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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를 사용해보곘습니다. 뾰족한 주름이 특징인 오나홀이네요.
한 명의 여자로 성장한 여동생 오나홀이라는 의외로 지금까지 생각보다 많이 안 만들어진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나이를 먹을 거면 좀 화끈하게, 여대생, 노처녀를 거쳐서 어디 골드 미스가 된 딸기우유 여동생의 균열까지 시리즈를 계속 이어줬으면 좋겠네요.
대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의 안쪽도 굉장히 성숙합니다. 무엇보다 뾰족한 주름산(トゲトゲヒダ山)이라는 미세한 돌기들이 가득한 구조와 비슷한 내부구조가 눈에 띄네요.
“칠성장어 등의 생물에서 영감을 얻어 고통이나 너무 강한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 딱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칠성장어를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이런 칠성장어의 입 같은 뾰족한 느낌을 오나홀로 표현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는 컨셉이네요. 실제로 칠성장어의 이빨 같은 아파 보이는 내부구조가 아니라, 딱 적당히 쾌감을 중시해서 만들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것 같아요.
학창 시절 생물 과학을 경시했던 저로서는 아마 이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칠성장어라는 생물을 절대 떠올리지 못했을 겁니다.
무게는 약 463g에 길이는 약 16.5cm 정도네요.
아슬아슬하게 대형 핸드홀로 분류되는 정도의 두꺼운 핸드 오나홀입니다. 길이도 상당한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표면은 무늬 같은 게 하나도 없고,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꺾인 부분도 없는 그냥 원통 모양이네요.
소재는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타마프리미엄 자사 소재를 사용했네요. 딱 적당한 소재 같습니다.
삽입구는 살짝 바깥으로 튀어나온 듯한 모양입니다.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의 내부는 아까 본 것처럼 뾰족한 주름이 가득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실제로 칠성장어마냥 흉악한 모양보다는 소프트할 것 같네요.
뒤집어보면 무난한 느낌의 거친 주름이 보입니다.
크~ 나쁘지 않네요. 딱 적당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돌기와 주름 중간에 있는 듯한 세밀한 내부구조가 까끌까끌하게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다만 이 까끌까끌한 내부 구조 이외에 다른 특이한 요소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이런 내부구조를 보면 거칠고 작은 구조가 까끌까끌하게 자극하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은 적당한 자극이 느껴져요. 여기에 아주 자그마한 특징 하나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거칠어 보이는 내부에 비해 자극은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조금만 더 특이한 점이 있었으면 좋았으면~ 하면서도 삽입감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께감이나,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긴 몸통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았네요. 내부구조도 충분하지만 이 길다란 크기가 오나홀로써 충분히 성립할 만했습니다.
이 내부 구멍에 살짝 굴곡져서 삽입 각도에 따라 또 미묘한 차이를 맛볼 수 있었네요. 이 부분은 두께감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긴 길이와 적당한 두께, 칠성장어 같은 내부구조가 정말 만족스러운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