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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sm의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울끈불끈한 여성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초절조형 시리즈는 일본에서 15~16년도에 인지도가 있던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그 초절조형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인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인데요. 근육질의 울끈불끈한 누님을 오나홀로 재현한다는 굉장히 마니악한 컨셉입니다.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팔리는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블루오션을 공략하는 건 잘 팔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중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향성은 분명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진짜 불만 한마디 나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울끈불끈한 모양입니다. 보디빌더의 근육 같은 느낌을 의식해서인지 소재도 상당히 단단하네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냄새랑 유분기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등 쪽도 틈새 하나 없는 울끈불끈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62g네요.
앞부분은 커다란 돌기와 작은 돌기가 섞여 있는 모양이고 중간부터 주름이 있는 모양입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안쪽에는 갈라진 근육 모양 돌기가 있습니다. 컨셉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 그다지 두근거리지 않는 건 아마 제가 개인적으로 보디빌더를 성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모양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오나홀을 사용한다기보다는 트레이닝 중인 보디빌더의 안쪽에 삽입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아마 이런 기분이 드는 사람은 전 세계를 뒤져봐도 저밖에 없겠죠.
근육을 과시하고 있는 보디빌더 같은 모양을 한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이지만 삽입하기 전까지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면 컨셉에 어울리는 모양과 소재와 맞물려서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드네요.
내부는 상당히 좁은 조임이 느껴지면서 까끌까끌하고 심플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내부의 돌기나 주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프지 않은 딱 좋은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네요.
쾌감이나 사용감을 따지자면 ★ 3개 정도가 어울리지만 울끈불끈한 보디빌더 안에 삽입하는 듯한 삽입감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는 근육질에 울끈불끈한 여성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면 ★ 3개 정도의 오나홀이지만 만약 근육 빵빵하고 울끈불끈한 여성에 큰 흥분을 느끼는 분이 계신다면 반드시 써봐야 할 오나홀이니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