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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나간의 [무메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믿고 사용하는 [헤븐스폴 나인]이나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로 유명한 오나간입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사용하던 모 애니메이션 패러디가 아니라 다른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했네요. 우선 상품의 컨셉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지만 반대로 이름을 남기지 않고 사람들을 지킨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세계사는 공부했을 때 5등급이 제일 높았기 때문에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오나홀 정보로 넘어가죠.
무게는 약 300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평범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모양이 굉장히 무난합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패키지에 선명하게 MADE IN CHINA라고 쓰여있습니다. 중국제 오나홀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제라고 하면 이렇게 생긴 오나홀이 굉장히 많죠.
[무메이]의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하고 베이스가 되는 벽 부분에 자그마한 돌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군데군데 돌기가 있으면서 눈에 띌 만큼 커다란 돌기도 보이네요.
단면도를 봐도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이 보이는 건 아니네요.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에 커다란 혹이 2개 있는 구조입니다.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 같네요.
내부는 평평하면서 매끈한 느낌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돌기들이 소프트하게 페니스를 조금씩 자극해주면서 커다란 돌기가 인상적인 자극을 더해줍니다.
[무메이]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라서 그런지 자극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네요. 간단히 말해서 그냥 평범하게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적당히 사용하다가 기분 좋게 사정하고 나면 오나홀을 사용했다는 실감이 드네요. ★ 1개가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 무난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