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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입니다.
음. 자전거를 타는 건강한 여성의 허벅지 사이에 페니스를 꽃는다니. 이거 완전 이상적인 상황이군요.
보세요. 일러스트에서 강조되는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을요. 박스 일러스트가 참으로 달콤합니다. 가슴골 사이로 흘러내리는 땀을 게걸스럽게 핥아먹고 싶군요.
이것이 바로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입니다. 과연 자전거를 타는 아가씨답게 엄청난 근육으로 이루어진 것만 같은 생김새군요.
아마도 이 제품은 제가 처음으로 패배한 오나홀일 거에요. 제 페니스가 돌처럼 단단하고 감각이 없었다면 버텨냈겠지만 아쉽게도 제 페니스는 매우 민감한 물건이라서요. 이 제품의 강력함을 당해낼 수 없었어요.
어찌됏든 이 제품은 투명한 재질을 채택했습니다. 성스러워 보이는군요.
사이즈는 조금 긴 편입니다. 감촉은 매우 훌륭해요. 토이즈하트가 그들의 파인 크로스 소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두껍고 딱딱합니다. 로맨스 책 한권을 들고 있는 느낌이에요.
시작부터 비좁은 구멍이 보이는군요. 카오스 게이트 그 자체입니다. 아마 한 번에 페니스를 넣기는 힘들 겁니다. 젤을 최대한 많이 넣고 바른 뒤 페니스를 진입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비좁은 입구를 뚫고 나가면 곧바로 자극이 폭발합니다. 삽입하자마자 무언가 잘못된 걸 깨달았습니다. 전 즐기려고 했을 뿐인데 이 제품은 제 페니스를 부숴버리려 하고 있어요. 홀리몰리. 너무 강렬합니다.
대충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니스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요. 한번 삽입할 때마다 귀두를 돌기가 미친 듯이 긁습니다. 기둥은 그냥 놔두냐고요? 그럴 리가요. 기둥은 더 합니다. 지옥의 돌기들이 제 페니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진돗개 하나 발령입니다. 젤을 충분히 넣었는데도 너무 빡빡해요. 쾌감과 통증 그 사이 어딘가를 느끼는 중입니다.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요.
토이즈하트가 아니라 토이즈데몬입니다. 대체 자전거를 얼마나 탔으면 이런 조임이 느껴지는 걸까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공격적이네요. 재밌습니다. 이렇게 하드한 제품은 버진루프 하드 이후로 처음입니다. 생김새도 비슷한 게 쌍둥이가 아닐까 싶네요.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 최종평가 : 슈퍼 하드 제품입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해요. 기본적인 질감과 삽입감은 모두 평균 이상이지만 끝부분에 닿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감점 요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