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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나홀 프로페서 제프입니다.
오늘 리뷰할 세븐틴 시리즈는 일본의 유명 오나홀 제작사의 역작이라 평가받는 시리즈입니다. 아마 수 많은 남자의 페니스가 세븐틴의 구멍으로 들어갔을 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세븐틴 시리즈는 더욱더 고도화 하여 현재와 같은 퀄리티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히트한 상품입니다.
아마도 세븐틴의 후속작을 기다린 사람들이 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 한 명이고요. 벌써 아랫도리가 젖기 시작하는군요.
[세븐틴 보르도]는 다른 핸드형 오나홀에 비하면 상당히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질감은 토이즈 하트 특유의 파인 크로스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홀의 표면에 토이즈 하트의 로고를 박아넣은 것이 눈에 띄는군요. 힙합니다.
[세븐틴 보르도]는 손에 쥐는 순간 기분 좋은 감촉이 느껴집니다. 이 피부 감촉은 여러 번 씻은 뒤에도 변하지 않을 정도로 질이 훌륭합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뽑기를 잘못하면 한 번만 씻어도 맛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토이즈 하트의 제품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내부 구성으로는 함께 동봉된 작은 젤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팩이 아닌 보틀 형식이기 때문에 개봉할 때 흘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특히 젤의 상태도 훌륭한 편이어서 입구에 조금만 부어도 금방 사용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다른 제품과 비교해본다면 [세븐틴 보르도]와 다른 오나홀들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일단 표면에 박힌 로고부터가 너무 힙해요. 성능은 굳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왼쪽이 [세븐틴 보르도]입니다. 질감부터 세븐틴이 더욱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건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아마 잊혀진 오나홀 중 하나일 겁니다. 그리고 세븐틴 시리즈는 저에게 잊히지 않는 오나홀 중 하나죠.
지켜보고 있다…..!
이제 내부로 이동해보죠. [세븐틴 보르도]는 이중구조로 이루어진 오나홀입니다. 그 말은 즉, 내부 디자인에 더욱 공을 들였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노력이 합쳐져서 탄생한 명작이죠.
또한 질 끝 부분엔 직접 귀두를 자극하는 포인트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구조라 할 수 있죠. 하아… 이쯤 되면 [세븐틴 보르도]는 신성한 오나홀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전 프로 리뷰어입니다. 그래서 단점 또한 찾아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세븐틴 보르도]는 도저히 단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센세이셔널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돌기들과 마지막에 가해지는 극렬한 진공효과까지. 완벽합니다.
한번만 사용해서는 [세븐틴 보르도]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의 대단함은 여기서 나옵니다. 매번 사용할 때마다 색다른 자극이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스스로 발전하는 오나홀이라고요!
다른 사용자들 리뷰를 봐도 제작사의 실수로 하자 있는 제품이 발송된 경우를 제외하면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지표가 [세븐틴 보르도]의 훌륭함을 말해주죠.
사용한 뒤에는 세척하여 미풍에 말렸습니다. 솔직히 내부구조를 자세히 보고 싶어서 뒤집어보려 했는데 망가질까 봐 그만뒀습니다. 전 [세븐틴 보르도]를 오래 사용할 생각이거든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은 뒤 미풍에 말리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스틱의 도움을 받아서 내부를 닦아주는 것은 기본입니다. 솔직히 이 리뷰를 찾아서 볼 정도라면 다들 많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 주저리주저리 말하다 보니 한 가지 단점이 생각나는군요. [세븐틴 보르도]는 다른 핸드홀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질이 그만큼 뛰어난 지라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합니다.
최종평가 : 완벽한 홀. 토이즈 하트는 늘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특히나 세븐틴 시리즈같이 인기 있는 시리즈는 소위 말하는 지뢰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괜히 제품 하나 잘못 냈다가 이미지가 박살 나면 제작사의 손해가 매우 커지기 때문이죠. 토이즈 하트가 심혈을 기울인 세븐틴 시리즈. 여러분도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