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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입니다.
음… 벌써 몇번째 로린코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보면 제가 로린코 팬클럽 회장인 줄 알겠어요. 그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크게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로린코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바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이 제품은 로린코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세븐틴과 함께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재구매도 꾸준히 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너무 완벽하거든요!
과연 이번 세 번째 제품은 어떨지?
언박싱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와 기존의 로린코 시리즈의 차이점은 바로 부드러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다른 게 조금도 없습니다. 여전히 훌륭하다는 소리죠.
그말은 즉 여전히 장식용 애널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동전 투입구 같은 삽입구가 보이네요. 이걸 벌리면..
신성한 삽입구가 보입니다. 소프트 버전의 디테일 역시 전작처럼 훌륭하군요. 전 로린코의 핑크빛 소재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혼인 신고서 또한 존재합니다. 벌써 세 번째 결혼이에요. 이 정도면 카사노바라고 해도 믿겠군요. 역시 나란 남자는…
좋아요. 이제 내부로 진입해 봅시다. 두툼한 대음순을 지나쳐 첫 삽입을 하면 과학적으로 설계된 주름이 페니스를 옭아맵니다. 동시에 돌기가 귀두를 지나가며 할큅니다. 오나홀을 살짝 위로 들어 올려서 삽입을 해주세요. 귀두 아랫면에 닿는 감각이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다른 소프트홀에 비하면 더 조이는 편이군요.
그리고 질 내를 페니스가 힘껏 휘저을 때마다 제 정액을 쥐어짜기 위해 로린코가 발악합니다. 좁은 구멍이 저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어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육질이 좋다고 해야 하나요? 박음직한 맛이 있는 홀이에요.
기존 버전에서는 느낄 수 없는 푹신푹신한 감촉이 일품입니다. 소프트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답게 확실한 차이점이 느껴지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우수한 오나홀이었어요. 역시 로린코 시리즈네요. 압도적인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로린코로 리얼돌까지 출시해주길 바랍니다. 제발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 최종평가 : 로린코 시리즈. 그 맛이 실로 박음직스럽고 일품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