은 보통이고 기름기는 약간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뒷치기 자세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쓸모없어 보이는 다리의 장점입니다. 물론 음부와 애널 양쪽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성교 유토피아」와 달리 몸통 부분이 조금 더 얇아 벌써 불안한 느낌입니다. 이 단면도를 봐도 딱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전반부분은 성교 유토피아와 마찬가지로 세로 주름 구조에 안쪽은 대각선의 두꺼운 주름이 사용되었습니다. 다리가 굉장히 불편. 어떤 자세로 삽입해도 이 커다랗게 튀어나온 다리가 움직임을 방해해 쾌적함을 저하시키고 맙니다. 하지만 방해라고는 해도 실리콘 덩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안쪽까지 손쉽게 삽입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뭔가 애매하게 깊숙히 넣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차라리 잘라내 버릴까 하는 충동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훌륭했던 「성교 유토피아」의 삽입감과는 달리 전반 부분에 다소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있기는 했지만 안쪽은 평평한 구조로 느껴져 기분 좋지 않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칭찬하기는 또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애널의 통로는 등 쪽에 가깝게 자리잡고 있어 두께감이 얇은 편이고 중요한 삽입감 또한 약간 말랑말랑한 걸림밖에 느껴지지 않아 일단 구멍으로써 기능하고 있기는 해도 오나홀로써의 기능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만약 「성교 유토피아」와 같이 삽입감이 뛰어났다면 방해되는 다리를 없애고 두께감을 더해주라며 이래저래 불평했겠지만 조형 자체에 목적이 있다고 할 수도 있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은 이런 다리 부분도 나름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오나홀로써는 정답이라고 하기 어려운 밸런스 때문에 별점은 2개 정도로 아껴두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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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필워크스의 「성교 유토피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오스본의 체크리스트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적지 않게 한 번은 들어봤을 이 단어.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오나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스본이라는 훌륭한 사람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만든 자문법 같은 것인데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 이 자문을 해보면 번뜩임에 도움이 되고는 합니다. -전용 :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응용 : 비슷한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변경 : 무언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확대 : 뭔가 더할 수 있지 않을까? -축소 : 뭔가 뺄 수 있지 않을까? -대용 :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치환 : 뭔가 교체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역전 : 반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결합 : 조합할 수 있지 않을까? 항목은 총 9개고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오나홀을 대용으로 생각해 보면... -식품을 오나홀로 대체할 수 없을까? -여성도 오나홀을 사용할 수 없을까? -섹스에서 오나홀을 사용할 수 없을까? -수단과 기법으로 무언가로 대용할 수 없을까? -오나홀과 다른 것으로 쾌감을 얻을 수 없을까? -다른 공장에서는 어떨까? -다른 사람에게 만들어보라고 하면 어떨까? -오나홀을 야외에서 사용할 수 없을까? 이게 정말 대용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용이라는 키워드만으로 금방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오나홀 메이커도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오나홀을 해석하고 매일 신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거겠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대형 토르소 오나홀은 오스본의 체크리스트로 말하자면 확대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원래 원통형에 불과했던 오나홀이었지만 인형의 응용 혹은 형상을 변경하여 토르소 오나홀이 되었고 핸드 사이즈에 불과했던 토르소 오나홀을 확대하여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생겨난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은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쿠파아 코코로가 처음이었고 당시에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코코로가 발매되고 5년이 지난 지금 유행이 되었다고 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조금 더 커다란 초대형 골격 삽입 토르소 오나홀이 유행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1.5kg 정도의 약간 어중간한 사이즈의 토르소 오나홀은 단 몇 가지밖에 발매되지 않았고 이렇게 모습을 드러낼 때면 웬일이냐는 생각이 들 만큼 희귀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2가지가 한 번에 발매된 시리즈 제품이기 때문에 동시에 리뷰할까 싶었지만 사이즈가 사이즈인 만큼 하나씩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게는 약 1567g에 길이는 약 22cm. 옛날에는 이런 사이즈에도 깜짝 놀라 감탄문을 한두 문장 반드시 내뱉었습니다만 이것보다도 훨씬 커다란 토르소 오나홀도 평범해져버린 요즘에서는 약간 어중간해 보이는 크기입니다.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기름기는 약간 적은 편이며 냄새는 약간 점토 느낌이 나는 소재입니다. 삽입구는 음부와 애널이 뚫려 있고 음부는 쿠파아 사양입니다. 뒤집는 건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단면도를 살펴 보죠. 입구 쪽에 약간 큼지막한 돌기가 있고 가운데는 세로 주름 느낌이고 안쪽에는 돌기인지 뭔지 잘 파악이 안 되는 그림입니다. 내부 구조도 뭔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소재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어필 포인트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라는 점밖에 없으니 좋아봐야 별 3개 정도일 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어라-? 어? 잠깐만, 뭔가 이상한데? 생각보다 실용정인 삽입감에 한 번 놀라고 빙글빙글 도는 나선형 세로 주름을 헤쳐나가는 느낌이 굉장히 좋고 굳이 따지자면 온천욕정과 비슷한 삽입감으로 복잡하면서 기분 좋은 구조였습니다. 그 나선형 구역을 빠져나가면 커다란 주름이 날름날름 자극을 더해주고 두 가지 자극이 섞여 굉장히 실용적인 오나홀로 탄생했습니다. 안쪽 깊숙히 찔러넣어도 여유로운 깊이와 구조의 상성이 굉장히 잘 맞고 롱부터 딥까지 폭넓은 운동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가슴 부분에 실리콘이 집중되어 있어 1.5kg의 중량감은 조금 부족한 느김이지만 핸드 오나홀로는 충분한 두께감이 느껴졌고 약간 움직이기 불편하다는 점만 빼면 불평할 부분도 없고 허리를 흔들며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딱히 특화된 부분읍 없지만 어느 쪽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사이였습니다. 애널 쪽은 음부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사용감이었고 꽤 평평한 느낌에 약간 두께감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대형 토르소는 외적인 즐거움이 크지만 일반적인 핸드 홍보다도 훨씬 기분 좋은 구조였고 오히려 큰 덩치가 방해 요소로 느껴져 차라리 400~600g의 핸드 오나홀로 나왔더라면 더욱 추천할 만한 오나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쾌감이나 삽입감만 보면 별 4개 혹은 별 5개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애널의 아쉬움과 별로 좋지 않은 소재감을 생각해 보면 별 4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은 삽입해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말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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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순결의 꿀단지 -진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순결의 꿀단지의 후속작이네요. 순결의 꿀단지. 현재 노말 타입과 하드 타입으로 2종이 발매된 이 시리즈. 패키지를 보면 이런 오나홀이 있었다는 건 생각이 나는데 어떤 오나홀이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리뷰를 확인해보니 처녀 같은 느낌은 아니고 딱히 특별한 삽입감은 없었던 모양이고 시리즈로써 그다지 펀치력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펀치력이 부족한 이 시리즈에서 이번엔 진화판이라는 이름을 걸고 패키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러스트가 사용되었습니다. 순결 x 오나홀 x 인기 순결감이 더욱 진화했다!! 순결한 그녀가 티없이 성장한 내부 구조. 상품 설명으로는 순결감이 더욱 진화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전작에서도 그렇게 순결감이 눈에 띄는 느낌이 아니었으니 이번 진화판으로는 순결감 다운 느낌을 선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게는 약 241g에 길이는 12.5cm로 약간 짧은 오나홀. 버진 스킨이라는 노말 타입과 동일한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단단함은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다소 적은 편입니다. 분명 이 고리 모양 처녀막 같은 걸로 순결함이나 처녀스러움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겠지만 오히려 승리의 구조처럼 보이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리 봐도 승리의 구조 붐에 탑승했다고밖에는 보이지 않는 세로 주름이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으며 순결함이 더해졌다기보다 유행에 편승한 교활함이 엿보이는 구조입니다. 의외로 음란한 자궁 내부라는 표현은 대체 어떤 의미로 음란하단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12.5cm의 길이와 240g의 사이즈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약간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평범한 중형 오나홀과 같은 느낌입니다. 입구 쪽 승리의 구조의 세로 주름 덕분에 말캉말캉한 입체감이 더해져 꽤 그럴듯한 느낌이 나는데 자극의 핵심인 가로 주름 부분이 잘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승리의 구조의 안정적인 쾌감은 완전히 재현되지 않았으며, 뭔가 아쉬운 세로 주름 위주의 말캉말캉한 자극만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승리의 구조의 앞부분보다 후반부의 자궁 부분이 자극의 핵심이 되어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고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히 기분 좋은 자궁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렇게 튀어나와 있는 자궁구 덕분에 말려들어가는 자극이 더해져 입구 근처의 세로 주름은 포인트 정도고 안쪽 부분의 뻐끔뻐끔대는 자극을 즐기기 위한 오나홀이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짧은 사이즈임에도 딱히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용감입니다만 안쪽이 메인이라면 길이를 조금 더 늘려 여유를 줘 내구성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쾌감으로 보면 별 4개에는 미세하게 못 미치는 정도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저로써는 별 3개가 적당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만 자궁 쪽의 자극이 취향이고 자극이 너무 강하지 않은 오나홀을 찾으신다면 별 4개 정도의 오나홀로 느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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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순결의 꿀단지 -진화-(純潔のミツツボ -進化-)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순결의 꿀단지 -진화-(純潔のミツツボ -進化-) - 토이즈하트 (TH)
  • 이번에는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외전 초극진화 서큐 수리검 VV」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서큐 수리검의 리메이크판 오나홀이네요. 2017년에 발매된 「반숙 서큐버스 외전 음마인법 서큐 수리검」이라는 오나홀. 좋은 오나홀이었다는 기억보다 그 뒤에 핫파워즈에서 한정판으로 10개를 발매하는 바람에 그것들을 이틀에 걸쳐 리뷰한 탓에 원래 서큐 수리검에 대한 기억보다 뭔가 엄청나게 힘들었던 오나홀이었다는 인상만 남은 슬픈 오나홀입니다. 한정판 판매였으니 다행이지 좋은 오나홀이 나왔다고 마구 사용하다가는 점점 신선미가 없어져버리니 적당히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사용한 수리검과는 달리 약간 진화한 느낌의 후속작 서큐 수리검입니다. 초극진화, 더블피스 같은 단어가 등장했는데 무슨 의미로 사용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 공식 설명문을 읽어봤지만 그래도 뭔지 영 체감이 안 되길래 핫파워즈에는 분명 더 자세한 해설이 있을 거라고 예상해 봤는데 역시 보기 좋게 정리된 곳이 있어 마음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삽입구를 작게 줄여 로션 흐름을 방지 -그에 따른 진공 효과 상승 -바닥 실리콘에 두께감을 더해 내구성 상승 -주름을 더 깊게 파 자극을 더함. -전체적으로 조금 더 하드한 자극으로 소재를 미조정 그렇군요. 후속작이라고 할 만큼 큰 변화는 없지만 두께감을 더하고 소재를 바꿨다는 점은 버전 1.3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이너 체이지 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판매 방법은 오나홀 업계에서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데 아이폰으로 보면 S가 붙는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새로운 오나홀에 넣어보고 싶은 저로써는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오나홀의 마이너 체인지 타입보다는 완전한 후속작이 발매되기를 바랍니다만 이런 방법으로 조금씩 개선되는 오나홀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 사용자분들에게 어쩌면 꽤 괜찮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길이는 약 17cm, 무게는 약 459g. 일반 서큐 수리검은 길이 16cm, 무게 360g 정도였으니 1cm 길어지고 100g 정도 무거워졌네요. 사용된 소재는 핫파워즈가 아니라 키테루키테루의 다른 시리즈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기름기나 냄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입구는 전작과 비교하면 꽤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작아졌습니다. 로션 흐름 방지와 진공 기능 상승 효과를 위해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내부 구조도 다소 바뀐 점이 있는 모양입니다만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소재가 약간 단단해졌다는 점은 나름 알 법도 합니다. 위에 사진이 이번 오나홀이고 밑에 사진이 전작의 단면도입니다. 일단 주름이 더 깊어졌다고 하기는 하는데, 크기가 커졌다는 점밖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 기분 좋네요. 잘 생각해 보니 약 4개월 동안 별 5개짜리 오나홀을 맛본 적이 없어서 어쩌면 페니스가 이상해진 게 아닐까 살짝 저를 의심해 보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오나홀에 삽입해보면 삽입감이나 쾌감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별 5개구나 하는 평가부터 나올 만큼 설득력이 있습니다. 전작 서큐 수리검을 남겨두지 않아서 세세한 비교는 어렵지만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리뷰해 보겠습니다. 딱 다르다고 느꼈던 점은 크게 3가지인데 -두께감 -내부 구조의 밀착감 -입구의 조임 이것들이 가장 알기 쉬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두께감은 당연한 얘기지만 100g 정도 무거워졌기 때문에 그만큼 페니스를 더 풍만하게 덮어주게 되었으며 중형 사이즈 느낌이 났던 전작에 비해 커다랗고 안심이 되는 두께감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렇다고 쾌감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편안함이 더욱 상승한 것은 확실합니다. 두 번째. 분명 전작은 조금 더 물렁물렁한 주름이 부드럽게 터치하는 감촉이었지만 그 물렁물렁한 주름이 진화하여 촉수와 같은 복잡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2층 구조 기술 덕분에 내부 소재가 생각보다 단단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지만 주름의 자극은 확실히 살리면서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가 쿠션이 되어주고 주름 감촉을 충분히 유지한 채로 푹신하게 페니스를 자극해 주는 삽입감입니다. 지금까지도 비슷한 구조의 오나홀을 11개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이 물렁물렁한 감촉은 신선하면서 기분도 좋고 별 5개를 주기에 충분한 파괴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 로션이 내부로 말려들어가 사용감이 나빠지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로션이 조금씩 새는 정도는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로션 흐름 문제 해결은 큰 체감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진공 기능 향상은 나름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빨아들이는 듯한 강력한 진공은 아니었지만 입구가 닫혀 있어서 밀폐감이 더해지고 약간 개방감이 있었던 전작에 비해 내부의 주름에 더 집중하기 쉬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부의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설명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뭔가의 안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작의 서큐 수리검에서는 자극을 4단계로 설정했습니다만 이번 리메이크판도 마찬가지로 4단계 정도네요. 두께감뿐만 아니라 삽입감에도 확실히 변화를 줬다는 부분은 호감이 가네요. 노말 타입과는 또다른 서큐 수리검의 참맛을 보여준 훌륭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공식 이미지에도 승리의 구조라는 말을 쓸 만큼 이 구조 자체가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덕분이겠죠. 핫파워즈의 10종류의 오나홀을 사욯앴을 때도 생각했지만 이 구조에 갭 2층 구조를 이용했다는 점이 승리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꺼이 별점 5개를 줘도 불만이 전혀 없을 듯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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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외전 초극진화 서큐 수리검 VV(半熟サキュバス外伝 超極強化サキュ手裏剣VV) - 키테루키테루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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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황금의 질 위험한 재앙」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황금의 오나홀이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라이드재팬의 최근 오나홀은 모두 안정적인 쾌감을 뽐내고 있으니 순조롭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런 게 아닙니다. 안정적인 오나홀을 사용하고 싶은 게 아니다! 감동을 원한다고!! 라이드재팬의 높은 허들 같은 쓸데없는 이야기는 제쳐두고 아무 생각 없이 별 5개를 주고 싶어지는 오나홀을 맛보았던 기억이 최근에는 없었던 것이 이런 마음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버진 루프 에이트 롱이 반년 전 별 5개를 따내기는 했지만 약속된 승리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는 후속작 오나홀이었기 때문에 완전 신작에서만 따지면 2015년 후와포챠 롱 토로리나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실로 1년 반 동안 라이드재팬에서 별 5개가 나오지 않은 셈입니다. 이번에는 버진 루프 시리즈와는 다른 승리의 구조를 탑재한 오나홀입니다. 「황금의 질 위험한 재앙」 칼리미티 (calamity)이 엉켜오다 (kalami)의 말장난인 건 대충 짐작이 가는데 칼리미티는 대체 무슨 뜻으로 쓰인 것인지 오늘도 오나홀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어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칼라미티 1. 커다란 불행, 참사 2. 재난, 재앙 Oh.... 가벼운 마음으로 오나홀의 이름으로 쓰여서는 안 될 것 같은 불길한 의미를 가진 단어였습니다. 직역하자면... 황금의 질 위험한 재앙 마치 인디아나 존스 (R18+)의 서브타이틀로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할리우드 느낌의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이물질이나 뒤틀림 같은 게 있으면 깔끔하게 이름을 따라가게 되는 셈인데 라이드재팬이니 아마 그런 엔딩은 볼 수 없겠죠. 본체 무게는 264g으로 버린 루프와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노말, 하드에 이어 2층 구조 오나홀에 사용되는 베이비 터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냄새는 그럭저럭이고 기름기는 약간 적은 수준입니다. 번지 터치 소재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이, 이것은... 촉수리검의 구조인가...! 라이드 쪽에서 설명하자면 번지 루프의 세로 주름을 극단적으로 크게 만든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촉수리검이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이런 느낌의 세로 주름 구조는 전부 촉수리검 구조로 보이게 됩니다. 뒤집어보니 라이드재팬의 기법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 부분에서 주름이 끊겨 있어 그 뒤로는 주름 숫자가 줄어들고 가장 안쪽에는 가느다란 세로 주름이 줄지어 있습니다. 중간에 조임이 들어간 줄 알았더니 그런 건 아니었나 봅니다. 대표적인 승리의 구조였던 촉수리검 계열의 오나홀이고 라이드재팬이 만들었으니 삽입하기 전부터 당연히 기분 좋지 않을 리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 상상하던 것과는 다른 삽입감이었으며 먼저 말씀드리자면 여유롭게 별 5개를 따낼 만한 오나홀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상상한 것은 촉수리검 시리즈와 같은 까끌까끌한 자극과 움직임 있는 삽입감과 입체감이었습니다만 이 모든 게 약간 힘이 약하고 단면도를 미리 보지 않았더라면 세로 주름의 감촉을 느끼기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느껴지는 자극은 화살표가 가르키는 주름 부분인데 이만큼 돌출된 게로 주름보다도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가로 주름이 자극의 핵심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입구부터 가운데까지는 귀두에 밀착되는 주름 덕분에 꽤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지만 가운데를 빠져나가면 야들야들한 가로형 구조물이 얼굴을 내밀어 전반은 고자극, 후반은 저자극으로 자극을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귀두에 엉켜드는 주름이라는 말 그대로 앞부분의 주름은 확실히 역할을 다해주고 있지만 그게 도중에 끊겨버려 별로 부각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면서도 앞부분은 꽤 고자극이기 때문에 오나홀 자체는 취향을 잘 타지 않겠지만 그만큼 단면도에서 상상할 수 있는 세로 주름의 존재감이 살짝 옅은 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자극을 조금 더 높이더라도 내부의 2층 소재를 조금 더 단단하게 했으면 조금 더 특색 있는 오나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별점은 딱 별 4개가 적당한 평가인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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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황금의 질 위험한 재앙(金のちつ ヤバイカラミティ)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황금의 질 위험한 재앙(金のちつ ヤバイカラミティ)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PPP의 「뉴뉴 Newnew」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구조 오나홀이네요. PPP는 대마인 오나홀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패키지만 보고 G프로젝트가 아니면 어디 메이커 물건이란 말인가 하는 가벼운 기억 장애에 빠져버린 오나홀이었습니다. 기적의 하이브리드 구조 오나홀이라는 꽤 흥미로운 컨셉을 갖고 등장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패러디란 말은 저도 몇 번 언급했었습니다만 하이브리드 구조란 말은 아마 처음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하면서 자극적!! 소프트 소재와 하드 소재가 이뤄낸 기적의 콜라보레이션! 강한 자극을 원하지만 하드는 아프다. 소프트의 부드러움이 좋은데 자극이 문제야... 이런 고민에 빠진 당신에게 강력 추천!! 외부는 말랑말랑 소프트, 내부는 하드로 얇게 코딩되어 부드럽게 감싸주는 편안함을 유지하며 뚜렷하게 자극합니다. 그렇군요. 결국 간단히 말하면 밖은 소프트, 안은 하드 소재인 2층 구조 오나홀이라는 평범한 구조의 오나홀이란 거네요. 최근에 리뷰한 러브클라우드의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시호」가 PPP가 말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제품은 모처럼 후와토로 메이키 시리즈로 발매되었는데도 전혀 후와토로 하지 않고 아무리 봐도 컨셉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강한 자극을 원하지만 하드는 아프다 소프트의 부드러움이 좋은데 자극이 문제야... 이런 고민에 빠진 당신에게 강력 추천!!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니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패키지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야스유키」라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조사해 보니 트위터에도 이번 오나홀에 대한 공지가 적혀 있길래 일러스트 집착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언급해 봤습니다. 무게는 약 287g에 길이는 약 13.5cm의 약간 작은 몸집의 반 토르소형 오나홀입니다. 촉감이 굉장히 기분 좋은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냄새는 거의 없다고 해도 될 만큼 쾌적합니다. 여기에 기름기까지 완전히 지워버렸다면 후와토로 소재의 혁명이 일어났을 텐데 아쉽게도 기름기는 손에 조금 묻어나올 정도였습니다. 입구는 넓은 편이며 약간 세로로 갈라진 모양입니다. 삽입하기는 굉장히 편해 보이지만 그만큼 잘 찢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내부에는 약간 거칠고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내부는 주름과 돌기가 배치된 무조작계 구조로 안쪽에 큼지막한 자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부는 원만한 S자를 그린 뒤에 큼지막한 자궁으로 이어지며 벽 전체에 작은 돌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큼지막한 자궁. 개인적으로 생각한 이번 오나홀의 가장 큰 포인트는 하이브리드 구조의 성공이 아니라 자궁 쪽이 취향에 맞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군더더기는 있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하이브리드 구조의 삽입감. 내부 구조는 그렇게까지 단단한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촉감으로 초자극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의 윤곽이 뚜렷하게 느껴질 만큼 탄력 있는 소재였습니다. 후와토로 소재에 얇은 하드 소재를 코팅한 것뿐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삽입감은 꽤 부드러운 편이었지만 움직일 때는 돌기와 자궁의 자극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소프트한 감촉과 하드의 감촉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 문질러주고 미세한 S자 커브도 살짝씩 느껴지면서 구조 자체는 신선하지 않지만 후와토로의 편안함이 남아 있어 충분히 실용적인 평균점 이상의 기분 좋은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핵심은 자궁의 삽입감인데요. 내부가 하드 소재인 만큼 들락날락하며 꽤 존재감 있는 자극을 즐길 수 있지만 다만 외부가 소프트 소재이기 때문에 귀두로 오는 부담이 크지 않아 화려함은 있지만 속까지는 닿지 않는 가벼운 펀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삽입감이 꽤 편안한 편이고 자궁 구조가 없더라도 충분히 기분 좋을 테니 이 정도 수준의 자극이어도 충분히 즐길 여지가 있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자극을 원하지만 하드는 아프다 소프트의 부드러움이 좋은데 자극이 문제야... 이런 고민에 빠진 당신에게 강력 추천!!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위와 같은 메이커의 기본 컨셉은 충실히 재현된 오나홀입니다만 조금 더 추가해 보자면... 강한 자극을 원하지만 하드는 아프다 소프트의 부드러움이 좋은데 자극이 문제야... 자궁은 좋은데 너무 센 건 싫어... 쓰다듬어 주는 것 같은 소프트 자궁은 부족해 이런 고민에 빠진 당신에게 강력 추천!! 이렇게 적어도 좋을 만큼 자궁의 강한 존재감이 오나홀의 인상을 결정하는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전에 리뷰한 동안녀 CQ2와 같이 강력한 자궁 자극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별점은 망설임 없이 4개를 줄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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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뉴뉴 Newnew(ニューニュー) (NPR)(TIS)(DJ)
    [일본 직수입] 뉴뉴 Newnew(ニューニュー) (NPR)(TIS)(DJ)
  • 오늘은 NPG의 「격 페라 진공 아이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AV 여배우 AIKA 씨의 격 페라 오나홀이네요.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AV 여배우의 패키지를 보면 그대로 실망부터 하게 된 것은... 저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만 AV 여배우와 너무나도 관계가 없는 오나홀이 양산되는 시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대치가 바닥까지 떨어져 있는 AV 여배우 오나홀입니다. 이번 오나홀은 그런 사정에 속에서도 실망하기엔 이르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를 격 페라 오나홀입니다. 갸루 계열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름을 알고 있을 만큼 인기 있는 여배우니 아마 유명할 거라고 짐작되는 AIKA라는 분입니다. AIKA의 초절정 진공 펠라를 완전 재현! 게다가 경구개, 구개수, 목구멍, 혓바닥, 편도선, 하후두까지 재현한 궁극의 펠라 홀! 대체 어느 부위라는 말인가. 들어본 적도 없는 부위가 재현되어 있을 만큼 생각보다 공이 들어간 펠라 홀 같습니다. 참고로 경구개와 구개수의 그림입니다. 쉽게 말하면 입천장과 목젖인데 어려운 전문용어로는 이렇게 쓰나 봅니다. 붉은 부분이 구개편도의 위치입니다. 후두와 하후두는 목 근처의 부위인 것 같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입 속과 목구멍까지 재현한 오나홀인 것인데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뭔가 더 자세히 재현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NPG의 수법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보통 본체의 옆면을 먼저 보여드리고 있었습니다만 삽입구의 조형이 너무나도 충격적인 나머지 먼저 이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격 페라 진공이라는 이름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뺨이 진공으로 빨아들이는 듯이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그때! 특파원이 목격한 것은!?" 마치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훌륭한 조형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무게는 약 361g으로 소재는 약간 부드럽고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내부에는 접혀 있는 부드러운 혀가 달려 있네요. 지금까지 수많은 펠라 홀을 봤지만 이런 모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입구 쪽은 두꺼운 2중 구조인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옅어집니다. 단면도를 보면 입 속은 꽤 넓은 편이지만 목구멍으로 들어가면 좁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봉되어 있는 로션은 정액 느낌이 나는 백탁색이기 때문에 뭔가 사실감을 즐기고 싶을 때 함께 사용하면 행복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아들이는 표정만 보면 넘버원이지만 실제로는 진공감이 별로 없는 부드러운 느낌이고 이 오나홀에 진공을 바라는 것은 포기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편안한 삽입감이고 부드러운 소재로 자극은 꽤 낮은 편이기 때문에 소프트 타입이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즐기기 어려운 느낌이었지만 이 오나홀의 진면목은 그런 부드러운 자극이나 펠라스러운 얼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안쪽 깊숙히 삽입하여 딥쓰롯처럼 사용해 보면 오나홀스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며 자극이 부족해 쾌감이 높지는 않지만 목구멍 앞쪽까지만 얕게 움직이며 사용하면 부드러운 혀과 살포시 터치해주는 입술의 콤보로 굉장히 다정한 펠라치오를 받는 감촉이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움푹 들어간 입 모양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공기가 빠질듯 안 빠질 듯한 느낌으로 완전한 진공은 맛볼 수 없지만 입 속에 품어져 있는 감촉 정도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짧게 움직이며 부드러운 펠라감을 맛보고 사정감이 다가오면 목구멍 깊숙히 삽입하여 오나홀스러운 자극을 느끼면 만족스러운 사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깊숙히 삽입하면서 진공도 하나도 없고 그냥 저자극 펠라 홀이구나 싶어 별 3개 정도를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입 속의 높은 완성도를 느끼고 나서는 적어도 별 4개는 줘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컨셉이었던 진공이 전혀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 오나홀 중에서는 부드러운 펠라치오감을 아주 잘 살린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자극이 낮은 저자극 펠라 홀이기 때문에 아무리 펠라스러움의 완성도가 높아도 자극적인 오나홀이 취향인 분들에게는 잘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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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격 페라 진공 아이카(激フェラ バキューム 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격 페라 진공 아이카(激フェラ バキューム AIKA) - 니포리기프트 (NPR)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버진 루프 에잇 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매월 갱신되는 월간 랭킹에서 1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 기록을 달성한 버진 루프라는 오나홀. 소재가 변경된 버진 루프 하드와 함께 현재도 높은 랭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정석 오나홀입니다만 이번에 드디어 후속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버진 루프 에이트 롱 버진 루프의 특징인 나선 형태는 그대로고 에이트와 롱이 추가된 모양입니다. 이제 전작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패키지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버진 루프가 8중 나선의 롱 사이즈가 되어 등장. 오나홀 역사상 가장 정교한 주름 구조, 0.8mm의 섬세한 주름과 8중 나선. 180mm의 길이에 남김 없이 삽입 가능. 등꼴까지 오싹해지는 정밀 쾌감 버진 루프를 체험해 보세요. 극상의 번지 터치 소재로 극상의 주름 감촉을. 이상 공식 설명문이었습니다. 커다란 변경점은 8중 나선과 롱 사이즈입니다. 에이트 롱이란 이름에 딱 맞는 단순한 네이밍이군요. 무게는 약 362g. 전작이 260g이었으니 약 100g 정도 증가된 셈이네요. 롱 사이즈인 만큼 길이도 17cm로 거물도 여유롭게 받아줄 만한 사이즈입니다. 입구는 쿠파아 느낌에 1cm쯤 들어가면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전체 길이는 17cm지만 실제 구멍은 16cm 정도네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전작은 세로 주름이 4줄기였는데 이번에는 세로 주름이 8개로 늘어났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알기 어렵지만 세로 주름 사이의 벽면에는 굉장히 가는 가로 주름이 꽉 채워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돌기 같은 것들이 띄엄띄엄 자리잡고 있네요. 0.8mm의 정교한 주름이란 아마 가로 주름을 말한 거겠죠. -버진 루프가 길어지고 두꺼워졌다. -버진 루프의 세로 주름이 배가 됐다. 여기서 별 5개짜리라고 하면서 적당히 리뷰를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삽입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이 오나홀이란 물건. 버진 루프의 후속작이라도 빈틈이 있으면 별점 깎아버릴 거라구!!! 이렇게 강한 마음을 먹고 삽입해 보았지만 몇 초도 지나지 않아... "아, 이건 별 5개가 맞습니다. (^p^)」" 깔끔하게 두 손을 들 만큼 기분 좋은 쾌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단 별 5개를 주고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가로 주름 오나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분 좋은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버진 루프 특유의 애달픈 주름의 자극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으며 평범한 주름 홀과 같은 까칠한 자극보다 한 단계 밑의 자극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8개의 세로 주름은 역시 기둥 쪽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자극이 가장 집중되어 있는 귀두 부분에 미묘하게 입체적인 주름의 감촉이 전해지고 단순한 가로 주름에 살짝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롱 사이즈이기 때문에 깊은 삽입이 가능해졌으며 안정감과 두께감이 더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정할 때 안쪽 깊숙히 쑤셔넣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버진 루프다운을 확실히 남기면서도 사이즈 업. 버진 루프를 이미 갖고 있는 분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릴 만한 오나홀입니다. 독특한 자극은 보유하고 있지만 그래봐야 가로 주름 오나홀이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자극이나 복잡한 구조가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에는 잘 안 맞을 수 있겠습니다만 주름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사용해 보셨으면 하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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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잇 롱∞(ヴァージンループ エイトロング∞)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잇 롱∞(ヴァージンループ エイトロング∞)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바기나 피터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압 무차원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라이드재팬의 상품은 대체로 이름과 패키지를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상품 설명을 봐도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이 녀석..." 잘 이해가 안 되는 구조가 채용되어 기대는 되지만 이런 컨셉으로 정말 괜찮은 건가 살짝 걱정도 되는 약간 색다른 오나홀이니 제 파트너 똘똘이와 함께 그 진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압 무차원 바기나 피터스 피터스는 바기나에 딱 맞는 느낌이라는 뜻인 것 같은데 오나홀 쪽에서는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가압 무차원이란 말이 앞에 적혀 있어 대체 무엇일지 의문에 휩싸이게 됩니다. 오나홀 소개 전에 단면도부터 살펴 보며 가압 무차원의 수수께끼를 풀어 봅시다. 공식 설명 이미지입니다. 설명문을 보면 둥근 모양에 가압 성형으로 좁은 구멍을 만들었다는 느낌인 것 같은데 평범하게 좁은 구멍은 지금까지도 라이드재팬이 자주 만들어왔었기 때문에 굳이 가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만큼 어떤 효과나 효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평범한 좁은 구멍을 표현한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오나홀 내부 형상을 만들기 위해 노크라는 것을 압박해 좁은 구멍을 만들었다는 의미라면 납득할 수 있겠지만 오나홀의 단면도에 가압되는 화살표 모양을 보면 좀 헷갈립니다. 자세한 건 페니스로 알아볼 수밖에 없을 것 같고 일단 본체의 모습입니다. 무게는 약 285g으로 길이는 약 15.5cm 정도 되는 약간 긴 사이즈에 날씬한 디자인입니다. 평소와 같이 번지 터치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약간 부드럽고 기름기와 냄새는 적당한 편입니다. 뒤집은 사진을 보면 평범한 무조작 주름 구조라서 별로 재미도 없어 보이고 가압 컨셉이 없었다면 정말 라이드재팬의 신작인지 의심하게 될 만한 구조입니다. 단면도는 아까 봤으니 잘라진 모습을 한 번 보죠. 내부는 역시 무조작 계열의 주름 구조인데 중간중간 좁아지는 부분이 있네요. 어쩌면 오랜만에 라이드재팬에서 아쉬운 오나홀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기분이 좋은지 아닌지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분이 안 좋지는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쫀득한 번지 터치 소재에 약간 까칠한 주름이 있으면 아무리 안 좋은 구조라도 이 정도의 쾌감은 있을 거라는 소재의 훌륭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중요한 내부 구조의 삽입감에 대해 말씀드리면 평평한 느낌에 약간 울퉁불퉁하게 걸리는 것이 있을 뿐인 그저 그게 다인 오나홀이었습니다. 가압이라고 할 정도의 압박감도 없었고 280g 젇오의 무게에 길이가 15cm 이상이니 두께감도 굳이 따지면 얇은 편이고 꽉 조여주는 느낌은 거의 없고 가압의 ㄱ자도 얻을 수 없는 삽입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내부 구조를 평평하게 한 채로 가압 무차원 구조가 정말 잘 기능해서 두꺼우면서 압박감도 뛰었나면 나름 평가하기 쉬웠을 테지만 라이드재팬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오나홀에서 느껴지지가 않고 붕 뜬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방금도 말씀드렸듯이 훌륭한 소재와 약간의 걸림 그리고 평평하기는 하지만 까칠한 주름의 감촉도 약간은 있었기 때문에 별 3개 정도의 쾌감은 맛볼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이었지만 깔끔하게 별 2개를 주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라이드재팬의 최근 오나홀 중에서는 가장 재미가 없었던 것 같네요. 고민될 때는 랭크 다운의 법칙까지 생각해서 별 2개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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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바기나 피터스(ヴァギナフィッターズ)(NPR)
    [일본 직수입]바기나 피터스(ヴァギナフィッターズ)(NPR)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생 니쿠만」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니쿠만」의 후속작 오나홀이네요. 감동은 필요 없다, 그곳에 있는 것은 단순한 쾌감뿐. 약간 오바스러운 문구로 오나홀의 백성들을 불러일으킨 전작 니쿠만이 발매된 게 딱 2년 전 이맘때였죠. 그 뒤로 니쿠만 2200이라는 대형판이 발매되는 등 1년에 1번 정도 움직임을 보이는 시리즈였는데요. 이번에는 생 니쿠만이라는 소프트 타입의 후속작인가 봅니다. 소프트 타입은 대체로 일반 일러스트의 색상만 교체하기 마련인데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 패키지를 사용하여 다시금 G 프로젝트의 패키지 장인 정신을 느끼게 합니다. 니쿠만이라는 표현에 맞게 통통하게 육덕진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각도 덕분인지 굉장히 두꺼워 보이는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노말 타입에서도 소개했듯이 일러스트는 스메라기 코하쿠라는 분이 담당했는데 여태까지 G 프로젝트의 패키지를 몇 번 담당한 경험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메라기 코하쿠 씨의 위키를 살펴보면 작품란에 성인 게임이나 만화는 소개되어 있는지 어째서인지 오나홀은 들어가 있지 않아 아직 오나홀이란 장르가 마이너한 분야라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무게는 약 370g. 디자인이나 내부 구조는 노말 타입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손에 들었을 때의 부드러운이 남다르고 마치 물풍선인 것처럼 느껴지는 탱탱하면서도 기분 좋은 감촉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만큼 부드러우면서 놀랍게도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기름기까지는 완전히 빼내지 못했는지 손에 뭔가 묻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만약 이 부드러움에 기름기까지 제거한다면 오나홀은 또 한 단계 앞의 시대로 전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찍을 때는 전작 니쿠만의 내부 구조를 기억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는 돌기라며 좋아했는데 리뷰를 쓰기 전에 전작의 리뷰를 읽어 보니 완전히 똑같은 구조라서 왠지 자신의 빈약한 기억력에 속아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갈하게 줄 서 있는 모습이 아니라 크고 작은 모양의 다양한 돌기들의 불규칙한 모습이 가장 큰 특징이겠죠. 이야~ 오나홀이란 정말 좋은 물건이군요. 절로 이런 이야기가 나올 만큼 멋진 삽입감으로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이 촉감은 물론이고 통통하게 걸려오는 돌기 하나하나의 자극이 훌륭하게 전해지며 후와토로 계열이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대놓고 저자극 소재이면서도 돌기의 자극이 눈에 띄기 때문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의 삽입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니쿠만 리뷰에서 일부 발췌- 굳이 단점을 꼽자면 두께감 있는 육덕 컨셉이었던 것에 비해 살집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살짝 토르소 조형이기 때문에 허리 부분의 두께가 얇아져 중간의 두께감이 부족해졌기 때문이죠. 또 오나로가 별 5개를 주기 싫어서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오나홀을 사용해 보면서 완전히 똑같은 감상을 품게 되어 2년 전의 오나로와 통한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안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70g이라는 숫자는 핸드잡 오나홀로는 절대 작은 사이즈가 아니지만 이만큼 호와토로 소재라면 역시 500g 근처는 돼야 만족감이 크게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라이드재팬이 후와토로 시리즈의 무게를 500g 근처로 통일한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정도만 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쾌감의 좋은 오나홀이기는 합니다만 조금만 더 두꺼웠다면 완벽했을 거라는 한 줌의 아쉬움이 남아 별 5개를 주기에는 망설이게 됩니다. 별점은 별 5개에 가까운 별 4개를 주며 오늘은 이만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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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생 니쿠만(生NIKU-MAN 生にくまん) (NPR)(TIS)
    [일본 직수입] 생 니쿠만(生NIKU-MAN 生にくまん) (NPR)(TIS)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 페로링」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진실의 입 후속작이네요. 이미 따뜻한 것을 넘어 더워져버린 요즘. 슬슬 매직아이즈의 신작이 나올 때가 됐구나 싶어 기다리고 있었더니 발매된 것이 바로 진실의 입 후속작이라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겨우 5개월 전에 「진실의 입 아마가미」가 등장해서 별 5개를 받아갔기 때문에 진실의 입 시리즈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발매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어떤 컨셉의 진실의 입이냐면... 충동적으로 쪽쪽 빨아대고 싶어지는 러블리한 혓바닥 타입. 진실의 입 페로링 등장!! 탄력성 있는 부드러운 하얀 치아와 꽉 조여오는 목구멍으로 밀착감 상승! 형태 유지를 위래 보관 전용 케이스에 수납되어 있어 조형을 그대로 유지. 진공도 기대할 수 있는 무차원 내부 구조와 키스도 즐길 수 있는 높은 활용도의 페로링을 꼭 사용해 보세요!! 혓바닥 타입. 말 그대로 혓바닥이 튀어나와 있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436g. 매번 익숙한 매직아이즈의 커다란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없으며 기름기는 다소 적은 편입니다. 귀여운 혓바닥에 쏙 삐져나와 있는 모양인데 이런 디자인의 펠라홀은 여태까지 죽을 만큼 봐 왔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뭐라 평가할 게 없네요. 혓바닥이 나와 있다. 확실히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렇다 할 새로운 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매직아이즈라고 매번 새로운 초절정 신기술을 사용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패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재밌는 점은 입 속에 작은 구멍이 또 하나 뚫려 있다는 것입니다. 내부는 물론 2층 구조로 커다랗게 꺾여 있는 혓바닥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도 진실의 입 시리즈이기 때문에 치아도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금 보신 입 속의 작은 구멍은 진공 목구멍 조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네요. 뭐랄까... 평범하게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별 특별한 점은 없지만 완성도가 높고 좋은 오나홀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내부의 삽입감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진공과 구멍의 크기 덕분이 밀착감이 다소 높은 편이고 동시에 파도 치는 듯한 울퉁불퉁한 벽면이 리드미컬하게 귀두를 자극해 나름 자극적인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윗니가 기둥을 긁어주는 느낌은 진실의 입 아마가미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혓바닥이 튀어나와 있어서 하단의 치아는 느껴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 혓바닥이 할짝할짝 움직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치아 구조의 방해물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공 목구멍 조임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자궁 구조처럼 왔다갔다 할 때마다 뻐끔대는 강렬한 자극을 주지는 않지만 적당히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악센트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안쪽에도 혹처럼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깊숙히 삽입해도 자극의 변화를 즐길 수 있고 소홀해지기 마련인 기둥 부분에는 혀가 살살 긁어주며 페니스 전체로 오나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치아는 대체 삽입감에 어느 정도의 변화를 주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치아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움직여보니 정말 삽입감에 포인트가 사라져 펠라의 현실감보다도 오히려 자극의 악센트 역할로 훌륭하게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펠라스러움이 부족하고 역시 혓바닥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별 5개를 주기에는 부족하고 별 4개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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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페로링(真実の口 ぺろりん) - 매직아이즈(4571324242002) (TH)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페로링(真実の口 ぺろりん) - 매직아이즈(4571324242002) (TH)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후타나리 딜도&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홀과 딜도가 합체한 오나홀이네요. 지금까지도 페니스가 달린 오나홀은 자주 발매되어 왔습니다. 아직 오나홀 업계에 정착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분명 필요한 장르라는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굳이 따지면 오나홀에 페니스 모양 장식이 달린 느낌이었다면 이번 오나홀은 진짜 딜도를 달아 실용성을 중시한 모양입니다. 오나홀러와 애널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일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오나홀 업계에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제발 어중간한 오나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하며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컨셉에 꽤 공을 들였구나 싶었더니, 기획 발안자가 「이노치 와즈카」 씨였군요. 「양성구유 소녀 더블 홀」도 이분이 검수했었죠. 980g이라고 적혀 있는 것치고는 상자가 좀 크다고 생각했는데 우뚝 선 딜도를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 있었던 거군요. 사치스럽기는 하지만 이 디자인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겠습니다. 이게 본체입니다. 딜도&홀이란 바로 이것이죠. 말 그대로 딜도를 올려놓았다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히 합체한 모습입니다. 무게는 937g. 홀 부분은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기름기는 약간 느껴지는군요. 홀과 딜도는 튼튼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가위로 자르지 않는 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딜도의 길이는 약 9cm(삽입 가능한 부분)으로 직경은 약 3cm 정도입니다. 홀 부분에 비해 딜도 소재는 좀 단단한 느낌인데 일반 딜도에 비하면 조금 부드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교적 초심자용 딜도 같네요. 손가락으로 누르면 살짝 들어갈 정도입니다. 일단 「후타나리」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애널이 아니라 여성의 성기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뒤집기는 불가능하고 관통형이 아니기 때문에 세척이 쉽진 않아 보입니다. 내부는 2층 구조로 평평해 보이는 얌전한 느낌입니다. 내부 구조가 평평해 보여서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별다른 자극이 없는 그냥 구멍 같았습니다. 일단 부드러운 소재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어 완전히 못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역시 뭔가 부족한 감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바닥 쪽의 두께감이 약간 부족한 것 같았지만 애널 구멍이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딜도 쪽은... 원래 오나홀 리뷰이기 때문에 딜도는 가볍게 무시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렇게 눈앞에 오나홀을 두고 보니 딜도 부분까지 사용해 보지 않고서 어떻게 리뷰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죄의식 같은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올라 애널에 삽입해 보기로 했습니다. 리뷰는 하지 않았지만 오나로는 손가락과 에네마구라, 작은 딜도 등으로 애널 경험치도 제법 올려 두었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의 딜도쯤은 대충 들어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예상을 하며 삽입해 보았습니다만 딜도가 너무 부드러운 탓이었는지 오나로의 애널이 폐점 중이었는지 좀처럼 들어가지 않아 짜증이 났습니다. 참고로 바닥에 놓고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내려앉는 자세였습니다. 너무 안 들어가길래 그냥 딜도를 잡고 억지로 밀어넣었더니 둔탁한 통증에 한심하게도 고통의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황급히 제정신을 차리고 일단 딜도를 빼고 애널을 풀어준 뒤에 다시 삽입하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딜도가 너무 부드러워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익숙해지면 통증도 어느새 사라지고 오랜만에 느끼는 애널의 이물감에 기분이 고양되었습니다.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즐겨 보려고 했지만 아직 애널만으로 느끼기에는 경험이 부족하여 그럭저럭 기분 좋은 느낌은 있었지만 커다란 쾌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애널 중급자와 상급자에게는 좀 약하겠지만 애널 미경험자에게는 약간 하드한 사이즈였고 애널 초심자 정도가 딱 들기기 좋을 듯했습니다. 홀 부분의 평가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일단 삽입은 할 수 있을 정도였고 실용적인 딜도를 평가해 별 3개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제법 큰 편이라 가격이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나눠서 보면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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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퍼팩트 바디 DX G컵 골격내장 10kg」을 사용해 보았습니다.10kg의 대령 토르소형 오나홀이네요.10kg의 오나홀.오나홀이란 대체 무엇일까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사이즈입니다. 넓게 생각해 봤을 때 일단 자위하기 위한 홀(구멍)이 준비되어 있다면 오나홀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정도 사이즈까지 올라오면 리얼돌 리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취급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만 가끔 이렇게 규격을 벗어난 제품을 리뷰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번 대체 평가 기준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헤매게 되는 초대형 오나홀 혹은 리얼돌을 초보자 입장에서 리뷰해 보겠습니다.10kg 수준이라면 이전에 리뷰한 에그제의 푸니아나 미라클 DX 정도뿐이기 때문에 2000개 이상의 오나홀을 리뷰한 저도 이 사이즈와 맏붙는 것은 2번째입니다. 이렇게 패키지의 사진을 보면 별거 없는 사이즈처럼 느껴지는데작년에 폭넓게 개량한 촬영 공간도 부족할 지경입니다.푸니아나 미라클 DX를 리뷰할 때는 대체 어떻게 리뷰하면 좋을지 감이 안 왔는데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해 왔다는 것이 실감됩니다.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듯한 퍼펙트 바디를 완전 재현!초중량 10kg!들어올려도 탄탄하게 유지되는 사실적인 촉감, 고탄력 우레탄 골격근 내장, G컵의 거유 토르소 보기만 해도 리얼한 2중 구조-비관통형-2홀 사양-여성용 핫팬츠 착용 가능조형과 소재의 차이는 당연히 있겠지만 대형 토르소 오나홀의 기본 구조는 거의 비슷하고 물론 골격근도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일단 이게 본체입니다.이전에 리뷰한 비비돌 아야카도 크고 무거워서 한 손으로는 절대 들어올릴 수 없는 사이즈였는데 거기에 약 2.5배나 되는 사이즈이니 들어올린다는 느낌보다는 안아올린다는 느낌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사이즈 비교를 위해 PS3 컨트롤러를 올려두었습니다. 길이는 약 52cm 정도에 3~5kg급 토르소에 비하면 당연히 길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 등과 배 사이의 두께감이 보통이 아닙니다.꽉 채워진 육체의 탄탄함이 10kg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체감하게 합니다. 인간의 몸통은 전체의 43% 정도라고 하니 대충 몸무게 25kg의 사람과 비슷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등 쪽입니다. 좀 더 역동적인 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무거워서 뒤집는 게 고작이었습니다.푸니아나 미라킁 DX처럼 가슴 내부에 겔 같은 게 들어 있지 않아 소재 그 자체의 감촉이었고 약간 단단한 의젖 느낌이었습니다.소재는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였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 기름기는 조금 있었는데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소재감이었습니다.귀여운 느낌의 음부와 애널 구멍이 뚫린 2홀 사양이네요.물론 내부에는 골격이 삽입되어 있어, 손으로 만지면 내부에 단단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다만 안정적으로 직립이 될 만큼 단단한 골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균형이 무너지면 뒤로 꺾여버려 사용 시에 주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내부는 2중 구조로 2개의 구멍은 내부에서 이어지지 않은 독립 형태입니다. 음부에는 커다란 돌기와 주름이 들어서 있으며 애널 쪽은 부드럽고 단순한 구조인 것 같네요.불편하다...너무 크고 무거워서 의자에 앉아 정상위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한 고생이고, 겨우 삽입하면 보통 대형홀처럼 다루기가 쉽지 않고 허리를 움직인다거나, 슬라이드시키는 증 여러 가지 사용법을 고민해 봐야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적어도 쾌적한 쾌감을 즐기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만 그 불편한 중압감에서 태어나는 섹스 감각은 역시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오나홀보다도 대형홀보다도 한없이 섹스에 가까운 무언가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이 중량감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위에서 짓누르는 무게감도 그렇고, 후배위로 엉덩이에 팡팡 부딪치는 현장감도 그렇고, 정상위 자세에서 몸 아래에 느껴지는 쿠션감도 그렇고, 차갑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뇌가 제멋대로 섹스로 착각해버리기 충분한 정보량이었습니다.음부 쪽은 뭔가 걸리는 느김이 있기는 하지만 오나홀스러운 뚜렷하고 복잡한 구조는 아니었으며,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정도였습니다.적당한 조임도 있고 적당히 자극이 약해 실제 그것과 흡사한 느낌이 들고 한동안 움직이다보면 어느샌가 사정감이 올라오는 무난하지만 컨셉상 위화감이 없는 구멍이었습니다.애널은 생각보다 오나홀스러운 자극이었고, 전기신호와 같은 얕은 자극이 이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애널의 막연한 이미지를 극단적으로 재현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신기한 느낌입니다.내부의 조임은 약간 부드러운 편이고, 입구의 괄약근 같은 조임도 없기 때문에 애널의 사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삽입감은 꽤 재밌고 확실히 다른 구멍에 삽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맛보게 해주었습니다.푸니아나 미라클 DX와 비교해 보면 섹스의 현장감은 거의 별 차이 없을 만큼 맛볼 수 있었고, 구멍의 삽입감도 역시 푸니아나 미라클 DX를 읽어본 바로는 별 차이 없었던 것 같고 현장감과 사용감만 보면 비슷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별 5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자세히 파고들면 푸니아나 미라클 DX 쪽의 가슴이 더 부드럽고 좋았고, 소재의 촉감도 한 단계 위였기 때문에 엄청나게 엄하게 평가하면 별 4개 정도를 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대형 토르소 오나홀은 거의 초보 수준의 평가라는 의혹이 걸려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번외편으로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일단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섹스의 현장감을 혼자 맛보고 싶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10kg짜리 오나홀을 사라는 것입니다.오나홀 데이터[저자극] ■■■□□ [고자극]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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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ONDO!의 「푸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물을 넣어 즐기는 오나홀이네요.오나홀을 데워서 사용한다. 오나홀러가 직면한 문제이자 매일밤 어디에선가 의론되고 있을 영원한 과제입니다.따뜻하면 좋다는 건 알지만 귀찮다는 문제와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2개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오나홀 메이커도 나름 해결책을 내기 위해 핫한 오나홀이나 관련 보조 상품을 선보이기 있지만 아직 정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이 오나홀.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오나홀 본체에 따뜻한 물을 넣어 수압의 두께감과 물의 따스함을 즐기자는 일석이조 컨셉입니다만 완성도는 몰라도 일단 실용성은 높아 보이는 오나홀입니다.걱정되는 문제점은...1.누수2.수압을 견뎌야 하는 소재의 질감과 삽입감의 상성이 두 가지만 해결되었다면 생각 이상의 체험을 해보게 될지도 모릅니다.무게는 약 890g으로 물을 넣지 않아도 꽤 사이즈가 큽니다. 소재는 평범한 오나홀과 같은 엘라스토머 느낌이 아니라 약간 더 단단한 고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유탄포에 사용된 고무 소재와 비슷한데 그냥 오나홀 모양의 유탄포 같기도 합니다.정말 오나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냄새와 기름기가 거의 없는 수준이고 정말 오나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빳빳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입구는 꽤 사실적으로 표현되었으며 구멍은 뚫려 있지 않지만 애널도 보입니다.내부는 약간 넓은 느낌으로 가로 주름 속성의 구조입니다.반대편 모습입니다. 입구의 구멍부터 이 뒷쪽의 구멍으로 관통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 구멍을 둘러싼 본체의 틈 사이로 물을 넣어 사용하는 것 같네요.이 끈으로 물을 막아줍니다. 매직테이프 형식의 밴드네요.일단 물을 넣어 봤습니다. 어느 정도 물을 넣으면 물이 넘칠 수 있으니 물풍선과 같이 입구 부분을 꽉 잡아줘야 합니다.저는 1리터~1.5리터 정도의 물을 넣어 놨는데 소재는 아직 버틸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꽉 눌러봐도 반대쪽에서 물이 새어나오지는 않고 생각보다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듯합니다.물을 넣은 다음에 이 캡을 반대쪽 구멍에 씌워 사용하는 거라고 하네요.단면도 이미지는 없었지만 입구를 벌려 살펴보니 아마 단순한 가로 주름 구조 같습니다.물을 조금 더 넣어 봤습니다.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마치 출산 직전의 구피를 보는 것 같습니다.무게는 대충 3~4kg 정도 될 것 같네요.처음 삽입했을 때 느껴졌던 감정은... '무섭다'였습니다.역시 소재가 꽤 단단하다는 점과 물로 부풀어오른 그곳의 구멍은 저항감이 상당해서 로션을 적당히 넣어놨음에도 버겁게 느껴졌고 페니스 쪽에도 로션을 발라야만 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한순간뿐이고 울퉁불퉁한 주름이 문질러주는 오나홀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게다가 상당히 고자극이었기 때문에 사실감 있는 체험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자극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물을 절반 정도 빼면 압박감이 덜해져 자극도 낮아지는 게 아닐까 하는 압도적 번뜩임을 실천해 보았더니 두께감은 낮아졌지만 자극은 그냥 비슷했습니다.-오랜 시간 따뜻하다←◯-물이 새지 않는다←◯-찢어지지 않는다←◯-오나홀과 상성이 좋은 소재←실패전체적인 사용감은 양호한 편이고 물로 인한 문제는 전부 해결한 듯 보입니다.내부의 소재가 조금 더 부드러웠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고자극의 주름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미래의 완성형은 더 부드러운 소재로 사실감 있는 내부 구조를 만들어내 기분 좋은 현장감을 느끼게 해줄 거라고 생각하니 이 오나홀에는 그리 높은 평가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별 2개를 줄 만큼 못 써먹을 오나홀도 아니고 3개는 충분히 받아낼 만한 완성도였습니다.강제로 오나로를 쓰러뜨릴 수 있는 레벨로 성장하면 별 5개를 받아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나홀이었습니다.오나홀 데이터[저자극] ■■■■■ [고자극]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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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초특퓨~ 쿠파 레일 아가씨」를 사용해 보았습니다.선로를 닮은 내부 구조의 오나홀이네요.「푸니아나 시리즈」와 다른 오나홀 사이에 큰 격차가 있었던 에그제입니다만 요즘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재밌는 오나홀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타마토이즈에 이어서 대형 메이커의 각성 -Awakening of large Onaho manufacturer- 이런 제목의 영화라도 나올 법한 현상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2019년의 봄입니다.NPG나 에이원도 분명히 대형 성인용품 메이커이기 때문에 모든 대형 메이커가 각성한다면 정말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출발기!내장이 뒤틀릴 것만 같은 재밌는 개그가 적혀 있듯이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기차가 컨셉인 오나홀입니다.폭주 열차라는 표현을 리뷰 중에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기차 자체가 컨셉인 경우는 어쩌면 처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무게는 약 422g에 길이는 약 15cm. 매끈한 피부에 단순한 조형으로 약간 큼지막한 핸드잡 오나홀입니다.소재는 약간 부드럽지만 꽉 쥐어보면 안에 심 같은 게 있어서 내부 소재는 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냄새는 약간 있지만 기름기는 적당한 수준이고 손에 파우더가 뭍어 나옵니다.입구는 쿠파아 사양으로 내부에 붉은 색상의 2중 구멍이 숨어 있습니다.내부는 깔끔한 가로 주름 형태로 희미한 세로 주름이 대각선 방향으로 걸쳐 있습니다.단면도를 보면 특수 2층 구조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내부 소재가 두껍게 마련되어 있습니다.세로 주름을 넣어 선로와 같은 분위기를 표현하여 컨셉과도 꽤 잘 맞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것도 일종의 승리의 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세로 주름이 약간 약한 느낌이라서 삽입감은 가로 주름 중심의 단순한 자극입니다.역시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나 감촉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가로 주름의 까칠한 자극이나 두께감은 충분하고 내부 소재의 절묘한 촉감이 더해져 평범한 주름도 평범하게 기분 좋다고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특별히 신선한 요소는 없고 평범한 주름 오나홀입니다만 주름 오나홀에 기대할 수 있는 최저한의 쾌감은 충분히 넘어섰고 오로지 까칠까칠한 감촉을 충분한 두께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충분한 쾌감과 편안한 사용감까지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단 별 4개는 충분히 줄 만합니다만 단순한 주름 오나홀 계통은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꼭 추천해줄 만한 오나홀이냐고 묻는다면 더 좋은 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더 강력한 추천을 받고 싶다면 한 발짝 더 진화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오나홀 데이터[저자극] ■■■□□ [고자극]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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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특퓨~ 쿠파 레일 아가씨(超特ぴゅー くぱレール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초특퓨~ 쿠파 레일 아가씨(超特ぴゅー くぱレール娘) - 에그제 (NPR)(TIS)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채 몬스터 아루라우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드라고라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히트 여부는 둘째치고 항상 업계의 선두를 달리며 오나홀에 혁명을 일으키는 매직아이즈가 이번에도 오나홀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법한 오나홀을 발매했습니다. 패키지는 매직아이즈의 공식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안정감 있는 품질로 몬스터의 몸통만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발상은 없었다... 마치 외부 소재에 바디 아머를 입힌 것 같은 모습으로 무서운 몬스터를 연상케 하는 조형이 완성된 것입니다.패키지 이미지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나홀을 보면서 패키지를 그린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만큼 재현도 100%에 달하는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하며 이걸로 흥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는 둘째치고 굉장히 멋진 디자인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등 쪽은 이렇게 완전 풀아머 상태로 기분 나쁜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이 외부의 붉은 소재가 굉장히 단단해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 보면 안쪽 피부 소재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편입니다. 무게는 약 425g으로 전체적인 단단함은 보통~약간 부드러운 수준입니다. 냄새는 적당히 잡혀 있으며 기름기는 약간 느껴집니다. 1층 풀아머와 2층 본체 부분에 이어 내부는 또 다른 소재가 사용되어 총 3층 구성입니다. 바깥 소재보다는 좀 더 단단한 소재가 사용된 모양입니다. 뒤집어 보니 그냥 평범한 2중 구조 소재 같네요. 작은 주름 같은 건 확인할 수 있었지만 빵빵하게 부풀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면도를 보죠. 단면도를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기적인 무차원 구조 오나홀인 것 같네요. 표면을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분리된 소재를 성형 단계에서 융합하여 일체화했습니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오나홀은 못 만드는 게 아니라 양산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어떤 메이커 사람에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캐릭터의 설정 이미지입니다. 아루라우네라는 처음 보는 단어가 있어서 조사해 보니 만드라고라를 독일어로 번역한 말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부에 사용된 소재는 조금 더 단단한 편이고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와 굴곡이 뚜렷하게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특출난 부분이 없는 복잡한 삽입감입니다만 중간 부분과 안쪽 부분에 있는 주름이 혓바닥처럼 살살 건드려 주는 자극은 알기 쉬웠습니다.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굴곡과 울퉁불퉁하고 복잡한 내부 구조와 혓바닥 같은 주름이 더해져 기발한 조형미뿐만 아니라 확실히 쾌감까지도 만족시키는 훌륭한 완성도로 별 5개를 충분히 받아낼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유일하다고 할 수 있을 작은 단점은 외부에 풀아머가 덮혀 있지 않은 배 부분은 두께감에 조금 차이가 있어 삽입감에 작은 아쉬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오나홀 싱크로율과 복잡한 내부 구조와 충분한 쾌감까지 생각하면 도저히 별 5개를 안 줄 수가 없는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소재가 부드러운 것에 비하면 다소 자극적인 삽입감이기 때문에 소프트 타입이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잘 안 맞으실지도 모릅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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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W 시스터 시리즈」 2종을 사용해 보았습니다.초소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을 더욱 즐겁게 사용하기 위한 어둠의 기술로 2개의 오나홀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이 고래부터 오나홀러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만 그런 컨셉의 오나홀이 실제로 발매된 적은 아직까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사랑스러운 여동생」과 「장난스러운 여동생」 2종은 모두 여동생 컨셉이기 때문에 그쪽 취향인 분들은 참지 못할 것 같군요. 2개의 상자를 합치면 하나의 그림이 된다! ...는 건 아니었군요... 참고로 이번 오나홀의 컨셉입니다. 공식적으로도 2개 동시 사용을 추천하고 있으며 중앙 사진과 같인 2개의 오나홀을 붙여서 새로운 쾌감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상자에서 꺼내보니 상상보다 꽤 작고 귀여운 오나홀이 튀어나왔습니다. 길이는 약 7.5cm로 둘 다 디자인은 동일하며 무게는 「사랑스러운」이 73g이고 「장난스러운」이 78g으로 조금 더 무섭네요. 파인 크로스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단단함은 평범한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은 편입니다. 양쪽 모두 관통식 오나홀이며 길이는 7.5cm 정도니 하나만 쓰면 페니스의 절반밖에 자극할 수 없습니다만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딱 페니스를 덮어주는 사이즈가 되겠네요. 「사랑스러운」에는 돌기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으며 「장난스러운」은 수건과 같은 주름 모양 구조네요. 하고 싶은 말과 하려는 일이 뭔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왜일까... 왜인 거냐. 왜 별로 기대되지 않는 거야!! 「사랑스러운 여동생」 일단 따로 판매되는 오나홀이니 하나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길이가 7.5cm밖에 안 되기 대문에 페니스의 절반이 노출되고 마는 삽입감입니다. 겨울이었다면 페니스가 감기에 걸려버릴 것 같은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내부 구조는 꽤 나쁘지 않은 완성도로 규칙적인 돌기처럼 있는지 없는지도 잘 느껴지지 않은 평범한 것들과는 달리 올록볼록한 벽에 페니스를 문지르는 뚜렷한 자극도 있고 이 사이즈만 아니었다면 꽤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의 자극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역시 페니스의 접촉 면접이 적은 탓에 하나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적어도 비관통 오나홀이었다면 별 3개 정도는 줬을 것 같습니다. 「장난스러운 여동생」 촉감은 약간 미묘했지만 실제로 넣어 보니 역시 이쪽 소재가 조금 더 단단하네요. 사용감은 비슷하지만 삽입감은 조금 달았습니다. 주름의 각도가 사선이기 때문에 귀두 자극은 강하지 않으며 주름 질벽 자체가 페니스를 문딜러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돌기의 자극이 꽤 재미있었지만 이번 「장난스러운 여동생」은 약간 단조로운 느낌이었고 단조로운 쾌감에 사정감은 조금 더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꼭 조여오는 소재에 탄력도 있어 자극은 다소 강한 편이지만 아무래도 자극해 주는 면적이 적다보니 전체적인 자극은 5단계 중 3단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이쪽은 딱 별 2개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체!! 드디어 이 오나홀의 진정한 실력을 확인해 볼 시간입니다. 2개의 오나홀을 순서대로 삽입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겠습니다만 양손으로 잡거나 이음매를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별 영향이 없고 마치 2개의 오나홀이 1개의 오나홀이 된 느낌이 들었으며 삽입감도 75g+75g으로 150g의 소형홀 같았습니다. 자극 면적이 적어 쓸쓸했던 아쉬움은 사라져버렸고 귀두에 항상 돌기나 주름이 자극이 느껴져 편안하면서 기분 좋았으며 역시 2개를 함께 사용하니 훨씬 사용감이 향상된 것 같았습니다. 다만 애초에 별 3개짜리 오나홀을 굳이 2개로 나누어 판매한다는 느낌이 들고 이럴 거라면 앞부분과 뒷부분의 소재와 구조가 다른 150g짜리 관통식 오나홀이 훨씬 편하고 기분 좋았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평범한 별 3개짜리 오나홀에 불과할 테니 굳이 이렇게 합체 스타일로 즐기는 오나홀도 별점을 생각하기 이전에 컨셉상 정답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추천 사용 방법에 있던 회전 움직임은 내부 구조가 얕기 때문인지 그다지 상성이 잘 맞지 않아 자극이 꽤 부족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개별 별점 : ★★☆☆☆ 합체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개별 별점40
    • 합체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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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W 시스터 시리즈(だぶりゅー シスター シリーズ) - 토이즈하트(4526374913419) (TH)
    [일본 직수입] W 시스터 시리즈(だぶりゅー シスター シリーズ) - 토이즈하트(4526374913419) (TH)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녹아서 주르륵」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녹아드는 듯한 러브러브 체험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2017년만 보면 「러브 스타일 48」과 「극채 우테루스」 2개가 별 5개를 받아내고 개인적으로는 꽤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이는 2017년의 매직아이즈입니다. 2017년도 12월에 들어섰기 때문에 이 홀이 매직아이즈의 올해 마지막 홀이 될 것인지 혹은 12월 중에 또 하나의 오나홀이 등장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번에는 어쨌거나 다소 정석에 가까운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사이에서는 다소 애매한 이름이기는 합니다만 패키지의 상품명 위에 작게 「스지망 쿠파아」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스지망 쿠파아 시이즈의 후속작인 것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일단 부드러운 오나홀이란 건 예상이 갑니다만 매직아이즈인 만큼 그뿐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공식 설명문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녹아드는 듯한 러브러브 체험을 전해주는 치비망 쿠파아 「녹아서 주르륵」 후생노동성 식품위생법기준 370호에 준거한 매직아이즈 스킨으로 극한까지 부드럽고 좁게 설계했습니다. 부드럽고 좁은 비밀의 구멍을 500g의 통통한 몸매로 재현하여 신선한 감촉과 너무나도 작은 침입구를 열어보았을 때 보이는 순결막으로 죄악감 MAX. 순결막이 방해된다는 생각하시는 분은 제거도 가능합니다. 화려한 기술이 아닌 순수한 실용성을 생각한 「녹아서 주르륵」을 확인해 보세요. 화려한 기술이 아닌 순수한 실용성을 생각했다. 너무나도 참신한 오나홀을 자주 발매했기 때문에 이런 문구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납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설명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야기가 적혀 있네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부드러운 소재로 좁은 구멍의 오나홀을 만들었다는 거겠죠. 무게는 약 448g으로 공식 무게가 500g이니 꽤 오차가 크네요. 오나홀은 식히는 과정에서 무게가 줄어드니 어느 정도의 오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다면 애초에 용량을 더 많이 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지만 후와토로 소재만큼 극단적으로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냄새가 조금 섞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냄새가 약한 편이고 부드러운 정도에 비해 기름기도 꽤 적은 편이기 때문에 소재감은 나쁘지 않네요. 디자인은 배가 살짝 부풀어오른 모습이고 옛날 같으면 이 토르소의 퀄리티만 놓고 원고 용지 3장 분량의 문장을 써내려갈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무리 예쁜 토르소 조형을 봐도 감동이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에 속하는 만큼 입구는 물론 쿠파아 조형입니다. 내부는 2층 구조로 외부 소재보다 약간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뒤집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만큼 내부 구멍이 굉장히 좁기 때문에 평범하게 사용하실 거라면 뒤집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 내부에는 주름들이 몇 줄기 보입니다만 굉장히 빵빵하게 부풀어 있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입구 근처에 커다란 주름이 2개. 뒤로는 굴곡진 좁은 구멍이 이어집니다. 설명문을 읽어 보니 입구 쪽 구조는 주름이 아니라 순결막을 재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좁다는 건 단면도나 뒤집었을 때의 저항감 덕분에 알 수 있었지만 녹는 듯한 부드러움이란 건 내부 소재가 단단한 만큼 어떨지 잘 모르겠군요. 그런 의심을 품으며 천천히 삽입.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처녀막으로 추정되는 단단하고 좁은 구멍이 있고 그 주변에 울퉁불퉁한 자극이 귀두를 강렬하고 뚜렷하게 자극해 주길래 역시나 자극이 강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단단한 2층 구조의 소재가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안쪽의 좁은 구멍의 감촉도 잘 느껴지고 돌기와 주름과 같은 알기 쉬운 자극은 없지만 나름 단단한 소재와 좁은 구멍의 굴곡이 더해진 자극이 느껴지고 외부의 소재가 쿠션 역할을 하여 자극이 심하게 강해지지 않고 편안한 쾌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강하게 움직이면 입구 부분의 처녀막이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여 안쪽이 비어버린 오나홀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이며 처녀막은 살짝씩만 맛보는 것이 이 오나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움직임이 제한되어 약간 번거로운 감이 있고 입구의 이 자극은 아예 없는 게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나름 특징적인 자극이기는 하기 때문에 없으면 없는 대로 아쉬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대로 기분 좋은 부드러운 자극과 굴곡의 쾌감, 그리고 입구 쪽의 포인트가 더해져 별 4개 정도는 어떻게든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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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녹아서 주르륵(とろりっち) - 매직아이즈(4571324241883) (TH)
    [일본 직수입] 녹아서 주르륵(とろりっち) - 매직아이즈(4571324241883) (TH)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블랙 개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반숙 서큐버스 츠유다쿠 초하드 타입의 후속작이네요. 키테루키테루가 등장했을 때 발매한 두 개의 오나홀. 반숙 서큐버스 후와토로 초소프트 타입 반숙 서큐버스 츠유다쿠 초하드 타입 소프트 타입에는 꽤 좋은 평가를 주었지만 하드 타입은 솔직히 그렇게 좋은 오나홀이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연간 랭킹에서는 하드판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큐엘의 트위터에서 키테루키테루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소프트 타입에 이어 하드 타입도 개량판이 발매된 것은 아마 이 이유겠죠. 저도 집에서 만드는 자작 오나홀 도전 편에서 여러 메이커의 상담을 받았을 때 불을 조심하라는 주의를 받았던 만큼 오나홀 공장과 화재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패키지는 '개조'라는 글자만 빼면 거의 노말 타입과 똑같고 대체 어떤 부분이 개조되었는지는 나타나 있지 않아 있으니 공식 사이트의 상품 소개를 읽어 보겠습니다. 전작 블랙보다 두께와 단단함이 120% 증가해 진공 성능이 더욱 진화! 진공 효과가 강렬한 하드 타입 오나홀입니다. 전작의 내부 구조를 개량하고 부속 로션을 마개조 로션으로 변경했습니다! 한마디로 두께감과 경도를 1.2배로 늘리고 내부 구조를 개량했다는 모양입니다. 패키지의 커다란 변경점으로는 키테루키테루의 전통인 탈착식 클리어 케이스가 아니라 종이 패키지로 변경된 걸 보면 예산상의 사정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체의 비교 이미지입니다. 색이 같아서 분위기는 꽤 비슷하지만 본체의 문양이 약간 변경되었네요. 전작의 소재는 확실히 단단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분명히 약간 단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20%라는 말은 사실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무게는 120%까진 아니고 110% 정도가 딱 맞네요. 전작의 내부 구조는 돌기군 → 주름 → 세로 돌기 → 주름 순서였다면 개조는 주름 → 세로 돌기 → 주름 순서로 3단계의 구조를 보입니다. 전작은 손에 들고 있으면 약간 휘어지는 감이 있었는데 이번 개조 타입은 빳빳하게 서 있는 걸 보면 사진으로 봐도 틀림없이 단단해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우 울퉁불퉁하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강렬한 주름의 자극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꽤 아픈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 상당한 하드 타입 오나홀입니다. 진공 효과도 확실하고 밀착감이 높기 때문에 로션이 적으면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듬뿍 넣어둬야 자극도 편안해지고 사용감도 좋아집니다. 단순한 주름의 자극 중간에 돌기의 올록볼록한 감촉도 느껴지기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다소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이 오나홀은 이런 내부 구조의 차이를 즐기는 것보다도 수행하듯이 그저 페니스를 문질러대기 위한 오나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엄청난 하드 자극은 조금 잠잠해지고 마치 마사지를 받고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이 찾아옵니다만 사정에 이르는 쾌감을 얻기는 어렵고 엉덩이를 움찔대며 점점 쪼그라드는 페니스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페니스를 빼내자 귀두 쪽에 피가 없어져 약간 하얗게 됐을 정도의 자극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해지면 평범한 오나홀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강철 페니스가 간단히 완성되어 버립니다. 전작보다 훨씬 하드함이 강력해진 만큼 하드 타입 취향인 분들에게 더 추천해줄 만한 오나홀이 되었고 별 4개 정도는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오나홀에는 익숙해지지 않는 편이 앞으로의 오나홀 라이프에 더 넓은 선택지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해줄 만한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오나홀이기도 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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