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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텐가 스피너 Spinner [Tenga spinner スピナー]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280
2022-06-20 11:07:29


오늘은 TENGA의 [텐가 스피너 Spinner]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혁명 상

이라는 상이 있다면 분명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을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을 지닌 상품이 바로 오늘의 상품 [텐가 스피너 Spinner]


텐가 스피너 02. 헥사
텐가 스피너 03. 쉘

제대로 회전하는 재밌는 삽입감을 가지고 있는 오나홀이죠. [텐가 스피너 01. 테트라]를 사용했을 때는 “참신하고 혁명적이기는 하나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뜰 정도는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었죠. 그 이유가 과연 완성도 때문인지, 아니면 두께감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내부 구조의 문제인지, 오늘 [텐가 스피너 02. 헥사][텐가 스피너 03. 쉘]을 사용하면서 해답을 찾아봅시다.

사실 완성도나 두께감은 시리즈 전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오거나 타 메이커에서 비슷한 기믹의 새로운 오나홀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 바뀌기 힘들겠죠. 그래서 오늘은 완성도와 두께감이 아닌 내부 구조의 차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 - 헥사 / 아래 -

형태와 소재는 시리즈 전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차이점은 내부의 스프링 색상밖에 없는 것 같네요.

재보니까 02. 헥사의 무게는 약 130g이고 03. 쉘의 무게는 약 136g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부 구조의 차이 때문에 무게 차이가 생긴 것 같군요.


뾰족한 돌기가 자극해주는 니들 엣지 구조

먼저 02. 헥사는 “헥사곤”을 컨셉으로 한 육각형 돌기가 빽빽하게 자리 잡은 구조네요.


부채꼴 모양의 블럭이 꽉 조여주는 다이렉트 엣지 구조

마찬가지로 쉘도 부채꼴 모양의 돌기가 빽빽하게 자리 잡은 구조입니다.


헥사에 삽입해 보자

먼저 02. 헥사부터 사용해봅시다.

01. 테트라와 비교하면 더 복슬복슬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지만

“복슬복슬한 벽이 회전하면서 자극해준다”

라는 전체적인 인상은 바뀌지 않네요. 내부 구조가 다르다는 점은 알겠지만 페니스가 느끼는 쾌감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01. 테트라가 “살짝 복슬복슬 + 회전”이었다면 02. 헥사는 “좀 더 복슬복슬 + 회전”이라는 느낌입니다. 자극은 좀 더 강해졌지만 전체적인 쾌감은 비슷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쉘에 삽입해 보자

이어서 03. 쉘도 사용해봤습니다.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강한 자극을 가지고 있으며 복슬복슬한 느낌도 잔뜩 즐길 수 있는 삽입감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 보니 차이점도 확연하게 느껴졌죠.

일단 커다란 돌기 군단이 회전하면서 페니스 아래쪽을 마구 비벼주는 자극이 특히 좋았습니다. 게다가 배치되어있는 돌기 하나하나가 크게 느껴져서 회전 운동과의 상성도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피너 시리즈 총정리

“스핀 기믹”

스트로크하는 것만으로 오나홀이 회전 운동한다는 점은 오나홀 업계의 새로운 발견이죠. 여기에 실용성도 충분히 갖췄다는 점까지 더했기 때문에 훌륭한 기믹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게를 낮춰서 두께감이 줄었다는 점도 아마 스핀 기믹을 제대로 기능하게 만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사이즈를 만들다 보니 생긴 거겠죠.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 또한 오나홀로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 01. 테트라 → 살짝 복슬복슬한 느낌
  • 02. 헥사 → 조금 더 복슬복슬한 느낌
  • 03. 쉘 → 많이 복슬복슬한 느낌
  • 사용해본 시리즈 모두 복슬복슬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굳이 비교해보자면 이 정도의 차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하고 자극의 강약 차이만 느껴져서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쉽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복슬복슬한 느낌이 강했던 03. 쉘만 그대로 남겨놓고 다른 시리즈는 회전 운동과 상성이 좋은 세로 주름이라던가 뭔가를 시도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추천도를 비교해보면

    쉘 > 헥사 > 테트라

    입니다. 자극의 레벨이 강한 순서대로 추천하게 됐네요. 그리고 평가는 모두 ★3입니다. 쾌감만을 고려한다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좋은 ★3 수준이었고 세 오나홀 모두 ★3을 벗어날 정도의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새로운 쾌감을 찾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봐야 할 오나홀

    이라는 평으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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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에서 출시한 [네쵸망 시리즈, 화이트 / 페일 핑크]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전체적으로 어리숙한 느낌이 드는 시리즈이며 일러스트가 매직아이즈에서 평소에 그리던 분이 아닌 다른 분이 그린 것 같습니다. 무게 본체는 시리즈마다 다른 모양, 색이 채택되었습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가 떠올랐는데 소재도 경도가 각각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경도는 시리즈 모두가 동일합니다. 화이트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이고, 페일 핑크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솟은 모양이라서 다른 시리즈보다 10g 정도 무겁습니다. 내부 내부는 둘 다 이중 구조이며 유사한 주름 구조입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봐도 주름 부분은 기본적으로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화이트는 안쪽에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공간이 넓게 퍼졌습니다. 화이트는 길이가 긴 만큼 깊숙이 삽입 가능하며, 페일 핑크는 짧은 만큼 두께를 중시한 삽입감이 특징이라고 예상합니다. 화이트부터 삽입 우선 화이트부터 삽입하겠습니다. 몸체가 길어서 그런지 깊이 삽입해도 여유가 있을 만큼 길이가 넉넉하여, 가느다란데 좁은 구멍이라서 성기와 밀착하는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그만큼 몸체 전체가 얇아져서 밀착감은 높지만 그렇게 조이는 듯한 삽입감은 아니며 얇은 콘돔이 딱 달라붙는 느낌과 가깝습니다. 내부는 심플하게 거슬거슬한 가로 주름인데 참신하진 않았지만 여유롭게 사정까지 이르는 쾌감은 충분히 갖췄습니다. 끝부분이 살짝 협소하고 밑바닥이 두텁게 제작되어서 그런지 안쪽까지 박으려고 하면 옆에서 성기가 틀어지는데 이게 유일한 아쉬운 점입니다. 이어서 페일 핑크도 삽입 그다음으로 페일 핑크를 삽입하겠습니다. 내부 주름은 화이트와 거의 동일한 거슬거슬한 느낌에 쾌감은 충분합니다. 근데 길이를 희생한 만큼 두께는 페일 핑크가 더 앞섰을 텐데 표면이 울퉁불퉁한 모양이라서 얇은 곳이 많아 페일 핑크가 더 두께가 부족해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 아무리 솟은 부분이 있어도 두께가 얉은 곳이 한 군데라도 있으면 삽입감이 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나홀의 모양을 울퉁불퉁하게 만들려면 살을 붙일 곳에 치중하기보다 살이 얇은 곳에 치중하는 편이 사용감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네쵸망 총평 화이트 : 가느다랗고 깊은 삽입이 가능한 주름 오나홀이지만 밑바닥이 두터워 최종적으로 중심이 흐트러짐 페일 핑크 : 안정적인 주름 구조이지만 울퉁불퉁한 구조라서 두께가 아쉬운 느낌이 듦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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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텐가에서 출시한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 러버즈]를 사용해 봤습니다. 수량 한정 에그라고 하네요. 러버즈 외관 수량 한정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버젓이 팔리는 걸 보면 아직 재고가 남은 건지, 아니면 정식 시리즈로 편입이라도 된 걸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건 나중에 가 봐야 알 것 같아요. 러버즈 내부 내부는 크고 작은 하트 모양을 한 돌기가 달린 구조이며 지금까지 나왔던 에그 중에서 예술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의외로 돌기 하나하나가 주장하 듯이 자극이 확실하고, 러버즈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친 느낌이 드는 에그입니다. 익숙해지면 기분 좋아지지만 삽입하고 잠깐 동안 돌기 자극이 살짝 세게 느껴집니다. 다른 텐가 에그 중에 미스티가 오돌토돌한 돌기 계열인데 좀 더 거친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 러버즈]가 어울릴 수도 있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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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갸루 L-One, 화이트 갸루]를 사용해 봤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갸루를 컨셉으로 한 오나홀입니다. 먼젓번에 리뷰한 [갸루 L-One, 블랙 갸루]와 동일한 시리즈이며 화이트 갸루도 출시되었으니 연속으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꽃뱀처럼 보이는 여자인데 왜 루즈 삭스 같은 양말을 신었는지 궁금해지는 일러스트입니다. 뭐랄까 블랙 갸루보다 개성이 덜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200g,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블랙 갸루보다 색이 살짝 옅은 점말고는 형태나 재질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끈적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냄새와 유분기는 약간 있습니다. 루즈 삭스 모양 공식 소개 이미지를 보고 깨달은 건데 이 오나홀 자체가 루즈 삭스 모양이라고 합니다. 루즈 삭스로 밀고 갈 거면 다른 갸루도 얼마든지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들의 생태를 잘 모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5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평평하고 자잘한 주름’ → ‘무작위 돌기’ → ‘가로 주름’ → ‘정렬된 돌기’ → ‘안쪽 부분’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뒤집어 봤을 때보다 각각 굴곡이 져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백 갸루의 농후한 극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5단계는 그렇다 쳐도…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이 문구 완만한 굴곡으로 인한 커브가 궁금하네요. 이렇게 가느다란 몸체로 커브를 만들면 아무리 생각해도 얇은 부분이 생겨서 사용감이 나빠질 텐데 어째서 이렇게 무모하게 커브를 만들려고 하는 걸까요. 토이즈하트는 어제오늘 설립된 회사도 아니고 오래된 오나홀 제조사입니다, 소위 오나홀 프로들이 모인 제조사일 텐데 무슨 의도가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겠지만 물리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잡소리는 이쯤 하고 한 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직접 써 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아니나다를까 예상을 크게 안 벗어났는데 커브라고 할 만한 삽입감은 아니였고 단지 두께가 편중되어서 얇아지는 게 다입니다. 그래서 두께 밸런스를 논하자면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쾌감도 아쉬웠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3은 ★4를 줘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 개성과 쾌감을 갖춘 오나홀이라는 점입니다. 돌기나 주름이 성기에는 직접 닿지 않고 오로지 우둘투둘한 자극을 끝없이 반복하는 삽입감이지만, 부드러운 소재에 비해 자극도 명확하고 적당히 성기를 자극하기에 와일한 삽입감과 소프트 소재의 밸런스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갸루 L-One, 블랙 갸루]와 마찬가지로 어째서 육중한 미들 홀로 만들지 않았는지가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갸루 L-One, 화이트 갸루]에 대해서 말하자면 ★4를 줘도 안 아까운 오나홀인데 그 와인딩 구조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점 때문에 ★3을 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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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L-One(ギャル エルワン)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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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갸루 L-One, 블랙 갸루]를 사용해 봤습니다. 흑 갸루가 컨셉인 오나홀이네요. 무게와 길이 ‘갸루 L-One 블랙 갸루’ 이름을 보면 알 수 있 듯 토이즈하트 특유의 설정을 중시하는 스타일이 묻어나 있습니다. 갸루는 둘째치고 ‘L-One’이라는 부제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패키지 사이즈로 봤을 때 L 사이즈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젊은 세대 용어인 줄 알고 알아봤는데 나온 건 없었고, 의문만 남긴 채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198g, 길이는 약 15cm인데 길쭉하면서 상당히 가느다란 오나홀입니다.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으며 냄새와 유분기는 살짝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꽤 특이한 구조에, 커다란 주름이라고 해야 할지 구멍이라고 해야 할지 뭔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맞은편 맞은편은 일부러 그랬는지 실수인지 판단이 잘 안 되는 세로 줄기 하나가 전부인 구조인데 음경소대에 특화된 구조처럼 보입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봐도 상당히 독특한 내부 구조인 건 알았습니다. 주름 주머니라고 하면 확 와 닿는 구조겠네요. 라이드재팬이 이와 유사한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를 출시했었는데 그 구조를 엄청 커다랗게 만든 버전 같습니다. 각설하고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단면도를 봤을 때부터 이미 어느 정도 예측은 했지만 주름에 너무 편중된 탓에 맞은편 느낌이 허해서 밸런스가 아쉬운 삽입감입니다. 근데 토이즈하트는 이 두께로 이 구조를 만들면 이렇게 될 거라고 인지하고 [갸루 L-One, 블랙 갸루]를 출시했다는 생각이 들며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참신한 삽입감이라서 밸런스가 아쉬운 게 그렇게 거슬리지 않을 만큼 독특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래쪽으로 각도를 살짝 틀어 꽂아 넣으면 쾌감이 한층 더 오르고 자극이나 삽입감 세기를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도 훌륭합니다. 재질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밸런스가 아쉬운데도 ★4를 줄지 ★3을 줄지 고민됩니다. 이 구조가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4에 가까운 ★3을 주면서 이후 토이즈하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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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L-One(ギャル エルワン)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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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肉つぼヴァギナリターンズ) - 라이드 재팬(VR-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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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만약에 양아치가 순정을 지키는 처녀였다면]을 사용해 봤습니다. [만약에 출장 요가를 불렀는데 지도교사의 고간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면],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 [만약에 매일 질내사정 섹스를 하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린 여자가 있다면]에 이어서 토이즈하트의 [만약에 ~했다면 시리즈]의 마지막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시리즈 마지막으로 리뷰할 건 컨셉이 이러한 오나홀입니다. 뭐라 말할 필요도 없이 패키지처럼 딱 보기만 해도 쟤는 양아치다 싶은 외형은 거의 멸종하다시피 해, 겉모습만 봐서 구분할 수 없는 양아치가 판치는 이런 세상에서 월간 모터사이클을 구독할 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잘못된 선택은 아니겠지만 젊은이를 대상으로 할 거였으면 ‘만약에 순정을 지키는 처녀가 양아치였다면’으로 하는 게 더 현대적인 컨셉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게 및 길이 무게는 약 188g,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과 모양이 동일합니다. 소재도 마찬가지로 ‘파인크로스’라는 게 쓰였는데 이거는 다른 거랑 비교해서 살짝 단단할 것 같은데 막상 만져 보면서 비교해 보니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납니다. 입구 부근 입구는 벌려 볼 수 있는 사양이며 뭔가 별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설명을 읽어 보니 컨셉대로 ‘처녀막’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가로 주름을 토대로 한 벽과 더불어 세로 라인에 돌기가 양쪽에 5개 나열된 구조입니다. 안쪽은 평평한 느낌이며 도중에 빨판처럼 생긴 돌기가 달려 있습니다. 단면도 단면도로 보면 유난히 평평해 보였던 안쪽에 자궁구가 달려 있습니다. 설명은 이쯤하고 이제 한번 써 볼게요. 오묘합니다 음, 뭐랄까. 참 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구조 가장 두드러질 것 같은 저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킨 세로 라인 돌기가 음경소대가 아니라 옆면에 달려서 정면으로 삽입했을 경우 성기 옆에 오돌토돌한 자극이 듭니다. 물론 오나홀 구조에 정답은 없으니 그 구조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측면 자극은 그 돌기가 자극한다고 해도 음경소대 주름이 옅어서 자극이 덜하다는 건 아쉽습니다. 방향을 바꿔서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해 봤는데도 아쉽더군요. 상당히 조이면서 구멍이 좁다 보니 진공감도 나름대로 들어서 삽입감은 강한 편이고 사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나홀의 최소 요건은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점을 준다면 기초는 있기에 ★3을 줘도 되겠으나 주름이나 돌기 등 밸런스가 아쉬운 탓인지 ★3에 가까운 ★2를 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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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에 양아치가 순정을 지키는 처녀였다면(もしも ヤンキーが超純情乙女の処女だ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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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책상 밑 펠라]를 사용해 봤습니다. 책상 아래에서 펠라한다는 컨셉인 오나홀입니다. 패키지 ‘책상 밑 펠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벼랑 위의 포뇨’와 같이 지브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이름입니다. 제목 그대로 스토리를 쓰면 책상 밑에서 펠라하는 게 전부라서 AV랑 다를 게 없으니 ‘펠라’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책상 아래에서 꼼지락거리는 영화라고 제멋대로 해석하여 언젠가 상영되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외관 외형만 보면 이걸 펠라치오라고 하기엔 뼈 같이 생겨서 약간 무리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책상 밑에 서식하는 ‘펠라’라는 이름을 가진 생물의 오나홀로 보입니다. 무게는 약 168g이며 [첫날밤의 신부]보다 10g 정도 큰 사이즈에 [책상 밑 펠라]가 1cm 즈음 짧습니다. 소재는 [첫날밤의 신부]와 똑같은 게 쓰였으며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에는 희미하게 주름이 고루고루 있는 구조인데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입니다. 단면도 설명 단면도 설명을 보고 나서 제가 펠라치오 컨셉이라는 오나홀임을 잠깐 깜빡했는데, 다시금 보니 정중앙 부근에 목젖처럼 보이는 큰 돌기가 특징입니다.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소한 차이인데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첫날밤의 신부]보다 1cm 짧아졌을 뿐인데 꽂아 넣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그만큼 두께에 치중되어서 두께감도 약간이긴 하지만 훨씬 나아졌습니다. 오나홀이란 게 별 차이 아닌 것 같은데 사용감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싶었습니다. 뒤집어 봤을 때 주름이 옅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한테는 살짝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극이 조금만 더 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사정까지 도달하는데 문제 없어서 ★1은 절대 아닌 것 같고 ★3을 주자니 약간 아쉬웠던 점이 있어서 그런지는 저는 ★2를 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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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책상 밑 펠라(机の下フェラ) - 토이즈하트 (TH)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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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날밤의 신부(初夜の花嫁) - 토이즈하트 (TH)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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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텐가에서 출시한 [텐가 에그 2018 6종]을 사용해 봤습니다. 스피어, 실키2, 토네이도, 브러쉬, 웨이브2, 복시 이렇게 총 6종륲입니다. ‘오나홀은 몰라도 텐가는 안다’ 이런 특이한 역전 현상이 발생했는데, 오나홀에 관심조차 없었던 많은 분들이 이쪽 세계에 발을 들이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텐가는 오나홀 사용자 증가에 가장 이바지하는 훌륭한 제조사입니다. 텐가 에그 2018 6종 외관 이번에 리뷰할 건 이 6종류인데요, 지금까지 이벤트나 특별판을 제외한 고정 시리즈로 출시된 건 2018년 기준 총 12종류입니다. 텐가 에그 기본적인 사양 높이는 약 6.5cm, 가로폭은 4.5cm 사이즈이며 양손이면 이미지처럼 6개는 들 수 있는 작은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텐가 에그 모양 본체는 외형 그대로 달걀 모양이며 무게는 그때그때 오차가 있겠지만 대략 40~45g 사이라고 추정합니다. 텐가 에그 소재 재질은 살짝 부드러우면서 냄새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유분기도 거의 없는 소재가 쓰였습니다. 오나홀의 주 원료는 엘라스토머라는 소재가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텐가는 확실히 실리콘 원료 소재를 썼겠네요. 내부에 뭔가 들어 있습니다 내부를 보면 안에는 플라스틱 소재 통이 들어 있는데, 그 안에 1회용 로션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기본적인 사양은 에그 시리즈 공통사항이라서 나머지는 하나씩 내부 구조와 사용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피어 외관 우선 첫 번째로 ‘스피어’부터 보겠습니다. 영단어 스피어(Sphere)인데 구체, 천체라는 뜻입니다. 컨셉은 단어의 뜻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겉면 배경에 그려진 문양이 내부 구조와 동일해서 구입할 때, 내부가 어떤지 알기 쉽다는 점이 텐가 에그의 특징입니다. 이 문양만 보면 맥도날드 빅맥이 떠오르네요. 스피어 내부 내부 구조는 말 그대로 스피어라는 느낌이 듭니다. 두꺼운 주름이 달린 구체가 몇 개 들어 있는 듯한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실제로 뒤집어 봤는데 자세히 보니 구체와 구체 사이가 이어진 듯한 구조입니다. 느낌은 어떨지 사용해 보겠습니다. 평범합니다 이미지처럼 깊숙이 넣으면 안쪽이 얇아지는데 그러면 앞부분 구조가 무용지물이 되기에, 귀두가 걸릴 수 있도록 얕게 넣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고 존재감 있는 여러 돌기가 가장자리 부분에 닿아서 자칫하다 절정을 맞이하는 그런 쾌감은 없지만 귀두를 마사지하는 듯한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질이 부드러워서 자극은 5점 만점에 3점 정도 되겠네요. 크기가 이렇게 작은데 의외로 괜찮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키 2 외관 이어서 실키 2입니다. 2라는 넘버링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미 출시한 실키 1의 후속 제품입니다. 내부 구조 실이 이리저리 얽힌 듯한 복잡한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뒤집어 보면 그렇게 복잡해 보이진 않고, 가로 주름 구조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역시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하고 명확합니다 심플하면서 거슬거슬한 가로 주름 자극을 잘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깊숙이 넣어도 주름이 단단해서 음경 전체에 주름을 느낄 수 았다는 점과 사용 편의성도 좋고, 쾌감도 갖춘 소형 오나홀의 잠재력을 십분 잘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심플한 가로 주름 자극이 옥에 티인데 소형 오나홀로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네이도 외관 세 번째는 토네이도입니다. 뭔가 치열하게 레이싱 경주를 한 이후의 도로 같은 디자인입니다. 토네이도 내부 굴곡이 있는 세로 주름에 직사각형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뭔가 재밌는 구조입니다. 벽면에는 경사진 주름이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뒤집어 보면 세로 주름에 붙은 가로 주름이 살짝 작은 것 같아서 어디까지 삽입감에 영향을 줄까가 관건이겠네요. 스피어랑 비슷합니다 이것도 깊숙이 삽입하기엔 궁합이 좋지 않고, 귀두를 중심으로 한 얕은 삽입이 더 알맞는 사용법이네요. 처음에는 그냥 삽입하면 뭔가 아쉬웠는데 삽입 속도를 천천히 바꾸면, 세로 주름에 붙은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 가장자리에 얽혀서 쾌감이 단번에 상승합니다. 주목할 건 세로 주름이 아니라 거기에 붙은 돌기가 핵심인 오나홀인 것 같습니다. 자극이 살짝 순해서 성기를 가지고 놀 듯이 느긋이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오나홀입니다. 브러쉬 외관 4번째는 브러쉬입니다. 겉면 그림만 봤을 때는 기울어진 굵은 주름이 가지런히 정렬된 구조인 것 같습니다. 브러쉬 내부 이미지를 보자니 기울어진 주름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좀 특이한 나사처럼 생긴 돌기가 여럿 달린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돌기를 살짝 날카로워 보이는 구조입니다. 바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깊숙이 넣으면 뭔가 모호합니다 얕게 넣는 편이 기분 좋다고는 하지만, 돌기 윤곽이 뚜렷하기에 깊숙이 넣어도 음경으로 돌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탱탱하고 작은 돌기가 성기에 얽히는 자극은 기분 좋지만 주름 계열 제품과 비교하면 스치거나 걸리는 요소가 없어서 뭔가 아쉬웠습니다. 이 사이즈로 이만한 돌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꽤 훌륭한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웨이브 2 외관 다섯 번째는 웨이브 2입니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2라는 넘버링이 있으니 이미 출시한 웨이브 1의 후속 제품입니다. 웨이브 2 내부 굽이치는 가로 주름 디자인은 그대로이며, 세로 주름이 추가된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더 복잡하게 하려고 한 의도인지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을 더했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의외네요 굵은 주름들이 리드미컬하게 걸리는 듯한 삽입감인데 지금까지 썼던 에그 중에 내부 구조가 가장 뚜렷한 에그입니다. 주름이 너무 굵어서 음경 부분이 걸리지 않아 깊숙이 삽입하기보다 얕게 넣은 다음 격력하게 움직이는 게 기분 좋네요. 복시 외관 마지막 리뷰는 복시입니다. 운동 기구처럼 생긴 오나홀이네요. 복시 내부 뭔가 어디서 많이 봤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건담 중에 이렇게 생긴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검색해 보니까 아주 그럴듯한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뒤집어 보면 뭔가 얕으면서 나풀거리는 돌기인데 자극은 있을까 싶습니다. 신선합니다 그 독특한 주름이 미니 촉수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신선한 삽입감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부 구조가 별로라기보다 두께나 크기 때문에 쾌감이 덜한 것 같습니다. 이게 만약 구조는 그대로 이어가고 미들 홀 사이즈로 출시한다면 좋은 오나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총평※ 소형 홀인데 어느 것 하나 충분히 실용적이며 각자 개성이 있어서 이번 시리즈는 이건 별로다 싶은 건 없었습니다. 평균 ★3을 줄 것 같고 제 나름대로 재밌고 즐겼던 시리즈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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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2018 6종(TENGA エッグ 2018) - 텐가(EGG-013)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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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TENGA 에그 하드 겔 시리즈(TENGA Egg Hard Gel Series) - 텐가(EGG-H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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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케이엠피에서 출시한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단단함도 있고 부드러움도 있고]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부드러움도 있고 단단함도 있고]는 하얀색을 기조로 한 디자인이었는데 이번에는 까만 색이 위주입니다. 눈이 범상치 않습니다 제가 여러 열대어를 봐 왔지만 감히 말하자면 죽은 구피 눈깔을 한 처자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무게 무게는 약 279g이며 이번에는 앞부분에 단단한 소재가 쓰인 오나홀입니다. 입구 부분이 두터운 만큼 주무르는 느낌을 말하자면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부드러움도 있고 단단함도 있고]보다 더 경도 차이가 약간은 알기 쉬워서 어쩌면 진짜로 다른 소재를 썼을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냄새는 적은 편이며 유분기는 살짝 있는 소재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아마도 동일한 구조일 테고, 다른 거라곤 소재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단면도 정말로 뿌리를 압박하는 듯한 삽입감이라면 시리즈로 낸 보람이 있겠네요. 각설하고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합니다 그래, 이런 느낌이구나 단순한 주름 자극인 건 변함없지만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부드러움도 있고 단단함도 있고]보다 더 안쪽 주름의 거친 느낌이 적어졌으며, 입구 부근 조임이 약간 강하게 느껴집니다. 두 오나홀을 쓴 다음 비교해 보고 나서야 비로소 세세한 자극의 차이를 알아챌 만큼 미묘한 차이라서 ‘구태여 별 차이 없는 오나홀을 2개를 낼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갰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오나홀로서는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부드러움도 있고 단단함도 있고]가 좀 더 제 취향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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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頂キ 柔らかくもあり 硬くもあり) - 케이엠피 (KMP)(NPR) (DJ)
      [일본 직수입]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頂キ 柔らかくもあり 硬くもあり) - 케이엠피 (KMP)(NPR) (DJ)
    • 이번에는 케이엠피에서 출시한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 부드러움도 있고 단단함도 있고]옵션을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패키지입니다, 특별히 이렇다 할 게 없습니다. 외관 뭔가 오렌지맛 아이스크림처럼 생겼는데 편의점 아이스크림 코너에 섞여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앞과 뒤의 소재가 다르답니다 부드러움과 단단함의 조화를 이룬다고 쓰여 있는데 앞과 뒤의 소재가 다른 오나홀이라네요. 겉으로만 보면 앞이 부드럽고 뒤가 단단한 소재겠거니 했는데… 양쪽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막상 만져서 비교해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경도가 거의 비슷한 것 같더군요. 손으로 만지면 그럴 수도 있으니 나머지는 실사용으로 체감해 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앞부분은 간격이 널찍한 세로 주름이며, 정중앙 이후는 세로 방향으로 내뻗은 돌기 라인이 여러 개 붙은 구조고 안쪽은 가로 주름이 더욱 두드러지는 구조네요. 단면도 제품 사진으로 봐도 앞부분이 부드럽고 뒷부분이 단단해서 자극이 강한 듯이 묘사되어 있네요. 3D 단면도 3D 사진으로 보면 구멍 모양을 평평하게 한 후에 굴곡을 넣은 듯한 구조입니다. 각설하고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뭔가 합니다 음, 미묘합니다. 확실히 안쪽에 자글자글한 주름의 자극이 밀집되어서 이게 단단한 소재의 자극이구나 납득은 가지만 입구쪽 소재가 단단해서 그런지 소재 차이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인 다른 오나홀과 전혀 다릅니다. 너무 무난한 단단한 주름 계열 오나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범하게 쓸 수 있고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라서 ★3을 줘도 되겠지만 소재에 차이가 있다는 제품 컨셉에 지나치게 기대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2를 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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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頂キ 柔らかくもあり 硬くもあり) - 케이엠피 (KMP)(NPR) (DJ)
      [일본 직수입] 이타다키 야와카타 홀(頂キ 柔らかくもあり 硬くもあり) - 케이엠피 (KMP)(NPR) (DJ)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에서 출시한 [유카츠]를 사용해 봤습니다. 버튜버를 패러디한 오나홀이네요. 유카츠 패키지 이 패키지로 미루어 봤을 때 어떤 버튜버를 패러디했냐면… 버튜버의 어머니 키즈나 아이 아무리 봐도 키즈나 아이를 패러디한 것 같네요. 물론 착용한 의상이나 리본이 그럴듯 하지만, 머리카락 색이나 외모가 전혀 달라서 원본은 잘 피해 간 모습입니다. 무게 및 외형 무게는 약 249g입니다. 외형이 소라빵처럼 생겼으며 재질이 약간 부드러운데 유분기와 냄새가 살짝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가로 주름과 더불어 나선 모양 세로 주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자잘한 종이 조각을 뭉쳐 놓은 듯한 돌기가 달려 있는데 어떤 기믹일지 궁금합니다. 내부 구조 설명 특별히 설명할 것도 없이 거슬거슬한 나선 모양 내부 구조입니다. 이제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도 말고 기분 좋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기분 좋습니다. 찰지고 부드러운 재질과 가로 주름의 균형이 적절하면서 단순하지만 만족스러운 쾌감이 들었습니다. 나선 모양 세로 주름이 자극을 색다르게 주면서, 일반적인 가로 주름 홀과 비교하면 자극의 변화가 다양해서 기분 좋습니다. 종합하자면 완벽하게 ★5까지는 아니였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이며 ★4는 줄 수 있는 좋은 오나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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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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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카츠(ユーカツ) - 타마토이즈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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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AIが作った僕のカノジョは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42)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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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이케부쿠로 토이즈에서 출시한 [모에닥코 리얼 홀]을 사용해 봤습니다. 에어돌용 오나홀이네요. 모에닥코 리얼 홀 패키지 이 제품은 두 종류가 출시되었는데 ‘에어돌에 딱 알맞는 오나홀’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위가 소프트 버전, 아래가 하드 버전 위가 소프트 버전, 아래가 하드 버전입니다. 본체는 일반적인 에어돌용 오나홀과 마찬가지로 입구 부근이 넓으며, 미끄럼 방지 차원에서 올록볼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 오나홀의 무게는 약 255g입니다. 둘 다 냄새는 적은 편이지만 유분기는 살짝 있네요. 소프트 버전 내부, 하드 버전 내부 위가 소프트 버전, 아래가 하드 버전입니다. 내부는 꽤 거칠 느낌이 드는 돌기나 주름이 이리저리 있으며, 얼핏 보면 똑같아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어서 서로 다른 구조 아닐까 싶네요. 왼쪽이 소프트, 오른쪽이 하드 왼쪽이 소프트, 오른쪽이 하드입니다. 확실히 단면도를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는데, 뭐랄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를 만큼 아주 사소한 차이입니다. 그러면 소프트 버전부터 한번 써 보겠습니다. 소프트라는 이름답게 부드럽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푹신푹신하고 순하다는 느낌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자잘한 돌기와 주름이 성기 전체를 살살 긁는 듯이 자극하기 때문에 잔잔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엄청 두드러진다거나 하는 점은 없지만 오나홀의 기본기는 잘 갖춰서 ★3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재 차이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어서 하드 버전도 써 봤습니다, 어느 정도 비슷한 구조라고 해도 경도가 바뀌었을 뿐인데 내부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색다릅니다. 소프트 버전에서는 자잘한 돌기와 주름의 자극이 순했다면, 하드는 돌기와 주름이 거칠며 그만큼 자극 수준도 한 두 단계 정도 오른 느낌입니다. 정리하자면 둘 다 막 엄청나거나 참신한 그런 건 아니지만 오나홀의 기본은 잘 갖춰서 충분히 실용적이고 소프트 버전, 하드 버전 둘 다 ★3을 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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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에닥코 리얼 홀(いけぶくろTOYS REAL HOLE) - 이케부쿠로토이즈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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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에어돌 모에닥코(いけぶくろTOYS エアードール 萌DAKKO) - 이케부쿠로토이즈(IKEBU-02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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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메르시에서 출시한 [일본옷 미녀 kokomi]를 사용해 봤습니다. 일본옷 미녀 kokomi 패키지 패키지에는 기모노를 입은 여인이 그려져 있는데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네요. 크긴 큽니다 겉면에 700g이라고 적혀 있는데 핸드홀치고는 상당히 육중하다는 인상이 듭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안쪽 부분이 자궁 같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 주름이나 돌기는 살짝 옅습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입구가 좁고 거기에 세로 주름, 돌기를 지나서 마지막 자궁 부근으로 마무리하는 모양인 듯 하네요. 삽입해 봤습니다 역시 육중한 무게 덕분에 중간 사이즈 홀에서 느낄 수 없는 조임입니다. 내부 구멍도 넓게 되어 있어서 공기를 빼면 그 진공감도 느끼기 쉬울 만큼 기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는 하드를 선호하는데 소프트에 속한 편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덜하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딱 기본에 충실한 오나홀이라서 ★3을 줘도 되겠지만 하드 계열이 좋은 저로서는 취향에 맞지 않아서 ★2를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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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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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옷 미녀 kokomi(和服美女 kokomi) - 니포리기프트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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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꽃잎 홀의 곁잠 메이드(びらまんの添い寝メイド) - 니포리기프트(OH-298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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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키지 이미지 이번에는 라이드재팬 제조사의 천계돌파 포르치오 브레이크스루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명을 직역하자면 [자궁을 돌파해보자] 로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 제품명에 걸맞게 자궁을 컨셉으로 한 소형 오나홀이 되겠습니다. 본품 사진 무게는 약 101g, 전체 길이는 약 10cm로 소형 사이즈의 오나홀 입니다. 소재는 라이드재팬 특유의 말랑쫀득한 번지 터치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유분기가 느껴지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제품 바닥쪽 바닥쪽에는 구멍이 뚫려있는 것으로 보아 관통형 오나홀로 확인됩니다. 소형사이즈에 관통형이라면 사용하기에도 수월할 것 같네요. 뒤집어 보았습니다 앞 부분은 가로주름에 더해 세로주름이 연이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고, 안쪽은 큰 포르치오에 해당되는 주름이 붙어 있습니다. 제품 상세 구조 이미지 제품의 상세한 구조 이미지를 보시면 앞부분은 주름의 연속, 뒷부분은 ) 자형 구조가 연달아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 모양이 자궁구조라고 표현되어, 3연속 자궁구조가 이 제품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실사용 결과, 100g 대의 오나홀에서는 상당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전반부의 주름기믹은 아무래도 이 사이즈에선 미약하게 느껴지지만, 3중연속자궁이 상당히 훌륭한 삽입감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평점을 매기자면 ★3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소형 관통 홀을 찾고 있는 분에게 권장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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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계돌파 포르치오 브레이크스루(天界突破 ポルチオブレイクスルー)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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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 버진(ロリCQ ヴァージン) - 라이드재팬(LCQ-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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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키지 디자인 이번에는 타마토이즈라는 제조사의 [마유치태첩 마다라메 모미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Vtuber(버츄얼 유튜버)와 콜라보를 한 오나홀이네요. 콜라보 대상의 인물은 [마다라메 모미지] 라는 쿠노이치 컨셉의 Vtuber 입니다. 타마토이즈는 ‘타마프로’라고 하는 버츄얼유튜버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마다라메 모미지씨는 타마프로의 3기생이라고 하네요. 제품 내부구조 내부 구조는 세로 주름 기반 구조로 보입니다. 단순한 세로 구조가 아닌 조금은 유기적인 요소도 보이네요. 실물 사진입니다 중량은 약 396g. 길이는 약 15cm 입니다. 통형 조형 외형에 여성 음부의 둔덕살 부분이 표현되어 있어서 묘하게 에로하네요. 탱글탱글 합니다 경도는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이며, 냄새나 기름기는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 정도로는 느껴집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는 ‘-1’ 정도 되겠습니다. 삽입구의 모습입니다 삽입구는 꽤 리얼한 조형으로 되어 있으며, 소음순이나 클리토리스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삽입구를 벌려보았습니다 내부는 선명한 주름구조는 아닌, 약간 유기적인 형태를 띄는 주름구조로 보이네요. 주름의 불규칙성이 느껴집니다. 제품을 뒤집어 보았습니다_1 제품을 뒤집어 보았습니다_2 뒤집어 보니 내부는 비대칭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특징으로는 삽입시 남성 뒷줄기에 닿는 부분의 주름이 크게 설계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큰 자극을 줄 것 같이 생겼네요. 제품을 사용 해 보았습니다 오오..꽤나 기분좋은 쾌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좀전에 말씀드린 두꺼운 줄기가 남성기 뒷줄기를 크게 자극합니다. 펼쳐 보았습니다_1 제품을 펼쳤을 때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뒷줄기쪽의 두꺼운 주름이네요. 저 두꺼운 주름이, 아래부터 위까지 솟아오르는 것처럼 페니스에 포인트적인 악센트를 더해주는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펼쳐 보았습니다_2 두꺼운 줄기의 조금 안쪽에는 굵은 가로주름이 있는데, 저 두꺼운 줄기들이 동시에 자극을 더해줍니다. 저 2개의 두꺼운 주름이 이 오나홀의 포인트 구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단면도 전체적으로는 유기적인 주름의 자극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뒷줄기에 대한 악센트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총평으로는 기분 좋게 ★4 정도 매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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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유치태첩 마다라메 모미지(魔乳痴態帖 班目もみじ) - 타마토이즈(TMT-170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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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쑤셔넣기 시뮬레이터 THE HOLE 네무가키 소프라(ネジ込みシミュレーター THE HOLE 合歓垣天音) - 타마토이즈(TMT-170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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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재팬토이즈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의 후속 제품이네요.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라는 오나홀이 있었단다… 제가 무슨 옛날 이야기 들려 주 듯이 운을 뗐지만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고, 2020년에 출시한 오나홀입니다. 당시에는 재팬토이즈가 알려지지 않았던 제조사였는데 AV 여배우가 패키지에 있다는 점 때문에 별로 기대를 안 했지만, 극찬이 끊이지 않아서 그 당시 다크호스로 떠올라 의외였던 오나홀이였습니다.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 패키지 그래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오나홀의 후속 제품이 해당 제품이고 그 감동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나 무게는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와 똑같으며, 가로 주름을 토대로 하여 들쑥날쑥한 두꺼운 주름을 정갈하게 배치한 [서큐 수리검 시리즈]와 유사한 구조가 채택되었습니다. 비교 그러면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와 무슨 차이가 있냐면 제품명에 ‘좀 더 녹아내리는’이라는 단어로 알 수 있 듯 재질이 더 부드러워진 버전이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입니다. 이름이 다른 이유 참고로 패키지에 있는 여배우 분은 은퇴 후 활동을 재개하면서 소속사 이적 등 여러 사정 때문에 이름이 ‘히즈키 루이’에서 ‘네고토 루이’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530g,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몸통 크기가 비교적 커다랗고 상자에서 꺼냈을 때는 크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어쩌면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가 좀 더 단단하지 않나 생각이 들 만큼 예상외로 단단했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는 ‘-1’ 정도 됩니다. 입구 입구는 다소 커다랗고, 그 주변은 굴곡이 져 있습니다. 입구 주변 입구에서 보면 돌기와 주름이 뒤섞인 독특한 모양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에 쓰인 소재는 외부 소재보다 단단하며, 내부 구조는 각진 느낌이 두드러집니다. 그러면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소재가 예상외였지만 좋은 오나홀인 건 틀림없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주름이 얽히는 자극은 물론이거니와 주름 하나하나가 심플하면서 복잡한 두 가지 성질을 고루 갖춘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전작의 후광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그 삽입감에 ★5는 따 놓은 당상이지 하면서 사용하면서 뭔가 ★5를 주기엔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면도 왜 그런가 했더니 재질이 살짝 단단해지면서 동시에 자극도 강해졌는데, 제 예상보다 자극이 강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살짝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겠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전작과 거의 동일해서 아주 좋은 오나홀입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저는 ★4를 주겠지만 전작과 비교해서 그렇지 단독으로 놓고 보면 ★5를 줘도 아깝지 않는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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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もっと・とろける柔肌のオンナ♀ざかり、ヤリ放題。音琴るい) - 재팬토이즈(2JT-ONZ009) (JPT)
      [일본 직수입] 좀 더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피부의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네고토 루이(もっと・とろける柔肌のオンナ♀ざかり、ヤリ放題。音琴るい) - 재팬토이즈(2JT-ONZ009) (JPT)
      [일본 직수입]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オ・ン・ナ♀ざかり、ヤリ放題。妃月るい) - 재팬토이즈(2JT-ONZ001) (JPT)
      [일본 직수입] 한창 때♀여자 마음대로 히즈키 루이(オ・ン・ナ♀ざかり、ヤリ放題。妃月るい) - 재팬토이즈(2JT-ONZ001) (JPT)
    • 이번에는 니포리기프트라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독신녀의 느긋한 섹스의 제안 부드러운 명기 02]를 사용해 봤습니다. [한 분의 완만한 섹스 추천]의 후속 시리즈네요. 독신녀의 느긋한 섹스의 제안 부드러운 명기 02 패키지 이번에는 니포리기프트가 주력으로 하는 3차원 패키지가 아닌, 2차원 패키지를 사용했습니다. 니포리기프트는 3차원이라는 인상이 상당히 강한 제조사인데 2차원 패키지도 나름대로 출시하는 제조사라서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설마 니포리기프트가 AI 일러스트를 쓴 건가…?’ AI 일러스트 느낌이 드는 이미지가 채택되었으며, 저는 니포리기프트가 과감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패키지 일러스트 물론 현재는 타마토이즈가 [아이브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AI의 활로를 모색 중이라는 사실은 마니아 여러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타마토이즈는 예능감이 강하고 전망 있어 보이는 것들엔 과감한 시도를 하는 제조사라는 인상이 있어 큰 위화감은 없었으나, 닛포리기프트같은 큰 회사가 AI를 접목시키는 도전적인 행보를 보인 것은 이례적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623g, 길이는 약 16.5cm인데 딱 봐도 대형 핸드홀 사이즈입니다. 측면 입구 쪽에 비중이 상당히 치중된 모양입니다. 살짝 말랑합니다 약간 부드러우며 냄새가 적은 편이고 유분기는 살짝 있는 소재가 쓰였네요.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1’ 정도입니다. 전작인 [한 분의 완만한 섹스 추천]가 조금 더 부드러웠던 것 같습니다. 입구 입구는 제법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의 디테일을 잘 살렸으며, 대음순이 엷게 부풀었고 닭살 돋은 피부도 재현했습니다. 게다가 핏기가 도는 컬러도 어디 싸구려 도료를 쓴 게 아니라,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처럼 제대로 착색되었습니다. 현재 핸드홀에서 채택된 리얼 계열 입구 중에서는 단언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구 부근 내부에 쓰인 소재는 딱 만져 보면 알 수 있을 만큼 외부 소재보다 부드러운 게 쓰였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육중하다 보니까 뒤집었을 때 팽팽 당겨져서 내부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걸 감안해도 얼핏 봤을 때 스탠다드형 주름 구조 같습니다. 중앙 부근 중앙 부근에는 탁 걸리는 구간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리얼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구불구불한 구조네요.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독특하네요 주름이나 돌기 같이 자잘한 자극은 덜한 대신에 울퉁불퉁한 기복이 잘 느껴지고 꽤 부드러운 아코디언과 같은 느낌이 드는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비교적 평탄하다는 느낌이 들며 내부가 꾸물꾸물 움직이는 생물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자극이 순해서 제법 괜찮았습니다. 이걸 리얼 계열인 줄 알고 쓰게 되면, 내부 소재의 경도가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리얼한 질치고는 유난히 윤곽이 뚜렷합니다. 외부 소재와 경도 차이가 있어 내부 구조 전체가 단단하다는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치우침을 개의치 않는 분들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의 기본은 갖췄기에 ★3을 줄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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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독신녀의 느긋한 섹스의 제안 부드러운 명기 02(お一人様の緩慢なセックスのススメ やわまん名器02) - 니포리기프트(COH-322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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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한 분의 완만한 섹스 추천(お一人様の緩慢なセックスのススメ) - 니포리기프트(OH-258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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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리그레 재팬에서 출시한 [크로싱 밸리]를 사용해 봤습니다. 크로싱 밸리 패키지 ‘크로싱 밸리(Crossing Valley) = 교차하는 골짜기’ 상품명만 봐도 오나홀의 구조가 어떨지 대략 예상됩니다, 그나저나 그림 속 처자가 묘한 자세를 취하네요. 내부 구조 설명 내부는 상당히 크고 각진 세로 주름들이 듬성듬성 배치된 구조이며, 저 세로 주름 사이사이로 각진 돌기가 달렸는데 특이한 형태입니다. 리그레 재팬 오나홀의 특징은 구조가 막 엄청나게 참신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별로 본 적 없는 구조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 구조가 기분 좋은지 나쁜지 실용성이 낮은지 높은지는 둘째치고, 되도록 타사와 안 겹치도록 새로운 오나홀을 만든다는 제조사의 소신인지 신념인지 모르겠지만 리그레 재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30g,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살짝 작은 듯한 미들사이즈 오나홀이며, 비교적 곧게 뻗었고 뭉툭한 타입이 채택되었습니다.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으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있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1’과 비슷하며, 어쩌면 ‘±0’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구 입구는 간략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입구 부근 아까 말한 크고 각진 세로 주름은 상단에 배치된 것 같네요. 뒤집어 봤습니다_1 뒤집어 봤습니다_2 상품 판매 이미지를 보면 크고 다이내믹한 세로 주름으로 보였는데, 실물을 보니 크기 때문인지 살짝 작았습니다. 각설하고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써 보니까 확실히 기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이 포피소대에 닿는 느낌과, 가로 주름이 달린 벽면의 자극이 핵심인 오나홀이라서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기존에 없었던 계열의 오나홀은 아니지만 세로 주름 오나홀의 컨셉에 충실하며, 개성도 잘 드러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펼쳐 봤습니다 상단에 배치된 세로 주름은 위에서 성기를 자극시키는데, 자극이나 삽입에 방해되지 않고 ‘뭔가 있긴 하구나’ 하는 정도로 자극에 악센트를 더합니다. 포피소대에 닿는 자잘한 가로 주름과 두텁고 얕은 돌기가 느껴져서, 실용성을 갖춘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면도 이 부분이 관건입니다 저 파란 화살표가 가르키는 ‘각진 돌기’ 부분의 삽입감이 훌륭했고, 돌기의 각진 부분이 포피소대를 탁 건드리는 그 느낌은 둥글둥글한 돌기로는 자아낼 수 없는 독특한 삽입감입니다. 전체적으로 삽입감이 심플한데 오나홀로서 직관적이고 쓰기 간편하면서 쾌감은 확실한, 균형을 잘 이룬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로 보나 기능으로 보나 초보자~중급자 분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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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크로싱 밸리(クロッシングバレイ) - 리그레(Ligre-027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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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업사이드 글랜스(アップサイドグランス) - 리그레(Ligre-026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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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메이트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오나판타지아스 쾌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1ST STAGE 아스나]를 사용해 봤습니다. 오나판타지아스 쾌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1ST STAGE 아스나 패키지 예전에 메이트에서 [내가 모르는 ~]이라는 시리즈를 만든 적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시리즈를 만들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컨셉 설명 패키지에 적혀 있는 쾌감 퀘스트(快感クエスト)라는 말마따나 게임스러운 컨셉인 오나홀이며, ‘2nd STAGE에서 MISORA가 기다릴게’라고 패키지 문구로 차기 제품을 예고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했네요.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너도 나도 많이 봤던 구불구불하고 작은 세로 주름이 달려 있는 구조이며, 내부 구조의 기본적인 방향성은 [내가 모르는 선후배]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80g,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500g 미만의 중형 사이즈 오나홀이지만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아, 둘레가 굵고 육중함이 느껴지는 모양압니다. 중간 정도 됩니다 경도는 보통~약간 부드러운 정도며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있습니다. 소재 설명 그전까지 메이트는 ‘메이트 소재(오나펫 소재)’, ‘원조 오나펫 소재’, [나의 오나펫]이 대박 난 당시부터 오나홀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알 법한 소재명을 썼는데 [오나판타지아스 쾌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1ST STAGE 아스나]부터는 실크 마시멜로 소재(부드러움) = 이전 원조 오나펫 소재 덤블링 스킨 소재(보통) = 이전 메이트 소재 머슬 파이버 소재(단단함) = 이전 조이 박스 정도 되는 하드 소재 각각 위와 같이 소재명을 변경했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이번에 쓰인 소재는 ‘덤블링 스킨’이며 경도 수준은 대략 ‘±0’ 정도입니다. 입구 입구는 심플하게 둥근 구멍 모양이며, 구멍을 중심으로 살짝 굴곡이 있네요. 입구 주변 입구에서 보면 세로 주름이 구불구불 꺾여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_1 뒤집어 봤습니다_2 내부에는 불규칙하게 넘실거리는 세로 주름이 각각 앞부분과 뒷부분에 배치된 구조이며, 군데군데 가로 주름 같은 돌기가 달려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순합니다 내부 구조만 봤을 때 주름들이 자글자글하고 거칠어 보여서, 그만큼 자극도 강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김새에 비해 삽입감이 순해서 의외였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이렇게 주름이 많은데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는 게 인지상정이겠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확실히 주름이 많은 만큼 울퉁불퉁한 굴곡과 입체감 자체는 느껴졌지만, 도리어 주름들이 빼곡하게 밀집되어서 그런지 예상보다 자극이 순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단면도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이며 오나홀의 기본에 충실해서 ★3을 줄 수 있겠다 싶었지만, 예상과 다른 삽입감과 저는 개인적으로 소프트를 선호하지 않아서 ★2를 줄 것 같습니다. 소프트 계열을 좋아한다면 마음에 드실 것 같은 제품입니다. 그래도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고 하드보다 소프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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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판타지아스 쾌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1ST STAGE 아스나(オナファンタジアス 快感を紡ぐ物語 1st STAGE ASUNA) - 메이트(OH-325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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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내가 모르는 선후배(僕の知らない先後輩) - 메이트(OH-317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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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키테루키테루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오메가, 시그마 두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서큐버스 외전 음마인법 서큐 수리검]의 후속 제품이네요. 오메가 패키지 시그마 패키지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는 키테루키테루와 핫파워즈가 합작한 [서큐버스 외전 음마인법 서큐 수리검]의 후속 제품인데, 내부 구조를 달리해서 두 제품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오메가 내부 구조 설명 시그마 내부 구조 설명 위가 오메가, 아래가 시그마입니다. 컨셉은 [서큐 수리검] 시리즈를 토대로 했고, 제품명에도 쓰여 있 듯 ‘Ω(오메가)’와 ‘Σ(시그마)’ 기호를 각색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메가, 시그마 내부 구조 확대 왼쪽이 오메가, 오른쪽이 시그마입니다. 단면도로만 얼핏 봤을 때 내부 구조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그날 한꺼번에 써 보고 비교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두 개 다 리뷰하려고 합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둘 다 약 450g,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형태는 [서큐 수리검] 시리즈 첫 제품과 동일한 팔각형인데, 무게는 100g 정도 더 나가며 시리즈 중에서는 [서큐버스 외전 초극진화 서큐 수리검 VV]과 똑같은 모양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재가 쫀쫀합니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소재가 쓰였습니다. 외부에는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고, 소프트라서 그런지 특유의 냄새와 유분기가 약간 있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외부 소재의 경도는 ‘-2’ 내지는 ‘-3’이며, 경도가 어느 정도인지 긴가민가합니다. 내부는 제법 단단한 소재가 쓰였습니다. 입구 둘 다 입구 모양도 동일한데, 특이하게도 육각형 모양을 채택했습니다. 오메가 입구 부근 시그마 입구 부근 여기서부터 두 제품의 입구부터 구조까지 동시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기 오메가, 아래가 시그마입니다. 얼핏 봤을 때는 ‘시그마’가 세로 주름이 더 많은 구조처럼 보입니다. 오메가를 뒤집어 봤습니다 시그마를 뒤집어 봤습니다 위가 오메가, 아래가 시그마입니다. 뒤집어 본 사진인데 양쪽 다 [서큐 수리검]의 계보를 이어가는 듯한 두드러진 가로 주름이 달려 있네요. 오메가 반대편 시그마 반대편 위가 오메가, 아래가 시그마입니다. 반대편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뒤집고 나서야 비로소 차이점이 뭔지 깨달았습니다. ‘오메가’는 다소 굵은 세로 주름이 달린 구조고, ‘시그마’는 [버진루프]를 방불케 하는 극세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이 달린 구조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꺼끌꺼끌한 느낌이 강합니다 우선 ‘오메가’를 먼저 써 봤습니다. 꺼끌꺼끌한 느낌이 강하면서, 가로 주름의 자극과 파도 같은 주름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안쪽까지 삽입했을 때 [서큐 수리검]의 명성을 잘 이어간 좋은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메가를 펼쳐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파란 화살표로 가리키는 부분이 아주 심플하게 되어 있으며, 성기에 접촉하는 면적과 밀착감이 늘어남으로써 거슬거슬한 가로 주름의 촉감이 두드러지는 삽입감입니다. 오메가 단면도 겉이 부드러운 소재로 에워싸였는데도 안쪽 자극이 강하고 압박감이 넘쳐서 하드한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그마를 사용해 봤습니다 그다음은 ‘시그마’를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오메가’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시그마를 펼쳐 봤습니다 '시그마'도 자잘한 가로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오메가'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알겠지만 파랗게 표시된 부분이 '오메가'와 다른 부분입니다. 아까 육안으로 봤을 때 차이점이 눈에 띄었는데, 삽입했을 때는 '시그마'만의 개성이 흐릿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별점은 ★4를 줄 것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그래서 어느 오나홀을 고를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둘 다 좋아서 자기가 마음 가는 거 골라도 좋다가 제 결론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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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半熟サキュバス外伝 サキュ手裏剣 ハイブリッド超進化!) - 키테루키테루(8-SDM-100) (TIS)
      [일본 직수입]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半熟サキュバス外伝 サキュ手裏剣 ハイブリッド超進化!) - 키테루키테루(8-SDM-100) (TIS)
      [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외전 초극진화 서큐 수리검 VV(半熟サキュバス外伝 超極強化サキュ手裏剣VV) - 키테루키테루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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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RIDE JAPAN의 [버진루프 트윈포스 하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버진루프 트윈포스]의 후속 제품이네요. 버진로프 트윈포스 하드 패키지 [버진루프 트윈포스]의 후속 제품이고 안에 있는 스틱, 길쭉한 막대처럼 생긴 게 2개가 안쪽에 있는데 [버진루프 트윈포스 하드]도 마찬가지로 이 특징을 이어받았습니다. 전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재질이 단단해졌다는 건데 삽입 시 느낌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노말판과 완전히 똑같으며, 저 츄러스 같은 굵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포인트는 저 스틱의 모든 면이 들러붙어 있는 게 아니라, 입구 부근에 일정 부분만 덜렁거리게 함으로써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오나홀의 컨셉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60g, 전체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뒷면 내부 길이는 약 14cm네요. 살짝 질깁니다 재질이 단단하면서 냄새나 유분기는 중간 정도인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2’ 정도네요. 입구 입구는 심플하고 둥근 구멍이며, 구멍 부근은 볼록 솟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입구 부근 가느라단 세로 주름이 모습을 빼꼼 드러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 구조는 노말판과 완전히 동일하고 소재만 바뀐 버전입니다. 주름이 일어났어…! 이 스틱 부분이 과연 제역할을 다할지가 이 오나홀의 핵심이겠네요. 아주 훌륭하군 그래 사용해 본 소감으로는 ‘역시 기분 좋다’입니다. 버진루프의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강한 자극으로 남근을 긁으니 당연히 기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삽입 시 자극이 강했습니다. 단면도 게다가 스틱 구조 때문인지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두드러졌고, 자극에 악센트가 있어서 느낌이 매번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펼쳐 봤습니다 쾌감만 놓고 말하자면 ★4나 ★5는 줄 수 있을 만큼 기분 좋았으며, 초~중급자분들은 버진루프의 안정적인 가로 주름 자극과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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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트윈포스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ツインフォースハード) - 라이드재팬(OH-326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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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트윈포스(ヴァージンループツインフォース) - 라이드재팬(OH-322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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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COOLP의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엘프의 육덕진 음부를 본딴 오나홀이네요.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 패키지 ‘이세계 푸니망(육덕진 음부) 엘프가 페니스 축제에서 정액으로 범벅이 되다’ 이번 오나홀의 컨셉과 스토리는 위와 같은데, COOLP는 오나홀과 크게 관련 없는 컨셉으로 제품명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 구조 설명_1 내부 구조는 여태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구조입니다. 뭔가 남다른 구조가 채택되었고, 주름이 갈지(之)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좌우로 늘어진 주름 틈새가 구불구불한, 미로 같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 설명_2 포인트는 이 갈지자형 주름이 위아래로 배치되었다는 건데, 와플메이커처럼 생긴 게 제 소중이를 와플로 만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 아니면 [악마쾌락 카오스 턴]이 유사한 구조를 채택했는데 이 두 제품은 위아래로 주름이 맞물린 구조인 데 반해,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는 한쪽 면만 주름이 있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31g,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다소 굴곡이 있는 구조로 육중한 입구 모양과 더불어 소재가 유난히 G POJECT, PPP, EXE의 자회사인 TIS가 평소 자주 쓰는 소재와 아주 비슷한데, 어쩌면 TIS와 똑같은 공장에서 생산했기에 ‘푸니망’이라는 컨셉일 수도 있겠네요. 내부 길이_1 쑥 꽂아서 재 보니까 약 13.5cm 정도 나오네요. 밑바닥이 부드러워서 끝까지 푹 찔렀는데, 자꾸 퉁겨져서 대충 이 정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탄력이 탁월하다는 의미기도 하겠네요. 내부 길이_2 참고로 기존 방식대로 재 보니까 길이는 12~12.5cm 정도 나오고 측정 막대와 비교하면 1cm 정도 오차가 있습니다. 되게 물컹합니다 소프트 제품이라서 유분기는 살짝 있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가 거의 없는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경도 수준은 ‘-3’과 거의 동일합니다. 입구 입구는 풋풋한 느낌이 감도는 푸니망 모양입니다. 입구 부근 단면도로 봤을 때 갈지자형 주름에만 시선이 갔는데, 이렇게 보니까 주름 하나하나가 알갱이로 이루어진 구조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_1 뒤집어 봤습니다_2 내부는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좌우로 늘어진 돌기 주름이 번갈아 가면서 배치된 구조입니다. 오돌토돌합니다 문어와 같은 삽입감이라는 말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가장 가까운 표현인데, 지금까지 문어니 오징어니 빨판 구조니 연체동물의 돌기나 빨판에 비유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문어, 오징어와 흡사한 오돌토돌한 촉감입니다. 오징어 다리 더 자세히 말하자면 문어처럼 큰 빨판이 아니라, 오징어 다리의 끄트머리 부분을 오나홀 내부에 정연히 깔아 놓은 듯한 느낌이고, 자잘한 알갱이가 성기에 얽히는 게 제법 참신한 삼입감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소재가 상당히 부드러운 게 쓰였고, 삽입감이 순하면서 오징어 다리의 감촉이 강렬하게 들기 때문에 강한 자극과 순한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구조가 동일하며, 굉장히 심플하면서 일관성 있는 오징어 다리 구조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종합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4가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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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異世界ぷにまん珍百景 白濁ぶっかけ村の自慰ちん〇ん祭り!) - 쿨프로덕트(COLP-013) (TIS)
      [일본 직수입]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異世界ぷにまん珍百景 白濁ぶっかけ村の自慰ちん〇ん祭り!) - 쿨프로덕트(COLP-013) (TIS)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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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솔브멘의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긁어주는 고자극]을 사용해 봤습니다. 서로 소재가 다른 오나홀이네요. 텍스트로 뒤덮인 패키지와 극명하게 차이 나는 오나홀 두 종류를, 동시에 출시한다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여 인지도를 얻고 있는 제조사 솔브멘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패키지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패키지 ‘오나홀은 똑같은 구조여도 소재가 다르면 사용감도 다르다’ 이라는 컨셉으로 구조가 똑같은 오나홀을 소프트판과 하드판, 2종류를 출시했습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내부 구조 설명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랑 모양, 무게는 소프트판과 하드판 둘 다 동일합니다. 앞부분은 두꺼운 세로 주름 구조고, 뒷부분은 얇은 세로 주름 구조인 이단 구조입니다. 소재 차이는 소프트판 : 외부 소프트, 내부 더욱 소프트 하드판 : 외부 소프트, 내부 하드 위와 같고 둘 다 외부 소재로 소프트 소재를 썼으며, 내부 소재로 차이를 뒀네요.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무게와 길이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무게와 길이 모양은 둘 다 똑같고, 소재 색감만 다릅니다. 무게는 약 514g (하드판은 513g)이고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대형 오나홀 기준을 넘은 사이즈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3.5~14cm 정도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외부 소재는 둘 다 똑같은 게 쓰였고, 만졌을 때 느껴지는 촉감도 거의 동일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약간 있는 말랑한 소재입니다. 딱딱한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외부 소재 경도는 얼추 ‘-2’와 비슷합니다. 내부 소재는 외부에서 만질 수가 없어서 경도를 자세하게 비교하기 어렵지만, 손가락을 넣었을 때 드는 느낌만 말하자면 소프트판 : ‘-3’ 정도 하드판 : ‘±0’ 정도 아마 이 정도 경도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입구 모양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입구 모양 입구는 둘 다 모양이 똑같고 간략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입구 부근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입구 부근 입구에 살짝 뒤틀린 세로 주름이 보이고 내부 소재도 색감이 다르네요.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내부 구조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앞부분부터 ‘두꺼운 세로 주름’ → ‘평탄하고 얇은 세로 주름’ → ‘주름이 자글자글한 얇은 세로 주름’인데 2단 구조가 아닌 3단 구조로 만든 것 같습니다. 소프트판을 써 봤습니다 소프트판은 부드러우나 무언가가 더 있었으면 하는 삽입감 소재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느긋한 삼입감이 느껴지지만, 소재와 무게감의 조화가 2% 아쉽습니다. ★3 정도가 되겠네요. 단면도 왜 그런가 싶었는데 앞부분의 구경이 너무 커서, 성기에 닿는 면적이 작아져서 그렇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펼쳐 봤습니다 그래도 중앙 부분을 보면 굴곡진 부분이 있는데 여기까지 다다르면, 성기가 꼬옥 감싸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가로 주름이 스치는 촉감도 느낄 수 있어서 충분히 기분 좋았습니다. 하드판을 써 봤습니다 하드판은 내부 소재가 단단해서 그런지, 입구 부근의 성기와의 접촉 면적이 적다는 점은 소프트판과 비교하면 훨씬 덜한 느낌입니다. 입구 부근에서 거슬거슬한 가로 주름의 자극과 순한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펼쳐 봤습니다 하드판에서는 소프트판에서 언급한 밀착감이나 접촉 면적의 아쉬운 점이 두드러지지 않네요 하드판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주름들이 얽히고설킨 구조가 아닌, 직선으로 나열되어서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면도 하드판도 이러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근소한 차이로 ★4 보다는 ★3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좋은 오나홀인 건 분명하고, 이 제품이 취향에 맞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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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긁어주는 고자극(ソルブメン 低刺激ねっとり二層・高刺激こすられ二層) - 솔브멘(Solvemen01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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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리얼 질내감촉(ソルブメン リアルナマ感) - 솔브멘(BGFT-011)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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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OTOWA의 [사인은 G]를 사용해 봤습니다. ‘최애의 아이’를 패러디한 오나홀이네요. 사인은 G 패키지 타마토이즈에서 패러디 오나홀이 나오곤 하는데 여기서도 ‘최애의 아이’를 패러디한 오나홀이 출시되었네요. 일반 오나홀과 패러디 오나홀로 난무했던 당시 업계가 떠오릅니다. 제품명 이모저모 아이돌 그룹 G코마타(가랑이)가 애용하는 마이크 오나홀 [사인은 G]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봤던 분들이면 피식할 법한 라임이고 이걸 보자니 한때 패러디 전성기를 불러일으키던 타마토이즈나 치크워크(チクワーク) 감성인 듯 싶은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치크워크(チクワーク)라고 쓰여 있네? 용케 살아 있었다고 하고 싶지만 NOTOWA의 패키지 디자인은 원래 도쿄 리비도(Tokyo Libido), 치크워크(チクワーク)에서 디자인을 담당한 분이 지금은 패키지를 만든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네요.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앞부분부터 ‘소용돌이 주름’ → ‘미세 주름’ → ‘다단 자궁’ 이 삼단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게가 이례적입니다 눈에 띄는 건 무게가 295g밖에 안 된다는 점인데 기존 NOTOWA의 라인업을 보면 대형 오나홀만 있었는데 갑작스레 소형 오나홀을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패러디가 너무 직관적이여서 그런지 저작권을 피해 가려는 NOTOWA의 의도가 아닐까 싶네요. 살짝 단단합니다 무게는 약 297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소형 오나홀인 건 패키지를 봤으니까 알고 있었는데 유난히 부들부들한 소재가 쓰였으면서 가느다란 모양이라는 점에서 소재와 모양, 무게가 조화를 잘 이룰까 살짝 걱정이 듭니다. 내부 길이 내부는 대략 13cm 정도 됩니다. 상당히 부들부들합니다 제법 부드러우면서 냄새는 적은 편입니다, 유분기는 살짝 있고 질감은 고품질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3’에 근접합니다. 입구 입구는 데포르메스러운 모양이 채택되었습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은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자잘한 주름이 채택되었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라서 단면도와 뒤집은 모습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네요. 균형이 잘 잡혔습니다 소형 오나홀이라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의의로 균형이 잘 잡힌 삽입감이며, 우려했던 무게나 가느다란 모양이 막 거슬리지는 않았고 소형 오나홀만의 무게나 쾌감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순한 계열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중앙 부근에 있는 이 잘록한 부분인데, 이 부분의 공간을 좁게 함으로써 소형 오나홀에 없는 육중함을 보완했으며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삽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펼쳐 봤습니다 역시 부드러운 소재를 써서 그런지 삼단 구조가 저자극이고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나긋나긋하면서 순한 계열 오나홀을 소형 사이즈로 잘 재현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나홀 자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패러디 오나홀이라는 점에서, 쓰는 이의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아 별점은 ★3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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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사인은 G(射淫はG) - 노토와(NTWA-00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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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봄날 이노센트(思春期イノセント) - 노토와(NTWA-00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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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사용해 봤습니다.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 패키지 이번 제품의 일러스트는 전작인 [초 갸루 발정 개변태 에로 바디]와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분이 그리셔서 그런지 화풍이 다릅니다. 의도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변경된 것 같네요. 내부 구조 설명 어느 정도 오나홀에 정통한 분이면 제법 공들였다고 말할 필요도 없는 게 단면도만 봐도 장인 정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내부 구조이며, 딱 볼 때 복잡해 보이면서 득실거리는 구조와 다르게 디테일에 공들였다는 느낌이 드는 구조입니다. 내부 특징 물론 오나홀이란 게 내부 구조가 얼마나 복잡한지,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가에 비례해서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삽입감이 어떨지 상상력을 일깨우는 ‘개성적인 복잡함’이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중 구조 설명 이번 제품에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완전 이중 구조’라는, 들어 본 적 없는 이중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며 설명만 봤을 땐 ‘내부와 외부는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만들었다’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삽입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상이 잘 안 되네요.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59g, 전체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갸루 컨셉이며 갈색 계열 컬러가 채택되었는데, 이번에는 전 시리즈와 똑같이 구릿빛 갈색이 아니라 유난히 더 진한 듯한 컬러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3cm~13.5cm 정도입니다. 살짝 단단합니다 외부 소재는 약간 단단하면서 냄새나 유분기가 적은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인 ‘±1’ 정도지만 ‘±0’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도라서 ‘±0.5’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해 보니까, 내부 소재도 그런대로 단단한 소재가 쓰였는데 거의 동일한 경도입니다. 내부 소재와 외부 소재가 거의 비슷합니다 제품 설명대로면 ‘±2’ 정도 되는 소재가 쓰였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입구 입구에 펄럭이는 부분은 외부 소재가 그대로 밖에 튀어나온 것 같은데 매직아이즈가 말하기를 ‘극채성형’이라고 불리는 공법이라고 합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에는 동그랗고 커다란 돌기가 여러 개 달려 있고, 벽이 전체적으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혈관 같은 주름이 애웨싸인 구조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뒤집은 모습은 다소곳해 보이는 내부 구조에, 중앙 옆부분애는 마름모 모양의 커다란 돌기가 위아래로 달려 있네요. 오우 이거 되게 신기한 삽입감인걸? 어쩜 이렇게 신기한 삽입감인가 이렇게 단단한 소재에다가 다이내믹한 내부 구조를 채택했다면 평범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이겠지만 뭐라 그럴까 소재의 경도와 쪼임이 비례하는 느낌이 들며, 전체적으로는 순한 자극과 꽉 쪼이는 소재의 압박감을 양립시킨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보다시피 내부는 꺼끌꺼끌한 돌기나 주름이 수북하게 존재하는 구조지만 어디 하나가 모나지 않고 악센트를 주는 그런 삽입감입니다. 어떨 때는 거칠게 돌기가 닿거나, 또 어떨 때는 말랑말랑 걸린다거나, 어떤 때는 세로 주름이 입체감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기믹이 담겨 있습니다. 단면도 꽉 쪼이는 느낌이 들지만 자극이 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분류하자면 자극 계열에 해당되는 오나홀이네요. 자극 계열이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므면서 쪼임은 확실히 느껴지는 신기한 감각의 제품입니다. 추천도는 ★5에 약간 못 미치지만 70점대 후반은 가뿐한 ★4를 매기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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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 갸루 발정 진한 농후 펠라(超ギャル盛り こってり濃厚フェラ) - 매직아이즈(457132424374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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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RIDE JAPAN의 [리얼리즘 크런치]를 사용해 봤습니다. 리얼리즘 크런치 패키지 [리얼리즘 크런치]이라고 명명된 이 오나홀은 평소에 리얼 계열 오나홀을 잘 안 만드는 RIDE JAPAN치고는 드물게 ‘리얼리즘’이라는 말을 써서 리얼 계열을 연상시킵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거칠거나 울퉁불퉁한 느낌보다는 평탄한 느낌이 강해, 리얼 계열 오나홀의 구조처럼 보입니다. 핵심 부분 핵심은 상품명에서 알 수 있 듯이 ‘크런치’ 같은 커다란 돌기가 두 군데 달려 있다는 점인데, 일단 이 두 부분이 리얼 계열을 표방하면서 판타지 요소도 적절히 섞어 오나홀만의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돌기 부분 확대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주름을 토대로 한 구조에다가 음경소대에 돌기를 2개 붙인 게 전부인 것 같은데, RIDE JAPAN이 출시한 제품이기에 뭔가 비장의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12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입구에 살집이 아주 약간 쏠려서 중앙에 살짝 굴곡이 있는, 곧은 원기둥 모양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2cm 정도고 입구 부근이 움푹 파여 있어서, 실제 내부 길이는 살짝 짧을 수도 있겠네요. 중간 정도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보통~약간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습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0’으로 딱 표준입니다. 입구 입구에는 세로 줄기, 구멍 부근에 타원형 굴곡이 있습니다. 입구 부근 내부 소재는 핏기가 도는 새빨간 이중 소재가 쓰였네요. 내부 구조_1 내부 구조_2 음경소대에는 크런치 같은 커다란 돌기가 2개 달려 있으며, 중앙 돌기 주변에 유기적인 느낌이 드는 굵은 주름이 달려 있는데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상한 그대로입니다 내부 구조 생김새 그대로 음경소대가 까끌까끌한 삽입감이며, 단면도로 예상 가능한 음경소대 특화형 자극적인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기본적으로 돌기 2개가 음경소대를 가볍게 훑는 듯한 각도라서 확연한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이외 부분의 자극은 순하고 안정적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삽입감은 자극적이면서도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완급 조절과 감촉이 좋으며 음경소대에 특화된 돌기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RIDE JAPAN이라서 가능한 일이고 언제든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아무리 낮게 쳐줘도 60점 이상은 넘어서 ★4를 매기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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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리즘 크런치(リアリズム クランチ) - 라이드재팬(456230951332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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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츠보믹스(ツボミックス) - 라이드재팬(OH-314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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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사용해 봤습니다. [혼모노 마크2]의 인공 피부 버전이네요. ‘[혼모노 마크2]의 인공 피부 버전!’ 기존 G 프로젝트의 인기 시리즈가 연달아 인공 피부 버전으로 제작되어서 [혼모노 마크2]도 늦든 빠르든 인공 피부 버전으로 출시되겠거니 싶었는데 기어이 출시했네요. 그러고 보니 G 프로젝트는 G 프로젝트 에그제 피피피 상기 제조사가 '하토플라'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합병되었는데, 상당히 과감한 행보를 보여 주네요. 혼모노 Mk2 인공피부 패키지 그런 의미로 현재는 ‘하토플라’의 오나홀이지만, 출시된 당시에는 G 프로젝트였으니 오나홀 패키지가 ‘하토플라’로 바뀔 때까지 표기된 제조사명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혼모노 마크2]와 완전히 동일하고 외부 소재를 인공 피부로 변경했습니다. 길이와 무게 무게는 약 646g, 전체 길이 16.5cm입니다. 모양은 [혼모노 마크2]와 마찬가지로 특이하게 생긴 모양이며, 인공 피부 때문에 소재가 단단해서 바깥 부분 장식의 윤곽이 또렷합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3cm 정도 되는 듯 한데 전체적으로 구불구불해서 실제로는 더 길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쫀쫀합니다 G 프로젝트가 ‘인공 피부 소재’를 발표하고 나서 어언 몇 년이 지나고, 매번 이렇게 만질 때마다 다른 오나홀 소재와 명확히 다른 이질감이 들며 물컹물컹한 촉감은 독보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외부 인공 피부 소재의 경도 수준은 대강 ‘±3’ 정도로 질감이 꽤 단단합니다. 유분기는 적은 편이고, 냄새는 오나홀 특유의 고무 냄새가 살짝 납니다. 입구 입구는 진짜 같지도, 가짜 같지도 않은 가로로 갈라진 모양입니다. ‘입구보다 내부 두께가 더 두텁다’는 점은 [혼모노 시리즈]만의 특징입니다. 입구 부근 내부에는 꽤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만 봤을 때 ‘-3’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녹진한 소재입니다. 뒤집을 수야 있지만 하드 코팅 입구 부근이 작고 안쪽이 큼 내부 소재가 극단적으로 말랑함 구멍이 좁음 위와 같은 이유에서 뒤집으면 안 되는 요소가 너무 많은 오나홀인 만큼 일상에서 쓸 때도 뒤집는 건 자제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슬슬 사용해 볼까요. 말해 뭐합니까 더도 말고 아주 좋습니다 전작이 어땠는지 일일이 설명 안 해도 될 만큼 단독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삽입감이며, 두께가 충만하고 자궁이 확 느껴지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단면도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은 하드 코팅 때문에 오나홀의 모양이 잘 안 찌그러져서 그런지, 안쪽에 있는 자궁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 삽입감이 아주 안정적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더욱 순하게 즐기고 싶으면 노말 버전 자궁이나 밀착감, 쾌적함, 사용 편의성을 바라면 인공 피부 버전 위와 같이 요약할 수 있고 노말 버전을 실컷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사람이라도 새로 살 여지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극 오나홀이라서 모든 사람들 취향에 맞진 않겠지만 제 기준에서 취향에 들어맞았기 때문에 별점은 ★5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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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Mk2 인공피부(HON-MONO mkⅡ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41)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Mk2 인공피부(HON-MONO mkⅡ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41)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 이번에는 에그제의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AV 여배우 ‘운파이’의 오나홀이네요. SNS 총 팔로워 수 520만명을 자랑하는 당대 최고의 섹시 인플루언서 운파이의 오나홀! 굉장한 오나홀이 나왔다며 호들갑을 떨고 싶지만 저는 운파이를 귀동냥으로 들은 게 다라서 자세히 몰랐는데, 압도적인 전투력(팔로워 수)을 가진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유명한 분이 오나홀로 제작되어서 입방아에 오른 걸 보면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 패키지 이번에는 에그제에서 출시한 [재패니즈 리얼 홀]이라고 꽤 유서 깊은 시리즈인데, 지금까지 여러 AV 여배우분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오나홀로 제작되었지만 제가 이 시리즈를 리뷰한 적이 별로 없었네요. 내부 구조 자신의 민감한 곳을 완전히 재현했다는 숭고한 컨셉인 오나홀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93g, 전체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입구 부근에 두께를 편중시키는 건 오나홀에서 흔히 이뤄지는 방법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입구 두께가 쏠리고 내부 두께가 눈에 띄게 줄어든 형태는 아주 드물네요. 적당히 말랑합니다 경도는 보통 정도고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0’ 쯤 됩니다. 입구 모양 입구가 유난히 두터워 보이는 몸통입니다. 입구 부근 내부는 옅은 핑크색 소재가 쓰였고 바깥은 똑같거나 좀 더 말랑하게 느껴지는 소재가 쓰였는데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좋습니다 뭘 어떻게 하든 구멍이 위쪽으로 치우친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전체적으로 쾌감이 묘해서 내부를 한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내부를 봤을 때 ‘좁고 단단한 느낌’ 덕분에 전체적으로 꽉 쪼이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약간 평평한 느낌이 있으면서 군데군데 탱탱하게 걸리는 주름이 달려 타이트한 삽입감과 궁합이 좋았고, 두께가 편중된 탓에 리얼한 삽입감이 들었으며 빡빡한 구멍에 성기를 넣었다 빼기만 해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끓습니다. 특별히 두드러진 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삽입감이 적당한 오나홀인데 운파이의 팬이라면 소장할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라서 ★2을 주지만, 분명히 이런 취향인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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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JAPANESE REAL HOLE 激 うんぱい) - 에그제(UGAN-307) (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JAPANESE REAL HOLE 激 うんぱい) - 에그제(UGAN-307) (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생 타카하시 쇼코(JAPANESE REAL HOLE 生 高橋しょう子) - 에그제 (UGAN-237)(NPR)(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생 타카하시 쇼코(JAPANESE REAL HOLE 生 高橋しょう子) - 에그제 (UGAN-237)(NPR)(TIS)
    • 이번에는 핫파워즈의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를 사용해 봤습니다.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 패키지 두 가지 버전이 있어서 우선 성능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형판, 중형판 동시에 출시된 제품으로, 내부 구조는 동일하게 보이는 ‘소형판’과 ‘중형판’ 두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중형판을 위주로 리뷰할 거고 부연 설명하는 식으로 소형판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다소 꾸불꾸불 꿈틀거리는 듯한 세로 주름이 메인에 전체적으로 두꺼운 느낌이 드는 구조로, 실용성을 중시한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소형과 중형 비교 중형판과 소형판은 내부 구조는 거의 동일하나 소재와 경도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네요. 그래서 두 개 다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위가 중형판, 아래가 소형판입니다. 중형판 무게는 약 429g, 전체 길이는 약 17cm 소형판 무게는 약 302g, 전체 길이는 약 15cm 외형은 핫파워즈 메이커 특유의 원통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중형판 내부 길이 중형판 내부 길이는 약 12.5cm~13cm 정도입니다. 소형판 내부 길이 소형판 내부 길이는 약 11.5cm 정도네요. 중형판은 단단하면서 말랑합니다 소형판은 약간 부드럽습니다 중형판의 경도는 보통 수준이고, 소형판은 살짝 말랑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둘 다 유사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어느 정도 감돌면서 유분기는 적당함에서 약간 있는 수준입니다. 중형판 딱딱함 정도 소형판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딱딱합니다. 중형판 소재는 ‘±0’이고 소형판 소재는 ‘-1’과 비슷합니다. 중형판 입구 모양 중형판 입구 모양은 다소 넓으며 입구 부근에는 굴곡이 있습니다. 소형판 입구 모양 소형판은 살짝 작은 입구 모양이고 굴곡은 거의 없습니다. 중형판 입구 부근 소형판 입구 부근 입구에서 세로 주름 세 개가 보입니다. 중형판 내부 소형판 내부 사이즈가 다르니 제작할 때 완전히 동일한 틀을 쓸 수는 없었을 테고, '완전히 동일한 구조'라기보단 ‘똑같은 구조가 되게끔 조율한 내부 구조’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네요. 평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중형판 제품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직접 실사용을 해 보니, 자잘하게 들러붙는 돌기 알갱이들의 자극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아주 보편적으로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인 것 같네요. 펼쳐 봤습니다 반으로 갈라 보니, 세로 주름의 모양이 선명한 구조입니다. 꾸불꾸불한 세 주름이 각각 라인에 맞춰 부드럽게 감싸, 자극을 주는 부위가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좋은 삽입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단면도 세로 주름 구조와 더불어 내부에 자잘한 알갱이가 밀집되어 있어, 오돌토돌하면서 꺼끌꺼끌하게 성기를 자극시켜 쾌감을 자아냅니다. 하룻밤을 책임지는 자위 파트너로서 선택하는데 성능이 충분한 ‘가로 주름 계열 오나홀’이네요. 평점은 ★4가 알맞을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달라졌을 뿐인데…! 그 다음은 소형판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경도를 한 단계 부드럽게 했을 뿐인데 인상이 상당히 달라지는 삽입감이며 ‘소재가 바뀌면 다른 오나홀이 된다’라는 격언을 체감했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소재가 살짝 달라졌을 뿐인데 삽입감이 달라졌으며, 말랑하고 좁은 구멍을 헤쳐 나가는 느낌은 중형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촉이었습니다. 단면도 사이즈가 작아진 만큼 두께가 줄어들어 무게감이 살짝 덜하다는 점에서 아쉽지만, 중형판과는 충분히 다른 자극이 느껴져 이또한 훌륭한 사용감이었습니다. 소형판은 ★3이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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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ホパドール 生意気サイズ!パイナちゃん hole edition) - 핫파워즈(hop15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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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내가 오쿠노미야 우테루스 KO★BUKURO(私が奥乃宮子宮 KO★BUKURO) - 핫파워즈(457136081208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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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식 PAD-Air2]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PAD-Air]의 후속 제품이네요. 바닥 오나식 PAD-Air2 패키지 디자인 해당 제품은 PAD형 경량화 모델로 출시된 [Air 시리즈]의 2탄이며, 기존의 어떤 모델 경량화판이 아닌 완전 신제품인 [피치토이즈 바닥 오나 시리즈]가 등장했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을 토대로 만든 듯 하며 덥수룩한 가로 주름이나 돌기, 세로 주름이 달렸는데 피치토이즈가 주력으로 하는 복잡한 구조네요.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은 내부 구조를 가로지른, 커다란 세로 주름 세 부분인데 굴곡이 잘 느껴질 것 같은 내부 구조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1146g, 전체 길이는 약 21,5cm. 모양은 다르지만 무게나 사이즈는 전작인 [바닥 오나홀식 PAD-Air]와 거의 동일합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만 살짝 볼록 솟았습니다. 두께는 대략 3.5cm 정도고 가장 솟은 부분은 5cm 즈음 됩니다. 뒷면 뒷면은 바닥에 두는 걸 고려해서 그런지 평평한 모양을 채택했습니다. 살짝 단단합니다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의 경도로,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겐 살짝 느껴질 만한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대략 ‘+1’ 정도고 ‘±0’이라고 할 수 있는 미묘한 경도입니다. 입구 모양 입구 크기는 작고, 클리토리스처럼 보이는 장식이 달렸네요. 입구 주변 세로 주름을 기조로 한, 복잡한 주름들이 퍼져 있는 구조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바닥 딸에 필요한 사이즈를 정말로 아슬아슬한 구간까지 줄였다는 걸 알게 되는 삽입감이며 바닥 오나홀을 긴 세월 동안 엄숙하게 만든 피치토이즈라서 가능한 기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성기를 자극한다는 행위에서는 실용성을 갖춘 것 같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평소와 같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반 오나홀 쓰는 것처럼 쓰면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지만 바닥 딸을 즐기고자 할 때는 두께나 사이즈면에서 이 오나홀이 아쉽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바닥 오나홀 입문용으로 차고 넘치는 성능이며 추천도는 ★3~4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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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Air2(床オナ式PAD-Air2) - 피치토이즈(4571486931783)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Air2(床オナ式PAD-Air2) - 피치토이즈(4571486931783)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버섯 아가씨 2]입니다. ‘거시기 모양 오나홀’ 아직까지 오나홀 입문자분들이 이 단어를 보면 ‘얘는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확실히 존재하는 성기를 컨셉으로 한 오나홀입니다. 버섯 아가씨 2 패키지 디자인 당시에 여러 시도를 했던 피치토이즈와 다르게 어느 정도 제조사만의 오나홀 공식이 성립된 지금 왜 이 시기에 이런 컨셉 충만한 오나홀의 후속 제품을 낼 생각을 다했는지 모르겠지만 2탄이 출시되었으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전작은 주름 계열 내부구조였는데 2탄이 돌기 계열인 건 흔히 있는 일이고 이번 제품도 돌기를 기조로 한 오나홀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20g, 전체 길이는 약 16.5cm. 오나홀로 치면 작은 것도 아니고 큰 것도 아닌 딱 적당한 미들 사이즈 오나홀인데, 성기와 비교하자면 너무 커서 좀 당황할 만한 사이즈며 실제로 이 크기만한 게 자기 가랑이에 달려 있으면 자신감은커녕 도리어 컴플렉스일 수도 있었겠네요. 남자들의 평균 사이즈 들고 있으면 크기가 가늠이 안 될 수도 있어서 평소에 쓰는 딜도를 옆에 두고 비교해 봤습니다. 딜도는 뿌리부터 보면 12.5cm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일반적인 성기 크기고 길이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굵기가 말이 안 나옵니다. 제품 색깔 제조사 공식 사진에서는 이렇게 살색이 감도는 소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보라빛이 감도는데 ‘생동감 넘치는 거기가 좋다’는 분들에게는 색감에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꽤 말랑합니다 아쉽게도 울끈불끈하면서 우람한 성기는 아니고 말랑한 느낌이 드는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1’인지 ‘-2’인지 판단이 잘 안 서는 소재인데 ‘-1.5’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입구 모양 요도가 확장된 것 같은 큰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에는 세로 주름 4개가 보입니다. 내부 구성 앞부분은 나선형 세로 주름이고 뒷부분부터는 돌기가 한가득 달린 구조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12.5cm~13cm 정도 되네요. 사로잡히는 것 같습니다 ‘으윽… 내 그곳이 잡아먹힌다…’ 한없이 강한 사람의 요도에 저항도 못한 채 잡아먹히는 자의 심정을 알게 돼서 약육강식을 체감한 것 같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삽입감은 아주 심플한데 다닥다닥 붙은 돌기가 스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꽤 무난한 삽입감입니다. 자극이 적은 삽입감이고 보드라운 돌기가 그저 쓱쓱 성기를 문지르는 느낌입니다. 단면도 뭐랄까 딱 무난한 ★3 오나홀은 이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서 그런지 이 제품이 ★3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요도에 넣어 보고 싶다거나 거기가 잡아먹혀서 약자의 기분을 체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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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섯 아가씨 2(キノコムスメツー2) - 피치토이즈(4571486931776) (NPR)
      [일본 직수입] 버섯 아가씨 2(キノコムスメツー2) - 피치토이즈(4571486931776) (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