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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NPG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새로운 명기의 증명 시리즈네요
어제 리뷰했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동시에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어째서 예전의 NPG 대형 홀은 호평이 많고 지금의 NPG 오나홀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이유를 모르는 분들에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소재 변화로 인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전 NPG가 자주 애용한 소재는 유분기와 냄새가 상당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소재가 상당한 불만을 가져왔지만 그 절묘한 부드러운 느낌이나 눅진하고 끈적한 느낌이 두께감 높은 오나홀과 잘 어우러져서 훌륭한 삽입감을 맛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NPG 또한 냄새나 유분기를 제거한 소재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NPG다운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와 합쳐졌을 때 약간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소재에 탄력이 붙고 삽입감이 약간 깔끔해지는 느낌이나 냄새나 유분기가 극단적으로 적어지는 등 나쁜 소재는 아니지만 NPG 특유의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라는 컨셉과 살짝 맞물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보이기도 하죠.
내부구조는 이번에도 물론 NPG다운 느낌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사실적인 내부구조입니다. 다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사실적인 구조라도 각각 다른 구조를 같이 집어넣은 듯 하네요.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AV여배우 아오이 츠카사 씨입니다. 저희 바나나몰도 팬미팅을 개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여배우분이세요.
본인이 우와아! 똑같다? 라는 의문을 표하며 놀랄 는 모습을 보니까 어째서 물음표를 붙이는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 성기랑 똑같은 모양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분은 아마 적을 테니 물음표가 맞는 듯 합니다.
무게는 약 808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무게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슷하게 800g을 넘는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AV여배우의 명기를 재현하자”가 메인 컨셉이라서 모양은 어제와는 다르게 생겼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다르게 흰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잘못 파악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쪽이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운 느낌이 드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좌우 비대칭 모양으로 소음순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혹시 아오이 츠카사 씨의 AV노모 버전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게 정말로 똑같은 건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겠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삽입구 부근에 자그마한 돌기가 있는 구조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보다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워서인지 내부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고 살짝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시말해 사실적인 질의 느낌이 나는 삽입감이라는 소리죠.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교했을 때 이 쪽이 조금 더 사실적인 느낌이었네요.
삽입구 부근에 있는 돌기가 내부에 있는 돌기보다 조금 더 세밀하게 있어서 사실적인 질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어디서 걸리는 듯한 자극보다는 매끈한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확실히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네요.
다만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800g이라는 무게에 비해서 경쾌한 삽압감이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쾌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