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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ろあ]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748
2023-07-28 15:24:05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아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오나홀이에요.

[스지망 쿠파아 로아]오나홀 업계에 쿠파아 모양(입구 안에 구멍을 하나 더 만드는 모양)이라는 개념을 가져오고 유행 시켜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거의 당연하게 사용되는 구조를 만든 선구자 같은 오나홀입니다.

지금까지 스지망 쿠파 시리즈가 몇 개 발매된 장수 시리즈입니다만 첫 번째 [스지망 쿠파아 로아]가 발매되고 10년이 지나서 극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발매된 게 이번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라는 오나홀이네요.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패키지 일러스트는 다르지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패키지의 모델이 되는 그림은 [스지망 쿠파아 로아]와 같은 모델 같습니다. 10년 전부터 시리즈에 걸쳐서 보니 정말 그립네요.


10년동안 이만큼 커졌어요!

극상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스지망 쿠파아 로아의 약 2.5배 정도 되는 크기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맞춰 크기가 커지니 더욱 기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240g은 상당히 작다고 느껴집니다.

단순하게 스지망 쿠파아 로아의 사이즈 업 버전이 아니라 내부 구조를 포함해 다양한 점이 변경되어 거의 완전한 신작이 되어 등장했습니다. 일단 설정을 보니 스지망 쿠파아 로아에 나온 여자가 더욱 커져서 등장했다는 컨셉을 잡은 것 같아요.


엄청 복잡해 보이는 모양이네요

내부구조의 설명을 보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꺼운 주름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면도에서는 살짝 복잡해서 잘 알기가 어렵지만 나중에 뒤집어서 내부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10주년 기념 포스트 카드!

10주년 기념으로 포스트 카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약 616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맨 처음에 만들어졌던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는 시대에 맞춰서 크기가 작았지만 요즘은 상당히 큰 사이즈의 오나홀이 많죠. 사이즈가 딱히 너무 커서 놀랍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주 오동통하네요

삽입구는 대음순이 상당히 강조되어있는 오동통한 모양입니다.


입구 안에 입구가 안 보여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진짜배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쿠파아 모양입니다. 다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평소처럼 삽입구 안에 구멍을 하나 더 만들던 평소와는 달라서 쿠파아 모양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는 삽입구네요.


뒤집어 보겠습니다
두꺼운 주름이 엄청 신기하네요

내부구조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앞부분에는 가로 주름 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은 좌우 비대칭으로 상당히 난잡해 보이는 모양으로 크고 두꺼운 주름이 산맥처럼 대각선, 세로로 늘어서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딱히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음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딱히 참신함이 느껴지는 특징이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별로 그런 건 알바 아니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오나홀의 기본적인 성능이 굉장히 높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시리즈 10주년에 걸맞은 아주 기초적이고 정석적인 스탠다드 노선의 오나홀이지만 절대로 무난하기만 삽입감은 아니에요. 정말 딱 좋게 조절된 정도의 오나홀로 완성되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어느 정도 내부구조가 울퉁불퉁해서 남성기를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기분 좋게 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내부에 있는 두꺼운 산맥 모양의 세로 주름 구조도 굉장히 꾸물꾸물하게 움직이는 듯한 입체감과 얽혀 들어오는 듯한 주름의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귀두 아래의 포피소대를 아주 집중적으로 비벼주는 거대한 세로 주름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등 전체적인 삽입감이 복잡하게 느껴지면서도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두께감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앞부분부터 뒷부분에 걸쳐서 천천히 좁아지는 듯한 구조가 안쪽에서 꾸물거리면서도 두꺼운 실리콘으로 압박하는 듯한 두께감도 함께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내부도 외부도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입체적이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고, 까끌까끌한 주름의 느낌도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무래도 생생한 느낌이나 끈적한 느낌이 살짝 아쉽네요. 살짝 무기질적인 느낌이 드는 자극에 가까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저한테만 아쉽고 다른 분들에게는 도리어 더욱 선호할 수도 있는 호볼호가 갈리는 요소네요.

진짜 감탄이 나올 만큼 새로운 구조나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사용하고 평범하게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특징 등이 아주 잘 느껴지는 좋은 밸런스로 만들어진 자극적인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살짝 끈적하고 꾸물거리면서 얽혀들어오는 소프트한 소재로 만들었다면 최종적으로 만족도가 조금 더 높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자극적인 성향에 치우쳐지도록 만들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기분 좋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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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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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마카롱 제조법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만든 오나홀이네요. 하드코팅의 새로운 방법이라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보여준 매직아이즈입니다. 굉장히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참신함이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02. 하드(레드)가 있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하드한 오나홀을 소프트한 소재로 감싼 오나홀입니다. 생긴 건 소프트해 보이지만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질 거예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 일반적인 하드 코팅 오나홀을 만들 때는 외부 소재를 극단적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반대로 오나홀의 외부 소재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그냥 극단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면 오나홀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많이 없죠. 평범한 오나홀과는 달라요! 기본적인 구조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와 02. 하드(레드) 둘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좌우에 다른 소재를 샌드위치처럼 끼우는 듯한 아주 참신한 구조를 사용했어요. 새로운 제조법 마카롱 제조법! 소재 이외의 구조는 시리즈 모두 똑같아서 특징은 주머니 같은 모양의 주름 내부구조 밖에 보이질 않네요. 이렇게 보니 마카롱보다는 핫도그 같네요 무게는 약 532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기분 탓인지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 보다 살짝 긴 듯한 느낌이 들지만 우선 대체로 비슷한 모양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외부 소재는 말랑말랑하고 공기의 느낌이 있는 듯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하게 느껴지는 소재네요. 이 부분은 아주 단단합니다 이 붉은 선부터 내부까지가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마카롱처럼 보이네요 정면에서보니까 진짜 마카롱 처럼 생겼네요. 저 주머니로 기분 좋게 비벼줄 겁니다 내부는 무슨 3번째 소재를 사용한 것처럼 보이도록 다른 색으로 칠해놨네요. 위에 주머니처럼 보이는 주름이 보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에서 살짝 아쉬웠던 점인 두께감을 완벽하게 잡아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주 무난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의 소재가 단단한 만큼 두께감과 관계없이 삽입감이 그대로 완성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만 마카롱 제조법의 구조인 두께감을 단단한 소재로 잡아낸 건 정말 좋지만 동시에 외부의 소프트한 소재의 느낌이 살짝 옅게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가 그냥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진 오나홀이었다면 지금 이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이 강한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카롱 제조법으로 인해 소프트한 소재를 추가해서 자극의 세기가 살짝 경감해서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져야 할 테지만 무난하게 까끌까끌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오직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삽입감을 더 말해보자면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는 하드한 외부 소재와 주머니 같은 모양의 주름이 혀처럼 핥아주는 듯한 느낌이 느껴졌지만,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상당히 강렬하고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하게 자극의 세기가 강해진 게 아니라 구조 자체가 강해진 듯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네요. 두께감이 딱히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아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귀두를 오돌토돌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다이나믹한 주머니 모양 주름이 상당히 기분 좋았네요. 마카롱 제조법으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 조금 더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서 많이 호불호가 갈렸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다이나믹한 구조의 실용적인 삽입감과 자극 밸런스는 [생질 마카롱]의 마카롱 제조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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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음륜 익스트림]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굉장히 하드하고 까끌까끌하다 못해 날카로운 소용돌이 오나홀이네요. 라이드재팬이 대략 2021년 6월쯤에 [극치 볼텍스]를 발매하고 대략 1년 정도의 텀을 두고 발매한 오나홀입니다. 음륜 익스트림 시기적으로는 의외로 빈번하게 하드 터치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을 라이드재팬에서도 1년에 몇 개 정도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1년에 하나씩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오나홀 업계에서 하드한 오나홀 자체가 살짝 줄어든 듯한 느낌도 들어요. 예전 같으면 “우효~ 까끌까끌하고 강력한 오나홀 최고구먼~” 같은 리뷰를 쓸 기회가 많았는데, 요즘에 들어서는 하드한 소재와 소프트한 소재의 유행도 조금 진정이 되고 살짝 소프트한 정도가 오나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유행에 민감한 라이드재팬인 만큼 최근에는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을 마구마구 발매하는 것 같네요. 강렬한 소용돌이! 드릴 스나이퍼! 이번에 리뷰하는 [음륜 익스트림]은 하드한 소재를 더한 드릴 스나이퍼라는 구조라고 합니다. 연속된 거대한 가로 주름을 드릴 같은 모양으로 세심하게 배치한 구조라고 하네요. 반투명한 원통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61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하드한 소재는 강력한 탄력과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부드러운 소재보다 다소 무게가 적어 두께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없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게도 대형홀에 가까운 정도라서 적어도 충분히 두께감을 확보했네요. 엄청 탱탱합니다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딱 적당한 반투명 소재네요. 라이드재팬이 사용하는 소재 중에서도 가장 단단한 하드터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흰 바탕에 비하면 훨씬 알아보기 편하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를 간략화 한듯한 모양입니다. 뭔가 알아보기 쉬워질줄 알고 검은색 배경으로 바꾼 뒤에 촬영했는데 역시 반투명한 소재는 검은 배경과 잘 어울리네요.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내부구조입니다 내부는 단면도에서 보던 대로 칠성장어처럼 날카롭고 삐죽삐죽한 모양의 가로 주름 구조입니다. 내부는 굉장히 심플해보이네요 내부 구조 자체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네요. 뒤집어보니 단면도와 딱히 차이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음륜 익스트림]은 엄청 거친 사포로 비비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단면도를 봤을 때 있던 날카롭고 삐죽삐죽한 구조가 그대로 삽입감에 반영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삽입감이 생각한 그대로라서 의외성이 하나도 없었네요. 단면도를 그대로 빼다 박은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두꺼운 가로 주름이 주 내부구조이지만 탱탱한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기보다는 가로 주름에 붙은 삐죽삐죽한 주름 하나하나가 세밀하게 자극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름이라기보다는 좁쌀만 한 돌기에 비슷한 삽입감이었네요. 그래도 피날만큼 강한 자극은 아닙니다 뭐랄까 이런 야스리 비스무리한 공구로 성기 전체를 덮은 뒤에 비벼주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세밀한 돌기의 자극과 까끌까끌한 주름 같은 자극이 합쳐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전체적인 삽입감은 꾸물거리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강렬하고 선명하지만 심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름도 돌기도 아닌 삐죽삐죽한 구조 특유의 까끌까끌하고 날카로운 삽입감은 굉장히 개성적이어서 심플하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삽입감을 자아내주는 실용적인 오나홀이었네요. 잘라도 단면도의 모양이 잘 유지가 되네요 [음륜 익스트림]의 자극은 진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정도 높은 자극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단단하고 까끌까끌하지만 절묘하게 고통이 느껴지는 부분도 없고, 닿는 부분에 좁쌀만한 주름과 돌기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하드한 오나홀이면서도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게 잘 조정된 듯한 자극이 느껴졌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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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치 볼텍스(極みボルテックス) - 라이드재팬(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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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ADD 아쿠아 딥 다이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흡입 돌기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발매했던 바기나 딥 다이버나 후와구츄 VDD 같은 오나홀을 이은 후속작입니다. [바기나 딥 다이버]가 2016년에 일본에서 첫 발매를 하고 4년 뒤에 [후와구츄 VDD]도 함께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드재팬이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거대한 크기로 발매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오나홀이들이었네요. ADD 아쿠아 딥 다이버 오늘은 그런 딥 다이버라는 이름을 이은 [ADD 아쿠아 딥 다이버]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메인 컨셉은 이름 앞에 붙은 아쿠아에서 따와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패키지 일러스트가 있네요. 문어다리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네요 [ADD 아쿠아 딥 다이버]의 가장 큰 특징을 거론하자면 우선 충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두께감 덕분에 느낄 수 있는 구불구불하게 파인 구멍(크랭크)입니다. 다른 VDD 시리즈도 이런 특징이 있는데 이번에도 시리즈만의 특징이 아주 잘 살아있네요. 그러면서 흡착판 같은 모양의 돌기 모양도 있어서 아쿠아라는 컨셉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무난합니다 무게는 약 408g에 길이는 약 16cm 입니다. 거치형 오나홀이라서 대략 600g이 넘어가는 무게를 자랑하는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400g 정도의 중형 핸드 오나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두께에 비해서 상당히 긴 길이를 갖고 있네요. 아까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상당히 커다란 크랭크가 파여있는데 400g에 16cm라는 크기로 과연 얼마나 두께감을 보충할 수 있을까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이 나는 모양입니다. 심해에 사는 생물을 의식한듯한 모양이네요. 문어다리 같은 구조가 아주 잘 보이네요 내부는 아까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흡착만 모양의 돌기와 아래에 커다란 혹이 있습니다. 이렇게 혹처럼 툭 튀어나온 구조까지 있어요! 우선 라이드재팬은 돌기알 산호라는 단어를 적어놨네요. 컨셉을 의식한 듯한 모양이에요. 총 3군데로 나눠집니다 앞부분은 흡착 돌기 구조로 되어있으며, 그 뒤로 주름으로 된 부분을 넘어가면 또 작은 흡착 돌기가 놓여있는 3단 구조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가파르게 깎인 절벽 위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울퉁불퉁한 삽입감이 어떤 의미로는 오나홀이 사람을 가릴 정도로 개성이 강한 오나홀이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대중성을 잘 살려서 만들어진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앞부분은 꾸물꾸물하게 잘 구부러진 구멍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삽입감은 약간 다릅니다. 구불구불하게 파인 구멍이 기분 좋아 보입니다 뒷부분에 있는 구부러진 구멍이 그나마 제일 구부러진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일직선으로 되어있는 오나홀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뒷부분은 급격하게 뒤트는 듯한 강한 자극이 느껴졌지만 크랭크라고 부르기보다는 위치로 보나 삽입감으로 보나 자궁 오나홀 같은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선명한 자궁의 자극을 즐기신다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ADD 아쿠아 딥 다이버]는 흡착판 같이 생긴 모양의 돌기가 빨아들이는 느낌보다는 살짝 두꺼우면서 매끈해보이는 주름이 매끄럽게 성기를 쓰다듬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이대로 정말 기분 좋게 사용했네요. 다만 이거 하나만 보고 정말 좋다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흡착 돌기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고 따로 감점할 만한 요소도 없으니 정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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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DD 아쿠아 딥 다이버(ADD アクアディープダイバー) - 라이드재팬(OH-302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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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구츄 VDD(ふわぐちゅ VDD)(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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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한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시리즈 오나홀의 후속작이에요.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시리즈는 2020년쯤에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 이후로 대략 1년 정도의 텀을 두면서 일본에서는 발매한다고 합니다.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 우선은 아마추어 시리즈처럼 아마추어 여성분의 음부를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컨셉입니다. 다만 패키지에 찍혀있으신 분은 “라라”라고 하는 AV 배우분이라고 하네요. 아마 안자이 라라 배우분이 아닐까 합니다. 무려 800g OVER! NPG의 특징을 따지자면 오나홀에 AV배우의 사인을 각인하는 거죠. 이번에도 똑같이 AV 배우분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인기 NO.1 아내의 음부 재현!! 어딜 가든 NO.1이라는 소리가 나오고있지만 굳이 그런 걸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리얼함 120% 내부구조는 NPG답게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내부구조입니다. 세밀한 주름이나 돌기가 불규칙적으로 놓여있는 내부구조네요. 크기가 엄청납니다 무게는 약 823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앞부분이 약간 부풀어 오른 옛날 오나홀과 비슷한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측면에는 여배우분의 사인이 새겨져있네요. 무게는 대형 핸드오나홀 중에서도 거의 최대급으로 분류될만큼 무겁습니다. 아마 2022년에 발매된 NPG 오나홀 중에서도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가 가장 무거울 거예요.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상당히 사실적인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매직아이즈의 특징인 극채성형(삽입구에 색을 입히는 방법)과 비슷한 모양이네요. 내부의 이중구조를 입구까지 사용해서 색을 입히는 공법입니다. 세로 주름이 정말 기분 좋아보이네요 삽입구 부근에 가늘고 긴 세로주름이 8개 붙어있는 구조네요 찢어지지 않을까 엄청 걱정했습니다 두께감이 상당해서 뒤집다가 찢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어떻게든 뒤집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두께감 덕분에 뒤집으니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내부구조를 알아볼 수가 없네요. 생각보다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음~ 무난한 삽입감이네요. 적당한 두께감과 사실적인 구조가 잘 맞물리는데 그거 말고 딱히 서술할 만한 사실이 없어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그래도 800g이 넘는 오나홀이라서 두께감이 상당하다보니 삽입감이 너무 무겁지 않을까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했던 거에 비해서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는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진공 상태로 만들면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서 진공 상태로 만들고 다시 한번 삽입해봤지만 경쾌하면서 무난한 삽입감은 딱히 변함이 없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이렇게보니 지방이 많은 고기를 자른 것 같네요 그래도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는 진공 상태로 만들면 삽입구 부근이 꾸욱 조이는 듯한 압박의 변화가 느껴지며 까끌까끌한 주름과 돌기가 이어져서 자극해주네요. 사실적인 삽입감이라는 컨셉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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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発情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 (OH-296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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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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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카즈노코 텐동 + 촉수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COOLP는 2021년 일본에 등장한 새로운 오나홀 브랜드입니다. 다만 그 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핫파워즈가 자사 공장에서 제작한 오나홀 이외의 오나홀을 COOLP라는 명의로 발매하는 거죠. 흔히 멀티 브랜드 전략이라고 하는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다른 이름을 쓴다고 해도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핫파워즈에서 오랜 시간 오나홀 업계에 종사해온 분들이라서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에 정력적도 새로운 브랜드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른 이름을 사용해서 핫파워즈도 도태되지 않도록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그런 짧은 역사를 가진 COOLP에서 기념할만한 첫 번째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 발매된 후 대략 반년 정도 지나서 발매한 오나홀이 바로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입니다. 패키지의 기본 디자인부터 다크엘프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도 같은 분이 패키지를 디자인한 걸 보니 아무래도 이런 느낌의 패키지가 COOLP의 디자인으로 점점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촉수에 알맹이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오돌토돌해 보이는 구조인데 그냥 돌기가 내부에 돋아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촉수 같은 세로 주름에 오돌토돌하게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냥 주름과 돌기가 있는 구조라서 그렇게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막상 비슷한 오나홀을 대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없네요. 그리고 굉장히 기분 좋아보이는 내부구조와 합쳐져서 오나홀 제작자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겉모습은 굉장히 심플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462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긴 길이지만 무게는 대략 500g 가까이 되는 원통형 모양에 두께감도 충분하네요. 탱글탱글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합니다. 아까 봤던 단면도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나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움~푹 들어가있네요 삽입구는 세로로 살짝 움푹 파인 모양의 동그란 삽입구입니다. 크라켄이 이런 모양일까요 꾸물꾸물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에 작은 돌기가 잔뜩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대칭적인 모양은 아닙니다 반대편의 세로 주름도 불규칙적인 모양이에요 내부는 좌우비대칭 모양이며 세로 주름이 모양이 확실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불규칙적인 모양입니다. 주름도 아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네요. 이 작은 돌기가 가로 주름이었다면 아마 비슷한 오나홀이 정말 많았을 겁니다. 오오~! 엉덩이가 오므라들 것 같아요!! 판타지에서나 느낄 법한 카즈노코 텐동 같은 삽입갑입니다. 참고로 카즈노코 텐동이란 일본에서 흔히 명기를 말할 때 칭하는 단어로 청어알처럼 오돌토돌하게 생긴 기분 좋은 음부를 뜻합니다. 진짜 사람한테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상상 이상의 환상적인 질의 느낌을 을 아주 잘 재현했으며, 현실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지만 한 번쯤은 맛보고 싶은 그런 명기의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안에 진짜 이 작은 돌기 하나하나가 뭉개지는 일 없고, 디테일한 느낌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청어알에 박는 듯한 철퍽철퍽하면서 오돌토돌한 돌기 속에 박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돌기의 숫자나 자극의 정보량이 하여튼 엄청 많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라서 내부에 공기를 뺴서 진공상태를 만들면 딱 적당히 조여주는 밀착감과 높은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촉수같은 꾸물꾸물하면서 복잡한 삽입감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제 경험상 세로 주름없이 그냥 돌기만 있으면 그냥 심플하게 자극하기만 하지만 세로 주름이 있으면 돌기의 자극이나 삽입했을 때 주름의 꾸물거리는 듯한 유연성 등이 느껴지며 쿠션 역할까지 맡아주는 것 같습니다. 돌기 하나하나가 정말 기분 좋네요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는 상당히 높은 자극이 느껴지는데 저 개인적으로 엉덩이가 오므라들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만 귀두에 자극이 집중된 것 같은 삽입감이 들었네요. 몇 번 움직이고 바로 휴식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자극이 절묘하게 몰려왔습니다. 굉장히 우수한 돌기 메인 오나홀로써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신다면 꼭 써봐야 할 오나홀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인 삽입감이 아니라도 좋으니까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를 사용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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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性処理メイドのヌキヌキご奉仕) - 쿨프로덕트(COOLP3)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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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ダークエルフの姫様は異文化交流(生)に精力的) - 쿨프로덕트(COLP-002)(457136081254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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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의 후속작 오나홀이네요.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 2020년에 발매한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가 발매되고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입니다. 성수기에 상품들을 몰아서 발매하는 NPG는 21년에는 대략 10가지 종류의 오나홀을 발매했었죠. 대체로 애니메이션 보다는 AV배우들과의 합작 오나홀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두 정보를 살펴보느라 상당히 애를 먹었었어요. 그래도 질리지 않을 만큼 즐기기는 했습니다. 아주 두꺼워 보이네요 무게는 약 705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명기라고 이름 붙은 시리즈인 만큼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와 두께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섹시해 보이네요 동봉된 포스터와 대용량의 젤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예전에 NPG에서 사용하던 소재는 유분기가 상당했는데 많이 개선되었네요. 아주 자세히 살펴보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NPG의 오나홀이라면 여배우분의 사인이 새겨지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도 새겨지기는 했지만 상당히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사진으로는 여러분도 잘 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눈앞에서 아오이 츠카사 씨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 같아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실적인 삽입구는 NPG의 특징이자 특기죠. 오돌토돌한 모양이 기분 좋아 보여요 내부는 옅은 핑크색의 이중구조가 사용되었으며, 삽입구 부근에는 돌기 비슷한 모양입니다. 너무 기분 좋아 보이지 않나요? 단면도만 봐서는 엄청나게 기분 좋은 사실적인 구조처럼 보이네요. NPG가 워낙 사진을 잘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한쪽에 치우쳐진 주름과 치우쳐진 돌기 등 확연히 구분 지어진 내부구조네요. 오오~! 아주 기분 좋습니다! 아주 기분 좋습니다. 충분한 두께감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조임, 달라붙어서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주름 자극,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생생한 느낌을 자아내는 소재까지 아주 훌륭하네요. 내부 구조가 상당히 무난한 주름 구조인 것과 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삽입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죠.안정감있는 쾌감이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여러모로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삽입감이 드네요. 이만한 두께감과 소재라면 무슨 내부구조라도 훌륭하게 잘 느껴질 겁니다.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징이나 개성 같은 건 딱히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클리토리스를 위로 향한 채 삽입하면 귀두 아래 힘줄기를 주름이 비벼주고 성기의 윗부분을 돌기가 자극하도록 배치되어있는데, 이걸 뒤집으면 귀두 아래를 돌기가 자극하고 성기 윗부분을 주름으로 자극할 수 있지만 딱히 큰 차이는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자극이라서 그다지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중심축이 살짝 뒤틀려있지만 두꺼워서 문제 없습니다 다만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를 쓰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은 중심축이 살짝 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두께와 소재라서 그런지 딱히 두께감이 치중된 것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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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2代目 完熟名器物語 萌えあがる募集若妻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 (OH-284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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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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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건방진 여자를 참교육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 컨셉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한번 조사해봤는데 대략 이런 정보가 나왔습니다. 참교육(わからせ)이란? 주로 건방진 상대방을 상대로 힘의 차이를 보여줘서 굴복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성적인 수단으로 굴복시키거나 권력, 폭력 등으로 굴복시킨 뒤 격의 차이를 실감하게 한 뒤에 성행위를 곁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참교육이란 일본의 와카라세(알게해주다라는 의미)아저씨라는 인물의 와카라세 봉(주로 남성기)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상대방에게 굴복해서 이리저리 농락당하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을 뒤져보며 이런 상황극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극을 일본에서 와카라세(わからせ)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참교육이란 말로 돌아다니고 있었네요. 와카라세 아저씨가 와카라세 봉으로 건방진 오니를 참교육하준다는 컨셉이라는 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뭔가 잔뜩 있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의 내부 구조입니다. 삽입구부터 세로 주름 산맥 -> 두꺼운 주름 -> 유기적인 모양의 주름이라고 하는 알기 쉬운 삼단 구조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그런데 뭔가 평소의 핫파워즈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겉모양이나 유기적인 주름은 핫파워즈 다운 요소지만 컨셉을 중시한 패키지나 난잡한 설명 등이 뭔가 평소의 핫파워즈보다 약간 초보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새로운 분이 오나홀을 만들고 있나 조사해봤는데 2022년부터 핫파워즈에 신인 오나홀 설계자 분들이 대량으로 들어왔나 보더군요. 모양은 핫파워즈 답네요 무게는 약 30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겉모습은 매번 똑같은 핫파워즈 전통의 모양이네요. 소형 핫파워즈 오나홀로 분류될만한 크기입니다. 쫀득쫀득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한 정도네요.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고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작고 동그란 구멍이네요. 자궁구인지 항문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두꺼운 세로 주름이 4개 보입니다. 그 안에는 상당히 오그라들어 보이는 모양의 자궁구 같은 구멍이 보이네요. 유기적인 주름이 상당히 넓게 있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내부는 3단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유기적인 주름의 면적이 다른 부분보다 넓게 만들어졌네요. 오오!! 이 느낌은!!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우선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는 다양한 요소를 집어넣으면 서로 서로를 잡아먹어 모든 요소가 애매해진다는 큰 단점을 훌륭하게 파훼한 오나홀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은 삽입구와 너무 가깝고 길이가 상당히 짧아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 뒤에 두꺼운 주름은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자극이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오나홀 전체의 특징이라고 느껴질 만큼 강렬했네요. 평소대로라면 이 링부분의 까끌까끌한 자극에 너무 끌려가서 안쪽 부분의 구조가 애매해지기 마련이지만 유기적인 주름의 부분도 다른 구조보다 넓게 배치되어서 까끌까끌한 부분에 뒤지지 않고 돌기와 주름이 섞인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부분의 주름이 번데기 같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은 3단 구조이면서 다양한 구조의 요소를 잘 끌어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가운데 두꺼운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며,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한 오나홀이지만 핫파워즈 다운 개성이 살짝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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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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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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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마성의 꼬리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어디서 본 적 없는 참신한 오나홀이 예전에는 자주 있던 걸로 기억했는데 제가 너무 오나홀에 박식해진 건지 아니면 오나홀 시장이 정체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밸런스 좋고, 기분 좋고, 안정감있는 오나홀이 요즘 많이 늘어난 것 같지만 반대로 놀라움을 느낄 정도로 참신한 오나홀이 년을 거듭할수록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 이번에 리뷰하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그런 정체된 오나홀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줄 참신한 내부구조를 사용한 오나홀이라고합니다. 기분이 좋은지 어떤지는 제쳐두고 삽입 먼저 해보고 싶어질 정도네요. 꼬리를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컨셉입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은게 바로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의 내부구조입니다. 컨셉에 따르면 패키지에 있는 악마 같은 여자의 꼬리를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해요. 수많은 돌기가 돋아나 있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그마한 돌기가 또 돋아나 있는 구조네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진짜 감탄이 나오는데 여기서 더 대단하다고 느낀 점은 잘도 이런 자그마한 돌기의 내부구조를 재현했구나 싶습니다. 평범하게 작은 돌기라도 기술력이 없는 브랜드라면 돌기를 만들자마자 내부구조가 뭉개지기 마련인데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잘도 이런 세밀한 돌기를 선명하게 잘 남겨뒀네요. 이렇게 생긴 악마가 착정해줍니다! 참고로 패키지에 나와 있는 악마는 オナホールクエスト라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최종보스라고 하네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게임과의 합작 오나홀이었습니다. 핫파워즈 특유의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20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핫파워즈를 애용하면서 익숙해진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길이는 상당히 긴 롱 사이즈입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경도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냄새도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METEO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이고 뭐고 없는 그냥 동그란 구멍입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특이하게 생겼어요 촉수라기보다는 뭔가 더 복잡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형용하기 어려운 모양이네요. 돌기라기 보다는 털 같아요 격자 모양의 돌기 사이에 돌기가 붙어있으며 돌기 끝에는 세밀한 돌기가 또 돋아나있습니다. 예상한 대로 수많은 돌기가 돋아나있네요. 그런데도 돌기 하나하나가 정말 선명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쓰다듬어봅시다 돌기가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자극을 맛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정말 기대되네요. 삽입해봅시다 제 예상대로는 이 촉수같은 돌기가 성기를 쓰다듬어주거나 간질여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돌기가 마치 끈적하게 달라붙고 얽혀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생각보다 규칙적인 모양이네요 물론 그렇게 자극이 적은게 아닙니다. 아슬아슬하게 세밀한 돌기의 자극이 느껴질 정도로 적당한 삽입감이 드네요. 딱 촉수라는 느낌에 걸맞는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입체적인 느낌이 드는 유기적인 주름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삽입감입니다. 핫파워즈의 특기인 유기적인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추가해서 오나홀 전체에 미묘하게 울퉁불퉁한 느낌이 드네요. 평면적인 오나홀에 유기적인 주름을 추가해 입체감을 살린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촉수라기보다는 좀더 그… 촉수라는 컨셉을 민 것 만큼 복잡한 삽입감은 아니었지만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주름 오나홀이지만 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복잡함과 참신함을 겸비한 오나홀이라고 보면 돼요.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격자 모양의 주름은 상당히 큰 간격을 가지고 상당히 두꺼운 주름이 느껴지는 삽입감을 갖춰서 그런지 입체감이나 내부구조의 복잡함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오나홀인데 여기에 살짝 특이한 주름을 끼얹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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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흡정마왕 드레인데빌(吸精魔王 ドレインデビル) - 핫파워즈 (QC-315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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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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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푸니푸니 봄버라는 오나홀의 소프트 버전입니다. 일본에서 무차원 구조라고 불리는 모양의 내부구조가 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일본에서도 너도나도 이 구조를 채용하고는 했지요. 그런 와중에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는 그런 무차원 구조를 아예 메인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여기서 소프트한 소재까지 더해졌네요.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 소프트한 버전답게 약간 옅은 색의 패키지 색이네요. 우선 혹시 모르니 여러분을 위해서 무차원 구조의 역사에 대해서 한번 설명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차원 구조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기는 일본의 [명기의 품격]이 발매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이 오나홀이 크게 히트하면서 동시에 무차원 구조라는 명칭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죠. 너도나도 브랜드랑 브랜드는 모두 비슷한 구조의 오나홀을 만드는 시대였습니다. 평범한 오나홀 / 무차원구조 오나홀 무차원 구조를 대략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내부구조입니다. 오나홀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오나홀인데 뭐 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차원 구조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고도 내부의 구멍을 꾸물꾸물하게 만드는 건 자주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자궁을 더하는 것도 자주자주 있는 일이지만 당연히 무차원 구조라고 이름이 붙은 꾸물꾸물한 구조는 정말 너무 획기적이라서 [명기의 품격]이 뭔가 진짜 엄청 대단하다고 오나홀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너도나도 구매하려고 달려들 정도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소매가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구매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오나홀 하나에 보관용 파우치 하나씩! G PROJCET의 오나홀을 애용한다면 자주 볼 수 있는 보관용 파우치와 젤입니다. 잘록한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무게는 약 391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아담하고 매끈해 보이는 모양의 토르소 오나홀에 소재도 부드럽네요. 소프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역시 G PROJCET라는 브랜드답게 이만큼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유분기는 살짝 느껴집니다. 아주 거칠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내부는 컨셉에 걸맞게 꾸물꾸물한 무차원 구조에 거친 주름과 돌기가 놓여있는 구조네요. 무차원 구조에 무려 자궁까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단면도입니다. 그러고 보니 무차원 구조라는 컨셉을 채용했는데도 꾸물꾸물하기보다는 꾸물꾸물한 느낌이 살짝 부족해 보이네요. 우오오!! 이 느낌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부드러운 소재가 끈적하면서 쫀득한 느낌을 맛보여주는데 이게 내부 구조의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자극과 아주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삽입감 자체는 틀림없이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지만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전혀 상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가벼운 자극을 느낄 수 있네요. 자극이 너무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 기분 좋게 성기를 감싸주는 오나홀입니다. 안쪽에서 부드럽게 뻐끔뻐끔 자극해주는 자궁도 어느 정도 인상적으로 남고 기분도 충분히 좋네요. 이런 부드러운 자극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멍이 정말 위에 있네요 다만 구멍이 상당히 위에 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대략 이런 식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구멍이 위에 있는 만큼 구멍을 대각선으로 파서 해결하려 한 듯하지만 아무래도 완벽하게 단점을 상쇄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져 있어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니 그냥 구멍이 대각선으로 파여있을 뿐이고 딱히 중심축이 틀어진 건 아니에요. 다만 갈랐을 때 내부에 있는 구멍의 크기가 다른 걸 보면 가로축이 살짝 틀어진 건 같네요. 그래도 사용감이나 쾌감 자체는 굉장히 쾌적하고 기분 좋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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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ぷにぷにボンバー SOFT) - 지프로젝트(UGPR-147)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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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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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텐가의 텐가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신기한 큐브가 들어가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외부와는 다른 소재로 이물질을 만들어서 오나홀에 넣는다는 컨셉입니다. 이중구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상당히 옛날부터 존재하던 컨셉이죠. 그 이물질이 쾌감과 직결되는 일은 딱히 없었지만 인상적인 모양과 광고 문구 등 다른 오나홀과 차별화를 꾀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 이번에 리뷰하는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도 그런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이죠. 굉장히 독특한 패키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어디 즈음에 이물질이 있는지 그냥 보기만 할 수 있는 블록 비슷한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 같네요. 텐가는 사실 예전에는 이물질을 내장한 오나홀을 발매한 적이 있었지만 전작과는 컨셉이나 기타 등등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당히 실용성을 중시한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알록달록합니다 무게는 약 156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특이한 컨셉에 눈이 이끌려 무게나 길이 같은 건 딱히 신경 쓰이지가 않네요.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작은 소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이네요. [텐가 스피너 Spinner]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에 컬러풀한 이물질이 외부에서 만질 수 있을 만큼 탱탱한 탄력과 촉감이 드네요.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만지면 안쪽의 이물질이 느껴집니다 텐가 보블 공식 영상처럼 만져봤습니다. 손으로 잘 만지면 내부의 이물질이 데굴데굴하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과연 성기를 넣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전혀 상상이 안 되네요. 내부구조가 아주 잘 보입니다 삽입구는 커다랗고 심플한 원형 구멍입니다. 이물질이라는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마치 게임에 나오는 고대의 아이템같이 생긴 사각형의 이물질이 배치되어있네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는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이 아니라 포인트 이중구조 (오나홀 내부의 일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공법)를 사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상상 이상의 쾌감이 느껴집니다!! 상상이상으로 너무 기분 좋습니다. 그냥 적당히 안에 구조가 느껴지는 특이한 삽입갑이 느껴지겠구나 싶어서 가벼운 기분으로 삽입해봤는데 평범한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삽입감은 제쳐두고 삽입감에 딸려오는 사정감과 쾌감이 너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다른 이물질을 넣어서 삽입감의 변화를 즐기자는 이물질 삽입형 오나홀의 컨셉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이물질의 느낌이 장난 아니게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내부의 큐브 모양 이물질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집중적으로 성기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이 영롱한 내부구조를 봐주세요 평범한 오나홀이라면 원형 모양의 오나홀이 주고 다른 소재로 만든 내부 구조가 인상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는 데 부가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라면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는 내부에 있는 이물질이 주고 오나홀은 그냥 내부 소재가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기 위한 역할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말랑말랑한 소재의 느낌 정도는 즐길 수 있네요. 본체는 상당히 가늘지만 그만큼 내부 이물질의 존재감을 살려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두껍게 했으면 서로의 장점을 잡아먹어서 도리어 역효과가 일어났을 거예요. 평범한 오나홀처럼 움직여서 내부 구조에 성기를 비비는 삽입감과는 다른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움직이는 블록 같은 내부구조에 얼마나 기분좋게 성기를 건드리느냐는 기존의 오나홀과는 자극의 방법이 크게 다른 삽입감을 느끼게해줬습니다. 큐브 모양의 이물질이 귀두를 사방에서 데굴데굴 움직이며 자극해주는 느낌은 각도나 악력, 속도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계속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정감이 차오르는 실용적인 삽입감이네요. 평소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자위를 체험하는 듯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쾌감까지 함께 잘 느껴져서 밸런스도 굉장히 잘 잡힌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였네요.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이물질 내장이라는 컨셉의 가능성을 느끼게 해 주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쯤 사용하는 걸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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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보블(TENGA Bobble) - 텐가(BOB-0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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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 - 텐가(SPN-0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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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알몸에 앞치마를 두른 유부녀의 두 구멍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이라는 상품명부터 정말 보기 드문 컨셉의 핸드 오나홀을 발매한 에이원입니다. 가끔 2구멍을 보고나서 두께감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좋지 않다고 착각하시는 분을 볼 수 있는데 설명해드리자면 2구멍은 작고 아담한 핸드홀에 억지로 욱여넣었을 때 두께감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하는 일이 가끔 일어나지, 무거운 오나홀이나 거치 오나홀에 2구멍은 전혀 문제 될 일이 없습니다. 왼쪽이 애널이고 오른쪽이 음부입니다 질과 애널 2개의 구멍을 하나의 오나홀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론적으로는 정말 멋진 컨셉입니다. 무게는 약 500g을 넘는 대형 사이즈인데 단면도를 보아하니 애널 쪽의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진 것 같네요. 모양 자체는 꽤 무난해 보이네요 무게는 약 56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무게가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해서 이 정도면 구멍을 두 개 넣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풍기는 사이즈입니다. 탱글탱글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집니다.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도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닭살 느낌이 정말 사실적이네요 염색 + 닭살 모양이라는 아주 보기 드문 삽입구 모양입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은 삽입구를 옅은 핑크색으로 염색해서 핑크 음부를 아주 잘 재현했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삽입구 자체는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핑크색은 염색했을 뿐입니다. 핑크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삽입구 자체는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핑크색은 염색했을 뿐입니다. 애널도 똑같은 핑크빛이에요 애널도 똑같이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음부와 비교했을 때 구멍이 살짝 작습니다. 오오~! 두께감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560g의 사이즈와 애널 부분을 살짝 줄인 만큼 두께감도 잘 살려서 불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핸드홀이었습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은 손으로 잡고 흔드는 핸드 오나홀이라는 한도 내에서 2 구멍을 현실적으로 아주 잘 살린 듯한 오나홀이 아닐까 싶네요. 애널은 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음부 구멍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두께감을 맛보여준 만큼 애널 쪽의 두께감이 살짝 부족한 게 약간 아쉽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의 음부 구멍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무난하고 밸런스가 잘 맞춰진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엄청 기분 좋아보이는 구조네요 단면도를 보면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는데 한번 삽입하고 나면 뭔가 오돌토돌 단단한 게 성기를 기분 좋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내부 구조는 적당히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운 구조를 하고 있었네요. 소재가 단단해서 강력한 자극이 올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애널은 상당히 심플해보이는 모양이었습니다 애널의 한번 이렇게 단면도를 직접보니까 이렇게 소용돌이 모양의 기분 좋아보이는 주름이 있었네요. 다만 두께감이 음부 쪽에 치우쳐져서 그런지 살짝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적당히 음부 구멍을 즐기다가 살짝 매너리즘이 왔을 때, 애널 구멍을 사용해주면서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덤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구멍이라고해서 두께감이 아예 부족하지는 않은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는 내부구조와 더불어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는 음부 구멍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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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二穴絶頂豊マン妻) - 에이원 (QC-252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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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2代目 完熟名器物語 萌えあがる募集若妻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 (OH-284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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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ONANISM LAB(에이원)의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트윈피니티] 오나홀의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에이원이 별로 신경 쓰지 않다가 한번 마음먹고 시작된 브랜드가 바로 ONANISM LAB이죠. 브랜드 이름을 짓고 신작 오나홀을 계속 발매하나 싶더니 지금은 원래 사용하던 에이원의 이름을 다시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 그런 ONANISM LAB에서 두 번째로 발매된 오나홀이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입니다. 신작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보수적인 구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자극적인 모양 × 리얼한 감촉 [트윈피니티]의 특징을 나열해보자면 앞부분과 뒷부분에 소재 경도가 다른 하프 앤 하프 구조를 컨셉으로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는 점막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에 점막 같은 느낌이 드는 부드러운 소재를 추가해서 총 삼중구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반투명한 해파리 같네요 무게는 약 300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외부가 투명해서 희미하게 내부의 핑크색 소재가 비춰보이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이렇게 반반 나뉘어있습니다 딱 빨간색으로 그어놓은 부분부터 소재의 경도가 달라집니다. 앞부분은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뒷부분은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어요. 쭉쭉 늘어나네요 냄새는 딱 적당한 정도고 유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서 살짝 간략화한듯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네요. 내부구조는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네요 내부는 또 다른 옅은 핑크색 소재를 사용했네요.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상당히 탄력이 느껴지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복잡해 보이는 내부구조네요 반대편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는 좌우 비대칭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정말 다양하면서 세밀한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엄청 복잡해 보이는 모양이네요. 오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우선 아쉬운 점부터 말하자면 내부구조가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진 나머지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자극해주는지 자극의 변화나 특징 같은 걸 잡아내는 게 상당히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정말 밸런스가 잘 잡힌 오나홀이네요! 그렇다고 기분 좋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사정은 당연히 여유롭게 가능할 정도로 오나홀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다만 개성적인 특징을 너무 많이 넣은 나머지 개성끼리 서로 잡아내는 듯한 특이한 삽입감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투명한 몸통도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구조는 살짝 단단하고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점막을 만들어낸 듯한 사실적인 삽입감보다는 오나홀이라는 느낌에 걸맞은 무기질적이지만 기분 좋은 삽입감이 들었네요. 하프 앤 하프 구조와 삼중 구조 등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등 정말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서 이만한 오나홀을 만든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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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ツインフィニティ ねんまくプラス) - 에이원 (QC-2504)(NPR)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 점막 플러스(ツインフィニティ ねんまくプラス) - 에이원 (QC-2504)(NPR)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ツインフィニティ) - 에이원(4573432997317)(4573432997324)(NPR)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ツインフィニティ) - 에이원(4573432997317)(4573432997324)(NPR)
  • 오늘은 에이원의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갸루를 마음껏 탐닉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갸루의 입과 음부를 함께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의 오나홀이 바로 갸루 삼매경 시리즈입니다.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는 입을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이고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음부를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이죠.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 갸루의 입이나 음부를 즐긴다는 컨셉이었다면 패키지에 같은 캐릭터를 그리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의 갸루는 펠라를 정말 잘하는 갸루고 오늘 리뷰하는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음부가 정말 기분 좋다는 뇌내 망상으로 적당히 끝내겠습니다. 아게포요(アゲぽよ)는 정말 신난다는 의미의 일본 유행어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아게포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보면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를 어떤 연령대가 만들었는지 적당히 짐작이 갑니다. 일본어는 많이 어렵지만 특히 갸루들이 쓰는 일본어가 참 어려워요 이런 방송에서 지금 한창 유행 중인 MZ세대 유행어 같은 말을 안 믿게 된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만 딱 한번 믿어보면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갸루의 캬파이 질내(ギャルのきゃぱい膣内) 정도의 광고 컨셉이 어울릴 것 같네요. 다만 최신 일본 유행어 같은건 저도 잘 모르니까 역시 그냥 아게포요 정도의 유명한 말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캬파이(きゃぱい)라는 일본어는 キャパシティーオーバー라는 일본 외래어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바로 직역하면 많고 많은 질내라는 정도의 표현인데 적당히 의역하면 갸루의 질을 마음껏 즐긴다는 의미 정도가 어울릴 것 같네요. 묵직~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375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중간 부분이 살짝 구부러진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탱탱하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와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주름이 참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삽입구는 닭살 같은 느낌이 나는 살색입니다. 아무래도 에이원의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 것 같네요. 처녀막을 만든건가 싶네요 삽입구 부근에는 주름으로 막 같은 걸 만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돌기가 3개 여기는 2개 앞부분은 아까 삽입구에서 확인했듯이 주름으로 막을 만들었고 그 뒤에 돌기가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돌기가 가로 주름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펠라와 내부가 비슷한 음부?? 펠라홀과 그냥 오나홀의 컨셉은 크게 다르지만 내부구조 자체는 [갸루 삼매경]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와 비슷한 구조 같네요. 오오~! 이 느낌은!! 젤을 사용하기 편한 매끈한 내부의 삽입감이나 위아래에 놓인 돌기가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등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실용적이면서 적당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정할 수 있네요. 잘라봤습니다 앞부분은 주름으로 된 막이 인상적으로 자극해주고 돌기가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자극도 좋지만 안쪽의 주름 모양의 돌기가 매끈한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집중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면 구조를 감촉 등을 느껴지지만 앞부분의 자극이 너무 인상적인 나머지 안쪽의 섬세한 주름이 묻혀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무난하게 잘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중심축이 살짝 뒤틀려있는 것 같지만 사용할 때 딱히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소재와 구조의 밸런스가 정말 괜찮은 무난한 음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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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삼매경(ギャルざんまい) - 에이원 (QC-253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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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二穴絶頂豊マン妻) - 에이원 (QC-252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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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오나간의 [코코로 플렉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하트 모양 내부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코코로 플렉트 [코코로 플렉트]는 평범하게 여자가 그려진 패키지를 사용했네요. 믿기지는 않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오나간은 근 미래적인 SF 디자인의 패키지를 자주 사용했었습니다. 오나홀 안에 사랑이 가득! 그리고 가로 세로 주름의 구조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하트모양 돌기를 전체적으로 집어넣은 듯한 구조를 사용했네요. 핫파워즈 오나홀과 많이 비슷하네요 무게는 약 434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 자체는 핫파워즈의 오나홀과 굉장히 비슷한 원통형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아마 외주를 주고 이름만 오나간이라고 적은 것 같습니다. 말랑말랑? 탱글탱글? 쫀득쫀득?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는 살짝 느껴질 정도의 소재를 사용했네요. 아주 정직한 원이 보입니다 삽입구는 동그란 모양이며, 그 주변을 또 동그랗게 감싸는 듯한 모양이네요. 상당히 심플한 모양이네요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섞은 듯한 구조를 보아하니 그런 구조를 아예 버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뼈가 있는 것 같네요 분명 하트모양 돌기가 늘어서 있는 구조라고 들었는데 그런 모양은 전혀 보이지 않는 듯한 구조네요. 오오~! 상당히 무난하고 좋은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주름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누가 사용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안정된 주름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평범하게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 단순하게 비벼주는 주름과 비교하면 [코코로 플렉트]는 살짝 색다른 특징이 가미된 듯한 느낌입니다. 무난한 삽입감에 가깝지만 그래도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면 색다른 개성이 살짝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오나홀을 많이 사용해본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한번 갈라봤습니다 내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치 뼈 같은 모양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삽입감은 이 4개의 입체적인 세로 주름이 인상적인 자극을 맛보여줬네요. 다만 세로 주름이 그렇게 선명한 자극을 보여주는 건 아니라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어디까지나 무난한 자극에 약간의 세로 주름이 있구나~ 싶은 정도였어요. 정말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가로 주름도 평범한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것과는 살짝 다른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살짝 간격이 넓은 주름이 리드미컬하게 할짝할짝 핥아주는 듯한 자극 같기도 하고, 구멍의 조임이나 소재의 쫀득한 느낌도 함께 맞물려서 마치 구멍을 파헤치면서 나아가는 듯한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자극이 어딘가로 치우쳐진 게 아닌 듯한 가로 주름에 소재의 경도나 구멍의 조임이 굉장히 잘 어울리고, 게다가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나름대로 잘 느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무난하게 기분 좋은 듯한 느낌의 안정감이 느껴지는 좋은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서 “오나홀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이 뭐가 있을까요?”하는 질문이 들어오면 뭘 추천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코로 플렉트]처럼 밸런스가 잘 맞춰지고 심플한 자극이 있는 오나홀을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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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코코로 플렉트(ココロフレクト) - 오나간(ONGA-022) (TIS)
    [일본 직수입] 코코로 플렉트(ココロフレクト) - 오나간(ONGA-022) (TIS)
    [일본 직수입] 디스토션 유포리아(DISTORTION EUFORIA) - 오나간(ONGA-014) (TIS)
    [일본 직수입] 디스토션 유포리아(DISTORTION EUFORIA) - 오나간(ONGA-014) (TIS)
  • 오늘은 G PROJECT의 [극 타마 버진 SOFT]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극 타마 버진]의 소프트 버전 오나홀이네요. 엄청 몽글몽글한 느낌의 오나홀이라고 패키지에 쓰여있는데 얼마 전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어떤 드립을 본 저로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몽글몽글하다고 해서 뭔가 색다른 느낌이라기보다는 돌기가 주로 있는 구조를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표현해서 발매한 오나홀이 바로 극 타마 버진이라는 오나홀입니다. 극 타마 버진 SOFT 이번에는 그런 몽글몽글한 느낌을 더욱 부드럽게 해서 극 ~~ 버진 시리즈로 발매한 오나홀이 [극 타마 버진 SOFT]입니다. [극 주름 버진 SOFT],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 등 이외에 다양한 소프트 오나홀이 있어요. 마찰 제로! 자극 제로! 몽글몽글한 쾌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오나홀! 내부구조는 [극 타마 버진]과 완전히 똑같은 모양 같네요. 바뀐 건 소재뿐인 것 같습니다. 마찰 제로, 자극 제로라 쓰여있는데 푸니버진 제로에서도 거의 제로라는 말을 썻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제로라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로는 아닐 테지만 부드러운 오나홀을 광고 문구로 내세운 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표현이네요. 심플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94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전체가 통일되어 있어서 평범한 극~~ 시리즈와 비슷하고 중앙에 살짝 움푹 파여있는 주름이 있네요. 탱글탱글? 말랑말랑? 부드럽긴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부드러운 오나홀라고 부를 수 있는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자극이나 마찰 제로라고 표현할 정도면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쓰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도 없는 그로우업 스킨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일자로 주름이 쭉 그어져 있습니다 삽입구는 시리즈가 모두 공통되어 움푹 들어간 세로 주름이 정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중앙에 작은 구멍이 있는 구조네요. 여기서도 혹을 확인할 수 있네요 크고 작은 돌기들이 모여있는 걸 삽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두들겨 맞은 것 마냥 혹이 잔뜩 났습니다 내부 구조는 [극 타마 버진]과 똑같습니다. 자극이 0이 아닌데요?! 소프트한 소재로 바뀌어도 기분 좋은 쾌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극 타마 버진 SOFT]에서 신경 쓰였던 부분이 두께감과 자극, 마찰 제로라고 쓴 광고 문구, 그리고 중심축이었습니다. 엄청 부드러운 오나홀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자극이 강한 게 아닐까 싶은 정도로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내세웠던 광고문구와 살짝 삽입감이 차이가 있네요. 직접 잘라보니 내부가 장난 아니네요 크고 작은 다양한 돌기들이 오돌토돌하면서 몽글몽글 튕겨내는 듯한 자극은 [극 타마 버진 SOFT]도 똑같았습니다.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원래 노리던 부드러운 삽입감을 만들지는 못해도, 이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라서 이만큼 내부 구조의 장점을 잘 살린 게 아닐까 싶네요. 탱글탱글한 구슬 속에 박는 것 같습니다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대략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모양의 동글동글한 구슬이 잔뜩 들어있는 방향제 속에 성기를 집어넣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오돌토돌 몽글몽글한 수많은 돌기는 물론 한쪽에 몰려있는 돌기 무리 덕분에 어딘지 모르게 주름이 걸리는 듯한 자극을 느꼈네요. 부드러운 돌기 오나홀인데도 굉장히 높은 실용성을 가졌습니다. 아앗! 자위중에 정액이! [극 타마 버진 SOFT]는 더욱 만족스러워진 오나홀입니다. 다만 소프트한 소재가 되어서 두께감이 살짝 부족해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내부 구조 자체는 아주 잘 느껴져서 그래도 딱히 불만점은 없습니다. 100점 만점에 딱 79점짜리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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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타마 버진 SOFT(極たま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 (UGPR-217)(NPR)(TIS)
    [일본 직수입] 극 타마 버진 SOFT(極たま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 (UGPR-217)(NPR)(TIS)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를 사용해보곘습니다. 버츄얼 유튜버와의 합작 오나홀이네요.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드는 일도 이 제 드물지 않게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타마토이즈가 운영하는 타마프로젝트에 소속되어있는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들텐데, 이번에는 타마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른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에 합작하는 버츄얼 유튜버는 浅瀬ゆうぎ(아사세 유우기)라고 합니다. 패키지에 적혀있는 대로 OL(오피스 레이디)나 귀 핥기 등을 키워드로 활동하고 있는 버츄얼 유튜버라고 하네요.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귀를 핥는 걸 컨셉으로 잡았다고 해도 오나홀의 내부구조까지 귀를 핥는 걸로 잡지는 않은 것 같네요. 두껍고 긴 세로 주름이 보이는 내부 구조입니다. 크기는 딱 적당하네요 무게는 약 37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요즘 오나홀을 대표하는 평균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말랑말랑합니다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약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이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며, 살짝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커다란 세로 주름이 보이니다 삽입구부터 상당히 커다란 세로 주름이 3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가 정말 난잡하게 생겼네요 위 사진의 반대쪽 사진입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의 내부는 좌우 비대칭인데 베이스가 되는 약간의 공간을 두고 두꺼운 주름이 놓여 있습니다. 세로 주름이나 오돌토돌한 돌기 등이 잘 보이네요. 정말 난잡한데 기분 좋아요! 상당히 난잡하면서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내부 구조 자체는 딱히 꼼꼼한 계산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오나홀 장인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공을 들여서 만든 듯한 거친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삽입감이나 쾌감의 밸런스는 아주 잘 잡혀 있어서 이런 난잡함이나 거친 느낌이 개성으로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잘라봤습니다 불규칙적인 느낌으로 두꺼운 주름이나 돌기가 볼록하고 솟아올라서 성기에 부딪히는 듯한 이질감이 특징인 삽입감입니다. 두꺼운 세로 주름이 얽혀들오듯한 삽입감은 느껴지지 않고, 세로 주름이 없는 부분은 살짝 매끄러운 느낌이 들면서 두께감도 살짝 치우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각도를 잘 조절하면 난잡한 돌기와 세로 주름이 성기를 강하게 오돌토돌 압박해주네요. 집중적으로 내 기분 좋은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애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네요 물론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내부 구조도 잘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가로 주름이 안정적으로 까끌까끌하게 비벼줘서 마음껏 내부 구조를 탐닉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오나홀 전체의 안정감 자체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울퉁불퉁한 입체적인 느낌이 기본 베이스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주요소는 가로 주름이라서 두꺼운 세로 주름이나 돌기 같은 이질감이 딱 좋은 수준으로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는 평범한 오나홀처럼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 오나홀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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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私を使ってください ~オナホ化願望のOLが本物オナホになっちゃいました) - 타마토이즈(TAMS-95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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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ふたなりVtuber弐珠司がASMRでオチ●ポしこしこしてあげる?) - 타마토이즈(TMT-1411)(NPR)(DJ)
    [일본 직수입]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ふたなりVtuber弐珠司がASMRでオチ●ポしこしこしてあげる?) - 타마토이즈(TMT-1411)(NPR)(DJ)
  •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유기적인 돌기와 주름이 특징인 오나홀이네요. 유기적 주름이란 예전부터 있던 가로 주름이 아니라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질 같이 세심한 돌기와 주름이 재현되어있는 유기적인 구조를 유기적 주름 구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유기적 주름 구조 최근에는 상당히 그럴듯한 내부구조의 오나홀이 늘어나서 당연하다는 듯이 유기적 주름 구조라고 소개하는 오나홀도 늘어나고 있죠. 요즘 개발된 신기술 같은 참신하게 느껴지지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핫파워즈의 피학의 아류네 구판이나, 비너스 리얼이라는 오나홀에서도 유기적 주름 구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적 구조는 대략 10년 전부터 존재하는 구조라는 소리죠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 이번에 그런 유기적 주름 구조를 사용해본 타마프리미엄의 오나홀이 바로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입니다. 유기적인 주름과 인공적인 돌기로 리얼한 극상 음부를 재현!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만의 개성을 따져보자면 그냥 유기적 주름 구조뿐만 아니라 유기적 주름 구조를 베이스로 세밀한 돌기를 추가한 점이 있네요. 신기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45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울퉁불퉁 뒤틀린 듯한 표면을 하고 있으며, 길이는 요즘 오나홀 치고는 살짝 짧은 13.5cm네요. 다만 300g 정도의 오나홀이라면 무리해서 유행에 따라 길이를 늘일 필요 없이 평범하게 13~14cm 정도가 적당히 두께감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5g의 무게와 13.5cm라면 개인적으로 진짜 딱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타마프리미엄 자사 가공 소재를 사용했네요. 세로로 주름도 살짝 나 있네요 삽입구는 살짝 매끈매끈해보이는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돌기가 다양하게 보입니다 삽입구에서 돌기와 주름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큰 돌기도 다양하게 보이네요 뒤집어보면 가느다란 주름과 작은 돌기가 유기적으로 놓여있습니다. 돌기가 상당히 선명하게 잘 보여서 돌기가 얼마나 잘 느껴질지, 그리고 유기적 주름 구조가 얼마나 기분 좋은지가 중요하네요. 오~!! 이 느낌은!! 굉장히 기분 좋은 무난한 오나홀이네요. [레드 드래곤 W사이클론]과 상당히 비슷한 삽입감입니다. 자극은 레드드래곤이 조금 더 자극적이고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가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유기적인 느낌이라지만 돌기와 주름이 잘 느껴지는 현대적인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잘라봤습니다 말랑말랑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기분 좋고, 부드러운 소재와는 다른 탄력있는 느낌이 살짝 남아있어서 딱 적당한 포용감이 느껴집니다. 내부에 있는 주름과 돌기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절묘하게 섞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둘 다 자극의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었네요. 과도하게 느껴지지 않는 돌기와 적당하게 비벼주는 느낌과 소음순에 비비는 듯한 느낌이 드는 주름 자극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내부 구조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생각보다 구멍이 굴곡지네요 단면도를 보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의외로 내부의 구멍이 생각보다 구부러져 있었습니다. 표면의 웨이브치는 듯한 모양이 두께감에 의한 울퉁불퉁한 돌기를 느끼게 해줬네요. 오나홀의 겉모양이 정말 드물게 삽입감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포로가 된 기가 센 은발 다크엘프는 허접 보●로 즉시 타락완료]는 유기적 주름 구조가 조금만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게 부드러운 소재와 울퉁불퉁한 돌기 구조와 대비되어 조금 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진 것 같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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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의 후속작이네요. 이빨이 탑재된 오나홀의 원조라 불리는 진실의 입의 미니 버전인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가 대략 2019년 즈음에 발매되었었죠. 단순히 크기만 줄인 것뿐만이 아니라 지금껏 펠라를 해본 적 없는 아담한 입의 느낌을 아주 잘 재현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런 오나홀의 후속작으로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와 02. 카푸카푸 하드 이렇게 두 개의 오나홀이 발매되었었죠.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 우선 오늘 리뷰하는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 우물우물 부드럽게 물어주는 듯한 느낌답게 소프트한 오나홀입니다. 입구멍이 너무 아담한 거 아닐까요? 전작인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와 비교했을 때 그다지 딱히 내부 구조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네요. 모양도 비슷하니 아무래도 소재만 바뀐 버전 같습니다. 코와 입이 엄청 사실적이네요 무게는 약 246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모양은 역시 전작과 똑같네요. 이 정도 사이즈에 코와 입이 달린 펠라홀은 정말 드문데 말이죠. 쭉~쭊~ 늘어납니다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도 나름대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는 진짜 녹아내리기 직전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나중에는 콧구멍도 재현할 것 같네요 삽입구에는 코와 입이 재현되어있는 평범한 펠라홀 모양입니다. 그다지 흥이 나지 않는지 표정이 거의 무표정에 가깝네요. 환자님 아~ 하세요~ 이빨은 위아래에 각각 4개씩 부착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보아하니 TPE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오나홀의 소재를 상당히 단단하게 만든 고무 같은 소재라고 하네요. 혀는 투명하게 생겼네요 반대편은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내부는 일단 입안 같은 느낌이 잘 드는 모양입니다. 혀도 쭉~쭊~ 늘어납니다 내부는 일단 이중 구조를 사용했지만 바깥과 안쪽의 소재에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네요. 웁!... 웁!....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를 사용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이 안 났지만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를 사용해보니 다시금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소재가 다르면 다른 오나홀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 오나홀이었습니다.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적당히 설명하자면 어디 딱히 특출난 부분도 없지만, 그렇게 무난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이 진짜 딱 비슷하게 좋다고 느껴질 만큼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펠라홀이라는 이름에 묶여있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사용감과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펠라홀 같은 느낌은 그다지 잘 안 느껴지고 내부구조에서 느껴지는 자극도 다소 까끌까끌한 돌기가 자극하는 느낌과 매끈한 느낌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삽입감입니다. 의성어 같은 걸 붙이면 몽실이나 말랑 같은 단어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탱글탱글한 쿠션감도 어느 정도 느껴지네요. 삽입하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은 안정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입니다. 안쪽은 마치 목 같은 느낌이 들도록 상당히 좁은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독특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소재가 밀착감을 더해주는 것 같네요. 사정감을 채우기 좋은 소재와 구조가 좋은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한 번쯤은 꼭 사용해볼 펠라홀입니다!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는 어느정도 이빨의 인상이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지만 이번에는 이빨의 소재 자체는 똑같지만 웬지 이빨의 닿는 느낌이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빨의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딱 이빨이 적당하게 비벼주는 듯한 감촉이 남으면서도, 움직이는데 전혀 지장이 되지 않네요. 딱 좋은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 정도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이빨이라면, 펠라홀 뿐만 아니라 평범한 오나홀의 삽입구 주변에도 이런 단단한 TPE 소재 같은 무언가를 넣으면 딱 적당히 인상적이고 참신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 태어날 지도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펠라홀이라는 종류의 오나홀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한 번쯤은 써봐야 할 만큼 좋은 [진실의 입 미니] 01. 우물우물 소프트입니다. 펠라홀 특유의 딱딱한 이빨 자극이나, 혀로 핥아주는 자극을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도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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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미니(真実の口 mini) - 매직아이즈(457132424334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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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작은 입 미니(真実の口 おちょぼ口 Mini) - 매직아이즈(457132424219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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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겨드랑이 페티시즘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오나홀이네요.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라는 이름답게 전대미문의 겨드랑이 컨셉을 갖고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에이원과 타마토이즈가 함께 얼마나 정신나간 오나홀을 만들 지 함께 경쟁하던 시절도 있고, 지금까지 현실에서 도저히 존재하지 않을 법한 부위에 삽입하는 컨셉도 많았죠. 이제와서 인체 어디에 무슨 구멍을 사용하든, 아무리 매니악한 부위에 구멍을 열어젖히고 거기에 삽입하든 딱히 놀랍지도 않습니다. 겨드랑이에 비비는 게 아니라 집어넣게 되는 오나홀 브랜드를 보면 달 착륙 성공한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사람들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음부는 겨드랑이 안에! 패키지에 그려진 일러스트는 상당한 구매 욕구를 끌어 올리는 갸루마마가 그려져있습니다. 그래도 섹스 직전까지 왔는데 갑자기 겨드랑이를 드러내면서 이런 구멍에 박아달라고 하면 서던 것도 도로 시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한번 사용해볼 것 같긴 하네요. 그냥보면 평범한 오나홀처럼 생겼는데 말이죠 무게는 약 291g에 길이는 약 15cm정도입니다.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라는 이름답게 갈색의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 부근은 마치 겨드랑이 같은 느낌이 나도록 살짝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습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유분기는 적당합니다. 냄새는 뭔가 소독약 같은 냄새가 살짝 나네요. 겨드랑이인가? 겨드랑이라고 말하면 적당히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갑자기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를 본다면 겨드랑이라고 생각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드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겨드랑이처럼 살짝 부풀어오른 느낌은 잘 재현되어 있네요. 겨드랑이를 잡았다~ 뗐다~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의 겨드랑이를 만지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뭔가 주름이 문어 다리 같이 생겼네요 내부는 옅은 핑크색의 이중구조네요. 뭔가 살짝 문어 같은 느낌이 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보니 상당히 굴곡진 모양입니다 방금 본 세로 주름에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네요. 세로 주름이 상당히 깊숙한 곳까지 이어져 있는 구조로 중간중간 굴곡진 부분이 보입니다. 안쪽에는 자궁이 있지만 역시 겨드랑이라는 컨셉답게 자궁은 대략 덤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축이 살짝 뒤틀려있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아주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돌기도 크기에 비해서 상당히 오돌토돌한 자극이 잘 느껴지고, 도중에 있는 구부러진 부분도 사정없이 귀두를 압박하네요. 상당히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돌기 오나홀이에요. 벌려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의 잘라본 단면도 입니다 일단 삽입하고 나면 겨드랑이에 넣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무난한 오나홀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조금 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대형 토르소 오나홀의 겨드랑이 부분에 붙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습니다만. 그래도 굉장히 무난하고 훌륭한 돌기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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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ギャルママのじょりワキ!) - 에이원 (OH-3022)(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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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삼매경(ギャルざんまい) - 에이원 (QC-253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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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실적이면서 생생한 감각의 오나홀이네요.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 분명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도 어딘가의 AV에서 따온 건가 싶어서 여러 군데 발품을 팔아가면서 조사해봤는데 일본의 (素人ホイホイ)라는 AV에서 따온 듯합니다. 전 메이드 카페 점장 OL 아마추어 리얼 삽입구가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네요. 컨셉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은 거의 과도할 정도로 색을 입혀놓은 검붉은 색의 삽입구를 가진 오나홀이네요. 생긴 게 정말 신기하네요 무게는 약 456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극단적으로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는 모양입니다. 약간 발처럼 생긴 허벅지 부분까지 재현되어있는 상당한 크기의 중형 핸드홀이네요. 탱글탱글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도 잘 잡았습니다. 약간 색깔이 옅긴 하지만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네요 위에 있는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 공식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당해 검붉은 부분이 약간 옅은 것 같네요. 그래도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절묘한 주름의 재현이나 그 색깔 등을 보면 사실적인 느낌을 살리는 오나홀 중에서는 그래도 굉장히 잘 만든 오나홀 같습니다. 삽입구 구멍이 상당히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삽입감을 추구해서 구멍이 상당히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건 약간 불안해 보이네요. 모양으로는 삽입구를 볼록 튀어나온 듯 부풀어 오르게 해서 몸통 부분을 세심하게 표현했지만, 사실적인 모양을 살리겠다고 구멍까지 아래쪽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쁜 핑크빛 속살이 보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삽입구를 열어보면 4개의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역시 NPG다운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는 생생하면서 사실적인 구조로 되어있네요. NPG의 높은 기술력에 매번 감탄이 나옵니다. 위쪽의 두께감이 장난아닙니다 두께감이 한쪽으로 상당히 치우쳐져 있네요. oh.. 고래같이 생긴 모양의 내부구조네요 마치 고래를 갈라놓은 모습 같습니다. 위쪽에 두께감이 장난 아니게 쏠려있네요. 그래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중심으로 들어갑니다. 탄력적이고 좁은 구멍이 너무 좋아요!!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 01. 마코짱은 탄력이 강하고 좁은 구멍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구멍의 조임이 상당히 잘 느껴집니다. 한쪽의 두께감이 상당해서 살짝 사실적이면서 꾸욱 조여주는 듯한 삽입감이에요. 내부 구조는 매끈매끈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여기에 조금만 더 가로 주름 같은 자극이 포함됐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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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마추어 리얼 마코짱·츠키짱(素人リアル まこちゃん·つきちゃん) - 니포리기프트 (OH-2913)(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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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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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악마쾌락 카오스 턴]의 하드 버전 오나홀이네요. 악마쾌락 카오스 턴도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복잡한 내부구조뿐만아니라, 안에 있는 모든 특징이 남김없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실용성 높은 삽입감이 느껴져서 아예 감동하게 되는 오나홀이었죠. 다만 악마쾌락 카오스 턴은 소재까지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었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는 그 절묘한 밸런스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라이드재팬다운 정말 훌륭한 밸런스 감각은 신뢰가 가니까 딱히 이상한 삽입감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 패키지 일러스트는 악마쾌락 카오스 턴과 똑같습니다. 하드 터치라는 투명한 소재에 맞춰서 패키지도 전체적으로 은백색 분위기가 나도록 바꾸는 게 라이드재팬의 하드 오나홀 패키징 전략이죠. 말로 설명하기 정말 난해한 오나홀입니다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과 비슷한 구조로 만든 것 같습니다.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구조지만 슬슬 익숙한 것 같습니다. 다만 말로 설명하기에는 굉장히 난해한 구조입니다. 단단한 소재는 불투명한게 이쪽 바닥의 불문율입니다 무게는 약 402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소재 이외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의 스펙은 [악마쾌락 카오스 턴]과 비슷하네요. 상당히 탱탱하네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냄새나 유분기는 잘 잡혀있습니다. 라이드재팬에서 가장 단단한 소재인 하드 터치를 사용했네요. 불투명해서 잘 안 보일지 모르지만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삽입구는 살짝 안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입니다. 안쪽의 복잡한 내부구조는 여전하네요 입구를 보면 돌기 같은 모양과 가로 주름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크게 튀어나온 돌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의 내부 구조는 물론 악마쾌락 카오스 턴과 비슷합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면 톱니바퀴처럼 파도 모양의 주름이 교대로 맞물려 나오는 듯한 구조 같습니다. 뒤집어보면 그런데 전혀 구조로 보인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진짜 밸런스가 왜이리 좋은 건지… 맨 처음에 말했듯이 악마쾌락 카오스 턴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약간의 변화로 그 밸런스가 무너지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만 하드 소재가 된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도 장난 아니게 밸런스가 좋네요. 1. 복잡한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 2. 꾸물거리면서 파도치는 듯한 느낌 3. 각진 젤리나 석류 같은 느낌 4. 베이스로 잡혀있는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 등의 모든 자극이 섞여있는데도 하나하나의 요소가 모두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하드한 소재로 만들어도 변함이 없이 훌륭하네요. 뒤집었을 때랑은 또 다르게 생겼습니다 다만 자극은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아플 정도는 아니지만 잘근잘근 귀두를 깨물어 주는 듯한 매콤한 삽입감이 드네요. 평범한 자극에 만족할 수 없는 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 내부구조는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나 [악마쾌락 카오스 턴]이나 똑같지만 소재가 서로의 소재가 다릅니다. 그래도 둘 다 다양한 특징을 잘 살린 오나홀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악마쾌락 카오스 턴이 제 취향에 조금 더 맞는 오나홀이네요. 그래도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소재가 바뀌어도 내부구조의 훌륭한 느낌은 절대 사라지지 않았어요. 어중간하고 느슨한 삽입감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신 강력한 페니스의 소유주분들은 꼭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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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 하드(悪魔快楽カオスターン ハード) - 라이드재팬 (OH-3050)(456230951263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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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를 사용해보곘습니다. 뾰족한 주름이 특징인 오나홀이네요. 한 명의 여자로 성장한 여동생 오나홀이라는 의외로 지금까지 생각보다 많이 안 만들어진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나이를 먹을 거면 좀 화끈하게, 여대생, 노처녀를 거쳐서 어디 골드 미스가 된 딸기우유 여동생의 균열까지 시리즈를 계속 이어줬으면 좋겠네요.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 대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의 안쪽도 굉장히 성숙합니다. 무엇보다 뾰족한 주름산(トゲトゲヒダ山)이라는 미세한 돌기들이 가득한 구조와 비슷한 내부구조가 눈에 띄네요. 칠성장어?? “칠성장어 등의 생물에서 영감을 얻어 고통이나 너무 강한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 딱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칠성장어를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상당히 흉악해 보이는 생물이네요 이런 칠성장어의 입 같은 뾰족한 느낌을 오나홀로 표현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는 컨셉이네요. 실제로 칠성장어의 이빨 같은 아파 보이는 내부구조가 아니라, 딱 적당히 쾌감을 중시해서 만들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것 같아요. 학창 시절 생물 과학을 경시했던 저로서는 아마 이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칠성장어라는 생물을 절대 떠올리지 못했을 겁니다. 겉모습은 아주 무해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463g에 길이는 약 16.5cm 정도네요. 아슬아슬하게 대형 핸드홀로 분류되는 정도의 두꺼운 핸드 오나홀입니다. 길이도 상당한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표면은 무늬 같은 게 하나도 없고,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꺾인 부분도 없는 그냥 원통 모양이네요. 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소재는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타마프리미엄 자사 소재를 사용했네요. 딱 적당한 소재 같습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살짝 큽니다 삽입구는 살짝 바깥으로 튀어나온 듯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펼쳐보면 그렇게 흉악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의 내부는 아까 본 것처럼 뾰족한 주름이 가득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실제로 칠성장어마냥 흉악한 모양보다는 소프트할 것 같네요. 의외로 생긴 건 무난해 보이네요 뒤집어보면 무난한 느낌의 거친 주름이 보입니다. 크~ 괜찮은 오나홀이네요 크~ 나쁘지 않네요. 딱 적당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돌기와 주름 중간에 있는 듯한 세밀한 내부구조가 까끌까끌하게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다만 이 까끌까끌한 내부 구조 이외에 다른 특이한 요소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까보면 좁쌀이 가득합니다 이런 내부구조를 보면 거칠고 작은 구조가 까끌까끌하게 자극하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은 적당한 자극이 느껴져요. 여기에 아주 자그마한 특징 하나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거칠어 보이는 내부에 비해 자극은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의외로 일직선이 아니라 굴곡진 모양이었네요 조금만 더 특이한 점이 있었으면 좋았으면~ 하면서도 삽입감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께감이나,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긴 몸통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았네요. 내부구조도 충분하지만 이 길다란 크기가 오나홀로써 충분히 성립할 만했습니다. 이 내부 구멍에 살짝 굴곡져서 삽입 각도에 따라 또 미묘한 차이를 맛볼 수 있었네요. 이 부분은 두께감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긴 길이와 적당한 두께, 칠성장어 같은 내부구조가 정말 만족스러운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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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女子●生になった苺ミルク風味な妹のワレメ) - 타마토이즈(TMPR-026) (NPR)(TH)
    [일본 직수입]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女子●生になった苺ミルク風味な妹のワレメ) - 타마토이즈(TMPR-026) (NPR)(TH)
  • 오늘은 솔브멘의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느긋하게 여유가 넘치는 내부구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나홀이네요.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는 솔브멘의 오나홀이지만 무려 핫파워즈가 감수를 했다고 하네요.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1. 어쩃든 좁음(블랙)도 똑같이 핫파워즈가 감수했다고 합니다. 핫파워즈 검수!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 이번에도 핫파워즈 컨셉 감수라는 스티커가 눈에 훤히 들어오네요. 넓은 구멍과 더불어 진공까지 즐길 수 있어요!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1. 어쩃든 좁음(블랙)은 내부 구조의 크기가 대략 0.5cm정도였던 거에 비해,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는 대략 3cm로 6배 가까이 크기가 커졌습니다. 내부구조도 비슷하게 파도치는 듯한 세로주름이 있네요. 그래도 완전히 비슷한 건 아니라서 구멍의 크기가 커진 만큼 세로 주름의 크기도 커졌습니다. 소용돌이 모양이 신기하네요 무게는 약 444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모양은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1. 어쩃든 좁음(블랙)과 비슷하네요. 소용돌이 모양의 장식과 오나홀의 윗부분이 평평합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집니다. 오나홀로써 이런 소재는 굉장히 반갑지만 컨셉트가 좁다, 넓다로 모양의 차이 정도만 주려 했던 만큼 소재는 똑같고 내부 구멍의 넓이만으로 삽입감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심플하네요 삽입구는 평평하고 그냥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는 모양입니다. 세로주름이 등뼈처럼 돋아났습니다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은 구멍의 크기가 커진 만큼 세로 주름의 숫자가 들고 커졌습니다. 왜 잘라놨을까요? 내부는 상당히 꾸물꾸물한 모양이지만, 세로 주름이 중간에 싹둑 잘려있네요. 좋다 좋아 정말 좋네요. 부드러운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분명 크게 만족할 겁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오나홀의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부드럽지만 자극도 충분합니다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는 450g내외의 무게 덕분에 만족스러운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마 나눠진 세로 주름이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의 느낌이 부드러운 소재와 잘 어울려서 밸런스가 잘 맞은 것 같네요. 다양한 자극을 즐겨보세요! 내부가 큰 만큼 진공을 넣지 않고 느긋~하게 즐기거나, 반대로 안쪽의 공기를 모두 빼서 밀착된 느낌을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 02. 어쩃든 넓음(화이트)이라는 이름처럼 넓은 구멍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지 “넓다”라는 요소 보다는 적당히 부드러운 좋은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부드러운 느낌과 내부 구조가 잘 어우러진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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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어쨋든 홀 시리즈(ソルブメン とにかくひろい) - 솔브멘(BGFT-00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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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엑서사이즈(ソルブメン エクササイズ) - 솔브멘(4582597670058)(458259767006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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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퓨어 브라이드]를 이은 매직아이즈의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에 일러스트나 색감이 [퓨어 브라이드]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니 구입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누가 보면 대체 왜 이런 큰 오나홀을 2개나 구매한 거냐고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아담하면서 거대한 듯 모순된 분위기가 풍기네요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의 본체입니다. 무게는 대략 5kg정도로 [퓨어 브라이드]보다 대략 300g 정도 가벼운 크기지만 전체적인 모양이나 사이즈는 비슷합니다. 아마 가슴이 빠진 만큼만 무게가 빠진 것 같네요. 크기가 엄청 큰 것도 아니고 부족한것도 아닌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아담해도 말랑말랑한 건 여전하네요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담한 사이즈의 가슴입니다. 만지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건드리고 있다는 느낌에 더 가까운 촉감이에요. 매끈매끈해 보이네요 [퓨어 브라이드]의 경우 삽입구에 다른 색을 칠해놨었는데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은 그냥 소재 그대로의 색으로 나왔네요. 그래도 이렇게 보니 더욱 매끄럽고 좁아 보이는 구멍입니다. 손가락이 들어가긴 할까요? 삽입구 구멍은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도 똑같이 상당히 좁아 보입니다. 오나홀의 사이즈 자체는 딱 좋지만 구멍은 살짝 작은 것 같네요. 실제로 [퓨어 브라이드]도 삽입할 때 상당히 많은 젤이 많이 필요했어요. 몸통을 잡고 들어올려도 문제 없습니다!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의 간편한 사용감은 역시 퓨어 브라이드랑 똑같네요. 삽입감도 거의 비슷하니 둘 중 하나를 고르려면 역시 가슴 크기 유무로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부 구조의 까끌까끌한 주름 자극은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 쪽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안쪽이 좁아져서 꾸욱 누르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자극이 더해졌어요. 쾌감은 둘 다 무난하지만 [퓨어 브라이드]가 살짝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진다면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은 매끈하면서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이 느껴지고 안쪽이 더욱 좁아서 인상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었네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 많이 발매되고 있는 지금인지만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은 무난한 삽입감, 간편한 사용감 등의 장점이 있어서 첫 토르소 오나홀로 사용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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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ピュアブライド ろりんこエディション) - 매직아이즈(457132424221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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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바디홀] 퓨어 브라이드(Pure Bride) - 매직아이즈(4571324242200) (TH)
    [대형 바디홀] 퓨어 브라이드(Pure Bride) - 매직아이즈(4571324242200) (TH)
  • 오늘은 PPP의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뿌니후와모츠치 2000]의 후속작이네요. “거치 오나홀의 명작 뿌니후와모츠치 2000가 대진화”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탄생한 오나홀입니다. 뿌니후와모츠치 2000도 안정감 있는 두 개의 허벅지 덕분에 세로로 세울 수 있는 거치 오나홀이었죠. 이번에는 거기서 더 진화했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 상당하 청결하고 세련된 느낌의 패키지 일러스트네요. 패키지 디자인만으로도 구매의욕이 솟구칩니다. “독자적은 쥬루토로4중구로로 촉감, 쾌감 등등 모든 게 S급의 슈퍼 예쁜 엉덩이를 실현했습니다. 특수한 젤이 잔뜩 투입된 엉덩이는 만지면 정말로 뽀송뽀송한 촉감이 들겨 움켜쥐면 말랑말랑합니다. 엉덩이를 비비거나 스팽킹하는 등 평범한 오나홀로는 맛볼 수 없는 더욱 자극적인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개의 구멍은 각각 자극의 바리에이션이라는 컨셉을 잡고 음부 구멍은 하드한 소재로 꾹꾹 조이는 듯한 삽입감을, 애널 구멍은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해서 미끌미끌하면서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 질리지 않는 사용감이 느껴질겁니다. 엉덩이를 좋아한다면 마음껏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꼭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의 만능 엉덩이로 다양한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소개가 상당히 길었네요. 번역하느라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신경 쓰이는 요소는 쥬루토로4중구조라는 구조네요. 사치를 넘어서 무려 4가지의 소재를 사용했다는데 이게 촉감이나 삽입에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별이 많을수록 부드럽습니다 맨 처음 단면도를 보고 오나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1. 외피 2. 내부 3. 엉덩이 4. 애널 에 각각 다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특히 이 엉덩이 부분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했다는 게 굉장히 신경 쓰이네요. 평소 같으면 외피와 내부 소재 2만 다르게 해도 충분한 부분을 엉덩이의 촉감을 위해 다른 소재를 넣는다는 엄청난 결단을 했습니다. 엉덩이를 쭉 내밀고있네요 2개의 허벅지가 아예 세울 수 있을 정도인 건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도 [뿌니후와모츠치 2000]와 똑같네요.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듯한 모양까지 똑같은 게 아무래도 같은 모양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전체 약 17cm로 무게는 약 2kg의 거치 오나홀 치고는 살짝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외부의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뒤집으면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허벅지가 아주 매끈매끈한 만큼 후배위 자세로 즐길 때 정말 아릅답네요. 허벅지에 살짝 주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지는 느낌은 어떨까~요 만지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치스럽게 소재를 4개나 사용한 이유가 있었네요. 다른 부분보다 엉덩이만 한층 더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며, 비교하자면 엉덩이보다는 부드러운 가슴을 움켜쥐는 듯한 느낌에 더 가까웠습니다. 아마 엉덩이에 가슴 홀 등에 사용하는 소재와 기술을 사용한 것 같네요. 말랑말랑한 엉덩이가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듯한 촉감이 너무 기분 좋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엉덩이랑 얼마나 닮았는지는 제쳐두고 만치는 느낌만 마음껏 즐겨봐야겠습니다. 우오~!! 이 느낌은!! 삽입감은 부드럽지만 느슨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꾸욱~하고 압박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실리콘이 두껍게 압박해주는 삽입감이네요. 내부는 주름 구조와 비슷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끈적한 주름이 얽혀들어오듯이 느리게 자극하는 느낌이 듭니다. 주름의 까끌까끌한 오나홀의 심플한 삽입감과는 살짝 차이가 있네요. 사실적인 느낌과 비슷한, 콘돔 없이 섹스하는 듯한 주름의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멍의 삽입구 위치를 따지면 후배위보다는 정상위 자세가 음부 구멍에 삽입하기 편하지만, 후배위 자세로 삽입하면 구멍의 커브가 귀두 아래 힘줄을 압박합니다. 구멍의 구조는 후배위로 삽입하는 게 정말 딱 알맞은 것 같네요. 다만 이 경우는 책상 위에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를 올려놓고 허리를 흔들던가, 허리를 살짝 내리고 흔드는 등 약간의 각도 조절이 필요한 게 살짝 아쉽네요. 느긋하고 매끈한 자극이 마음에 듭니다 애널은 내부 소재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서 음부보다 더욱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내부 구조 자체는 돌기가 주로 놓여있지만 상당히 매끈한 느낌이 드네요. 부드러운 삽입감에 더해서 약간 느슨한 느낌도 듭니다. 아름다운 모양이나, 엉덩이 촉감, 그리고 음부의 삽입감 등을 합하면 [S급 쫀득한 허벅지 2000]는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삽입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마구잡이로 주무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분 좋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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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와 G PROJECT의 합작 오나홀 [푸니아나 버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에그제를 대표하는 오나홀 푸니아나 시리즈와 G PROJECT를 대표하는 오나홀 푸니버진 시리즈 오늘은 이 두 오나홀을 합친 컨셉의 오나홀을 리뷰하게 되네요. 푸니아나 버진 패키지 일러스트는 우선 푸니아나 시리즈와 굉장히 가깝네요. 다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로고는 푸니버진 시리즈에 가깝습니다. 각각 개성적인 특징이나 구조를 가진 오나홀 시리즈들은 이렇게 합작하면 어느 정도는 내부구조가 예상이 갑니다. 그에 따라 어느정도 기대치도 올라가긴 하지만 푸니아나 시리즈도 푸니버진 시리즈도 각각 매번 색다른 구조나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두 오나홀이 합작을 하면 어떤 오나홀이 나올지 예상이 안 가네요. 무려 1000g! 슈퍼 롱 히트 오나홀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가 1000g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용하기도 정말 편안해요! 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컨셉은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의 소형 오나홀인 것 같네요. 분명 예전에 [푸니아나 : Re] 같은 소형 푸니아나 시리즈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제 기분 탓일 겁니다. 상당히 거대합니다 무게는 약 1016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원래 있던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를 말 그대로 작게 만든 듯한 모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소형 거치 오나홀 같네요. 무게가 약 1kg 정도 되지만 생각보다 아담한 모양이라서 생각보다 손안에 착 들어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손으로 쥐고 흔들기도 좋아보이네요. 푸니아나 시리즈다운 느낌이 드는 매끈하고 잘록한 모양이 확실히 공을 들였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말랑말랑 탱글탱글 G PROJECT에서는 이번에 momochi라는 소재를 제공해서 오나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고 하네요. 탄력이 강하고 살짝 단단한 소재로 냄새는 전혀 안 나고 유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매끈매끈해보이네요 [푸니아나 버진]의 삽입구는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애널 구멍 모양이 보이지만 삽입은 불가능한 옅은 구멍이네요. 1kg 정도의 무게로 충분한 두께감을 가진 2구멍 오나홀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한 구멍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심플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귀두 아래 힘줄기가 닿는 부분에 세로 주름 같은 모양이 있으며, 이 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포인트 이중구조 기술을 사용했네요. 다만 외부의 소재가 충분한 정도로 단한데 안은 부드러워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내부구조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안에 빨간 방망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앞부분은 입구부터 세로 주름이 쭉 이어진 구조로 되어있고 가장 안쪽에는 살짝 넓은 공동이 있네요. 그리고 가장 큰 세로 주름과는 또 다른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푸니아나 버진]은 정말 특이한 오나홀입니다. 이 오나홀은 삽입감과 쾌감 뿐만아니라 모양과 분위기까지 함께 중시한 오나홀이라는 걸 사용하면서 느꼈어요. 내부가 상당히 좁아서 삽입하고 나면 사방에서 꾸욱 누르는 듯한 압박감과 삽입감이 느껴지며, 밀착감과 더불어 아래쪽에 있는 세로주름이 자극해주네요. 다만 압박감이 상당해서 어느정도 자극이 옅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한쪽에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진 것도 살짝 아쉽네요. 안쪽으로 집어넣고 나면 성기가 개방된 듯한 공간으로 진입하고 안에있는 또 다른 세로 주름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삽입감이 변화가 생깁니다. 자극은 살짝 강하고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으며, 안정된 주름이 까끌까끌 자극하면서 입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쪽으로 집어넣고 나면 성기가 개방된 듯한 공간으로 진입하고 안에있는 또 다른 세로 주름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삽입감이 변화가 생깁니다. 자극은 살짝 강하고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으며, 안정된 주름이 까끌까끌 자극하면서 입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두께감을 살짝 한쪽으로 몰면서 만든 모양이 손에 딱 들어와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보는 맛도 상당하네요. 성기뿐만 아니라 분위기로 즐기는 느낌까지 함께 들어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로서의 삽입감도 충분히 무난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상당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의 모양은 푸니아나를 원하지만 푸니아나와는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푸니아나 버진]을 사용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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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ぷにあなDX 形状記憶素材) - 에그제(UGAN-262) (TIS)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ぷにあなDX 形状記憶素材) - 에그제(UGAN-262) (TIS)
  • 오늘은 에그제의 [리얼 천사의 극한]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거의 실물!! 2000g짜리 리얼 히프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에요. [거의 실물!! 2000g짜리 리얼 히프]라는 오나홀은 대략 2013년 즈음에 발매된 오나홀인데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패키지와 더불어 이름 등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기억에 잘 남을 법한 오나홀이었죠. 리얼 천사의 극한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리얼 천사의 극한]의 리뷰입니다. 일러스트는 약간 파스텔톤의 핑크색을 사용했네요. 딱히 이름 옆에 소프트나 하드라는 이름이 붙지는 않았지만 단면도나 설명을 보니까 내부구조가 다른 오나홀과는 살짝 다른 갭 이중구조라는 구조의 오나홀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이중구조 / 갭 이중구조 참고로 갭 이중구조란 이중구조의 소재를 평범한 이중구조보다 더욱 두껍게 사용한 구조를 갭 이중구조라고 합니다. 팬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리얼 천사의 극한]에는 여성용 팬티가 동봉되어있네요. 찾아보니 오나홀 전용으로 제작된 팬티가 동봉되어있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모두 같은 팬티가 일괄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탱글탱글해 보입니다 [리얼 천사의 극한] 본체입니다. 엉덩이가 삐죽 튀어나온 듯한 모양이네요.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하고 특이하게 반대편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관통형 거치 오나홀입니다. 삽입구는 살짝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화한 듯한 매끈매끈한 겉모습에 내부를 살짝 열어보면 쿠파아 모양까지 함께 있습니다. 애널까지 2 구멍 구조네요. 일본어로 만지는 촉감이 발군이라고 하네요 만지는 느낌이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좋습니다. 진짜 엉덩이보다 살짝 단단한 게 사실적인 느낌과는 살짝 다르네요. 찰싹찰싹! 다만 탱글탱글한 엉덩이는 나도모르게 찰싹찰싹 스팽킹을 하고 싶은 촉감과 모양을 하고 있어서 스팽킹 연습을 하기 최고의 오나홀이라는 특징이 따로 있습니다. 이게 공식 내부구조 사진입니다 음부는 이중 구조인데 다른 오나홀에 비해 상당히 내부 구조가 두꺼운 게 특징이네요. 애널은 단면도를 보면 이중구조 같지만 안쪽을 열어보면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내부 구조의 소재는 외부와 비교해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었네요. 역시 엉덩이는 팬티가 있어야죠 역시 오나홀용으로 제작되어 오나홀에 딱 들어맞는 팬티입니다. 오나홀의 덤 정도로 여겼지만 보기만 해도 즐거울 정도네요. 본디 오나홀을 리뷰할 때는 오나홀만 냉정하게 평가하려고 동봉된 포스터나 젤, 팬티 같은 동봉품은 거의 사진 한장만 찍고 치워두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 홀의 브래지어나, 이런 거치형 오나홀의 팬티 등을 보면 역시 이런 오나홀은 속옷을 입혀놔야 진면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리얼이라는 딱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리얼 천사의 극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대체 어떤 요소가 사실적인 삽입감을 연출하는 걸까 고민해보니 내부 구조가 진짜 질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충분한 두께감이 더해져서 이름대로 리얼한 오나홀이 완성된 것 같네요. 내부 구조가 그렇게 화려한 건 아니지만 다소 까끌까끌한 내부 구조가 부드러운 소재와 맞물려서 자극하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소재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심플한 내부구조와 맞물려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음부보다 더욱 자극적인 오나홀이네요! 애널은 삽입구부터 살짝 꽉 조이는 좁은 구멍이고 까끌까끌한 주름이 음부보다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자극이 전체적으로 음부보다 강하네요. 안쪽에 성기를 쑤욱 집어넣으면 성기를 전체적으로 꾸욱 조여주는데 애널 홀을 만든다면 진짜 딱 이 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리얼 천사의 극한]은 명기라는 말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명기라기 보다는 사실적인 명기에 가까운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음부
    • 저자극 80% 고자극 애널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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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 천사의 극한(りある 天使の極み) - 에그제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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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SSI JAPAN의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약 7kg의 초거대 오나홀이네요.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은 대략 2016년 즈음에 일본에서 발매된 초거대 오나홀인데 총무게가 7kg을 뛰어넘는 오나홀입니다. 시리즈 자체는 일본에서 무려 10가지가 넘는 유서 깊은 시리즈지만 이번에는 가장 유명한 01. 니카이도 리오를 먼저 리뷰하겠습니다. 크기가 엄청 거대합니다 상자의 크기는 대략 56cm × 40cm × 26cm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대략 데스크탑 컴퓨터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상자를 포함해 보관하고 싶은 분은 자취하는 게 아닌 이상 절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나나몰에서 구매하실 때 박스 제거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참고로 너무 거대해서 촬영하는 공간에 다 들어가지 않아 이번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는 책상 위에서 촬영하겠습니다. 이 거대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박스 사진입니다. 가만히 보기만 해도 웅장한 크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세심하게 다뤄주세요 동봉된 설명서입니다. 1. 비틀지 마세요 2. 복부를 주먹으로 때리면 안 됩니다 3. 주름은 원래 있는 상품이니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사용해주세요 4. 의상을 입히면 실리콘 등에 색이 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라고 여러 가지가 쓰여있네요. 아름답다! 또 다른 동봉품인 큰 사이즈의 포스터입니다. 벽에 장식하기 딱 좋아 보이네요. 크기가 엄청납니다 자 지금부터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본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이즈를 비교하기 쉽도록 게임 컨트롤러를 놓았으니 이걸 보고 적당히 눈대중으로 살펴주세요. 무게는 대략 7kg 정도라서 작은 사이즈의 몸통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거운 무게가 느껴집니다. 촬영 중에 목소리는 최대한 억제했지만 옮기면서도 숨이 찼네요. 길이는 대략 59cm 정도로 복부의 둘레가 약 53cm 정도 됩니다. 가슴도 상당히 평평한 니카이도 리오 씨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모양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어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그래도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잡혀있습니다. 부드럽다 못해 물렁물렁할 정도네요 몸통 안에 뼈가 들어있어서 적당히 아무 곳이나 만져보면 그 단단한 촉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람의 몸은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01. 니카이도 리오처럼 만지면 움푹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소재의 두께감은 나쁘지 않지만 만졌을 때의 감촉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덕분에 사실적인 느낌을 연출하기에는 뭔가가 부족한 느낌은 드는 게 살짝 아쉬워요. 등허리 라인이 예술적입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엉덩이에 주름이 있습니다. 아담한 가슴이 너무 좋아요! 만지기에는 살짝 아담한 가슴입니다. 슬렌더 체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만족하실 것 같은 체형이네요. 그리고 가슴이 작은 만큼 무게가 줄어서 같은 7kg의 거유 토르소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더 좋은 두께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부는 약간 간략화한듯한 느낌이네요 삽입하는 구멍은 물론 음부와 애널 두개가 있습니다. 소음순이 붙어있지 않은 심플한 삽입구네요. 캬~ 이게 섹스죠 핸드 오나홀이나 엉덩이만 있는 거치형 오나홀에서는 느낄수 없는 중후한 현실감이 장난아닙니다. 준비하면서 무릎 위에 올리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이나 의자에 앉힌 상태에서 하는 기승위 등 움직일 때마다 허리에 오는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나는 지금 섹스를 하고있다고 뇌가 멋대로 착각하는 듯한 강한 현실감이 이 무게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섹스를 하는듯한 현실적인 느낌은 [푸니아나 미라클DX]와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어차피 이 이상 오나홀에 무언가 추가할 요소가 없습니다. 그만큼 이 크기와 무게에 큰 의미가 있어요.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구멍! 중요한 구멍의 삽입감을 말하지면 음부 구멍은 살짝 느슨하면서 다소 오나홀 같은 자극이 느껴지는 옅은 주름이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좋게 말하면 사실적인 삽입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삽입감이고 나쁘게 말하면 오나홀 치고는 자극이 부족하다 말할 수 있겠죠. 애널도 살짝 까끌까끌한 돌기의 감촉이 추가된 삽입감이고 자극이 음부에 비해서 살짝 강한 것 같습니다. 다만 괄약근의 조임이 재현되지는 않아서 진짜로 애널에 넣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네요. 그래도 음부와는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을 하나 말하자면 아무래도 골격 부품이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기승위 등을 즐길 때 상반신이 훌렁훌렁 움직여서 살짝 안정감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리얼한 슬렌더 체형을 제한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바람도 조금 더 넣어보겠습니다. 제 몸보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의 크기가 작게 느껴졌어요. 체형은 이대로 유지한 채 크기만 한 사이즈 더 키워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핸드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히 무난한 오나홀 이었겠지만 그래도 크기와 무게에서 오는 현실감이 굉장히 좋았던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였습니다. 섹스를 하는 듯한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아쉬운 점을 모두 상쇄해주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음부
    • 저자극 60% 고자극 애널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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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비너스의 언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치골이 들어간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치골이 들어간 오나홀은 대략 2015년 일본에서 발매한 [온나노코 해체신서]나 [푸니아나 SPDX 소프트]에서 알 수 있듯이 굉장한 유용성을 증명한 특징입니다. 대형 토르소 오나홀에도 충분히 쓸만해서 그 외에 다양한 오나홀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죠. 토르소 홀 뿐만 아니라 이번에 리뷰하는 비너스의 언덕 같은 거치형 오나홀에도 들어가거나, 가끔은 소형 핸드 오나홀에도 치골 비슷한 골격 비슷한 부품을 집어넣는 상품이 있습니다. 비너스의 언덕 치골의 충분한 유용성을 보여준 토르소 오나홀에 대해서는 일단 제쳐두고, 거치형 오나홀이나 핸드 오나홀에 치골이 들어간 경우는 요즘 많이 없었는데 과연 [비너스의 언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치골이 들어가 있는 거치형 오나홀! 패키지에 일본어로 치골이 들어가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치골은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로 치골은 여기 빨갛게 표시해 둔 부분에 있습니다. 대략 여성의 음부 근방에 있죠. 남성으로 치면 남성기 바로 아랫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들반들하네요 개봉한 모습입니다. 2.5kg이라는 무게에 걸맞게 상당히 거대한 모양이네요.일반적인 거치형 오나홀처럼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바닥에 딱 붙일 수 있는 평평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이 부분에 치골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치골은 이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져보니 단단한 무언가가 안에 들어있는 걸 알 수 있네요. 눈으로 보니 하얗고 반들반들한 음부가 매력적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매끈하고 꽉 닫혀있습니다. 애널은 겉 부분이 재현되어 있긴 하지만 안쪽에 애널 구멍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네요. 쥐어 짜내듯이 얽혀들어 오는 강력한 조임의 초명기! [비너스의 언덕]의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시리즈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의 내부구조로 만든 것 같네요. 거치형 답게 바닥에 착 달라붙어서 좋은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침대 위에 올려둔 뒤 위에서 겹치듯이 삽입하는 방법이 가장 올바른 삽입법 같습니다. 치골이 닿아서 사실적인 감각이 느껴져요! 삽입하고나서 처음에는 치골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지만 치골의 위치를 다시 한번 집중해서 사용하니까 치골이 어느 정도 느껴지네요. 치골 덕분에 조임이 상당히 잘 잡혀 있어서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내부는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시리즈처럼 울퉁불퉁한 삽입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다른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다만 거치형 오나홀이라서 핸드형 오나홀과는 다르게 제가 허리를 흔드는 속도밖에 자극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거치형 오나홀에 치골이 들어가서 좁은 조임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는게 굉장히 참신한 [비너스의 언덕]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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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SPDX 소프트(ぷにあなSPDX ソフト) - 에그제(TI096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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