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좋았습니다.

소형버전이지만 실제 피부같은 모습과 탱글탱글함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성기부분의 표현이 너무나 잘되어있어서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밑바닥쪽에 배출구멍이 따로있어 사용후 청소에도 편하고 청결도도 높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바닥에 놓이는 피부쪽이 마감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쉽게 떨어져나가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한 1달 쓴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아날쪽입니다.

1번 사용하자 조임이 없어질정도로 넓어져 감흥이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보니 위쪽이 약간 찢어졌더라구요

뭐 그부분이야 사용안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보자면 가격값 그 이상을 하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