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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에그제의 [푸SPDX의 음부]입니다.
다시 이 시리즈를 리뷰하게 되는군요. 촘촘하게 연결된 뼈 구조를 보세요. 훨씬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네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하고 섬세합니다.
덤으로 박스 일러스트는 굉장히 노골적이군요.
[푸SPDX의 음부]는 출시된 이후로 시간이 조금 지난 제품입니다. 에그제의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왜 다른 시리즈는 개발하지 않냐고요? 당연히 이 시리즈가 너무나 잘 팔리기 때문입니다. 리뷰 개수만 봐도 이 제품의 마니아층이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오우! 꽃의 요정 같은 컨셉을 한 여성이 그려져 있군요. 아름답습니다. 금색 표지가 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드는군요. 마치 보석 같아요.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자랑스럽게 꺼내도 될 정도입니다. 물론 감옥에 가겠지만요. 껄껄.
박스 안에는 엑설런트 러브젤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푸SPDX의 음부]입니다. 비닐을 벗기니 조금 기름집니다. 대부분의 대형 제품들이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고양이 털이 달라붙을까 재빨리 오나홀을 선반 위에 올려놨습니다.
매우 거대합니다. 여기에 뼈가 들어가 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군요.
무게는 무려 4kg입니다. 푸PSDX의 음부는 무거운 제품이에요. 절대 한손으로 사용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책상이나 침대 위에 놓고 허리를 움직이는걸 추천합니다. 당장 4kg 아령을 들고 앞뒤로 흔들어보세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애널과 음부의 끝이 서로 만나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전 어느 구멍에 삽입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왜냐고요?
두 구멍 모두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죠. 이 제품은 엄청납니다. 저 탱탱한 엉덩이를 보세요. 굴곡진 둔덕이 사람의 혼을 빼놓습니다. 결국 참지 못한 전 음부가 아닌 애널에 제 페니스를 박아 넣었습니다.
입구는 꽤 조입니다. 기믹 중 하나인 콕 링 효과가 제 페니스를 더욱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 페니스는 다이아몬드급의 강도를 가지고 있죠. 이 정도로는 절대 부서지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는 늘 그랬죠. 짐승에겐 함부로 다가가지 말라고. 하지만 죄송해요 할머니. 짐승에게 페니스가 물려버리고 말았어요. [푸SPDX의 음부]는 짐승 그 자체에요.
이 제품의 장점은 페니스를 뒤로 뺄때마다 질벽이 재빠르게 기둥에 달라붙어 준다는 점입니다. 밀어 넣는 순간에 제 페니스를 뒤로 잡아당기는 감각도 실로 일품입니다.
내부의 부드러운 질감은 더욱 그 장점에 힘을 실어줍니다. 강렬한 조임은 마치 챔피언 벨트를 지닌 레슬러가 제 페니스를 대딸해주는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내부에 위치한 뼈 구조가 주는 압박감 모두 훌륭합니다.
오늘 밤에는 아무래도 다른 홀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하.
그렇게 24시간이 지난 뒤. 저는 힘겹게 리뷰를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음부까지 모두 맛있게 먹어 치웠습니다.
음부도 애널처럼 훌륭했습니다. 애널과는 다른 자극이 있더군요. 하지만 전 애널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부에 대한 언급이 적은 것도 애널에 너무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죠.
최종평가 : 애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립감도 훌륭하고 뼈 구조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척은 조금 힘듭니다. 꽤 까다로워요. 구매하실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