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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나는 암캐 THE HOLE]를 사용해 봤습니다. 동인지와 공식으로 콜라보한 오나홀이네요.
이번에는 『나는 암캐』라는 동인지와 공식적으로 콜라보한 오나홀이라서 상품명도 알기 쉽게 원작 제목 뒤에 『THE HOLE』이라고 쓰여만 있고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나 그림체여서 관련 작품을 찾아보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만 과거에 제가 신세를 진 적이 있는 작가였습니다.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아 해당 작품을 구입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는 굵은 주름을 기반으로 하여 중간에 나선 주름을 몇 개 넣은 것 같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무게는 약 324g, 전체 길이는 약 14cm 정도. 쭉 뻗은 통 모양이지만 입구 부근이 아주 약간 부푼 듯한 형태입니다.
내부 길이는 약 11.5cm 정도네요.
약간은 소프트 한 관계로 유분기는 다소 있는 편.
오른쪽으로 갈수록 딱딱한 편, 왼쪽으로 갈 수록 소프트한 편 입니다.
경도 수준은 『-1』과 똑같은 정도. 『-2』와 약간 헷갈릴 정도로 말랑합니다.
입구는 데포르메스럽고 부호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연이은 두꺼운 주름 때문에 그런지 왠지 「갈라진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는 입구 부근입니다.
내부에는 두껍고 제대로 된 가로 주름이 딱 달라 붙어 있고 그 사이에 나선 주름이 붙은 듯한 모양입니다.
아코디언처럼 쫀득쫀득한 자극보다 좀 더 말랑말랑하면서 탱글탱글한 주름 자극
이 삽입감이 독특해서 두꺼운 주름이 연속적으로 세밀하게 성기에 걸리는 방식은 꽤 특이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어 유사한 삽입감인 오나홀을 찾으면 몇 개는 나올 것 같지만, 가로 주름과 아코디언의 중간과 같은 주름의 강세는 꽤 독특한 자극이어서 성기에 기분 좋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갓 낚아서 잡은 생선을 손질하고 바로 먹었을 때 그 쫀득하면서 쫄깃함의 중간과 같은 성기 만족감이 있는 주름이 시종일관 들러붙는 듯한 느낌이고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배 낚시를 따라가 그날 있었던 일이, 자위하면서 회상되었고 최근에 낚시하러 간 적도 없었겠다, 유난히 그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막 낚은 생선을 손질해서 먹었을 때와 같이, 쫀득하면서 쫄깃한 탄력 같은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코디언 같이 다이내믹하게 쫀득하면서 쫄깃한 주름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