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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널플러그는 최대 5cm인데 되겠지 막연히 생각했던 그 때 제가 미쳤던것 같습니다.
4까지는 가능햇는데 1의 차이가 크더군요, 각설하고 냄세는 별로 안났고 흡입력도 우수했습니다.
진동은 애당초 실패했던 관계로 맥스까지 틀어보지 않았지만 1,2단계는 잔잔하고 빈틈없는 진동이였던 것 같네요.
물론 이런류는 삽입 전 손에서 진동이랑 삽입 후 진동이랑 체감이 다릅니다만 위에서 말한듯 잔잔하고 빈틈없는 진동이기에 오히려 사용 후 체감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스지망 쿠피아 로린코의 경우 별 생각없이 유명한 제품을 샀던지라
써본 결과 인지부조화가 생기더군요,
일단 내부 사진은 하드한데, 손에 쥐면서 느낀 것은 소프트였습니다.
아 뭔가 잘 못 됬구나 하고 써보니 역시 소프트였네요. 엄청 하드한걸 원했습니다만 다음엔 재질이 하드인 로린코를 사야겠습니다.
여튼 재질이 소프트라 분명 감싸는 것도 소프트 재질의 특유한 것인데, 내부 구조가 난폭해서 그런지 하드의 자극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양 팔에 빈유량 거유가 같이 껴안겨오는 느낌?
중간이라는 느낌보다는 1+1, 두 가지 맛이 공존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하드한 것을 원했지만 일단 손해는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도 좋았고요.
역시 유명한 제품은 다르네요, 오나홀은 10개정도 써본결과 세 손가락 정도는 됩니다.
세척의 경우 일단 소프트라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길이가 긴 제품의 경우 손으로 할 경우 중지를 쭉 펴서 밀어넣어도 안닿는 경우가 많기에 오나홀이 찌그러지는 모습을 보기 마음 아팠는데, 이 제품의 경우 타제품보다 짧은 편이라 솔직히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음 세척이 어렵다는거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데 만약 재질이 하드였으면 다른것보다 2,3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소프트 재질이라...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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