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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슴 시리즈의 오나홀이네요.
이전 시리즈는 어떤 오나홀이었는지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에, 과거 리뷰를 살펴보고 왔습니다만 그렇게 평가가 높진 않았네요.
하지만 패키지 보정이 세게 들어간 덕분인지 나름 인기도 있고, 오나홀의 마케팅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잡지 중에 Fellows 쪽의 표지가 가장 좋습니다.
이 표지 때문에 시리즈를 전부 모을까 진심으로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소재의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편입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ー : 똑바로 가다가
◎ : 조여주는 내부의 어떤 구멍을 지나
\ :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내려간다
정말 딱 이런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주름이나 굴곡 등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중간에 있는 좁은 구멍 부분이 유일한 자극 포인트로, 움직일 때마다 이 부분이 귀두에 걸려 자극되며, 아랫쪽으로 꺾여 내려가는 듯한 악센트가 더해져 있습니다.
다만 쾌감은 평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말 평범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좋지만, 오나홀로써의 성능은 그럭저럭이고, 패키지와 겉모습을 중시한 오나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