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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나나(Nana)의 이중구조 버전이네요.
예전에 발매했던 나의 오나펫 비기닝 이후로 대략 3개월 이후에 발매한 나나 시리즈입니다. 이 브랜드가 살아있나 싶을 정도로 텀이 긴 건 아니지만 2020년부터 21년 사이에 발매 텀이 상당히 짧아서 브랜드가 파산했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활동하지 않던 유서 깊은 메이트의 작품이죠.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은 요즘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함께 거의 메이트의 두 기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설명을 읽어보니 그냥 [나나(Nana)]에다가 이중구조 기술을 접목한 버전 같네요.
참고로 상품명은 왠지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라는 대형버전에 어울릴 법한 이름이 붙어있지만 무게 자체는 [나나(Nana)]와 똑같은 무게입니다.
무게는 약 283g에 길이는 약 12.5cm입니다. 기본적으로 원통 스트레이트 모양이며 삽입구 부근이 꽃 같은 모양이네요.
외부의 소재는 메이트가 자랑하는 오나펫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소재입니다.
이렇게 만져보니 내부의 소재가 상당히 단단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외부 소재만 만져봐도 내부 소재를 느낄 수 있군요.
삽입구는 소음순 부분이 상당히 크고 단순하게 표현되어있는 인상적인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약간 안쪽부터 이중구조를 사용한 것 같네요.
뒤집어보려 했지만 내부의 소재가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고 좁아서 당기거나 뒤집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 뒤집는 건 포기할게요.
내부구조는 [나나(Nana)]와 똑같은 연속 자궁 구조인 듯합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에 버금가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내부가 너무 단단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냉정하게 말을 내뱉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지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만큼 강렬한 삽입감이 들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오나홀의 밸런스가 무난하게 잡혀있습니다. 내부로 삽입해보면 맨 처음에 긁어주는 구멍부터 상당한 자극이 느껴질 만큼 단단하고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 단단하고 좁은 구멍이 안쪽으로 중첩되어서 연속으로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을 버티지 못하고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에 삽입하니 어느 정도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제가 보였네요.
이 엄청나게 좁고 단단하고 까끌까끌한 삽입감을 즐겼습니다. 사용하다 느낀 점은 어지간히 성기가 단단한 사람이라면 분명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자극이 강렬해서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정도를 넘어서서 성기가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뜰 만큼 높은 자극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밸런스를 잡겠다면서 진부한 오나홀이 많아지는 와중에 이런 오나홀은 또 엄청 귀중하네요. 지금까지의 오나홀은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