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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텐가 플립 오브 02. 오렌지 크러쉬 - TFO-002 [TENGAフリップ オーブ]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763
2022-06-22 11:57:56


오늘은 TENGA의 [TENGA 텐가 플립 오브 02. 오렌지 크러쉬 - TFO-002]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바로 어제 살펴본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의 또다른 버전이네요.

복슬복슬한 느낌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극찬할 정도로 기분 좋지는 않다

라는 평가를 받았던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에 이어서 이번에는 함께 발매되었던 오렌지 크러쉬를 살펴보도록 하죠.

사실 두 오나홀이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결말도 어떻게 나올지 어느정도 예상은 갑니다. 하지만 구조가 다르면 전혀 다른 오나홀 이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보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TENGA 텐가 플립 오브 02. 오렌지 크러쉬 - TFO-002 공식 이미지

이번에 발매된 [TENGA 텐가 플립 오브 시리즈]는 블루 러쉬와 오렌지 크러쉬 2종류가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오브”의 힘으로 복슬복슬한 느낌을 강화시킨 컨셉의 오나홀인데요. 블루 러쉬는 주름 구조를 특화시켰고 오렌지 크러쉬는 돌기 구조를 특화시킨 구조로 발매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77g

부속품이나 세척법, 케이스의 형태까지 모두 블루 러쉬와 똑같아 보이네요. 아마 색상과 내부 구조만 다르게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내부에 배치된 오브

내부에 들어있는 “오브”는 한 쪽에 5개씩 들어있습니다. 블루 러쉬와 갯수는 같지만 전혀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네요.

내부는 꼭 과일의 작은 알맹이 같은 무언가가 잔뜩 달려있는 구조네요.


공식 단면도

공식 단면도를 보면 무슨 파칭코같기도 하고 핀볼같기도 한 신기한 구조로 만들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아…

좀…

블루 러쉬는 “특별하게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특수한 사용감이 느껴져서 무난하게 기분 좋다”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의 오렌지 크러쉬는 그냥 잘 모르겠네요…

한 발 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틀어막는 느낌

이 딱딱한 오브들이 페니스를 문질러주는 자극이 메인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가장 안쪽 가운데에 배치된 오브가 페니스를 가로막는 듯한 직접적인 자극이 느껴지네요.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페니스를 공격하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만약 이 느낌을 기분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꽤나 훌륭한 밸런스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뭐라고 해야할 지, 질 내부에 위치한 수수께끼의 뼈(?)를 페니스로 꾹꾹 누르고 있는 듯한 놀라운 느낌이 듭니다. 페니스가 닿는 위치에 따라서 조금 아프기도 해서 이 부분에 한해서는 상당히 하드한 자극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무튼 총평하자면 꽤나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저한테는 불호로서 다가왔기 때문에 ★1을 줄 수밖에 없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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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TENGA의 텐가 리뉴얼 오리지널 버큠 컵 시리즈의 3종류를 동시에 사용해보겠습니다. 텐가 컵의 리뉴얼 버전이 등장했네요. TENGA의 컵홀이 리뉴얼!! 텐가 버큠 컵 리뉴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 같은 텐가의 오나홀 컵 시리즈가 창업이래 최초로 리뉴얼됐다는 모양입니다. 오나홀 신문이 있다면 분명 대문짝만하게 실릴 내용이겠네요. 하지만 텐가의 오나홀과 평소에 제가 리뷰하는 오나홀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무려 11종류가 동시 리뉴얼! 이번에 리뉴얼된 오나홀은 레귤러(스탠다드), 스트롱(하드), 젠틀(소프트)를 포함한 총 11종류입니다. 쫙 늘어놓으니 양이 꽤 많네요. 만약 이걸 하루에 하나씩 리뷰한다면 2달 동안은 텐가 오나홀만 볼지도 모르니까 뭉쳐서 리뷰해봅시다. 엄청 옛날에도 텐가의 오나홀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읽어보면 정말 제가 쓴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더라구요. 마침 리뉴얼해서 새로 사용해보면 현재의 저는 텐가의 오나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텐가 오나홀은 너무 옛날에 써봐서 기억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과거와 비교하면서 사용하는건 힘들겠네요. 그냥 신상품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텐가 오나홀을 즐겨보겠습니다. 리뉴얼하면서 변경된 점 리뉴얼 전의 텐가와 비교하려고 하는 리뷰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까지는 몰라도 되겠죠. 하지만 일단 배경지식으로서 이번 리뉴얼의 변경점만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모든 제품에 잘록한 구조를 채용 모든 제품의 내부 디테일이 진화 하드 타입의 3종류와 소프트 타입의 3종류는 각각 전용 디테일 구조로 변경 7종류의 제품을 더욱 친숙한 명칭으로 변경 사전에 발표된 정보는 이렇습니다. 먼저 용기의 잘록한 부분을 크게 만든 다음에 내부 구조도 변경한 모양이네요. 또한 하드 타입과 소프트 타입의 내부 구조도 각각에 알맞게 전용 구조로 변경됐다고 하네요. 리뉴얼 이전에는 모든 구조가 스탠다드와 동일했는데 이제 각 소재에 맞게 구조도 변경되는 모양입니다. 위에서부터 스탠다드, 소프트, 하드, 리뉴얼 이전 이번에 사용된 진공컵의 내부 구조 3개와 이전에 사용된 타입의 내부구조를 비교해봤습니다. 3가지 소재 모두 기본적인 구조는 대강 비슷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오나홀이 어떻게 다르다고 설명하기 좀 어려울 정도로 섬세한 부분들이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뉴얼 이전 오나홀과 비교해보면, 가운데에 배치된 주름과 안쪽에 커다란 돌기가 추가된 것이 삽입감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네요. 잘록한 부분 컵홀로서의 기본적인 사양은 같을 테니까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뉴얼 이전과 비교해서 이 잘록한 부분이 더욱 깊어졌다고 하는데… 두 오나홀을 같이 비교하는 게 아닌 이상 딱 봤을 때 차이는 거의 안 느껴지네요. 처음 포장을 뜯으면 볼 수 있는 모습 포장을 찢고 뚜껑을 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미 로션이 충전되어있는 상태라서 뚜껑을 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뒤에 붙어있는 에어홀 반대쪽에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컵홀은 기본적으로 이 스티커를 벗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공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홀 스티커를 벗기면 작은 구멍이 보이실 겁니다. 페니스를 안쪽까지 꾸우욱 삽입하면 내부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만들어졌으며 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으면 진공이 만들어지죠. 이렇게 만들어진 진공 상태에서 오나홀을 즐기시면 됩니다. 스탠다드 (레귤러) 소프트 (젠틀) 하드 (스트롱) 소재는 이렇게 입구 부분을 꾹꾹 눌러보기만 해도 어느정도 다른 점이 느껴질 정도의 경도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의 “하드 소재”와 “소프트 소재”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부드러운 느낌이 감도는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소프트 소재는 손가락이 푹푹 들어갈 정도로 부드러우며 하드 소재는 조금 저항감이 느껴질 정도의 탄력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스탠다드 (레귤러) 레귤러 타입에 삽입해 보자 가장 먼저 깔고 들어갈 전제는 컵홀로서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입니다. 지금까지 컵홀을 잔뜩 사용해봤는데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컵홀과 비교해보면 안정감과 쾌감 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느낌을 주네요. (탈착식 컵홀은 제외) 진공의 느낌도 장난아니게 빨아들여준다는 느낌 까지는 아니지만 진공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확연하게 날 정도입니다. 입구의 마감 때문인지 스트로크할 때마다 공기가 살짝씩 들어가면서 진공감이 옅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공이 강할 수록 기분 좋은 구조라서 이런 부분은 좀 아쉽게 느껴지긴 하네요. 내부 구조는 방금 전에 본 단면도에서 본 것 처럼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다 느껴지지는 않고 전부 합쳐져서 끈적하게 우물우물거리는 느낌 이라서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구조였는데 오히려 통일감이 느껴지는 심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비유는 “탄력이 살아있는 뇌”에 삽입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극 레벨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였고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쾌감도 딱 좋게 느껴지는 내부 구조라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컵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컵홀 끼리 뭉쳐서 추천도를 따로 잰다고 하면 ★4는 가볍게 달성할 수준의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한다면 ★3에 그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결과네요. 아무래도 오나홀 고유의 두께감과 압력 조절을 할 수 없는 컵홀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숙명인가 봅니다. 정리하자면 오리지널 버큠 컵 스탠다드 (레귤러)의 추천도는 ★3이 되겠습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젠틀 (소프트) 소프트 타입에 삽입해 보자 솔직히 컵홀의 사용감은 기본적으로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는 리뷰는 오리지널 버큠 컵 스탠다드 (레귤러)와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해보겠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져서 그런건지 스탠다드의 “복잡하면서 통일된 느낌”과는 다르게 내부의 디테일이 떠오른 느낌이네요. 특히 앞부분의 주름이 낼름하고 걸려주는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스탠다드와 비교하면 내부의 압박감도 좀 더 느슨하며 진공을 만들었을 때의 삽입감도 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편입니다. 소프트 버전은 진공이 더 확실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다면 만족도가 더 올라갔을 것 같네요. 감칠맛이나는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핥짝핥짝 해주는 것 같은 주름의 자극은 스탠다드에서는 맛볼수 없는 느낌이네요. 삽입감과 사용감은 다르지만 얻을 수 있는 쾌감을 비교한 추천도 측면에서는 동일한 ★3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스트롱 (하드) 하드 타입에 삽입해 보자 확실히 하드 타입이라서 그런지 내부의 조임과 압박감이 제일 크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졌네요. 진공도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하드한 소재라서 그런지 앞부분의 주름이 거칠거칠 까슬까슬하게 귀두를 자극해주고 있네요. 덕분에 가장 알기 쉬운 자극이 느껴지며 쾌감 또한 하드 타입에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탠다드처럼 “복잡하면서 통일된 느낌”이나 소프트 버전처럼 “디테일이 느껴지는 삽입감”과는 다르게 주름에 올인한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덕분에 쾌감은 가장 쉽게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재밌는 느낌은 덜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세 오나홀의 공통점은 모두 안쪽 구조가 조금 약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삽입한 뒤 홀을 빙글빙글 돌려주면 안쪽의 돌기도 잘 느껴지지만 평범하게 스트로크할 때는 존재감이 다소 약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자극을 가운데의 잘록한 부분에 위치한 구조와 조임에 의존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하드 버전인 오리지널 버큠 컵 스트롱 (하드)도 추천도는 ★3이 적절해보입니다. 세 오나홀 모두 똑같은 추천도를 주니까 뭔가 대충대충 한 것 같습니다만 각각의 오나홀이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는건 확실하니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총정리 마지막으로 TENGA의 가장 스탠다드한 컵홀을 오랜만에 사용한 감상은 많이 팔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입니다. 컵홀의 장점과 한계를 끝까지 연구해서 만들어낸 상품임에는 틀림 없어보이네요. 오리지널 버큠 컵 레귤러 : 탄력이 살아있는 뇌 같은 주름 오리지널 버큠 컵 젠틀 : 핥짝거리는 듯한 주름의 감칠맛나는 부드러움 오리지널 버큠 컵 스트롱 : 사정감을 얻기 쉬운 조임과 주름 자극 각각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입니다. 똑같은 진공컵이라도 소재에 따라서 사용감이 크게 변화하는 걸 알 수 있었고 전체적인 만족도는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세 오나홀 모두 ★3의 40~60점 정도였고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젠틀 > 스트롱 > 스탠다드 대충 이런 식이겠네요. 소프트와 하드 버전은 특징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만족도였다는 느낌입니다. 자극 레벨은 각각 젠틀 40, 스탠다드 60, 스트롱 80점을 줄 수 있겠네요. “컵홀은 일반적인 핸드홀보다 쾌감 측면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라는 설은 틀리지 않았지만 TENGA의 컵홀은 일반적인 오나홀 ★3 수준의 쾌감은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 라는 사실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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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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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에어테크 진공 TENGA AIR-TECH REUSABLE VACUUM CUP - 텐가(ATH-001R) (TGA)(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에어테크 진공 TENGA AIR-TECH REUSABLE VACUUM CUP - 텐가(ATH-001R) (TGA)(LC)
  • 오늘은 TENGA의 [텐가 에어로 실버 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다이얼식으로 흡착 컨트롤… 을 할 수 있는 오나홀인가 봅니다. 동네 사람들!! 텐가가 또 새로운 오나홀을 만들었대요!!!! 매번 새롭고 신기한 오나홀을 만드는 텐가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텐가 에어로 실버 링]도 텐가의 새로운 도전처럼 보이는 오나홀이니까 어떤 느낌인지 한 번 즐겨봅시다. 텐가 에어로 실버 링 공식 이미지 언뜻 보면 전동홀 같기도, 컵홀 같기도 한 플라스틱 오나홀이네요. 에어로 테크놀로지 텐가 에어로 다이얼식 흡착 컨트롤 이라고 하는, 오나홀 세계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신선한 구조가 채용된 모양입니다. 대충 설명을 보면 다이얼로 내부의 공기를 조절할 수 있다 라는 것 같습니다. 컵홀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아서 공기를 조절한다던가, 핸드홀을 손으로 쥐어서 공기를 뺀 뒤에 사용해서 공기를 조절한다던가… 등등의 공기 조절 방법이 오나홀 세계에서는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등장한 것은 애매했던 공기 조절 기능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오나홀인가 봅니다. 굉장히 훌륭한 아이디어를 드디어 실현시킨 TENGA…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하지만 이런 굉장한 기능을 이번 오나홀 하나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장래에는 이런 기능을 다른 오나홀에도 응용해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모든 오나홀의 공기 조절을 이거 하나로 조절할 수 있다 같은 갓갓갓 아이템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텐가 에어로 실버 링 본체 무게는 약 359g 전체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그냥 방에 굴러다니고 있어도 절대로 오나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현대적인 디자인이네요. 텐가라는 로고만 지워서 플스5 옆에 갖다 두면 게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돌려서 조절하는 다이얼식 구조 바디의 윗부분을 후추통처럼 돌릴 수 있으며 돌리는 정도에 따라서 내부의 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다란 건조봉 뚜껑 쪽에는 기다란 봉이 붙어있는데 이 봉을 이너홀에 꽂으면 쉽게 건조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익숙한 TENGA의 전통적인 건조 방법이네요. 삽입구 이너 홀은 반투명 소재가 사용됐으며 단단함은 보통입니다. 냄새와 유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가 사용됐네요. 당기면 뽑힘(?) 이너 파츠는 홈에 걸려있는 것뿐이라서 이렇게 당겨주면 가볍게 뽑아낼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냥 텅 빈 세탁기 같은 내부 비어있는 내부를 봐도 도대체 어떤 원리로 공기를 컨트롤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너 파츠 이게 안에 들어있던 이너 파츠입니다. 무게는 약 188g으로 컵홀의 이너 파츠와 비교하자면 꽤 큰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동 홀의 이너 파츠라는 느낌이라서 언젠가 갈아낄 수 있는 새로운 이너 파츠가 발매될지도 모르겠네요. 뒤집어본 이너 파츠 내부는 텐가답게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앞부분은 돌기같이 생겼고 뒷부분은 주름처럼 생긴 구조네요. 그리고 입구에 혼자만 색이 다른 어떤 소재가 사용된 것이 보이네요. 만져보면 다른 부분들보다 아주 살짝 더 단단한 느낌이 드는 소재 같습니다. 레벨 1 레벨 5 레벨 10 각 단계별로 움짤을 만들어봤는데 이것만 보면 대체 무슨 차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직접 딜도로 스트로크해보고 나서 비로소 어떤 기구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이얼로 공기 구멍의 열리는 정도를 변화시킨다 인 거죠. 다이얼의 레벨에 따라서 “꿀렁꿀렁” 소리도 나고 “푸슉푸슉” 소리도 나면서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조금씩 변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레벨 10에서는 공기가 빠지는 소리도 없이 완전히 구멍이 막혀서 꿀렁꿀렁한 느낌이 듭니다. 반대로 레벨 1에서는 가볍게 쓱쓱 움직이는 스트로크 느낌이네요.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서 조임이 서서히 강해지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다이얼식 에어 컨트롤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는 건 확실하네요. ※소리가 궁금하신 분은 [텐가 에어로 실버 링]페이지에 첨부된 첫 번째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전동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소음 문제가 발생해서 거슬리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9~10레벨의 소리는 거의 무시해도 괜찮을 정도였지만 1~8까지의 소리는 아무래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몰래 사용해야 할 때는 강제로 9~10의 강한 흡입력을 즐기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가장 중요한 삽입감 이야기를 해보죠. 역시 눈금의 숫자를 하나만 올리거나 내리면 차이가 미묘해서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2~3레벨씩 변화를 주면 조임이 확연히 달라져서 삽입감이 크게 변화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하나의 오나홀로 여러 가지의 세기와 삽입감을 즐길 수 있겠네요. 여기에 더해 가장 훌륭하게 느껴진 점은 가장 높은 단계인 10레벨이 제일 기분 좋은 삽입감은 아니다 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가장 높은 레벨이 그냥 제일 좋을 때가 많죠. 그래서 제일 높은 레벨 이외의 단계는 단순한 삽입감의 변화로만 즐기고 실전에서는 제일 높은 레벨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텐가 에어로 실버 링]은 각 레벨에 따라서 삽입감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가장 기분 좋은 삽입감을 선사해주는 레벨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져있다 라는 점이 다양한 레벨을 즐기고 나서 느낀 제 인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4~6레벨의 삽입감이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검은 링은 조임 조절용 입구 부분에 위치한 이 검은 링도 너무 꽉 조이지는 않을 정도로 적당한 조임의 악센트를 선사해주고 있네요. 가장 약한 1레벨의 진공 상태에서도 너무 헐렁하지 않도록 잡아주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안쪽의 나풀나풀 움직이는 것 같은 주름도 꽤 안정적인 자극으로 페니스를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레벨을 올릴수록 밀착감도 같이 올라가서 이 주름들의 자극이 점차 옅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내부 구조를 가장 밸런스 좋게 즐기려면 역시 중간쯤의 레벨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귀두를 터치해주는 가장 안쪽의 돌기 구조 제일 안쪽에는 돌기처럼 생긴 구조가 있는데 이것도 약~중 레벨에서는 귀두를 살짝살짝 터치해주는 악센트가 느껴집니다. 가장 안쪽까지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섬세한 내부 구조네요. 레벨을 최대로 높이면 정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강한 진공감과 조임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극 레벨도 급격하게 올라가서 완전히 새로운 삽입감을 즐길 수는 있지만 내부 구조의 디테일은 느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하드한 진공 자극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소프트한 삽입감을 즐기다가 레벨을 살짝씩 올려가면서 자극하여 부드럽게 사정까지 도달하는 것이 가장 기분 좋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다이얼식 흡착 컨트롤 기능만 두고 평가하자면 ★5를 주고 싶지만 결국 제가 평가해야 하는 건 오나홀이죠. 그래서 이런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안타깝게도 오나홀로서 평가하자면 ★3에 그칠 것 같습니다. 기능과 쾌감 면에서 차이가 생겨버린 안타까운 케이스 같습니다. 다른 요소는 모두 제외하고 가장 기분 좋았던 4~6레벨의 쾌감만 평가하자면 ★4가 딱 좋을 듯 하지만 살짝 거슬리는 소음 때문에 하나 깎아서 ★3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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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ga] 텐가 에어로 시리즈(Tenga Aero Series) - 텐가(TAH-001) (TGA)
    [Tenga] 텐가 에어로 시리즈(Tenga Aero Series) - 텐가(TAH-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ticon.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
  • 오늘은 TENGA의 [TENGA 텐가 플립 오브 02. 오렌지 크러쉬 - TFO-002]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바로 어제 살펴본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의 또다른 버전이네요. 복슬복슬한 느낌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극찬할 정도로 기분 좋지는 않다 라는 평가를 받았던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에 이어서 이번에는 함께 발매되었던 오렌지 크러쉬를 살펴보도록 하죠. 사실 두 오나홀이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결말도 어떻게 나올지 어느정도 예상은 갑니다. 하지만 구조가 다르면 전혀 다른 오나홀 이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보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TENGA 텐가 플립 오브 02. 오렌지 크러쉬 - TFO-002 공식 이미지 이번에 발매된 [TENGA 텐가 플립 오브 시리즈]는 블루 러쉬와 오렌지 크러쉬 2종류가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오브”의 힘으로 복슬복슬한 느낌을 강화시킨 컨셉의 오나홀인데요. 블루 러쉬는 주름 구조를 특화시켰고 오렌지 크러쉬는 돌기 구조를 특화시킨 구조로 발매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77g 부속품이나 세척법, 케이스의 형태까지 모두 블루 러쉬와 똑같아 보이네요. 아마 색상과 내부 구조만 다르게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내부에 배치된 오브 내부에 들어있는 “오브”는 한 쪽에 5개씩 들어있습니다. 블루 러쉬와 갯수는 같지만 전혀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네요. 내부는 꼭 과일의 작은 알맹이 같은 무언가가 잔뜩 달려있는 구조네요. 공식 단면도 공식 단면도를 보면 무슨 파칭코같기도 하고 핀볼같기도 한 신기한 구조로 만들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아… 좀… 블루 러쉬는 “특별하게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특수한 사용감이 느껴져서 무난하게 기분 좋다”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의 오렌지 크러쉬는 그냥 잘 모르겠네요… 한 발 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틀어막는 느낌 이 딱딱한 오브들이 페니스를 문질러주는 자극이 메인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가장 안쪽 가운데에 배치된 오브가 페니스를 가로막는 듯한 직접적인 자극이 느껴지네요.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페니스를 공격하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만약 이 느낌을 기분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꽤나 훌륭한 밸런스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뭐라고 해야할 지, 질 내부에 위치한 수수께끼의 뼈(?)를 페니스로 꾹꾹 누르고 있는 듯한 놀라운 느낌이 듭니다. 페니스가 닿는 위치에 따라서 조금 아프기도 해서 이 부분에 한해서는 상당히 하드한 자극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무튼 총평하자면 꽤나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저한테는 불호로서 다가왔기 때문에 ★1을 줄 수밖에 없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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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TENGA의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텐가 플립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플립홀 시리즈 TENGA의 중형홀로서 자리 잡은 시리즈죠. 지금까지 라이트니 제로니 뭐니 해서 이것저것 리뷰해왔던 시리즈의 오나홀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만 많이 남겨서 그런지 뒷광고 아니냐고 별론데 좋다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돌던 시리즈였죠. 굳이 단점을 꼽자면 역시 일반적인 오나홀에 비해 가격이 쎄다는 점일까요? 하지만 그조차도 청결하게 관리하기 쉽다는 점을 생각하면 절대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 겁니다. 한 번 써본다면 “비싸긴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오나홀”이라고 생각할 게 분명하거든요.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 공식 이미지 아무튼 이렇게 칭찬했던 플립홀의 후속작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오늘의 상품 [TENGA 텐가 플립 오브 01. 블루 러쉬 - TFO-001]입니다. 01. 블루 러쉬와 02. 오렌지 크러쉬가 함께 나왔다고 하는데 오늘은 우선 01. 블루 러쉬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립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좌우로 벌려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구조는 그대로 가져온 모양입니다. 이번에 눈에 띄는 건 “오브”라고 하는 동그란 구슬 같은 게 안쪽에 박혀있는 구조네요. “오나홀에 진주(펄)” 라는 오나홀 속담처럼 오나홀 내부에 펄과 같은 구슬을 자극 구조로 넣는 수법은 옛날부터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살아남은 펄 구조의 오나홀이 없는 것을 보면 밸런스 조절에서 상당히 애를 먹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TENGA가 플립홀에 펄 구조를 도입했다는 것은 꽤나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얼마나 잘 만들었을지 한껏 기대가 되네요. 01. 블루 러쉬 본체 무게는 약 400g 전체 길이는 약 16.5cm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디자인과 형태는 기존의 플립홀 시리즈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고 동그랗고 파란 링이 강조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파란 링도 단순한 디자인은 아니고 누르면 안쪽이 들어가면서 압박도 되고 내부의 공기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간편한 건조 세척 후 건조시킬 때는 이렇게 세워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가로 주름 기본적으로는 가로 주름이 배치된 구조로 보입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파란 공 같은 게 내부에 파묻혀있으며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식 단면도 이미지 단면도 이미지를 살펴보면 가로 주름을 뜨개질해 놓은 듯한 구조로 보입니다. 가로 주름의 안정적인 자극은 상상이 가지만 과연 이 동그란 오브는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하네요. 오늘 살펴볼 오나홀의 관전포인트는 바로 이 오브인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꽤나 특징적인 삽입감이네요 역시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오브가 제대로 느껴지는군요. 돌기 느낌의 삽입감을 더욱 강조해서 복슬복슬함을 가속시킨 듯한 삽입감입니다. 석회암 동굴… 이 떠오르긴 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스펀지? 딱 이정도의 울퉁불퉁한 바닥에다가 페니스를 슬라이딩시키는 느낌? 아무튼 울퉁불퉁한 느낌이 강하게 자기주장하고 있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진공감도 꽤 잘 만들어져서 빨리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계속 말씀드렸던 복슬복슬한 느낌과도 잘 어우러져서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만 극찬해줄 정도로 좋지는 않다 라는 수준에 그쳐버렸네요. “뭐야!! 이렇게나 복슬복슬한 감촉이 느껴지는데 왜 그냥 평범하게 좋은 거지!!” 라며 페니스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짚이는 부분을 말해보자면, 베이스가 되는 가로 주름과 벽에 뜨개질 된 듯한 주름 구조가 생각보다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브 덕분에 강조된 복슬복슬한 느낌은 나름대로 특징도 있고 쾌감도 느껴져서 좋은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지만, 이것이 사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극이라기보다는 페니스에 악센트를 더해주는 자극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2를 줄 만큼 재미없는 삽입감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4를 줄 정도로 재밌는 삽입감도 아니어서 ★3이 딱 좋은 평가인 것 같습니다. 돌기 계열의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4도 노려볼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고자극이라기보다는 감칠맛이 느껴지는 저자극 느낌이라서 소프트한 감칠맛의 돌기 계열 홀 을 좋아하시는 분께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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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플립 오브 스트롱(TENGAフリップ オーブ ストロング) - 텐가(TFO-001H) (TGA)(DJ)
    [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플립 오브 스트롱(TENGAフリップ オーブ ストロング) - 텐가(TFO-001H) (TGA)(DJ)
  • 오늘은 TENGA의 [텐가 스피너 Spinner]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혁명 상 이라는 상이 있다면 분명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을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을 지닌 상품이 바로 오늘의 상품 [텐가 스피너 Spinner] 텐가 스피너 02. 헥사 텐가 스피너 03. 쉘 제대로 회전하는 재밌는 삽입감을 가지고 있는 오나홀이죠. [텐가 스피너 01. 테트라]를 사용했을 때는 “참신하고 혁명적이기는 하나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뜰 정도는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었죠. 그 이유가 과연 완성도 때문인지, 아니면 두께감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내부 구조의 문제인지, 오늘 [텐가 스피너 02. 헥사]와 [텐가 스피너 03. 쉘]을 사용하면서 해답을 찾아봅시다. 사실 완성도나 두께감은 시리즈 전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오거나 타 메이커에서 비슷한 기믹의 새로운 오나홀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 바뀌기 힘들겠죠. 그래서 오늘은 완성도와 두께감이 아닌 내부 구조의 차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 - 헥사 / 아래 - 형태와 소재는 시리즈 전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차이점은 내부의 스프링 색상밖에 없는 것 같네요. 재보니까 02. 헥사의 무게는 약 130g이고 03. 쉘의 무게는 약 136g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부 구조의 차이 때문에 무게 차이가 생긴 것 같군요. 뾰족한 돌기가 자극해주는 니들 엣지 구조 먼저 02. 헥사는 “헥사곤”을 컨셉으로 한 육각형 돌기가 빽빽하게 자리 잡은 구조네요. 부채꼴 모양의 블럭이 꽉 조여주는 다이렉트 엣지 구조 마찬가지로 쉘도 부채꼴 모양의 돌기가 빽빽하게 자리 잡은 구조입니다. 헥사에 삽입해 보자 먼저 02. 헥사부터 사용해봅시다. 01. 테트라와 비교하면 더 복슬복슬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지만 “복슬복슬한 벽이 회전하면서 자극해준다” 라는 전체적인 인상은 바뀌지 않네요. 내부 구조가 다르다는 점은 알겠지만 페니스가 느끼는 쾌감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01. 테트라가 “살짝 복슬복슬 + 회전”이었다면 02. 헥사는 “좀 더 복슬복슬 + 회전”이라는 느낌입니다. 자극은 좀 더 강해졌지만 전체적인 쾌감은 비슷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쉘에 삽입해 보자 이어서 03. 쉘도 사용해봤습니다.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강한 자극을 가지고 있으며 복슬복슬한 느낌도 잔뜩 즐길 수 있는 삽입감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 보니 차이점도 확연하게 느껴졌죠. 일단 커다란 돌기 군단이 회전하면서 페니스 아래쪽을 마구 비벼주는 자극이 특히 좋았습니다. 게다가 배치되어있는 돌기 하나하나가 크게 느껴져서 회전 운동과의 상성도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피너 시리즈 총정리 “스핀 기믹” 스트로크하는 것만으로 오나홀이 회전 운동한다는 점은 오나홀 업계의 새로운 발견이죠. 여기에 실용성도 충분히 갖췄다는 점까지 더했기 때문에 훌륭한 기믹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게를 낮춰서 두께감이 줄었다는 점도 아마 스핀 기믹을 제대로 기능하게 만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사이즈를 만들다 보니 생긴 거겠죠.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 또한 오나홀로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01. 테트라 → 살짝 복슬복슬한 느낌 02. 헥사 → 조금 더 복슬복슬한 느낌 03. 쉘 → 많이 복슬복슬한 느낌 사용해본 시리즈 모두 복슬복슬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굳이 비교해보자면 이 정도의 차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하고 자극의 강약 차이만 느껴져서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쉽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복슬복슬한 느낌이 강했던 03. 쉘만 그대로 남겨놓고 다른 시리즈는 회전 운동과 상성이 좋은 세로 주름이라던가 뭔가를 시도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추천도를 비교해보면 쉘 > 헥사 > 테트라 입니다. 자극의 레벨이 강한 순서대로 추천하게 됐네요. 그리고 평가는 모두 ★3입니다. 쾌감만을 고려한다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좋은 ★3 수준이었고 세 오나홀 모두 ★3을 벗어날 정도의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새로운 쾌감을 찾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봐야 할 오나홀 이라는 평으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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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 - 텐가(SPN-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 - 텐가(SPN-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
  • 오늘은 TENGA의 [플립홀 제로 블랙]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같이 판매되고 있는 [플립홀 제로 화이트]의 하드 버전이네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완성됐다고 생각한 [플립홀 화이트&블랙] 그리고 이 플립홀의 후속작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플립홀 제로 화이트]였죠. 전작을 뛰어넘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런 불만도 느껴지지 않은 채 ★5를 받아냈던 [플립홀 제로 화이트]이니만큼 텐가의 플립홀 시리즈는 언제나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립홀 제로 블랙 본체 이미지 아무튼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플립홀 제로 화이트]의 하드 버전입니다. 텐가의 블랙 타입은 언제나 내부 구조와 소재가 크게 바뀌었으니, 이번에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동봉된 로션과 설명서 패키지에는 로션 2개랑 동그란 모양의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플립홀 제로 블랙 본체 본체 무게는 약 472g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공기 조절 가능 케이스 부분은 광택이 도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지만 공기 조절을 위한 부분은 무광택 소재가 사용됐네요. 삽입했을 때 이 부분을 꾹꾹 눌러주면 공기를 자유롭게 조절해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세척할 때는 파츠 분리 가능 본체를 세척할 때는 외부에 붙어있는 U자 모양 파츠를 때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분리 가능 화살표 부분이 손톱에 걸리게 만들어졌으며 여기를 꾹 누르면 열 수 있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구조 이렇게까지 복잡한 구조는 플립홀에서밖에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이렇게 활짝 열 수 있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오나홀인지 우주함선인지 잘 보니까 슈팅 게임 “제비우스”에 나올 것 같은 기계적인 디자인이네요. 위화감 제로 거대한 빔이라도 쏘면서 공격할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질척질척 질척질척… 뭔가 펠라치오같은 삽입감은 아닌데 펠라치오같은 진공감과 밀착감이 느껴지네요. 언젠가 등장하게 될 안드로이드의 입은 꼭 플립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변신하는 슬라임이 페니스를 문질문질 해준다면 분명 이런 느낌이겠죠? 단단하지만 속은 질척질척한 젤리 모양의 무언가의 안쪽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거칠거칠, 울퉁불퉁, 복슬복슬 같은 여러 표현들의 자극이 한데 섞인 듯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하드버전이라고는 했지만 엉덩이가 아슬아슬하게 움찔거릴 정도로 살짝 강한 자극이었습니다. 완전 까칠까칠한 자극을 원했던 분이라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좋다고 느낄 것 같은 수준의 자극이네요. 자극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내부 구조가 하나하나 분리돼 있는 것 같은, 엣지한 느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페니스가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복잡한 구조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하나의 생명체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요소들이 페니스를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나로 뭉쳐서 자극해주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때는 억지로 착취당하는 감각까지 들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감으로 채워진 명기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극에는 취향이 존재하기 때문에 ★5에 만점까지는 줄 수 없겠지만 ★5에 80점은 무조건 넘는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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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 フリップ 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 フリップ 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일본 직수입] 플립홀 화이트&블랙 (フリップホール) - 텐가(THF-001) (NPR)(LC)<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플립홀 화이트&블랙 (フリップホール) - 텐가(THF-001) (NPR)(LC)
  • 오늘은 NPG의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수영복이 동봉된 오나홀이네요.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 오나홀의 작은 바디에 옷을 입혀서 현장감을 늘리려고 했던 컨셉은 사실 그렇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약 10년 전에도 수영복이 동봉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장르의 오나홀이 상당히 드물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봤던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도 벌써 5년 전 상품이었거든요.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 패키지 아무튼 오늘은 거의 10년만에 돌아온 수영복 오나홀이니까 기대를 품고 리뷰해보겠습니다. 오나홀의 모델은 2020년에 데뷔한 “이시하라 노조미”라는 AV배우입니다. 오나홀의 모델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신 것 같네요. 라는 내용을 ○○위키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물 소개란에 “추격 자위”라는 표현이 사용됐다는 점이 재밌네요. 그리고 본인이 등장하는 영상을 보면서 “추격 자위”하는 건… 아무래도 저한테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하는 “브레인 댄스”같이 어메이징한 “추격 자위”만 실현된다면 저는 평생 현실 세계로 돌아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런 기술이 실현되기는 힘들겠죠…? 오나홀 앞면 오나홀 뒷면 무게는 약 830g 전체 길이는 약 19cm입니다. 토르소형 핸드홀 중에서는 거의 최대급의 사이즈를 보여주네요. 엉덩이와 가슴 조형에 소재를 아끼지 않고 사용한 모습이어서 다른 800g짜리 오나홀보다는 조금 부족한 두께감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이미 충분한 두께감이 느껴지고 바디 파츠에도 진심을 담은 모습이 보여서 더욱 기대가됩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며 냄새는 별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절제된 정도입니다. 유분기는 적당적당하게 느껴지는 소재네요. 삽입구 삽입구는 살짝 벌려진 것 같은 조형이며 내부는 2중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NPG치고는 별로 리얼하지 않은, 데포르메가 느껴지는 조형이네요. 살짝 벌려본 입구 앞부분은 돌기 구조로 만들어진 모양이네요. 공식 단면도 언제봐도 혹할 것 같은 공식 단면도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돌기처럼 생긴 구조가 있으며 중간부터는 지렁이처럼 얇은 주름이 이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조심조심 잘 하면 뒤집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크고 두꺼운 2중 구조라서 혹시 모르니까 참도록 하겠습니다. 동봉된 수영복 자! 이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오나홀의 메인인 수영복 파츠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럴듯한 모양의 수영복이네요. 봉제 마감은 그렇게 깔끔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어엿한 수영복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딱 붙어서 보기 좋은 수영복 수영복 사이즈가 작은 건 아니지만 옷감의 재질이 전혀 늘어나지 않는 재질이라서 입히는 게 조금 힘드네요. 그래서인지 언제 찢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딱 달라붙는 모양이 돼버렸습니다. 깔끔하게 입혀진 모습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하나도 이상해 보이지 않네요. 신축성은 다소 부족 물론 고간 부분도 신축성이 거의 없는 재질이라서 이렇게 수영복을 젖히고 삽입하려고 하면 살짝 신경 쓰이긴 합니다. 오나홀에 수영복까지 얹어서 판매하면 단가가 많이 올라갈 테니까 저렴한 옷감으로 만들었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더욱 편한 사용감과 퀄리티를 추구한다면 좀 더 신축성 좋은 옷감으로 만들어줬으면 좋았겠네요 삽입해 보자 역시 고간 부분의 천이 자꾸 걸려서 삽입할 때 신경 쓰이긴 하네요. 그래서 아예 수영복을 허리까지 젖혀버리고 사용하니까 문제없이 피스톤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주얼을 중시한 오나홀은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현장감이 가장 중요한 건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벗겨버리고 쾌적한 스트로크를 즐기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 삽입감은 크게 특징적인 부분보다는 전체적으로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꽤 스트레이트한 느낌의 일직선 구멍, 자그마한 돌기들의 거칠거칠한 느낌과 얕은 주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쪽에는 무난무난한 느낌의 자궁존이 느껴지는, ★3의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의 삽입감이었습니다. 수영복을 입히면 예쁘지만 불편하고, 벗기면 개방감이 느껴지는 오나홀. 특히 이렇다 하고 꼬집을 만한 특징은 없는 커다란 토르소형 홀. 결과적으로 수영복 없이 오나홀 하나만의 성능만 평가해도 ★3이 딱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총평하자면 수영복이 있어서 오히려 추천도가 내려가 버린 느낌이네요. 모처럼 등장한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이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아쉽지만 추천도는 ★2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뷰 작성 후 알게 된 점 : 본 상품에 등장하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원래 나일론 100%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진짜 수영복도 신축성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즉 신축성이 없는 재질은 실제 수영복의 고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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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お姉ちゃんのお下がりのスク水着てみた) - 니포리 기프트 (NPR)(DJ)
    [일본 직수입]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お姉ちゃんのお下がりのスク水着てみた) - 니포리 기프트 (NPR)(DJ)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알파]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세븐틴 에볼루션 에보 evo] 등등 여러 세븐틴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나온 오나홀이네요. “세븐틴 시리즈” 오나홀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리즈죠. 오늘 소개해드릴 오나홀은 2015년에 발매된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이후로 처음 나온 세븐틴 시리즈입니다. 거의 5년만에 다시 등장한 기대의 오나홀이네요. 세븐틴 시리즈의 패키지 오랜만에 등장한 세븐틴 시리즈이다보니 지금까지 발매되었던 세븐틴 시리즈를 한 번 모아봤습니다. 모든 패키지가 한 번씩 리뉴얼된 적이 있어서 “이게 누군데?”하고 태클 걸고 싶어지는 얼굴들 밖에 없네요. 세븐틴 알파 패키지 [세븐틴 알파]라는 이름이 붙여진 오늘의 오나홀은 소프트 버전도 하드 버전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븐틴 시리즈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20년 무렵의 토이즈하트는 [R-18] [온천욕정2] [@딸기] 등 왕년의 명작들을 리뉴얼하거나 후속작을 만들어서 발매했었죠. [세븐틴 알파]도 아마 이런 흐름에서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에는 분명 새로운 세븐틴 시리즈가 나올거야…!” 라는 생각을 사실 몇 년째 매일매일 하고 있었습니다. 꼭 헌터x헌터의 연재를 기다리는 것 처럼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57g 전체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솔직히 상자에서 꺼낼 때 들었던 생각은 “자.. 작잖아…” 였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대망의 인기 시리즈가 드디어 후속작 발매!! 라는 높은 텐션으로 리뷰를 하고싶었는데 요즘 발매되는 다른 오나홀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사실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도 250g 정도로 비슷한 사이즈였으니까 [세븐틴 알파]가 250g이여도 별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세븐틴 에볼루션 에보 evo]처럼 300g이 넘는 사이즈로 나왔으면 했습니다. 파인 크로스 소재 사용된 소재는 ‘파인 크로스’로, 토이즈하트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정석 느낌의 소재죠. 세븐틴 시리즈는 모두 이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조금 부드러운 소재감이며 생생한 탄력이 느껴지는 질감입니다. 끈적하게 얽혀오는 듯한 느낌이 거의 없는 깔끔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무취까지는 아니지만 거기에 가깝게 절제된 느낌이고 유분기도 마찬가지로 절제된 느낌의 소재입니다. 세로 구멍 삽입구 입구는 리얼한 느낌을 주려는 것 같은 구조이며 구멍은 세로로 길게 뚫린 모양이네요. 실용적인 2중 구멍 구조 입구 근처는 로션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2중 구멍 구조를 채용한 것 같습니다. 꽤 실용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네요. 뒤집어본 모습 앞부분은 살짝 랜덤하게 배치된 가로 주름 구조이며 안쪽은 돌기 구조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에는 꽉 조여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파이프 기믹”이 배치되어 있네요. 갈라서 본 내부 갈라서 본 내부는 이렇습니다. 주름과 돌기 구조는 잘 모르겠고 “파이프 기믹”의 자궁 부분에는 빈 공간이 만들어질 것 같이 생겼네요. 생각보다 복잡해보이는 구조 들떠있는 껍질이 한 겹 붙어있는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세로로 잘라본 단면도 단면도는 이렇습니다. 옆에서 보니까 앞부분에 배치된 주름의 높낮이가 잘 보이네요. 공식 단면도 세븐틴 시리즈는 “진짜 같은 삽입감”과 “자궁 구조”를 맛볼 수 있는 컨셉으로 발매된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자궁존을 가운데에 배치해서 자궁느낌을 더욱 선명하게 맛볼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취향에 맞는 오나홀을 찾기 위해 알고리즘을 세운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겠죠. 오나홀 알고리즘 이런 알고리즘에서도 “자궁의 질척한 느낌을 즐기고 싶다” 에 YES라고 선택하셨다면 분명 만족할 테지만 만약 여기에 NO라고 답한다면 조금 애매해질 것 같네요. 자궁의 질척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5를 줄지도 모르지만 그 반대라면 “글쎄?”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은 자궁존이 안쪽에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귀두 자극에 악센트를 주는 정도로만 기능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궁존이 크게 호불호가 나뉠 정도의 기믹은 아니었죠. 하지만 오늘의 오나홀 [세븐틴 알파]는 자궁존이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자궁존이 오나홀의 특징 그 자체로서 기능하고있다는 느낌이네요. 가능하다면 패키지에 크게 적어줬으면 할만큼 자궁의 질척한 삽입감에 특화된 오나홀같습니다. 앞부분의 주름 자극은 기분 좋게 사정감을 끌어올려주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게다가 불규칙하게 배열되어있는 덕분에 단조롭지 않은 삽입감이기도 합니다. 이 앞부분의 주름 구조는 딱 페니스가 반쯤 들어갔을 때 까지만 느껴지며 그 다음에는 바로 자궁존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주름 구조가 기분 좋게 자극해주다가 바로 자궁존에 진입한다는 느낌이네요. 자궁존은 또 하나의 구멍에 삽입하는 듯한, 전형적인 자궁 구조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강한 압력으로 귀두에 뭔가가 비벼지고 걸리는 느낌을 선명하게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정리하자면 “파이프 기믹”이라는 복잡한 구조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의도대로 잘 기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복잡한 구조라기 보다는 그냥 자궁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자궁구가 가운데에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자궁구 안쪽까지 길게 스트로크할 수 있을만큼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귀두 부분만 중점적으로 자극해주는 평범한 자궁 계열 오나홀과는 다르게 자궁의 가장 안쪽까지 삽입하는 듯한 기분 라는 느낌의 삽입감이 최대의 특징인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쪽의 거칠거칠한 돌기 벽 자극도 느껴지는데, 자궁을 뚫고 지나간 다음에도 귀두가 새로운 자극을 맛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네요. 요즘 보이는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면 살짝 부족하게 보이는 약 250g의 중량감도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선명하게 느껴지는 내부 구조와 자극 덕분에 무게나 두께감이 모자라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았거든요. 어찌됐든 자궁 계열의 오나홀을 찾으시는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명기 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주름과 돌기, 자궁의 자극 레벨의 배치와 밸런스가 모두 잘 어우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는 지금 자궁 계열 오나홀에 쑤시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만큼 개성적인 오나홀입니다. 이렇게까지 실컷 칭찬했지만 제가 드릴 점수는 사실 ★3입니다. 이유는 단순하게도 그냥 제가 자궁 계열 오나홀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말씀드렸지만 “자궁의 질척한 느낌을 즐기고 싶다”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한 사람과 NO라고 답한 사람의 만족도가 꽤 차이날 것으로 보이는 오나홀입니다. 자궁 계열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4를 가볍게 달성하고 ★5까지 줄 수도있는 오나홀이니까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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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알파(セブンティーン アルファ) (TH)(DJ)
    [일본 직수입] 세븐틴 알파(セブンティーン アルファ) (TH)(DJ)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여자행위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질이 큥하고 조여주는 느낌의 오나홀인가 봅니다. 여자행위실 패키지 여자탈의실 ※타이틀의 ‘여자행위실’과 ‘여자탈의실’은 일본어로 같은 발음 오나홀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컨셉이네요. 이제는 먼 옛날부터 내려오는 토이즈하트의 관습 같은 느낌이라서 별생각도 안 들지만 서브타이틀에 써있는 “럭키 스케베(변태)는 갑자기” 라는 설정은 설명서에도 하나도 언급이 없어서 대체 무슨 소린지 어리둥절하네요. 럭키 스케베? 럭키 스케베란? 우연히 발생하는 야한 상황을 지칭하는 것 예시) 문을 열었더니 탈의 중인 경우, 넘어지다가 가슴을 만지게 된 경우, 바다에서 놀다가 비키니가 벗겨져서 적나라하게 노출된 경우 그렇구만. 예시처럼 문을 열었더니 탈의중이던 여성분과 만나게 되는 운 좋은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냥 범죄잖아 여자탈의실 문을 열었다가 탈의 중인 여성과 조우한다 라는 상황은 운 좋은 상황이라기보다는 그냥 범죄 현장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틀린 것인 걸까요…? 오나홀 포장 상태 상자를 열어보니 진공 팩처럼 보이는 보관 백에 오나홀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팩에 들어있는 마감이 싫은 건 아닌데 이런 모양은 중국 공장에서 자주 하는 마감이라 잘 살펴보니… 역시 Made in China라고 적혀있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31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적절한 미들 사이즈 형태이긴 하지만 가슴이 꽤 크게 만들어진 토르소형 오나홀이라서 다른 200g 수준의 오나홀과 비슷한 두께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절제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뒤집어본 모습 내부에는 주름과 작은 돌기처럼 보이는 구조가 보이네요. 그리고 큼직한 돌기가 몇군데 붙어있는 돌기 위주의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식 단면도 / 시각과 촉각의 융합으로 초절 쾌감!! 일단 컨셉은 “질이 큥하고 조여줘서 G스팟이 돌출하는 느낌” 인데, 도대체 왜 여자탈의실에서 엿보여진 여성의 질이 큥하고 조여주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가운데 부분이 꽤 좁게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두께가 얇은 몸통 부분이라서 삽입감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삽입해 보자 축이 어긋났구만 이거 딜도를 넣으면서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페니스를 넣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축이 어긋나서 페니스가 가슴 옆부분을 찌르는 것 같고 두께감도 다소 모자라서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가슴을 잡고 보조해주면서 사용하니까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추천도는 내려야겠지만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단면도에서 살펴봤듯이 가운데 쪽은 꽤 좁게 만들어져서 육벽을 헤치면서 나아가는 느낌과 넘실거리는 느낌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가슴에 두께감을 빼앗기기는 했지만 우둘투둘한 돌기 감촉 덕분에 무난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었습니다. 페니스 아랫부분을 자극해주는 돌기의 거친 촉감도 느껴져서 ★3은 가볍게 달성할 수 있는 오나홀같네요. 삽입감이 정말 좋다 보니까 아무래도 비주얼을 중시한답시고 가슴에 할애한 두께감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차라리 평범하게 300g 정도의 오나홀로 만들고 나서 가슴은 따로 추가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 일단 열어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위아래의 축은 어긋나있지 않아서 직선으로 뚫린 구멍은 문제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안쪽 구조의 한쪽이 얕은 걸 보면 좌우로는 축이 어긋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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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입에 문 콘돔(くわえゴム) - 토이즈하트 (TH)(DJ)
    [일본 직수입] 입에 문 콘돔(くわえゴム) - 토이즈하트 (TH)(DJ)
  • 오늘은 에그제의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하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의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소재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오나홀” 오나홀은 내부 구조보다 소재에 따라서 삽입감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구조라 하더라도 같은 오나홀이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위의 진한 글씨는 그런 의미의 격언이죠. 노멀 버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하드나 소프트 버전으로 다시 등장하면 평가가 낮아지는 경우가 자주 보이죠. 반대로 노멀 버전의 평가는 저조했지만 소프트나 하드 버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하드 패키지 사실 노멀 버전의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부터 조금 하드한 느낌의 자극이라는 평가였기 때문에 거기에 더한 하드 버전으로 만들어졌다니, 이번 상품은 거칠거칠한 하드 상품이 유력하겠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노멀 버전의 자극조차도 제게는 너무 하드해서 상대가 안 됐는데 여기에 더한 하드 버전이라니… 더 이상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닐 것 같아서 아무래도 평가는 낮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렬한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오늘도 페니스를 다잡고 리뷰해보겠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59g 사용된 소재와 구조는 소프트 버전과 같아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별로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소재 이렇게 주무르면서 만져보면 확실히 내부에 단단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외부 소재는 말랑말랑한 촉감이지만 내부는 꽤나 단단한 느낌이 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형태의 오나홀이네요. 마치 배틀 만화에서 적과 대립했을 때 적의 자세와 기합만을 보고 “이 자식… 강한 녀석이군..!!”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오나홀도 “이 자식… (자극이)강한 녀석이군..!!” 하고 단숨에 알아챘습니다. 배틀 만화의 주인공이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알 것 같네요 뒤집어본 모습 내부는 2중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약간 노란 느낌의 투명한 소재가 채용됐습니다. 소프트 버전은 내부 소재와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하드 버전은 소재의 차이점이 압도적으로 크게 느껴지는군요. 공식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깨끗한 투명 소재가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재가 노란빛을 띠는 이유는 투명 소재 특유의 열화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내부 구조는 소프트 버전과 완전히 똑같지만 내부 소재는 180도 다른 걸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삽입해 보자 장난 아니게 꽉 조인다 전국 꽉 조이는 구멍 선수권 대회가 있었다면 꽤 상위권까지 진출할 것 같은 조임이네요. 압박감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꽉꽉 조이는 삽입감에다가 거칠거칠한 자극까지 느껴져서 역시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네요.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한 귀두에 찰싹찰싹 걸리는 자극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페니스를 꽈아악 조여서 압박하고 있는 느낌이 강한 오나홀로 느껴집니다. 귀두 자극 대신에 느껴지는 높은 자극도 사실 견디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꽉 조이고 강렬한 자극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사정까지 다다를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살짝 어긋난 귀두에 걸리는 느낌이 없는 이유는 아마 소재나 내부 구조 탓뿐 아니라 단순히 축이 어긋나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크게 어긋난 수준은 아니어서 이 부분이 특히 불만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꽉꽉 쪼여주는 새디스트 아가씨 이 컨셉은 차고 넘치도록 표현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삽입감을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페니스한테는 좀 가혹한 오나홀이었지만 그래도 사정할 수는 있었기 때문에 ★2는 주고 싶었지만, 뒤틀린 축까지 감안한다면 ★1을 줄 수밖에 없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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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소프트&하드(こちら布袋駅前 つるぺたガール研究所 ソフト&ハード)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소프트&하드(こちら布袋駅前 つるぺたガール研究所 ソフト&ハード)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こちら布袋駅前 つるぺたガール研究所) - 에그제(EXE-315) (NPR)(TIS)
    [일본 직수입] 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こちら布袋駅前 つるぺたガール研究所) - 에그제(EXE-315) (NPR)(TIS)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과묵한 그 아가씨 BIG]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과묵한 그 아가씨]의 대형 버전인가 봅니다. [과묵한 그 아가씨] 는 바로 지난 시간에 리뷰했었던, [온천욕정]과 같은 시기에 발매된 ★3짜리 오나홀이었죠. 그 정도의 인상이었던 상품이었는데 잘 찾아보니 연간 랭킹에도 자주 이름을 올렸던 인기 상품이더군요. 아무래도 제 평가 이상으로 꽤나 인기를 끌던 오나홀이었나 봅니다. 과묵한 그 아가씨 BIG 패키지 지난 시간에 노멀 버전의 삽입감은 이렇게 리뷰했었죠. <”낡은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물방울 소리” 라는 마츠오 바쇼의 유명한 하이쿠가 떠오릅니다. 작은 물방울이 수면 위에 떨어질 때 같은 조심스러운 느낌의 진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신선한 느낌의 삽입감…> 조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니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표현이 나올 정도로 뭔가 특징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는 뜻이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쾌감은 ★3에 머물렀던 오나홀입니다. 혹시 [온천욕정]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됐다는 이유로 평가가 박한 것은 아닌지…? 매일매일 제 감정을 리셋하고 있기 때문에 전날 사용했던 오나홀이 좋든 나쁘든 다음날 사용할 오나홀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여하튼 그런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과묵한 그 아가씨 BIG]를 리뷰해보도록 하죠. 오나홀 본체 전체 길이는 15cm 무게는 약 350g입니다. 참고로 노멀 버전은 길이 11.5cm에 무게 235g이었습니다. BIG버전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큰 건 아니니까 노멀 버전보다 한 층 BIG하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형태도 동글동글하고 심플한 것이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크기만 더 커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소재는 버진 스킨에서 파인 크로스 소재로 변경된 모양입니다. 두 소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 다 조금 단단하고 냄새와 유분기는 거의 없는 소재죠. 뒤집어본 모습 내부 구조도 대강 비슷한 느낌인데,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보면 변경 점이 조금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BIG버전 / 아래 노멀 버전 샌드위치되는 돌기의 위치가 앞쪽으로 바뀐 점 가운데 구조가 주름으로 바뀐 점 자궁존에 돌기가 추가된 점 커다란 돌기가 하나 줄어든 점 위의 4가지가 변경된 사항으로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아, 기억났다. 이거 자궁 계열의 오나홀이였구만!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질척질척한, 자궁에 들락날락하는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개인적으로 자궁계열 오나홀을 좋아하지 않아서 지난번에는 ★3에 그쳤던 것 같습니다. 앞부분은 가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자극이 느껴져서 안정적이고 입구 근처 위아래에 배치된 돌기는 좁은 구멍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앞부분부터 뒷부분까지 모두 빈틈없이 꽉 물어주는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적절하게 밸런스가 잡힌 훌륭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단한 촉감과 함께 느껴지는 질척질척한 자궁존의 자극이 다소 호불호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질척질척한 자궁존이라는 확실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오나홀이기 때문에 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만족하고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오나홀이 왜 연간 랭킹에까지 이름을 올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자궁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 제가 사용해도 ★3은 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혹시 평행세계에 자궁존을 좋아하는 제가 이 오나홀을 쓴다면 ★5로 평가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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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 BIG(無口のあの娘BIG) - 토아즈하트(452637481326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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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温泉欲情)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温泉欲情) - 토이즈하트 (TH)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과묵한 그 아가씨]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아랫 입은 수다쟁이인 아가씨의 오나홀이네요. 그 유명한 [온천욕정]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오나홀인 모양입니다. 예전에 등장했던 토이즈하트의 상품을 리패키지했다는 소문이 들리기는 하지만 오나홀한테 죄는 없기 때문에 리패키지 버전이든 뭐든 기분만 좋다면 문제없겠죠? 과묵한 그 아가씨 패키지 어차피 지금까지도 여러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리패키지 상품도 사용하고 평가도 내려봤는데 결국 비슷한 평가가 내려지더군요. 이미 리뷰했던 상품이 패키지만 달라져서 돌아온다 하더라도 제 페니스는 비슷한 점수를 부여할 테니까 걱정할 필요 없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판매전략으로 손해나 이득을 보는건 토이즈하트밖에 없을테니까 일개 리뷰어인 제게 리패키지판이라고 해도 난 그런거 하나도 상관없어 라는 느낌인거죠. 가능하다면 “과거의 명작을 부활시킨다!!”같은 컨셉으로 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36g 전체 길이는 약 11.5cm입니다.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가 사용됐으며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와 유분기가 절제된 세이프 스킨같은 느낌의 소재네요. 입구의 가느다란 틈과 동글동글한 형태가 꼭 [푸니버진]을 떠올리게 해주는 조형이네요. 처음엔 같은 틀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푸니버진]은 이것보다 좀 더 큰 사이즈였던 것 같습니다. 뒤집어 본 모습 내부는 알기 쉽게 돌기돌기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자그마한 돌기 벽 베이스에 커다란 돌기 2개를 한쪽에 배치했네요. 이미지에 보이는 면의 반대편에는 돌기가 하나 붙어있었습니다. 안쪽에 보이는 힘줄 같은 주름은 아마 자궁 느낌을 주기 위해 배치된 구조겠죠? 공식 단면도 앞에서는 리패키지 이야기만 해서 제대로된 컨셉을 알 수 없었으니 지금이라도 어떤 컨셉인지 한 번 살펴봅시다. 전체적인 돌기의 느낌, 2개의 돌기로 선사하는 살짝 무는 느낌의 기믹, 그리고 자궁구로 쪽쪽 해주는 느낌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인가 봅니다. 삽입해 보자 단면도만 봤을 때는 꽤나 울퉁불퉁 거친 느낌의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삽입해보니 저자극도, 고자극도 아닌 평범한 자극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살짝 무는 느낌의 기믹이라고 불리는 2개의 돌기 부분은 그 이름 그대로 페니스를 위 아래에서 살짝 물어주는 느낌이 제대로 났습니다. 굉장히 섬세한 자극이었고 삽입감의 악센트를 전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자극이라고 느낀 것은 안쪽의 자궁 부분입니다. 이쪽도 생각보다 느슨한 자궁구 느낌이여서 다른 질척질척한 자궁계열 느낌과는 조금 다른 자극이었습니다. 진공상태로 만든 뒤에 천천히 뺄 때는 “낡은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물방울 소리” 라는 마츠오 바쇼의 유명한 하이쿠가 떠올랐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수면 위에 떨어질 때 같은 조심스러운 느낌의 진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신선한 느낌의 삽입감이었습니다. 아무튼 특징적인 부분은 이렇다 치고 쾌감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본다면 “뭐 대충 아무리 못해도 ★3정도는 되겠네”정도겠네요. 신선한 삽입감과 쾌감을 모두 더하면 ★4에 아슬아슬하게 닿지 못할 것 같은 ★3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할 때 주의! 하부 쪽은 약간 얇게 만들어져서 너무 하드하게 스트로크하거나 깊게 찌르면 대형사고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토이즈하트의 공식 그래프 토이즈하트의 공식 그래프에서는 꽉 조이는 고자극 오나홀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꽉 조이지도 느슨하지도 않고 저자극도 고자극도 아닌 딱 가운데에 위치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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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無口なあの娘) - 자궁 경부 디자인/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과묵한 그 아가씨(無口なあの娘) - 자궁 경부 디자인/토이즈하트 (TH)
  • 오늘은 NPG의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의 02. 아이자와 미나미, 03. 쿠루루기 아오이 2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미인 메이드 컨셉의 시리즈네요. 미인 메이드 시리즈로 동시에 발매된 3개의 오나홀입니다. 01. 후카다 에이미는 훗날 찬찬히 살펴보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나머지 오나홀 2개를 한번에 살펴보겠습니다. 03. 쿠루루기 아오이 패키지 02. 아이자와 미나미 패키지 오나홀의 모델은 AV배우 “쿠루루기 아오이”씨와 “아이자와 미나미”씨입니다. 조사해봤더니 두 배우 모두 과거에 오나홀의 모델이 된 적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그런 두 분의 NPG버전 오나홀입니다. 미인 메이드가 ‘그곳’으로 봉사 라는 컨셉을 시리즈 전체에서 공유하고 있네요. 오나홀은 NPG스러운 리얼한 조형으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으면 좋을지 안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운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위 쿠루루기 아오이 / 아래 아이자와 미나미 살짝 오차가 있긴 하지만 시리즈 모두 약 400g 정도로 통일된 미들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쿠루루기 아오이”는 입구 부분의 살집을 강조한 조형이고 “아이자와 미나미”는 엉덩이 턱처럼 비스듬하게 돌출된 조형이네요. 두 오나홀 모두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소재도 시리즈 모두 같은 것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에 냄새는 거의 무취입니다.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절제된 정도의 소재네요. 위 쿠루루기 아오이 / 아래 아이자와 미나미 입구는 두 오나홀 모두 리얼한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두 오나홀이 미묘하게 다른 조형이긴 한데, 이 모양이 진짜 여배우의 ‘그곳’을 리얼하게 재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 쿠루루기 아오이 / 아래 아이자와 미나미 딱 이렇다 할 만큼 특징적인 모양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주름과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위 쿠루루기 아오이 / 아래 아이자와 미나미 먼저 잘라서 본 내부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쿠루루기 아오이”쪽이 더 거칠고 “아이자와 미나미”쪽이 더 섬세한 구조로 보이네요. 위 쿠루루기 아오이 / 아래 아이자와 미나미 단면도는 이렇습니다. 내부 구조가 상당히 두껍게 만들어졌으며 하부도 두꺼운 것이 특징이네요. “아이자와 미나미”에는 수수께끼의 공동이 있는데 이건 뭘까요? 03. 쿠루루기 아오이의 공식 내부 구조 먼저 “쿠루루기 아오이”의 내부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어딜 어떻게 봐도 기분 좋은 오나홀로밖에 안 보이는 구조네요. 매번 보는 이미지지만 정말 훌륭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제가 직접 열어본 오나홀이 맞나 싶네요. 02. 아이자와 미나미의 공식 내부 구조 “아이자와 미나미”는 흔히 말하는 ‘카즈노코 천장’계열의 오나홀인가 봅니다.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 03. 쿠루루기 아오이 삽입해 보자 무난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 딱 이 정도의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어서 무난무난하게 ★3을 받을만한 오나홀이네요. 오나홀로서 충분히 쾌감도 느껴지고 만족감도 얻을 수 있었지만 무언가 이렇다 할 특징은 없어서 다음에 또 찾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꽤 크고 울퉁불퉁한 돌기가 잔뜩 포진되어 있어 페니스에 비벼주는 삽입감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삽입하는 위치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 복잡한 통일감 같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돌기들이 문질러주는 감각이 메인인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울퉁불퉁한 감각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은 확실히 탄력 있는 소재와 상성이 좋죠.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 03. 쿠루루기 아오이는 소재와 내부 구조가 적절한 밸런스로 이루어진 오나홀이라고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강하게 쑤시면 안되나 봅니다 그렇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 굳이 불만을 꼽아보자면 오나홀 아래쪽의 등줄기 조형으로 인한 문제겠네요. 등줄기 조형 때문인지 미묘하게 두께가 얇아진 것 같아서 조금 억지로 쑤시면 이런 모습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천도를 떨어트릴 만큼 삽입감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추천도는 ★3정도가 적절하겠네요.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 02. 아이자와 미나미 삽입해 보자2 단면도를 봤을 때는 분명 돌기 중심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삽입해보니 돌기들이 생각보다 섬세해서 소프트한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부분마다 귀두에 걸리는 느낌의 주름 악센트가 존재하며 섬세하고 소프트한 돌기들도 페니스 전체에 매끄럽게 비벼주는 느낌이라서 무난하게 사정할 수 있을 것 같은 오나홀이었습니다. 03. 쿠루루기 아오이와 마찬가지로 무난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돌기와 주름이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기 때문에 차라리 스탠다드 소재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쾌감이 한 층 더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추천도는 이쪽도 마찬가지로 ★3이 적절해 보입니다. 03. 쿠루루기 아오이와 비슷한 레벨이지만 굳이 서열을 나누자면 02. 아이자와 미나미가 조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정리 두 오나홀 모두 삽입감이나 쾌감 면에서 무난무난하게 ★3을 받을 만한 정도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01. 후카다 에이미도 언젠가 리뷰한다면 비교해서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게는 400g으로 충분한 시리즈였지만 전체적으로 입구 근처에 두께감이 몰려있어서 일반적인 400g짜리 오나홀보다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리얼한 컨셉의 오나홀이니까 탄력 있는 소재보다는 부드러운 소재였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소재가 더 부드러웠더라면 두께감은 비교적 부족하다고 느껴질 테니까 오히려 지금의 상태가 가장 좋은 밸런스인 거겠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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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美人メイド 名器で即ハメご奉仕!) - 니포리기프트(OH-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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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대째 OL 명기 이야기 이시하라 노조미(2代目 OL名器物語 石原希望) - 니포리기프트(OH-279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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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더 파이널]을 사용해보겠습니다. AV배우인 우에하라 아이씨의 오나홀이네요. 여자 AV배우 업계의 인기 랭킹 같은 건 잘 모르지만 라는 이름의 AV배우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녀를 기억하고 있을 만한 이유도 있습니다. 무디즈의 “바코바코 버스 투어”라는 작품을 보면서 “오! 이 사람 진짜 예쁘잖아!”하고 생각했던 분이 바로 우에하라 아이씨였거든요. 순서대로 쓰여 있는 이름을 읽어가면서 누군지 찾아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바코바코 버스 투어 언제쯤이었는지 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기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시절이었는지 이 작품을 찍고 바로 다음 해에 DMM 어워드에서 1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 예쁘다고 생각해서 챙겨보긴 했지만 사실 그랬던 시기는 굉장히 짧았고 생각보다 다양한 작품을 본 것도 아니었습니다. 좀 조사해보니까 2016년 5월에 이미 은퇴하셨더군요.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더 파이널 패키지 우에하라 아이 은퇴 기념 메모리얼 홀 사실 이런 오나홀이 발매된 걸 보고 은퇴했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퇴하고 거의 반년 뒤에 기념 홀을 출시한 것은 조금 의아하네요. 어찌 됐든 다행히도 비교적 꽝이 적은 NPG의 대형홀로 발매됐다 그래서 어떻게 사용해도 ★1이나 ★2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 은퇴 기념 메모리얼 홀 이겠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587g이고 입구에 꽤 중량감을 실어준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NPG의 대형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배우의 사인도 제대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소재는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적당합니다. 유분기는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에서 적당적당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NPG의 옛날 소재는 좀 더 유분기가 심했던 것 같은데 많이 개선된 모양이네요. 삽입구 입구는 꽤 리얼하게 만들어졌는데, 아마도 우에하라 아이씨의 ‘그곳’ 모양을 리얼하게 재현한 것이겠죠? 인터넷에 널려있는 영상들과 쓱 비교해봤는데 우에하라씨의 소음순이 좀 더 작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뒤집어본 모습 약간 두껍게 만들어진 2층 구조에 더해 내부는 가로 주름이 메인인 듯한 심플한 구조로 보입니다. 이 정도 사이즈의 오나홀이라면 뒤집었을 때 잔뜩 부풀어 오르면서 내부의 디테일한 구조가 망가질 우려가 있으니까 뒤집는 건 자제합시다. 공식 단면도 내부는 가로 주름이라기보다는 자그마한 구멍이 연속해서 붙어있는 것 같은 커다란 주름 구조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는 자그마한 돌기들이 빽빽하게 자리 잡은 벽으로 만들어졌네요. 삽입해 보자 이봐 페가수스!!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더 파이널]의 상태는 어때? 페가수스 : 음~ 좋은걸? 제 페가수스와 함께 대화할 수 있다면 분명 이런 대화가 오고 가겠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내부의 단단한 소재에서 생겨나는 옴폭옴폭한 부분의 연속적인 자극이었습니다. 내부의 자극적인 연속 주름 구조를 부드러운 슈 생지로 감싸준 느낌? 느슨한 느낌을 남겨놓으면서도 자극적인 오나홀로 완성시켰다는 느낌이네요. 나쁘게 말하면 약간 느슨한 느낌에다가 희미한 자극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느슨하지만 자극적이다 라는 절묘한 자극이 느껴져서 이건 이것대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이런 감상들이 교차하면서 “좋지 아니한가”라는 감상으로 귀결된 느낌입니다. 만약 이게 1층 구조에 더 느슨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 것이고 단단한 소재였다면 자극이 너무 강했겠죠? 이 구조와 중량, 그리고 이 컨셉이 합쳐지면서 나름대로 정답에 도달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연속된 돌기 주름이 느슨하면서도 자극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고 평가해보자면 ★4 정도가 적절할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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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더 파이널(発情美人2 上原亜衣ザ・ファイナル) - 니포리기프트 (NPR) (DJ)
    [일본 직수입]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더 파이널(発情美人2 上原亜衣ザ・ファイナル) - 니포리기프트 (NPR) (DJ)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 페로링 목조르기 하드타입]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진실의 입 페로링]의 하드 버전이네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불경기가 된 요즘에도 계속해서 오나홀을 출시해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 시기에 매직아이즈에서 [스지망 쿠파아 세츠나 질 플러스 하드]와 함께 발매된 것이 바로 오늘의 오나홀입니다. 두 상품 모두 과거의 나왔던 상품의 하드 버전이네요. 진실의 입 페로링 목조르기 하드타입 패키지 [진실의 입 페로링]은 2018년에 등장한 오나홀이며 ‘진실의 입’시리즈인 만큼 당연히 치아도 달려있죠. 그리고 ‘페로링’이라는 말에 걸맞게 혀가 밖으로 튀어나온 구조의 펠라홀이였죠. ‘치아가 달린 펠라홀’이라는 충격적인 컨셉으로 데뷔한 이후, 세상에 치아가 달린 홀을 만연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진실의 입]입니다. 하지만 역시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부분은 점차 적어지니까 차라리 “진실의 입 발치 타입” 같은 컨셉으로 해서 평범하게 치아가 없는 펠라홀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펠라홀 본체 무게는 약 461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역시 하드 버전이라고는 해도 일단 펠라홀이라서 [스지망 쿠파아 세츠나 질 플러스 하드]처럼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조형은 아마 [진실의 입 페로링]과 같은 모양이 사용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펠라홀 소재 조금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소재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적당한 수준의 소재입니다. 2D캐릭터 같은 귀여운 조형 진실의 입 시리즈는 여전히 입과 코 모양이 2차원 캐릭터가 연상되는 느낌이라서 좋네요. 3차원 패키지의 펠라홀이라면 몰라도 2차원 패키지의 펠라홀인데 코가 너무 높거나 하면 아무래도 위화감이 느껴져서 저는 이 정도의 조형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입 같은 내부 낼름하고 튀어나온 혀랑 가지런한 치아들이 보이네요. 지금은 혀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아래쪽에도 치아가 잘 달려있답니다. 뒤집어본 모습 내부 구조도 아마 노말 버전과 같은 구조가 채용된 것 같고, 2층 구조의 소재만 좀 더 단단한 것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공식 단면도 사실 노말 버전에서도 충분히 밸런스 잡힌 자극이 느껴졌는데 하드 버전이 되면서 오히려 이 밸런스가 무너지지는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삽입해 보자 아니 쫌 꽉 물어줘서 아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 치아의 존재감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드한 소재로 만들어져서인지 조임이 강해서 입이 페니스를 꽉 물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덕분에 치아에 조금 강하게 물리면서 펠라치오가 미숙한 여성에게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차라리 발치해버리고 사용할까 생각도 했지만 계속해서 스트로크하다 보니 페니스도 익숙해지기 시작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안쪽은 상당히 강렬한 주름의 삽입감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거칠거칠한 주름이 연속해서 걸리는 느낌이라서 꽤나 하드한 자극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름 자극이 꽤 인상적인 삽입감이며, 목 안쪽의 조여주는 부분도 자궁 계열의 질척거리는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스트로크를 거듭하며 페니스가 완전히 익숙해지니까 안쪽의 강렬한 주름 자극과 단단한 치아에 닿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는 느낌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짜내여지는 듯한 느낌에 사정을 재촉당하는 것 같아서 이게 바로 매직아이즈가 표현하고 싶은 자극이었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게는 너무 하드해서 그런지 조금 아픈 느낌이… 사실 처음엔 이 하드한 느낌 때문에 ★1을 주고 대충 마무리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정말 하드한 오나홀을 찾는 분이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안쪽의 좁고 주름진 삽입감은 하드 계열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실용적인 느낌이어서 치아만 없었더라면 ★4는 가볍게 달성했을 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여하튼 최종적인 평가는 ★1이지만 정말 하드한 오나홀을 찾는 분이라면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취향만 맞다면 발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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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페로링 목조르기 하드타입(真実の口 ぺろりん 喉輪締めハードタイ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62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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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페로링(真実の口 ぺろりん) - 매직아이즈(457132424200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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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의 「질 패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질 패드 자위 굿즈네요. 오나홀과는 전혀 다른 형상의 패드형 자위 상품입니다. 질 패드 패키지 및 상품 이미지 옛날에 매직 아이즈의 「오나시 몬스터 시리즈」라는 상품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이 상품과 비슷한 시트 타입의 오나니 상품이었죠. 개봉해 보자 질 패드 본체 하지만 「질 패드」와 「「오나시 몬스터 시리즈」의 큰 차이는, 오직 질 패드에만 몹시 리얼한 그곳의 조형이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구멍은 뚫려 있지 않기 때문에 외형으로 즐기거나 비비작거리며 즐기는, 둘 중 하나의 용도겠죠. 아마 기분 좋게 하는 느낌 같은 건 거의 없을 테니까 흥분되는 분위기를 위함이겠죠. 특수한 사용법으로는 여장할 때 페니스를 깊숙한 곳에 수납한 뒤 사타구니 사이에 놓아주면 몹시 리얼한, 여성스러운 그곳의 부풀어 올라 있는 정도까지 재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뒷면 반대쪽은 물결무늬 사이에 돌기가 박혀 있는 구조네요. 세로와 가로. 어떤 방향으로 쓰느냐에 따라 주름의 방향 또한 바뀌므로 한 장으로 두 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다 라는 시트와 패드 타입만이 가진 특유의 사용 방법이 있겠네요. 질 패드 소재 무게는 약 85g, 전체 길이는 가로와 세로 모두 10.5cm 정도의 정사각형입니다. 소재는 조금 부드러운 편이며 냄새와 기름짐은 적당한 정도입니다. 사용해 보자 뒷면으로 사용해 보자 음… 어렵군 잠재력이 명백하게 부족하다고 해야 할 지, 어쩔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라고 해야 할지… 쓸만하지만 생각만큼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자위용으로 기분을 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사용감이네요. 시트 폭도 조금 어중간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페니스를 제대로 감쌀 수 없다는 점도 아쉽네요. 그렇다고 사정을 할 수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주름을 눌러 자극을 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벽에 비벼지는 정도의 자극이 있습니다. 열심히 사정하려고 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정도. 앞면으로 사용해 보자 일단 질 조형 측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이쪽은 밋밋한 부분에 문질러지고 있는 정도의… 저자극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본 목적 자체가 그곳과 똑같이 생긴 맨살에 페니스를 문지르는 시각적 자극과 망상력을 올려주는 느낌으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현장감을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만족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다른 사용 방법 바닥에 두고 문지르기 라는 방법도 권장되고 있는 상품이지만, 이것 또한 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큰 자극을 바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색다른 스타일의 상품 같은 것들이 전혀 발매되지 않아 발매를 해 주는 것만으로 귀중하고 고마운 메이커, 에이원입니다만, 실용도 쪽으로 깐깐하게 리뷰해 버리게 되면 당연 평가도가 낮아지기 마련이라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더 즐길 수 있는 사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심플하게 자위하는 용도로만 생각한다면 ★1 정도의 아이템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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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 패드(チツパッド)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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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시 몬스터 시리즈(オナシー MONSTER) - 매직아이즈(457132424065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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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PROJECT의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미지의 감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만난 적 없는 여성을 재현 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번 오나홀.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패키지 밑도 끝도 없이 말하자면 거의 모든 오나홀이 만난 적 없는 여자의 그곳을 본뜬 것 에 해당되어 버려 “원래 오나홀은 그런 건데?” 라고 따지고 싶어지는 부분입니다만, 이번 오나홀은 그 ‘만난 적 없음’을 후와토로계 소재로 재현해 보고자 하는 컨셉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선 맛볼 수 없는 미지의 감촉 오나홀에 대해 어느 정도 조예가 깊은 우리에게는 “후와토로 소재입니다!”라고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지만, 오나홀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후와토로 소재’라고 하는 것보다는 ‘리얼계로는 맛볼 수 없는 미지의 감촉’ 라고 하는 편이 좀 더 상상하기 쉬울 것 같네요. 게다가 이렇게 하는 편이 같은 후와토로계의 오나홀을 설명할 때 초심자에게 더욱 확실하게 컨셉을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G PROJECR는 판매 전략을 제대로 짜고 있구나… 하며 감탄하게 되는군요. 개봉해봅시다 포장 상태 여기까지 리뷰를 작성한 뒤 동영상 촬영을 먼저 마치고 왔습니다. 봉지에 들어있는 상태만으로도 일반적인 오나홀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고체보다는 액체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오나홀 본체 부드러움에도 레벨이 있다 우리가 흔하게 상상했던 후와토로 계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궁극의 후와토로계 소재라는 것이 이 상품의 진정한 컨셉인 모양입니다. 순두부인 줄 우주에서 가장 부드러운 소재 라는 캐치 문구로 핫 파워즈에서 발매하고 있던 시리즈가 있었는데, 현재와 과거 모두 비교하여 이 정도로 부드러웠던 소재는 ‘스모킹 시리즈’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G PROJECT가 같은 컨셉으로 발매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오나홀 소재 오나홀의 표면에는 기름기가 꽤 붙어 있어 만졌을 때 손에 묻어나오는 정도입니다. 무게는 약 835g으로 전체 길이는 약 17cm 정도. 기름의 양에 비해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거의 무취에 가까운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네모난 구멍만이 뚫려 있는 심플한 구조입니다. 그에 걸맞게 오나홀 조형도 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네요. 뒤집어 보자 내부는 짧은 가로 주름에 돌기가 박혀 있는 듯한 구조. 단면도 단면도로 봤을 때는 돌기가 가득해 보이는 구조같습니다. 내부 구조가 뒤집히며 늘어나는 바람에 위의 돌기들이 주름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지금까지도 몇 번인가 “슬라임과 섹스하는 것 같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만, 아마 이 오나홀을 뛰어넘는 슬라임 느낌은 없을 거다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페니스 주위에 액체가 고착되어 있는 듯한 불가사의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위의 움짤과 같이 한 손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사이즈가 크고 통통 튀는 소재감이기 때문에 그다지 안정되지 않습니다. 양손으로 확실히 잡고 근육 트레이닝하듯이 큼직한 움직임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법이 되겠네요. 페니스에 달라붙어서 끈적하게 붙어버리는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스트로크하면 페니스에 붙어있던 소재가 천천히 느릿느릿 떨어지는 느낌이 정말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삽입감이네요. 찰랑찰랑 녹아내리는 듯한, 감칠맛 나는 삽입감이라서 이만큼 부드러운 소재가 아니라면 체험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삽입감입니다. 저자극에 가깝고, 기본적으로 액체 속에서 유랑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스트로크할 때는 뺄 때보다 안쪽에 삽입할 때 돌기의 폭신폭신한 구조가 귀두의 표면을 쓰다듬듯 자극해 오는 것이 더 잘 느껴집니다. 은은하게 다가오는 자극에 집중하며 움직이다 보니 사정까지도 쉽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움직이고 있을 때보다 사정 직전에만 느낄 수 있는 쾌감의 피크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오나홀 속에 볼일을 보는 듯한 사정 감각 이라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욕탕 안에서 사정해 버리고 티 나지 않게 마구 섞어낸 뒤 후에 목욕할 누나에게 들키지 않을까 하며 조마조마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액체 속에 사정하는 느낌과 매우 흡사합니다. 또한 사정 후에는 잠시 정사의 여운에 잠겨 버리며 기분 좋은 만족감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흘러넘치는 기름기라거나 잘 움직여지지 않는 사이즈의 단점도 있지만, 이 액체에 가까운 저자극 오나홀 안에 볼일을 보는 듯한 사정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꼭 사용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그야말로 ‘리얼로는 맛볼 수 없는 미지의 감촉’에 적합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후와토로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자극조차 없는 오나홀이라고 느껴질 수 있으므로 소프트한 느낌만으로도 사정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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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KUU-SOU ウルトラソフト) - 지프로젝트(UGPR-174)(NPR)(TIS)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KUU-SOU ウルトラソフト) - 지프로젝트(UGPR-174)(NPR)(TIS)
  • 이번엔 RENDS의 「A10 피스톤 베이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A10 피스톤 SA」의 저가 버전이네요. ‘오나홀이라기보다는 이미 가전제품’ 가전제품 코너에 배치되어 있어도 아무런 위화감이 들지 않을 만큼 고급스럽고 ‘한번 사 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가격이라서… ‘성 가전제품’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RENDA의 A10 시리즈. 대부분의 메이커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기존의 전동홀을 일본용으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다는 말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이해가 가는 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개발비라는 큰 장벽에 막혀 버리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그 장벽을 넘어 자체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이 RENDS에서 발매되고 있는 A10 시리즈입니다. A10 피스톤 SA 전작의 「A10 피스톤 SA」는 피스톤에 특화된 전동홀을 기준으로 상상했던 상하로 철컹철컹 딱딱하게 움직이는 피스톤이 아닌 몹시 요염한 움직임을 보여 줬다. 당시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네요. 이번에는 그런 「A10 피스톤 SA」의 저가 버전으로 발매된 「A10 피스톤 베이직」을 리뷰 해 봅시다. A10 피스톤 베이직 패키지 이쪽이 패키지입니다. 우선 이러쿵저러쿵하기 전에 메이커 공식의 콘셉트나 설명문 쪽을 전제로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 페이지의 설명은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은 분을 위해 포인트를 좁혀 어떠한 변경점이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용을 낮추면서 저속 & 높은 회전력을 실현한 모델 위치 제어 센서 없음 레일 포지션에서 크랭크 방식으로 변경 초저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강력함을 실현 A10 피스톤 SA 전용 홀과 호환됨 위치 제어 센서나 레일 포지션이 어떠한 불편 사항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저속 회전이나 움직임에 특화된 저가 버전 인가 봅니다. A10 피스톤 베이직 상품 이미지 「A10 피스톤 SA」를 리뷰했을 때는 “애초에 느린 움직임(스피드 1~2)은 그렇게 기분 좋지도 않다”라고 했었는데, 저속 특화가 발전된 것이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겠네요. 또 공식 페이지에는 크게 쓰여 있지 않지만 피스톤 SA에 탑재되어 있던 패턴 모드가 없어졌다 비용을 저가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빠진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박스 크기 실제 패키지 크기는 이 정도입니다. 가로 37cm x 세로 13cm x 깊이 15.5cm 정도이므로, 크다고 하면 큰 상자이긴 하지만, 전작 시리즈처럼 구석에 자리를 채우기 위한 세모 모양의 박스 같은 건 없습니다. 개봉해봅시다 전동홀 본체 이게 본체입니다. 디스크만 넣어주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가능할 것 같았던 전작의 가전제품 느낌이 가득한 바디에서 꽤 전동 오나홀스러운 느낌을 주는 통 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중량은 장착된 오나홀을 포함해 1416g, 가로는 약 32cm, 세로는 약 11cm 정도입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자 벽장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잠들어 있던 피스톤 SA를 두드려 패 일으켜 세워 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역시 아무리 그래도 전작의 A10 피스톤 SA은 사이즈가 너무 컸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부속 USB 케이블 부속품은 본체와 USB 케이블만 있는, 아주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같은 것도 따로 없이 패키지 뒷면에만 사용법이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일시정지 / 스피드 변경 / USB 컨트롤 부분의 버튼은 모두 3개입니다. 수많은 전동홀과 비교해 보아도 상당히 단순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플러스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스피드 컨트롤이 가능하며 총 7단계 정도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위 도중에도 빈번하게 사용될 「일시 정지 버튼」이 굉장히 누르기 쉽게, 큰 버튼이라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네요. 전원 버튼 아랫부분에는 온 오프 스위치가 하나 있습니다. 굉장히 사소한 것이지만, 길게 누르는 타입의 전원 버튼과는 달리 스위치로 탁탁 켜고 끌 수 있다는 것은 직감적이고 스트레스 없는 버튼이라고 생각합니다. 밑 부분 바닥 부분은 평면에 두기 쉽도록 평평하게 제작되어 있군요. 삽입구 이미 오나홀이 장착되어 있다. 라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로, 오나홀을 장착한 상태로 판매함으로 상자의 크기를 줄이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궁리였나 봅니다. 움직여봅시다 A10 피스톤 베이직의 저속 움직임 우선 가장 느린 스피드로 움직여 본 움짤입니다. 대략 2초에 한 번 정도 움직이는 속도인 것 같네요. 상당히 저속임에도 힘찬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A10 피스톤 SA의 저속 움직임 A10 피스톤 SA는 얼마나 느렸더라? 하고 같은 앵글과 스피드로 촬영해 봤습니다. 이쪽은 대략 3초에 한 번 정도 움직이는 느낌으로, 매우 느린 속도를 보여 주고 있네요. 라고 A10 피스톤 SA의 리뷰에도 언급했듯, 그렇게까지 기분 좋지 않았던 스피드를 한 단계 줄인 것으로 보이네요. 「A10 피스톤 SA」 스피드 2 = 「A10 피스톤 베이직」 스피드 1 비교해서 사용해 본 결과, 대체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속도를 높여 봅시다 속도를 높여 보자 속도를 2단계 올리면 대략 이 정도입니다. 1초에 한 번 보다 약간 느린 정도입니다. 최대 속도 이쪽이 최대 속도까지 올린 움짤로, 10초에 약 21번 정도의 움직임. A10 피스톤 SA의 최대 속도 이쪽이 피스톤 SA의 최대 속도로, 10초에 약 23번 정도 움직입니다. 최소 스피드와 최대 스피드는 피스톤 SA 쪽이 더 우수하다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피스톤 SA의 최소 속도는 너무 느려서 그렇게까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결과와 최대 속도는 아주 미묘한 움직임 수의 차이 정도밖에 없다는 결과를 고려하면 저가판이라고 해도 스피드 컨트롤의 성능으로 말하자면 베이직 쪽도 충분히 실용적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작음도 살펴봅시다 일단 간단하게 말해 보자면 실제로 손으로 사용해 본 결과, 맥스 스피드일 때 피스톤 SA 쪽이 2배 정도 소리가 더 컸습니다. A10 베이직 쪽의 음량 레벨 체감을 말로 해 보자면 이런 느낌. 스피드1 = 상당히 조용. 바로 옆에 사람이 있어도 모를 것 같은 레벨 스피드2 = 조용. 옆에 사람이 있다면 아무래도 기계음 정도는 눈치 챌 수 있는 레벨 스피드3 = 아직도 조용. 옆방까지는 안 들릴 정도의 레벨 스피드4 = 일단 아직 조용. 고요한 환경이라면 눈치챌지도 모르는 정도의 레벨 스피드5 = 다소 시끄러움. 벽이 두꺼운 집이면 문제없음 스피드6 = 기계음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다른 전동 홀에 비하면 조용 스피드7 = 역시 맥스는 옆방이 눈치챌 수 있는 레벨 대략 1~2 정도는 전동홀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수준의 저소음 성능입니다. 4~5 정도가 되면 역시 기계음이 신경 쓰이는 레벨로 올라가고, 6~7 정도가 되면 다른 전동홀의 약 중간 정도 되는 수준의 음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구동식 전동 홀로는 상당히 우수할 정도의 저소음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분해해 봅시다 분해 방법 1 입구의 커버는 왼쪽으로 살짝 돌려주면 잠금이 풀려 쉽게 분리됩니다. 분해 방법 2 검은 케이스가 약간 노출된 부분을 좌우로 잡고 왼쪽으로 돌리면 뽑아낼 수 있습니다. 분해 방법 3 컵 케이스 쪽은 손톱 같은 것에 걸려 있기 때문에 미묘하게 밀어주면 좌우로 쨍하고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분해 후 모습 케이스에 붙어 있는 6개의 고정형 돌기를 오나홀 쪽에 있는 6개의 구멍에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구조네요. 오나홀 본체 이것이 디폴트로 포함되어 있는 이너 부품입니다. 엄청나게 전용인 듯한 플라스틱 부품이 붙어 있는 등. 억지로 다른 오나홀을 장착하는 것은 직감적으로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앞쪽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 부품은 입구 부분에 끼워 넣도록 하여 오나홀을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꽃잎이 벌렁벌렁 열리는 듯한 생생한 움직임을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해도 팔랑팔랑, 살랑살랑 같은 움직임은 아무래도 무리겠죠. 삽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부속품인 ‘클로버 β’의 내부는 언제나 승리를 부르는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이 믹스된 구조로 되어 있군요. 확실히 피스톤 SA 때도 같은 '클로버'였던 것 같은데 'β'라는 모델이 이전 모델보다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단단함은 보통~약간 부드러운 정도. 냄새는 절제되어 있으며 기름짐은 적당히 있는 소재입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전자동 오나홀 겨우 그것뿐인 심플한 소망이지만, 그것조차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한 전동홀이 많은 가운데 원하고 있었던 바로 그 전자동 스트로크가 가능하게 되었다 라는 것이 이 전동홀의 유일무이 멋진 점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걸 즐기기도 좋고 빠르게 스트로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움직임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하나의 자위 상품으로 성립되고 있는 것이 매우 훌륭한 점입니다. 입구가 치골에 닿도록 눌러도 피스톤이 멈추지 않고, 또 양손을 떼고 방치해도 확실히 움직여 주는 강력함도 있습니다. 여기서 욕심을 부려 보자면 좀 더 긴 움직임이 있었으면 하지만 내부 주름 구조에 기분 좋게 윙윙거리면서 움직여주는 게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 비교적 비싼 가격대의 전동 피스톤 제품이지만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지불한 금액만큼 충분히 보답해주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하게 윙윙거리면서 상하로 움직이는 것뿐이긴 합니다. 하지만 내부 조임에 강약도 조절되어있고 이너 파츠도 평범한 오나홀처럼 부드러운 소재라서 전동홀에 있기 십상인 ‘기계에게 착취당하는 느낌’ 같은 것은 별로 없고, 페니스 위에서 생물 같은 뭔가가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함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피스톤 SA 때와 같이 덜컹덜컹하는 꽤 시끄러운 기계음 같은 점도 이번 상품에서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크기와 중량감 등을 포함해 피스톤 SA보다 상당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저가 버전이지만 오히려 피스톤 SA보다 우수한 건 아닌지…? 라는 지경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럼 피스톤 SA와 비교해봅시다 A10 피스톤 SA에 삽입 모처럼 바로 옆에 피스톤 SA가 있으니 비교해 보는 게 좋겠죠? 그리하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분 좋게 해 주는 건 확실히 피스톤 SA 쪽이 여유롭게 이기는 느낌 과연… 저가판인 피스톤 베이직이 훨씬 우수하다고 생각했던 건, 그 상품에 너무 취해 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피스톤 SA가 크게 앞선 것은 아래의 두 가지. 피스톤이 굉장히 파워풀 하다 패턴 모드가 뛰어나다 피스톤 SA 쪽이 힘차게 덜컹덜컹 움직여 주기 때문에 저속일 때는 피스톤 베이직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속 움직임을 했을 때는 피스톤SA가 빡빡하게 움직여 오는 감각 같은 것으로 사정감을 부추기는 힘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고속 움직임 시의 달아오르는 기분으로 비교해 보자면 아무래도 피스톤 SA 쪽에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피스톤 베이직에는 패턴 모드가 없기 때문에 심플하게 상하로 반복하는 움직임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이 하나의 단점이면 단점이겠네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피스톤 SA의 패턴 모드를 눌러 보면 완급이 붙은 움직임과 부드러운 오나홀의 콤비네이션으로 예측 불가능한 복잡한 움직임을 하기 위해 움직이기만 했던 작동 모드에서 마치 오나홀이 페니스를 감싸며 춤을 추는 듯한 신기한 동작과 감각을 재현할 수 있다 라는 것이 피스톤 SA의 확실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론 “그럼 피스톤 SA는 왜 ★4였는데?” 라는 의문에도 명확한 답은 있습니다. 무겁다 사용하기 불편하다 시끄럽다 라는 삼박자를 갖춘 불만이 전동홀의 기분 좋은 움직임을 저해해서 쾌적한 자위에 방해됐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피스톤 베이직에서는 피스톤 SA가 안고 있던 무게, 사용하기 불편함, 시끄러움 등의 문제는 말끔하게 해소됐습니다. 정리하자면 기분 좋음만으로 말하자면 피스톤 SA 여러 요소의 쾌적함으로 말하자면 피스톤 베이직 으로 꽤나 쉽게 본편과 저가편을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5를 주는 게 맞지 않나… 싶었던 피스톤 베이직이었지만, 역시 피스톤 SA를 넘는 ★5를 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서로 다른 점에서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었기에 똑같은 ★4 정도의 평가가 되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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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 전동 홀컵] 엔드게임(LETEN End Game) - 레텐(6920995495909) (L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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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여신의 시련]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두툼한 주름 계열의 오나홀인가 보네요? 여신의 시련 패키지 여신님의 굉장한 명기인 내부로 철저하게 트레이닝! 라고 써있는데, 여신님에게 페니스를 단련 받는다는… 페니스 트레이닝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제대로 진지 빨고 태클을 걸어보자면 ‘페니스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페니스 증강, 증대 조루 개선 지루 개선 발기력 등의 효과가 있겠죠? 아마 트레이닝 내용에 따라서 방법이 크게 달라질 테니까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컨셉인지 조금 이해하기 힘들 것 같네요. 여신의 명기로 행해지는 트레이닝이라고 한다면 역시 지루 개선을 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96g 전체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300g에 가까운 무게면 꽤나 실용성이 높은 사이즈로 만들어지기 마련인데 길이가 길게 잡혀버린 탓인지 조금 얇고 빈약한 바디처럼 보이네요. 오나홀 소재 이번에 사용된 소재는 “사람 피부 마테리얼”이라는 최근에 토이즈하트가 자주 사용하는 신소재네요.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유분기는 적당~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로 느껴지는 소재네요. 심플한 삽입구 입구는 심플한 느낌의 동그란 구멍이네요. 입구의 구멍과 내부 구조까지 모두 이어져 있는 듯한, 조금 특이한 형태로 보이는 구조네요. 입구 근처에 보이는 또 하나의 구멍 입구 근처에는 가로 주름이 붙어있고 조금 안쪽에 구멍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은 구조네요. 안쪽의 새로운 구멍부터는 세로 주름 구조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5단계의 구조 내부 구조는 좌우 대칭형이고 각 구간마다 배치된 구조가 제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가장 안쪽까지 총 5단계의 구조가 보이네요. 여신의 내부로 철저히 트레이닝! 가운데에 있는 수수께끼의 돌기를 토이즈하트는 ‘두터운 주름’이라고 표현했네요. ‘두터운 주름’은 좀 더 이렇게… 넘실넘실한 느낌의 두꺼운 주름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건 아무리 봐도 큼지막한 돌기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이걸 ‘두터운 주름’이라고 하니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음~ 밸런스가~? 만약 이 오나홀이 제작 단계에 있었다면 “일단 이 부분부터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만 같네요. 이런 문제점을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삽입감부터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갈라서본 내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면 “자궁 계열 구조”처럼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느낌입니다. 안쪽으로 침입하면 할수록 귀두에 걸리는 느낌이 가장 큰 쾌감으로 다가올 것 같은 자극이죠. 여기에 더해 커다란 돌기가 귀두에 밀착하고 지지해주면서 동시에 압박해주는 삽입감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쪽의 자궁처럼 보이는 구멍으로 들어갈 때는 질척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죠. 그리고 뺄 때는 돌기가 귀두 밑부분을 압박해주면서 거칠거칠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단들이 귀두 주위를 자극해주는 삽입감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부분의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 부분은 안쪽의 질척한 삽입감에 묻혀버려서 처음에 삽입했을 때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자궁 느낌의 삽입감은 제 기준으로 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삽입감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봤으니 이번에는 아쉬웠던 부분들도 이야기해 봅시다. 세로로 잘라본 내부 화살표로 가리킨 부분이 방금 설명한 자궁 같은 구조랑 돌기가 지지해주는 삽입감을 만들어주는 부분입니다. 이 오나홀의 참맛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자극으로 자리 잡은 부분이 이 오나홀에서 가장 두께가 얇다 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져 버렸네요. 어째서 이 부분이 얇은 것인지… 조금 세게 스트로크하면 페니스가 비칠 정도여서 사용감에 다소 악영향을 주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사용하실 때는 저 부분을 잘 잡고 스트로크해야겠네요. 부드러운 소재 때문에 괜히 얇은 부분이 잘 느껴져 버려서 ‘사람 피부 마테리얼’소재를 채용한 것도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자극도 그렇게 강하지 않은 편이고 핀포인트로 귀두를 집중해서 자극해주는 부분도 몇 군데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서 보통~살짝 자극적인 정도로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조금 어중간한 자극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쉬운 부분없이 잘 만들어졌다면 “자궁처럼 질척한 느낌에다가 돌기가 플러스 알파로 느껴지는 오나홀”이라고 칭송할 만큼 추천도가 높았을 텐데 정말 아쉽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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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여신의 시련(女神の試練) - 토이즈하트(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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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입에 문 콘돔(くわえゴム) - 토이즈하트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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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핫 파워즈의 「피학의 아류네 비련」 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피학의 아류네”라는 오래전 상품의 리뉴얼 버전이네요. 핫 파워즈가 지금과 같은 남 못지않은 오나호 메이커이기 전 오리지널 상품만을 만들고 있는 오나홀 숍 라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던, 약 10년 정도 전… 바로 그 무렵에 판매되고 있던 것이 이번 "피학의 아류네" 라는 오나홀 시리즈입니다. 마침 제가 리뷰를 시작하고 1년쯤 됐을 시기에 사용했던 오나홀이 바로 “피학의 아류네”였죠. 핫 파워즈의 제 1호 오나홀로서 리뷰했으니 나름 추억이 있는 상품입니다. 과거에 발매되었던 피학의 아류네 단면도 지금 봐서는 그렇게 참신하지 않은, 돌기도 주름도 아닌 미세한 돌기의 집합체와 같은 구조(유기 주름 가공이라고 하네요)는 당시에는 꽤나 참신함을 느끼는 구조였기에 핫 파워즈 내에서도 인기가 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오나홀은 빛이 바래지 않아 라는 지금 적당히 생각해 낸 명연 같은 대사 어서 오시고. 예를 들어 「온천 욕정」의 예에서도 그랬듯이 금년 발매되고 있는 최신작의 오나홀과 비교해서, 옛날의 오나홀이 크게 뒤떨어지는가 하면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소재의 냄새나 기름기 등은 꽤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나홀의 기분 좋음으로 말하면 지금과 옛날은 별로 관계없고, 좋은 오나홀은 언제까지나 좋은 오나홀이라는 것이 몇 가지 예에서도 이미 증명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단지, 금속의 열화나 공장의 사정, 그리고 매상의 저하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슬프게도 히트작이 차례차례 단종되어 가는 것이 오나홀의 세계. 그런 과거의 히트작을 현대의 기술로 되살려 보자! 라는, 아마 그런 느낌의 콘셉트인 것이 이번 피학의 아류네 리메이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학의 아류네 비련 패키지 이번 파란 패키지의 비련 외에 빨간 패키지의 「피학의 아류네 망아」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비련(파란색), 망아(빨간색)의 단면도 기본적인 「무한 촉수 돌기」라고 불리고 있는 이 구조는, 두 상품 모두에게 해당되고 있지만, 「피학의 아류네 비련」 쪽은 소형으로, 안쪽이 가늘어져 있는 구조. 「피학의 아류네 망아」는 중형으로, 스트레이트 느낌의 구조네요. 「피학의 아류네 망아」가 예전 오나홀과 더 가까운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옛날에 리뷰한 오나홀이라서 삽입감은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쓴 리뷰를 다시 읽어 보니 상당한 자극계 라고 쓰여져 있긴 합니다만, 오나홀을 사용한 지 오래 지난 시기가 아니었기에 부들부들한 상태의 귀두로 느꼈던 리뷰였겠죠? 당시에 상당한 자극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제게는 적당한 자극 정도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292g, 전체 길이는 약 14.5cm 핫 파워즈의 다른 상품처럼 친숙한 통형의 조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형이기는 하지만 중형 홀로도 충분한 300g 전후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네요. 300g 정도의 오나홀을 가장 작은 소형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것으로 핫 파워즈가 얼마나 두께감을 중요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정석 (0)]이라는 소재가 사용됐고 일반적으로 조금 부드러운 소재보다 아주 조금 더 탄력 있고 단단함이 느껴지는 보통 ~ 조금 부드러운 정도의 소재네요. 냄새나 기름진 정도는 무난무난한 정도입니다만, 옛날의 메테오 소재보다 약간 나아진 것 같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그곳의 모양도, 어떠한 형태를 나타낸 것도 아닌 심플한 둥근 구멍의 조형.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주름을 보다 더 잘게 부숴 놓은 구조네요. 뒤집어 보자 일반적인 유기 주름이라고 불리는 구조보다 한 단계 더 세밀하게 하여 마치 보풀처럼 보이게 한 것 같은 구조입니다. 공식 내부 이미지 “무한 촉수 돌기”라고 불리는, 옛날 옛적에 만들어진 이 구조가 현대에도 통용되는지 여부를 제대로 시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삽입해 보자 뭐지... 쿵쿵거리며 전해오는 베이직함. 가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느낌에 잡스러운 느낌을 잔뜩 섞어서 좀처럼 맛보기 힘든 신기한 자극이어야 할 터인데… 이 오나홀에서 전해져 오는 것은 오나홀 전문학교의 교재로 사용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안정된 사용감에 무난한 자극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네요.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 일단 한 발 빼고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요즘 보이는 오나홀들처럼 복잡하고 단계적인 자극의 변화가 없고, 「무한 촉수 돌기」라고 불리는 유기 주름 자극의 한 점 돌파로 만들어진 삽입감이라서 그런 걸까요? 너무나 기본적이고 신선함을 느낄 수 없는 「가로 주름만이 있는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는 듯한, 마치 교과서에 있을 것 같은 베이직함이 느껴지네요. 아무런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는 무게와 조형, 스트로크 느낌입니다. 귀두를 거칠거칠하게 자극해 오는 소재와의 궁합도, 빡빡함계의 고자극 오나홀과는 또 다른 섬세한 자극으로 느껴져서 나쁘지 않습니다. 안쪽이 점점 좁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안쪽은 꽈악 하며 귀두의 끝이 약간 압박되는 미묘한 악센트가 느껴집니다. 심플한 자극 안에서도 나름의 악센트가 느껴져서 정말 정성들여 만든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의 복잡한 오나홀에서 느낄 수 없는 심플한 삽입감과 자극이라고 하는 게 딱 좋은 평가겠네요. 교과서적인 심플함이라는 의미는 예를 들어 “이게 가로 주름의 오나홀, 이것이 돌기 계열의 오나홀, 그리고 이 아류네 비련이 유기 주름의 오나홀이야’”라고 단계적으로 오나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교과서로 사용해도 될 만큼 균형이 굉장히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순수한 유기 주름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라는 사람이나 오나홀의 경험이 적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장시간 사용으로는 약간 질리는 감이 있고, 오나홀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 제 입장에서는 ★4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3의 평가가 내려진 「피학의 아류네 비련」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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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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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이케부쿠로 토이즈의 [여자도감 지렁이 뒷골목]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지렁이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이케부쿠로 토이즈’ 다른 메이커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오나홀을 만드는 센스는 살짝살짝 보이지만 마찬가지로 빈틈과 함께 최종적인 밸런스 조절의 모자란 느낌도 살짝씩 보이는 메이커네요. 어떤 계기만 있다면 크게 변신할 수 있을 것 같은 메이컨데 좀처럼 그런 계기가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여자도감 지렁이 뒷골목 패키지 최고 수준의 슈퍼 부드러운 소재! 질 속에는 지렁이가 천 마리씩이나 ! 광고 문구만 봐서는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오늘의 오나홀. 옛날 부터 이어져 내려온 ‘지렁이 천 마리’를 컨셉으로 명기를 재현했다는 모양입니다. 조선시대 때부터 존재했을 것 같은 ‘지렁이 천 마리’컨셉이지만, 이렇게 오나홀과의 상성이 좋은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지렁이 천 마리라고 하면 그 오나홀이지! 하고 딱 생각나는 대표적인 오나홀은 없네요. 가끔씩 등장하는 ‘명기’를 표방한 지렁이 천 마리 컨셉의 오나홀도 이제는 머릿속에 남지 않아서 기억해내려고 해도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53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큰 특징이 없는 심플한 통형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소재 최고 수준의 슈퍼 부드러운 소재…? 뭐.. 부드럽기는 부드러운데 후와토로 계열의 소재를 최고 수준으로 친다면 이건 그보다 한 단계 아래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최고 수준의 슈퍼 부드러운 소재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최고 수준의 슈퍼 부드러운 소재 (우리 회사 기준) 라는 뜻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그렇다 치고 리뷰를 진행해봅시다. 부드러운 촉감과 비슷할 정도로 눈이 갔던 부분은 냄새와 유분기의 존재감이었습니다. 특히 유분기는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심플한 삽입구 입구는 데포르메 느낌의 모양이 살짝 솟아있는 조형이네요. 입구를 벌려본 모양 입구를 벌려본 조형도 살짝 미묘한데, 일단 본 느낌을 말하자면 삽입구 안에 또 하나의 구멍이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뒤집어본 모습 뒤집어본 모습2 피치토이즈처럼 실제 지렁이같이 생긴 주름을 잔뜩 붙이는 무모한 컨셉과는 달리, 두꺼운 주름을 랜덤하게 배치해놓은 모양이네요. 후반 부분은 얇은 주름과 함께 돌기가 달려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지렁이 천 마리는 어디에? 단면도를 봐도 “이게 바로 지렁이 천 마리 컨셉의 오나홀이군”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돌기돌기한 구조네요. 삽입해 보자 의외로 나쁘지 않은데? 라는 것이 처음 삽입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입니다. 사실 처음 단면도를 보고 든 생각은 “아니 너무 다이나믹 한 데다가 지렁이 천 마리는 어딜 간 거야?”였습니다. 기대치를 떨어트려서 그런지 실제로 사용해보니 구조적으로도, 쾌감적으로도 충분히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지렁이 천 마리’를 듣고 상상하는 것처럼 수많은 지렁이가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놀라운 삽입감이 아니고 두꺼운 지렁이 4마리 느낌의 내부 구조라고 설명하는 편이 오히려 알기 쉬울 것 같네요. 그렇게 작지 않은 두터운 지렁이 몇 마리가 내부에서 탱탱하게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지렁이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삽입감이기는 하네요. 지렁이는 제쳐두고 오나홀 이야기를 해보자면 다양한 각도의 두터운 주름이 불규칙하게 페니스에 걸려오는 삽입감입니다. 단면도로 본 것 보다 주름이 걸리는 느낌이 훨씬 잘 느껴져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감칠맛나는 느낌을 냈고, 주름에 걸리는 느낌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소재와 구조의 상성을 잘 조합해서 선명한 구조와 감칠맛나는 소재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부드러운 자극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추천도는 ★4랑 ★3에서 조금 망설이게 되네요. 잘 생각해보니 ★4를 주려면 뭔가 조금 더 개성적인 삽입감이 있었으면 해서 ★4에 가장 근접한 ★3으로 평가해야겠습니다. 세로로 잘라본 내부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이 단면도 어디에 지렁이같은 요소가 있다는 건지 새삼 의아하네요. 기분은 좋았지만 컨셉과 삽입감간의 갭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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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여자도감 지렁이 뒷골목(女子図鑑 みみず裏路地) - 이케부쿠로토이즈(IKEBU-060)(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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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 피치토이즈(QC-225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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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사기 스탠다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인상적인 오나홀이네요. 다들 버진 루프 시리즈의 오나홀은 잘 알고 계시겠죠? 오나홀 계열에 크게 명성을 떨친 버진 루프 시리즈, 사실상 텐가 다음으로 유명한 오나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죠. 그런 버진 루프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2013년 4월 경이였는데, 사실 그것보다 먼저 비슷한 구조로 훌륭하게 ★5를 쟁취한 오나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핫 파워즈의 [제로 스파이럴]이었죠. 당시에는 상당히 드문 구조였고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오나홀이었는데 언제쯤인가 갑자기 모습을 감춰버렸죠. 그리고 조금 지나서 발매된 저렴한 가격의 버진 루프 시리즈에게 특징도 명성도 빼앗겨 버린 비운의 오나홀입니다. 무사기 스탠다드 패키지 그리고 그런 비운의 오나홀인 [제로 스파이럴]의 복각판이 바로 오늘 살펴볼 오나홀 [무사기 스탠다드]입니다. 어찌 됐든 간에 복각해준 건 감사한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제서야 등장한 건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늦었더라도 발매해줬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리뷰를 속행해보죠.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11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별로 클 필요도 없는데 쓸데없이 크기만 했던 [제로 스파이럴]과는 다르게 적당한 크기의 미들 사이즈 오나홀로 만들어졌네요. 사용된 소재는 핫 파워즈가 말하는 보통 소재고 조금 부드러운 느낌에서 평범한 느낌의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냄새랑 유분기는 적당적당히 느껴지는 정도네요. 육각 렌치(?)모양 삽입구 입구는 꽤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뒤집어봐도 저항감이 느껴지는 걸로 봐서 내부 구경도 꽤 작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입구 구멍이 꼭 육각 렌치로 만든 것 같은 특이한 모양이네요. 뒤집어본 모습 내부는 역시 원조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베이직한 승리의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제로 스파이럴]을 탄생시킨 핫 파워즈 정도가 아니면 이렇게 기본적이고 베이직한 승리의 구조 상품은 좀처럼 만들기 힘들겠죠. 심플한 구조는 속임수가 없습니다 네가 지고의 사랑을 받고 진짜 명기같은 건 다 알고있어. 하지만 현실은 결국 타이밍이 문제야. 삽입해 보자 사실 삽입하기 전부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강 알고 있었지만 거의 10년 만에 보니까 의식을 치른다는 느낌으로 삽입해봤습니다. 이야~ 역시 기분 좋으니까 ★5는 줘야겠네 라고 머릿속에서 생각이 들긴 했는데, 잠깐만 구체적으로 도대체 어떤 자극이 페니스를 흥분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 번 찬찬히 생각해봤습니다. 소재의 경도 문제인가? 주름의 간격 문제인가? 내부 구경의 비좁은 느낌 때문인가? 어떤 요소가 잘 맞물리지 않아서 주름의 거친 촉감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일단 ★5까진 아닌 것 같은 느낌이네요. 확실히 주름의 거칠거칠한 감촉이나 세로 주름의 자극 악센트가 느껴지는 승리의 구조 특유의 느낌은 제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점들이 크게 칭찬할 만큼 기분 좋은 삽입감이라고 까지는 못하겠네요. 먼저 의심이 드는 건 내부 구경이 좁은 탓에 밀착감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주름의 디테일을 느끼기 어렵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귀두 위주로 자극하는 구조와 소재의 경도, 그리고 주름 촉감의 애매함이 맞물려서 자극적인 홀도, 감칠맛 나는 홀도 아닌 절묘하게 애매한 삽입감이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삽입감이라면 차라리 조금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느낌을 더욱 파워 업 시켜서 자극적인 홀로 만드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 아니면 차라리 더 부드러운 소재를 쓰고 내부 구경은 넓혀서 귀두 위주로 자극해주는 걸 피하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주름의 쾌감을 높였다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 별로라는 건 아니기에 추천도는 ★4~★3 정도에서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악평만 줄줄이 써놓고 ★4를 주는 것도 뭐하기 때문에 “애매하면 반 내림” 법칙에 따라 ★3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오나홀은 삽입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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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무사기 스탠다드(無邪気 スタンダード)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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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타륜 세븐(ヴァージンループ ダリンセブン)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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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 재팬의 [천하제일 구멍 경도2단변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천하 제일 구멍 시리즈의 속편이네요. [천하 제일 구멍] 라이드 재팬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죠. 버진 루프 시리즈처럼 알기 쉬운 구조가 아니라서 솔직히 한 두개 내다가 말 오나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벌써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 등장한 걸로 보아 이제는 정말 제대로된 시리즈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실제로 지금 소개해 드리는 오나홀을 포함해 3개의 내부 구조를 비교해봐도 “천하 제일 구멍은 바로 이런 느낌의 오나홀이라고!” 같은 공통적인 특징은 찾을 수가 없죠. 사실 라이드 재팬이 보여준 ‘천하 제일 구멍다운 요소’는 대체 어떤 느낌인지 잘 전해지지 않은 시리즈긴 합니다. 천하제일 구멍 경도2단변화 패키지 그건 그렇고 이번 오나홀은 라는 것으로 소프트 소재와 하드 소재를 같이 사용한 2층 구조 오나홀인 모양입니다. 포인트가 되는 것은 [혼모노]에서도 채용된 ‘포인트 2층 구조’ 및 ‘특수 2층 구조’라고 불리는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네요. 공식 단면도 [혼모노]의 대히트 이후로 같은 타입과 구조의 오나홀을 발매한다는 건, 타이밍을 고려하면 어떠한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가는군요. 최근에는 2층 구조의 오나홀도 꽤 바리에이션이 넓어져서 정리하기 위해 현존하는 다층 구조의 패턴을 설명해볼까 합니다. 오나홀 다층 구조 패턴 ※이미지 번역 ① 일반적인 2층 구조 → 구멍 내부의 벽에 다른 소재가 희미하게 입혀진 형태 ② 갭 2층 구조 → 구멍 내부에 다른 소재가 두껍게 입혀진 형태 ③ 하프 & 하프 구조 → 앞부분과 뒷부분의 소재가 다른 형태 ④ 하프 & 하프의 변화형 구조 → 앞부분과 뒷부분의 소재가 다르지만 나름대로 밸런스를 조정한 형태 ⑤ 극채 성형 구조 → 외부 조형이나 입구 등에 다른 소재를 사용해서 조형미를 추구한 형태 ⑥ 하드 코팅 구조 → 외부 소재에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형태 ⑦ 특수 2층 구조, 포인트 2층 구조 → 내부 구조중 일부에만 다른 소재가 사용된 형태 ⑧ 특수 2층 구조, 포인트 2층 구조의 변화형 → 내부 구조의 일부에만 다른 소재가 사용된 형태, 7번과 디자인된 형태가 다른 모양 ⑨ 3층 구조 → 외부와 내부 소재 사이에 또 하나의 다른 소재를 사용한 형태 ⑩ 트리플 레이어 구조 → 전반, 중앙, 후반 각각 다른 소재를 사용한 형태, 또는 가운데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형태 깜빡 잊어버린 내부 구조가 없다면 대충 이 10가지 패턴이 다층 구조의 기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끔 4층 구조같이 복합적인 것도 있기는 한데, 보통은 이 10가지 패턴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오나홀인 [천하제일 구멍 경도2단변화]나 [혼모노]는 ‘⑧특수 2층 구조, 포인트 2층 구조의 변화형’에 속하겠네요. 세상에 ‘①일반적인 2층 구조’ 밖에 없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오나홀의 바리에이션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각각의 특징과 대표적인 오나홀까지 서술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오나홀 대백과 처럼 정리해서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377g 전체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조금 긴듯한 느낌의 조형은 시리즈 전체가 통일된 모양입니다. 하지만 외부 조형은 미묘하게 다른 모양이 채택됐네요. 사용된 소재는 번지 터치 소재*로, 조금 부드러운 질감에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적당하게 만들어졌네요. *번지 터치 : 라이드 재팬의 고신축, 고탄력 소재 조금 리얼한 삽입구 삽입구는 조금 리얼함을 살린 조형이네요. 뾰족한 돌기가 보입니다 입구를 조금 벌려보면 내부에는 조금 뾰족해보이는 돌기가 붙은 게 보이네요. 뒤집어본 모습 딱 가운데에서 소재가 깔끔하게 바뀌는 구조네요. 안쪽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소재가 사용됐으며 딱 보기에는 엄청 단단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번지 터치보다 살짝 단단한 수준입니다. 삽입해 보자 보통은 안쪽의 포인트 2층 구조 부분을 조금 단단한 하드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주 살짝 단단한 소재인 ‘베이비 터치’를 채용했다는 점이 이 오나홀의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조화를 이루어서 기분좋은 감각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부분의 작은 돌기 무리들은 거칠거칠한 촉감으로 페니스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도입부의 자극으로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단면도를 보고 예상했듯이, 가운데 부분까지 삽입해보면 자궁존같은 느낌이 듭니다. 움푹한 곳에 집어넣고 나면 꽉 조여주는 느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상정했던 것보다 더 부드러운 변화가 느껴져서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자궁존 느낌이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자궁존 느낌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독특한 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안쪽에 대담한 기믹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섬세한 주름이 애태워주는 듯한 거칠거칠한 자극과 가장 안쪽에서 아주 살짝 느껴지는 자궁느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운데 부분에서 자극의 느낌이 변화하는 형태까지. 곡이 한창 진행되다가 갑자기 리듬이 바뀌었는데 그게 부자연스럽지 않은 비틀즈의 곡을 듣고있는 듯한 쾌감을 오나홀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움과 애절함과 강렬함’을 삽입감에 담아낸 듯한 오나홀이네요. 화려한 쾌감이라던가 특수한 삽입감은 아니지만 라이드 재팬의 훌륭한 밸런스 감각을 깔끔하게 담아낸 오나홀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경도 2단 변화’라는 삽입감을 말 그대로 구현해낸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궁존의 느낌도 강하지 않은 편이고, 자극도 5점 만점의 3~3.5점 정도였습니다. 소프트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은 중도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결과적으로 추천도는 ★4 에 70점 후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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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제일 구멍 경도2단변화(天下一穴 剛柔二層変化)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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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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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 재팬의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천하 제일 구멍]의 후속작이네요. 2018년에 등장한 [천하 제일 구멍]이라는 오나홀. 돌기 계열의 오나홀은 주름 계열과 비교적 자극이 안정적이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든 면이 있죠. 그럼에도 2층 구조의 안정감과 롱 사이즈의 밸런스가 합쳐져 ★5를 받아낸 오나홀이였죠.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 패키지 오늘의 오나홀은 바로 그런 [천하 제일 구멍]이 발매되고 1년이 지나 등장한 후속작 오나홀입니다. 라이드 재팬의 후속작은 대부분 소재만 바뀐 버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2층 구조만 그대로고 패키지까지 완전히 바뀐 후속작으로 나왔네요. <천하에 울려퍼지는 쾌감의 오나홀! 천하 제일 구멍 제 2탄! 리얼하게 쪼여주는 쾌락 구조> <감싸 지는 것이 기분 좋아! 쪼이면서 변화하는 쾌감! 꽉꽉 꾹꾹 돌기와 주름들이 조여줍니다! > <외부는 부드러운 소프트 소재, 내부는 격렬한 하드 소재! 정교한 2중 시스템으로 조여주는 쾌감을 맛 보세요!> 설명이랑 상품명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상품의 커다란 포인트는 “쪼여준다” 인가 봅니다. 공식 단면도 딱 보면 전작의 [천하 제일 구멍]과 같은 돌기 메인 구조로 보이지만 딱 한 군데, 크게 변화한 부분이 보이네요. 위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 아래 [천하 제일 구멍] 알아보기 쉽도록 비교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꽉 쪼이는 변화”를 주기 위해 한 가운데에 커다란 혹이 2개 붙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혹이 ‘쪼이는 느낌’을 연출해주는 모양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보면 앞쪽에 붙어있는 번데기같은 돌기가 조금 작아졌고 안쪽의 자궁존은 사라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완성됐다는 느낌을 받은 오나홀이였기 때문에 크게 바뀌지 않은 구조여도 그런대로 좋겠죠? 하지만 이런 미묘한 변화를 동반한 후속작은 반대로 밸런스가 나빠졌을 지도 모릅니다. 여기서는 라이드 재팬의 밸런스 감각을 믿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464g 전체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비슷한 느낌의 후속작이기는 해도 외형은 다른 모양이 사용됐고 중량도 약 80g정도 무거워졌으며 전체 길이도 약 1cm정도 짧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두께감을 강조해서 쪼이는 느낌을 주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소재는 전작과 동일하게 ‘베이비 터치’의 2층 구조가 사용되었으며 냄새는 적당한 수준, 유분기는 살짝 신경쓰이는 정도의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뒤집어본 모습 사전에 단면도를 보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쳐버릴 정도로 ‘쪼여주는 돌기’의 존재감이 얕아 보이네요. 공식 이미지에 따르면 가운데의 조금 진한 색을 띄는 부분이 단면도에서 부풀어 있는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뒤집어본 상태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안쪽에는 나선처럼 보이는 주름이 붙어있는데 이 부분은 오히려 단면도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삽입해 보자 의외로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은 아니네요. 고도의 테크닉으로 삽입감에 변화를 가져온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보통, 돌기돌기한 오나홀을 만들면 페니스와 오나홀 사이에 빈틈이 생겨 밀착감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위 아래에 완만한 커브를 만드는 것으로 돌기와의 빈틈을 없앤 덕분에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도 제대로 느껴지면서 밀착감도 높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하튼 오나홀 내부의 벽과 페니스가 딱 맞는 느낌이라서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네요. 이름을 ‘꽉 쪼이는 돌기’나 ‘꽉 쪼이는 혹’이 아니라 ‘꽉 쪼이는 변화’라고 지은 이유를 잘 알 것 같습니다. 위 아래에 위치한 돌기는 자극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삽입감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달려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만 같네요. 앞부분은 이런 높은 밀착감 덕분에 울퉁불퉁한 구멍을 밀어 젖히면서 전진하는 삽입감입니다. 그래서 페니스가 흠칫흠칫 놀랄 정도로 강한 자극이 느껴지며, 기믹들의 쾌감과 함께 높은 밀착감이 주는 기분 좋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후반부의 구조였습니다. 앞부분의 훌륭한 구조에 비해서 후반부는 다소 얌전한 느낌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거칠거칠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해서 “후반부는 일도 안하고 놀고있다”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앞부분의 구조가 너무나도 훌륭해서 후반부가 희미해져 버린 느낌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쪽까지 사용하는 롱 스트로크보다는 앞부분의 2/3정도만 얕게 스트로크하는 편이 페니스 전체에 자극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꽉 쪼이는 변화’의 적절한 밸런스는 역시 라이드 재팬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오나홀은 안쪽 구조에 조금 더 힘을 실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궁존을 추가한다면? 대충 합성한 사진으로 예를 들자면 전작인 [천하 제일 구멍]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던 안쪽의 자궁존을 그대로 채용한다던가, 꽉 쪼이는 부분을 추가한다면? ‘꽉 쪼이는 변화’를 안쪽에 하나 더 만들었다면 오나홀 전체가 기분 좋은 밸런스로 완성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하튼 결론을 내리자면 이런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기 때문에 ★4가 적합한 평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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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天下一穴 挟まれ変化) (NPR)
    [일본 직수입]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天下一穴 挟まれ変化) (NPR)
    [일본 직수입] 천하 제일 구멍(天下一穴)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천하 제일 구멍(天下一穴) - 라이드재팬 (NPR)
  • 오늘은 타마 프리미엄의 [출장지 호텔에서 지적인 미인여과장과 같은 방에서 성교]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제는 흔하게 보이는 ‘기적의 구조’를 가진 오나홀이네요. 2020년에는 신작 출시 속도도 장난 아니었고 내용물에도 크게 신경썼던 타마 프리미엄. 2021년에 접어들고서는 페이스가 크게 다운되면서 신작들을 천천히 출시하기 시작했죠. 여하튼 오늘 살펴볼 오나홀은 2021년에 등장한 타마 프리미엄의 오나홀입니다. 출장지 호텔에서 지적인 미인여과장과 같은 방에서 성교 패키지 타마토이즈의 다른 심플한 패키지와 비교될 만큼 텍스트 정보가 많은 화려한 패키지로 만들어졌네요. 삽입하고 단 3번 스트로크만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온천욕정]을 사용할 때 썼던 것 같은 칭찬이네요. 압도적으로 ★5 리뷰를 할 때 제가 쓸 법한 문장이 광고 문구로 사용됐습니다. 혹시 타마토이즈가 제 리뷰를 의식해서 광고 문구를 만들었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공식 단면도 내부 구조는 최근에 한결같이 유행하고 있는 큼직한 주름 계열이 채용됐네요. 특별히 눈에 띄는 새로운 요소는 없어 보이고 정통파 큼직한 주름 계열 오나홀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공식 설명문에 ‘기적의 구조’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는 걸로 보아 이제는 저만의 표현이 아니라 완전히 [온천욕정]을 강렬히 의식하며 만든 오나홀임에 틀림없겠네요. 타마토이즈는 이런 ‘기적의 구조’를 채용한 [동경하는 선배의 천재적인 말뚝박기 피스톤 기승위]라는 대 히트작도 있으니까 오늘의 상품을 차라리 이 상품의 후속작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89g 전체 길이는 약 15.5cm 클리토리스가 굉장히 크게 만들어진 매니악한 조형이네요. [육변기로 변한 위원장]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조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랑 유분기가 좀 신경쓰이는 정도네요. 타마토이즈 자사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평소대로의 소재지만 이번에는 냄새가 살짝 더 나는 느낌입니다. 커다란 클리토리스가 보이는 삽입구 커다란 클리토리스와 데포르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대음순 언덕같은 게 붙어있는 조형이네요. 기분 좋을 것 같은 삽입구 입구에는 4개의 두꺼운 주름이 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습 내부는 전형적인 두터운 주름 구조네요. 랜덤성이 짙은 주름의 움직임이라기 보다는 커다란 커브를 가진 세로 주름이 규칙적으로 배치된 느낌의 구조입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확실히 기분 좋기는 좋네요 확실히 광고 문구 대로 삽입하고 3번 스트로크 하자마자 기분 좋은 느낌이 다가옵니다. 하나의 거짓도 없이 “기분 좋은 오나홀이네요”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밸런스가 잘 잡힌 오나홀입니다. 잘라서본 내부 스트레이트한 세로 주름 구조와는 다르게 커브가 들어가 있어서 단순한 느낌의 삽입감은 아닙니다. 미묘하게 꼬인 듯한 움직임도 느껴지고 세로 주름이 페니스에 닿는 느낌도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자극은 보통~조금 자극적인 수준입니다.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의 3.5정도가 딱 좋을 것 같네요. 삽입하는 각도나 스트로크 방법에 따라서 3점과 4점을 왔다갔다하는 미묘한 자극 밸런스가 느껴집니다. 단, 전체적으로는 가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자극에 의한 안정된 쾌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큼직한 주름 계열의 오나홀에서 기대할만한 질척질척하고 꿈틀꿈틀한, 복잡한 삽입감은 아닙니다. 상당히 올곧은 느낌의 독기가 없는 큼직한 주름 구조 같은 의외성이나 악센트는 다소 부족한 삽입감입니다. ‘기적의 구조’이면서도 좀처럼 없는 ‘큼직한 주름 구조’의 완성형이 과거에도 몇 개정도 발매된 적이 있어서 그것들과 비교한다면 뭔가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하지만 부드럽고 끈적끈적한 소재의 세로 주름이 페니스를 훑어주듯이 자극해주는 느낌은 완성형의 ‘큼직한 주름 구조’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삽입감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테니까 객관적으로 본다면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세로로 잘라본 모습 삽입감은 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RIDE JAPAN의 [불룩주름 콰트로이드]에 삽입했을 때와 똑같은 사용감이라는 인상을 받아서 오나홀현인은 만족할 수 없는 초보자용 오나홀 정도의 쾌감을 선사해준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오나홀로서의 완성도도 높고 쾌감만을 따진다면 ★5에 닿을듯 말듯한 안정된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중에 ‘기적의 구조’를 가진 오나홀이 잔뜩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몇 번이고 우려먹는 듯한 느낌에 심술이나서 ★5를 주고 싶지는 않네요. 만약 이 오나홀이 가진 구조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었다면 무조건 ★5였을 것 같네요.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평가는 ★4를 줘야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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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출장지 호텔에서 지적인 미인여과장과 같은 방에서 성교(出張先のホテルで知的な美人女課長と相部屋なりゆき性交) - 타마토이즈(TMPR-021)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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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동경하는 선배의 천재적인 말뚝박기 피스톤 기승위(憧れの先輩の天才的な杭打ちピストン騎乗位) - 타마토이즈(TMPR-012) (NPR)(TH)
    [일본 직수입] 동경하는 선배의 천재적인 말뚝박기 피스톤 기승위(憧れの先輩の天才的な杭打ちピストン騎乗位) - 타마토이즈(TMPR-012) (NPR)(TH)
  • 오늘은 NPG의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나홀에 입히는 수영복이 같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수영복이 들어있는 오나홀 분명 최근에 NPG에서 이거랑 비슷한 컨셉의 오나홀이 나왔었는데요.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는 오나홀 본체가 너무 커서 옷이 터질 것 처럼 느껴졌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나홀에 굳이 수영복을 입혀야 하나 의문이 갔었습니다. 이쪽에 페티쉬가 있는 분께는 조금 죄송스러운 말이네요. 여하튼 이번에는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 패키지 언니에게 물려받은 헐렁헐렁 삐져나오는 수영복 이라는 살짝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네요. 개봉해봅시다 진짜 수영복이네 이게 동봉되어있는 수영복입니다. 뭔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그럴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네요. 똑같아 보이는 수영복 참고로 이게 전작인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에 들어있는 수영복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면서 보니 완전히 같은 수영복으로 보이네요. 언니 2차원과 3차원의 높은 벽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설정상 이시하라 노조미씨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인 모양입니다. 그런 설정이라면 두 상품에 똑같은 수영복이 들어있어도 이상할 건 없죠.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55g 전체 길이는 약 14.5cm정도입니다. 이미지로는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평평한 가슴에 유두도 달려있는 반 토르소형 조형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중량은 거의 절반 이하가 됐네요.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어서 그런지, 구겨진 봉투 자국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네요. 오나홀 뒷면 이게 등쪽 입니다. 등의 선도 리얼하게 재현되었네요. 오나홀 소재 후와토로 계열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냄새도 별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절제된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유분기는 신경 쓰일 정도로 느껴지긴 하지만 어차피 기본적으로 수영복을 입혀서 사용할 테니까 그다지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심플한 삽입구 입구는 심플한 세로 구멍으로 만들어졌네요. 볼록하게 부풀어있는 부분이 특징적인 조형이네요. 입구 근처 조형 내부는 2층 구조이며 기본적으로 주름 계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잘 어울리는 수영복 일단 싸악 한 번 입혀봤습니다. 컨셉대로 헐렁한 수영복 확실히 컨셉에 부합하게 헐렁헐렁한 모양이네요. 오나홀에 입히는 의상이니까 오히려 이정도로 여유가 있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800g이 넘는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에다가 이걸 입혔다는 게… 꽤 섬세하게 만들어진 수영복 소매와 목 부분도 제대로 만들어져서 이 부분까지 구현된 다른 토르소형 오나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삽입하기도 용이 꽤나 여유가 있어서 이정도면 수영복을 젖히고 삽입하기도 쉽겠네요.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일단 수영복이라는 요소가 스트로크에는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오나홀처럼 쾌적한 스트로크가 가능했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실리콘이나 고무가 아닌 천이라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덕분에 평소랑은 다른 색다른 자위를 하는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역시 실리콘보다는 천을 잡고 움직이는 기분이 더 리얼해서 흥분되네요. 시각적으로는 솔직히 그냥 수영복을 입힌 오나홀일 뿐이라 “수영복 입은 여자랑 으쌰으쌰하고 있다!!”정도로 강하게 흥분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고 스트로크하는 데에도 별로 방해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꼽자면 있는 쪽이 나은 것 같네요. 혹시 수영복 페티쉬가 있는 분이라면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잘라서본 내부 내부는 감칠맛나는 저자극 느낌의 삽입감이고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가로 주름이 페니스에 걸려와서 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은 있지만 이렇다 할 재미는 없어서 무난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닥이 굉장히 두껍게 만들어져서 비교적 내부 길이가 짧은 구멍에 삽입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좀 더 안쪽에 삽입하고 싶지만 벽에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젊은 여성에게 찌르고 있다는 기분을 재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 밸런스로서는 마이너스일지 몰라도 컨셉을 살렸다고 하는 거라면 나름대로 성공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요소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오나홀로서의 쾌감만을 생각한다면 ★3정도가 딱 좋고 오나홀에 수영복을 입혀서 갖고 놀고 싶다고!! 라고 생각하는 분께는 현재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으니까 일단 한 번 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오나홀에 단순히 수영복만 입혔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앞으로는 코스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제대로된 토르소형 오나홀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 리뷰를 보는 오나홀 메이커 여러분! 꼭 코스프레 오나홀 장르를 더욱 개척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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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お姉ちゃんのお下がりのスク水着てみた) - 니포리 기프트 (NPR)(DJ)
    [일본 직수입]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을 입어봤다(お姉ちゃんのお下がりのスク水着てみた) - 니포리 기프트 (NPR)(DJ)
  • 오늘은 PPP의 [대마인 사쿠라 정의의 미소녀 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한 두달 전쯤에 리뷰했던 대마인 시리즈의 오나홀이네요. 작년쯤에 엄청나게 유행할 것 같았던 ‘흉상형 홀’로 만든 대마인 오나홀이네요. 대마인 사쿠라 정의의 미소녀 홀 패키지 이번에도 역시 다른 대마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은 토르소형 홀로 만들어졌네요. 참고로 캐릭터의 외형이 그대로 나왔던 다른 대마인 시리즈는 [페이스홀]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 [전 대마인 시라누이 요염미망인 홀] 등등이 있었죠. 공식 이미지 조형 공식이미지는 이렇습니다. 캐릭터의 의상까지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재현해낸 조형이네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과 콜라보하는 오나홀 메이커라면 꼭 좀 본받았으면 좋을 정도네요. 이 정도면 콜라보홀의 완성형에 가까운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싱크로율과 퀄리티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마땅했던 대마인 시리즈. 하지만 항상 어긋난 축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서 이렇게 신작이 등장해도 먼저 축이 어긋나있는지 아닌지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공식 단면도 단면도만 봐도 축이 어긋나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 먼저 단면도부터 살펴보죠. 토르소형으로 만들어져서 두께감이 한쪽으로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끝 부분의 축이 어긋나 있는 느낌은 조금 불안하네요. 아무래도 사용해보고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558g 전체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방금 본 공식 이미지에서는 바디 밸런스가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입구 쪽이랑 허리부분의 두께차이가 꽤 나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사용감은 둘째치고 조형에 가장 큰 힘을 실은 오나홀처럼 보입니다. 본체 뒷면 반대편을 보면 치마주름까지 리얼하게 재현된 것이 보입니다. 대마인 시리즈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캐릭터의 의상을 재현하는 실력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유분기는 조금 신경쓰이는 소재가 사용됐네요. 비교적 심플한 삽입구 의상을 포함한 전체적인 조형과 비교하자면 삽입구는 비교적 심플하게 만들어졌네요. 입구 부근의 내부 구조 내부는 2중 구조로 만들어졌고, 지렁이가 연상되는 넘실넘실한 세로 주름이 잔뜩 붙어있는 구조로 보이네요. 뒤집어서 내부도 보고싶지만 아무래도 입구가 두껍게 만들어져서 큰일날 것 같으니 내부는 나중에 갈라서 확인해 봅시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이몸은 대마인이로소이다. 어긋난 축은 없느니라. 드디어 ‘대마인의 저주’로부터 해방된 모양이네요. 이번 오나홀에서 어긋난 축같은 요소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리뷰에서는 괜히 트집 잡을 일dms 없을 것 같네요. 입구는 너무 두껍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고 허리 쪽은 너무 얇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해서 두꺼운 입구가 조형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은 아니고 페니스를 조여주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형을 가장 중시해서 만들어진 오나홀이니만큼 보통 500g 정도 하는 일반적인 오나홀의 밸런스와 비교하자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드네요. 걱정됐지만 가장 기분 좋았던 부분 그리고 걱정하고 있었던 잘록한 허리 부분도 의외로 자극을 잘 느낄 수 있는 포인트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얇은 두께감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섬세한 조형을 가진 토르소형 오나홀인 것 치고는 꽤 적절한 밸런스로 잡힌 삽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라서본 내부 잘록한 허리 부분은 좁은 구멍으로 만들어졌고 소용돌이치는 돌기가 붙어있는 게 보이네요. 가로 주름같기도, 세로 주름같기도 한 독특한 주름이 얕게 걸리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견고한 소재로 잘 만들어졌기에 자극도 딱 좋은 수준이었고 사정하기에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잘록한 허리 부분의 자극이 인상적이긴 했지만, 내부 구조의 전체적인 느낌은 어째 특징을 잡기 조금 애매한 느낌의 삽입감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안쪽은 ‘초 진공 스팟’이라고까지 이름을 붙여서 만들었지만 그렇게 마구 빨아들여주는 진공감은 아니었습니다. 여하튼 허리 부분의 자극만이 머릿속에 남아서 다른 부분들은 살짝씩 보조해준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싱크로율이 높은 토르소 조형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인데, 여기에 축도 어긋나지 않고 실용성도 갖춰서 기본적으로 좋은 오나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요소들을 전부 제외하고 오나홀로서의 쾌감만을 이야기 하자면 ★3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콜라보 상품이라는 점이나 퀄리티 높은 조형 등 전체적인 완성도를 고려한다면 ★4이상은 받을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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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대마인 사쿠라 정의의 미소녀 홀(対魔忍さくら 正義の美少女ホール) - 피피피(UPPP-186)(4582593588470)(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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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전 대마인 시라누이 요염미망인 홀(元対魔忍不知火 妖艶未亡人ホール) - PPP(UPPP-078)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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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 토이즈의 [조리조리조~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단단히 조여주는 ‘그곳’을 컨셉으로한 오나홀이네요. 바닥식 오나홀 메이커 라는 유일무이한 칭호를 가지고 있는 피치 토이즈지만 아무래도 역시 시리즈가 길게 진행되는 느낌이 들다보니 “슬슬 핸드홀 라인업도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도 최근에는 핸드홀도 눈에 띄기 시작해서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조리조리조~트 패키지 솔직히 말해서 오나홀이랑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는 여름이라는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패키지 로 만들어졌네요. 탄력있는 신축 소재, 꽤 자극적인 오나홀이랍니다 “꽉 조이는 바디의 꽉 조이는 ‘그곳’을 표현하고싶어!” 즉 ‘단단하고 좁은 구멍의 오나홀’이라는 건데, 이렇게 독자적인 노선의 컨셉이 있으면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법이죠.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86g 전체 길이는 약 16.5cm라서 길이는 꽤 여유롭게 만들어졌네요. 입구 근처에는 깊은 홈이 파여있는데, 이 부분은 공기 인형이나 껴안는 베개에 고정하기 쉬우라고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조금 단단하고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냄새는 섬유유연제같은 신기한 향이 적당적당하게 느껴집니다. 과거 피치 토이즈 제품에서 종종 보였던 소재가 사용된 모양이네요. 뒤집어본 모습 앞부분은 가늘은 가로 주름 구조고 뒷부분은 짧고 굵은 주름이 줄지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공식 단면도 단면도 이미지를 보면 앞부분에 위치한 주름에 뒤틀림을 더해서 근육질같은 조임을 재현한 것 같습니다. 삽입해보자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원○스, 나○토 같이 무난하게 인기 많은 왕도 느낌의 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굳이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정통파 뒤틀린 주름 오나홀” 라고 할 만큼 훌륭한 삽입감입니다. 가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느낌에서 오는 안정적인 쾌감도 그렇고, 밸런스 잡기 힘든 ‘뒤틀림’이나 ‘나선형’의 삽입감을 훌륭하게 실용성 있는 레벨까지 끌어올려 재현한 느낌이네요. 착착 휘감기는 스파이럴이 충분히 느껴지는 가로 주름, 충분한 만족감이 느껴지는 두께감 등등 뒤틀린 주름 계열 오나홀의 견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오나홀 박물관에 전시해놔도 좋을만한 왕도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그리고 안쪽에 배치된 짧은 주름 무리같은 것들도 귀두쪽에 까슬까슬한 감촉을 전해주는 덕분에 입구부터 안쪽까지 전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꽉 조이는 바디의 꽉 조이는 ‘그곳’을 재현”이라는 말을 그대로 재현하려면 너무 딱딱해지거나 심하게 조여지는 등 무리한 밸런스가 잡히기 쉬운데, 이번 상품은 이 밸런스가 상당히 절묘하게 만들어졌네요. 뒤틀린 구조 덕분에 휘감아주는 느낌과 꽉 조여주는 감촉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모든 느낌들이 모두 과하지 않고 적절한 밸런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오나홀의 왕도는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사실 처음 넣었을 때는 ★5를 줄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4를 받을만한 이유도 딱히 없는 조화로운 밸런스의 오나홀이라서 ★5를 주기로 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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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조리조리조~트(ゾリゾりぞ~と) - 피치토이즈(QC2296) (NPR)
    [일본 직수입] 조리조리조~트(ゾリゾりぞ~と) - 피치토이즈(QC2296)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 오늘은 오나간의 [디스토션 유포리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뒤틀린 구조가 메인인 오나홀인가 봅니다. 독창적인 오나홀을 만들 수 있는 두뇌를 가진 오나홀 메이커 ‘오나간’의 오나홀이네요. 하지만 그런 두뇌를 가지고도 틈틈이 중국제 상품을 벌크로 찍어내면서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회사죠. 이런 패턴 덕분에 저도 페니스가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상품은 일본에서 제대로 만든 패턴이라고 하네요. 디스토션 유포리아 패키지 [디스토션 유포리아] 삼류 RPG게임 제목같은 이름의 오나홀이네요. 사실 이름만 봐서는 오나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디스토션은 기타를 치시는 분이라면 바로 알아들었을텐데 ‘왜곡’ ‘일그러짐’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포리아는 이탈리아어로 ‘행복감’이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즉 “행복감을 맛볼 수 있는 일그러진 구조의 오나홀” 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너무 어려운 말을 사용해서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6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요즘 오나홀과 비교해보면 조금 작은 사이즈인 13cm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소재는 의심할 것도 없이 ‘메이트’의 ‘오나펫 소재’가 사용됐으며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한 수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조금 넓은 삽입구 삽입구는 조금 넓게 만들어졌고 내부는 세로 계열의 돌기 주름이 보이네요. 뒤집어본 모습 전체적으로는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만들어졌고 나선형 주름이 붙은 구조입니다. 입구 근처의 나선 주름에는 블럭처럼 생긴 각진 돌기가 붙어있네요. 공식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꽤 특이한 타입의 나선형 구조로 보입니다. 딱 보면 앞부분의 나선 모양으로 가공된 형태 덕분에 기분은 좋아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평범하게 기분 좋아요 특별히 복잡한 느낌의 삽입감은 아니지만 메이트의 쫀득한 소재감이나 주름 베이스의 거칠거칠한 자극 덕분에 충분히 기분 좋은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앞부분의 구조는 꽤 특이하게 느껴지고 가로 주름의 거칠거칠한 자극과 돌기의 말랑말랑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제작사가 여러모로 궁리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느낌이네요. 다만 앞부분의 돌기 때문에 안쪽의 주름은 존재감이 조금 덜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차라리 앞부분의 구조를 오나홀 전체에 배치하는 편이 더 기분 좋고 재밌는 삽입감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처음 몇 분 동안은 돌기와 주름이 합쳐진 자극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기분 좋게 스트로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심플한 삽입감으로 느껴져서 너무 오래하면 살짝 질리는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제작사가 좀 더 머리를 굴려서 후반부에 또 다른 기믹을 만들었더라면 ★5도 가능했을 정도의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그런건 없으니 현재로서는 ★4의 주름 계열 오나홀이라고 평가하는 게 적절해보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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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디스토션 유포리아(DISTORTION EUFORIA) - 오나간(ONGA-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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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6관 육주름 밀착 피시우스(6貫肉襞 密着ピシウス) - 에이원(4573432997263)(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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