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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이트의 [모모즈킹쨩의 복숭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합친 믿음과 신뢰의 구조 오나홀이네요.
몬몬 시리즈 제 3탄
한자를 아신다면 왼쪽에 있는 第3彈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메이트는 대체로 [나의 오나펫4]같은 나의 오나펫 시리즈가 굉장히 유명한데 들어본 적 없는 몬몬이라는 시리즈 3탄이라고 하네요.
오타마 몬몬(お玉もんもん), 스모모de몬몬(すももdeもんもん)을 이어 드디어 몬몬 시리즈의 최신 상품이 등장!
이 시리즈 엄청 오래 됬네요… 오타마 몬몬(お玉もんもん)은 발매일을 찾아보니 대략 2007년 즈음에 발매된 오나홀 같습니다.
대략 14년도 전에 발매한 오나홀을 시리즈로 발매하다니 놀랍네요. 참고로 [모모즈킹쨩의 복숭아]는 201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무게는 약 300g입니다. 메이트답게 [나의 오나펫4] 소재를 사용했네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에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입니다.
펄럭일 만큼 커다란 사이즈의 입구가 인상적입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세로 주름에 가로 주름을 더한 믿음과 신뢰의 내부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리뷰한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 같은 내부 구조네요. 일단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와는 다소 차이점이 있는 구조 같지만 거의 비슷한 내부 구조를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 신기하네요. 아마 같은 공장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뒤집어본 단면도입니다. 기다란 세로 주름에 세밀한 가로 주름이 붙어있는 모양이네요.
주름 특유의 까끌까끌한 자극보다는 버진 루프처럼 세밀하면서도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삽입하고 나니 느슨하면서도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다가 소프트한 오나홀 특유의 쾌감이 고양되는 듯한 느낌까지 드네요.
[모모즈킹쨩의 복숭아]는 가로 주름의 삽입감만 따지자면 대략 ★ 4~5개가 어울릴 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다만 부드러운 소재 때문인지 주름의 내구성이 살짝 아쉽네요. 아쉽지만 ★ 3개 정도가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