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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오나홀인 세븐틴 보르도 사용 후 일주일만에 다시 청담점에서 사온 녀석입니다. 산 지 몇달만에 리뷰작성하네요;; 세븐틴 보르도 사용한 후에 괜한 착각인가 싶어서 다시 맨손으로도 해봤지만 역시 기구 사용이 훨씬 느낌이 좋네요ㅎ 세븐틴 보르도도 매우 좋았지만 좀 더 조임이나 자극이 센 걸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븐틴은 쥐어짜는 느낌이라기보단 느긋하게 꾸준히 자극을 주는 느낌이였거든요. 그래서 산 제품이 이 자전거 아가씨입니다!!
제품 처음 느낌은 되게 작고 묵직하다?정도고요 제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불투명에 가까워서 안이 잘 보이는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사용 처음에는 젤을 조금만 사용했었는데 입구부분부터 아플정도로 뻑뻑했습니다. 젤을 익숙하지 않을 땐 많이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자극이 센걸 찾기 힘들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고자극입니다. 진짜로 처음에는 넣는것도 힘들고 아플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너무 좋습니당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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