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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아마 페라, 진공]을 사용해 봤습니다.
간만에 보는 펠라치오 컨셉 오나홀이네요.
펠라치오 오나홀은 잊을 만하면 출시되고는 하는데, 에이원에서 출시했었네요.
아마 페라
이 제품명을 보고 ‘아마가미’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서 제품명의 뉘앙스가 참 미묘합니다.
뭐를 패러디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은 그럴듯합니다.
본체는 가느다란 꽈배기 모양입니다.
유분기와 냄새는 상당히 적은 편이고, 재질은 부드럽습니다.
역시 입구는 펠라치오하는 듯한 입술 모양이지만, 아무리 봐도 물고기 주둥이나 뻐끔플라워로밖에 안 보이네요.
내부는 에이원이 주력으로 하는 이중 구조입니다.
주름은 적절하게 퍼져서 내부 구조가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일단 패키지에 진공 펠라 타입이라고 쓰여 있는데, 막 그렇게 진공감이 들진 않았습니다. 내부는 쭉 뻗은 스트로크 타입이며, 주름도 거슬거슬 자극할 만큼 강하지 않고 비교적 순한 느낌이 강한 오나홀입니다.
입구 부분이 펠라치오 컨셉이고, 내부는 평범한 순한 계열 오나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