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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닛포리기프트의[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닛포리기프트의 제품을 리뷰하는 것 같네요.
이 제품은 참 충격적인 제품입니다. 일본은 젖꼭지에 삽입하는 것을 넘어서 배꼽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오 하느님. 일본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두 개 모두 절대로 불가능한 행위지만 일본은 2D라는 것을 이용해서 말도 안 되는 컨셉의 오나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품의 박스 일러스트는 상당히 느낌 있게 잘 그려졌습니다. 동방 시리즈로 유명한 그 캐릭터를 닮은 것 같네요. 표지부터 배꼽에 삽입하는 이미지는 나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함께 동봉된 젤이 마음에 드네요. 향도 좋고 양도 충분합니다. 좋은 재질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끈적끈적하고 좋습니다. 제 최애 젤 중 하나로 당첨입니다. 하하.
음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은 구현을 해둔 부분이 기특하군요. 전 이런 배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말끔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우 허전할 겁니다. 사소한 작업 하나만으로도 몰입도를 몇 배나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전 현재 매우 신난 상태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꼽으로 자위를 하는 날이거든요. 첫 삽입에는 구조가 낯설어서 버벅거렸지만 곧잘 적응하고 페니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미끄럼틀 타듯이 페니스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매우 조이는군요. 이 오나홀은 명백히 평범한 오나홀과 다릅니다.[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은 엄청난 흡입력으로 제 페니스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페니스가 흡수당하고 있어요.
만화처럼 구현된 내부구조가 인상적입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또 위에서 아래로. 육감적인 내부구조는 페니스를 오물쪼물 씹습니다. 제 두 알까지 자극이 오는 기분이에요.
절정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극과 조임이 강해서 더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동굴을 뚫어버릴 기세로 말이죠. 그리고 눈 깜짝할 새에 천국에 다녀왔죠. 아아. 기분 좋았어요.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흔치 않아서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기가 힘드네요. 오직 제 개인적인 감상만 말해보자면 일단 합격입니다. 색다르고 좋았어요.
[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 최종평가 : 참신한 컨셉과 구조. 그리고 동봉된 젤의 퀄리티가 강점입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조금 낮은 부분은 아쉽습니다. 부디 소중히 다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