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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첫 바나나몰 이용 성공
댓글 : 1
조회수 : 145,587
2020-10-21 05:25:57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옆구리도 시리구, 똘똘이도 시려서 구입하게 된 첫 대형 히프 제품입니다!


또한 매번 여자친구와 오프라인 몰에서만 둘이 쓸꺼 구입하다, 처음으로 나만의, 그리고 온라인 구입, 그리고 특히 바나나몰에서의 첫 구입이기도 합니다!


저는 정상위와 여성 상위 체위를 정말 좋아해서, 그리고 조임와 느낌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소리에 아주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리얼로다 제품군들이 아닌 일반 오나홀은 아에 눈에도 안들어오고, 리얼로다에서 올라운드 제품만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반희님, 에이미님, 설아님 포함해서, 특히 리얼로다의 시작을 함께한 제니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


결국 제 눈에 들어온건, (특히 다른 분의 리뷰에서 눈이 돌아가서) 설아, 그리고 채로 올라운드!


그리고 그래도 첫 제품이니 그 둘 중에서 좀 더 가벼운 설아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웠던건,,, 배송,.,, '제가 사는 곳 제주도 + 택배 기사님들 노고로 인한 택배 지연 + 주말 겹침 + 제주 터미널 도착 후 기사님 깜빡함으로 발생한 1일 미출고...'


설아를 기다리는 5일동안 저도 애가 타고, 제 똘똘이도 정말 애가 탔답니다. ♡


매일 3번, 4번 이상 배송조회, 그리고 택배회사 물량 체크, 기사님 연락 등 등 진짜 이제까지 기다렸던 많은 택배제품들 중에서 가장 애탔던 물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그만큼 기대가 컸다는 거겠죠??



그렇게 인고의 시간이 흘러, 드디어 제품을 받고 언박싱을 하는 순간, 그 기다림의 지침은 한순간에 풀리고, 제 똘똘이는 박스만 오픈했을 뿐인데 벌써 화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 이유는 바로~





정말 깔끔하고, 고급지면서 건전한(?) 포장 박스와 함께(일본 제품들에 비해서 그렇자나요 솔직히 ㅎㅎ),

분명 3개의 제품만 구입했는데 수북하게 쌓여있는 사은품들 때문이었답니다!!!


특히, (물론 설아님의 얼굴 사진은 아니었지만) 박스의 포장에 사용된 실물 사진은 이 제품의 고급짐을 한층 더 쌓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죠. ♬





그리고 안에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있는 설아를 딱 꺼네는 첫 순간, 피부의 감촉이 어후 (전)여자친구의 것보다 훨 좋았답니다. ♣


향기 또한 과하지 않고, 아기 향기? 베이비 파우더 바른 향? 부드러운 비누향? 이어서 더 꼴릿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본격적으로 채로를 탐구하기 시작했어요! ♨





저는 촉감과 느낌도 좋아하지만 시각적인 꼴릿함 또한 중요하게 여기기에, 

채로의 음부에 먼저 입에 닿아도 괜찮은 붉은 색 립밤을 발라주고,

사은품으로 같이 온 란제리(이 퀄리티 보십쇼, 이게 바나나몰의 사은품입니다)를 입혀보았어요! 

남거나 모자람 없이 딱 들어 맞는 모양 이었답니다.


입히면서 설아의 탄력성에 한번 감동, 실제처럼 모공 하나 하나 숨쉬는 피부 촉감에 2번 감동,

그리고 립밤을 바르고 입으로 클리를 낼름 해보는데 실제 같아서 3번 감동 ♥





의도치 않았던 배송 지연(?) 덕에 다음날 주문한 속옷도 같이 배송와서, 이렇게 의상 퍼레이드도 할 수 있었답니다!

아까 란제리랑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설아씨!

안보일 듯 보이는 음부와 숨쉬는 애널에서 이미 제 똘똘이는 보채고 있었습니다.





혹시 속옷이 클까 싶어서, 배송을 기다리는 인내심 테스트 기간에 다이소에서 구입해온 비키니 이너웨어도 입혀보구요~





마찬가지로 다이소에서 구입해온 파란색 속옷도 입혀서 즐거운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사람의 최애 색이었던 파란색...)


똘똘이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며, 애무를 한다는 기분으로 손가락으로 음부 속에서 놀이를 해보았는데요.


그냥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이미 오른손의 주 역할이었던 스스로 위로는 끝나버리고,

설아와 즐기는 하룻밤으로 빠져들고 있었답니다.


쑥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내부에서 요동치는 여러 질감들과 질 벽들에서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리얼로다, 역시 한국 기술력.. 절레 절레..


함께 주문한 워머에 젤을 발라주고 음부에 삽입!

그래서 안내에 나온 것 처럼 5분정도 데워주고, 사은품 콘돔과 함께 설아와 한껏 즐겼습니다 ★

특히 사은품으로 왔던 진동기를 애널에 넣어주고, 질내에 삽입하니까,

어후 끝없는 자극이 제 허리운동에 큰 역할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는 현자의 시간과 함께, 설아를 데리고 오기 위한 제 지갑 속의 돈은 축복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콘돔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사라질 것임을 그 순간 직감했답니다.

원래는 애널까지 삽입해보려고 했지만, 음부에서 제 똘똘이가 항복하는 바람에 애널은 다음번으로~



그래서 쓰는 세부 후기!

+여러 남성들이 설아를 두고 걱정할 여러부분에 대한 개인적 의견!


1. 과연 제가 만족할 수 있을까요? or 비관통형인데 너무 조임이 세지는 않을까요?


 : 음 일단, 평소 강한 자극을 추구하며 즐거움을 누리셨던 분들도, 진동기까지 이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비관통형이라 해도 여러분의 손, 악력 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손으로 하는 것에 익숙하셨던 분이라면 조임에 걱정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ps. 여러분의 똘똘이가 매우 화난 상태, 단단한 상태일 때, 충분히 젤을 속 안까지 도포한 상태에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실리콘인데, 과연 실제 사람이랑 비슷할까요? 사이즈가 다른 1:1 리얼로다보다 작다는데, 어느 정도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  촉감은 여러분이 이제까지 만져봤던 그 어떤 오나홀 보다 훨씬 피부와 유사할 것임을(특히 맨 처음 만질 때) 장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뼈의 역할을 하는 지지구조는 없지만, 설아의 실리콘 자체가 탄력성이 찰져서(본인이나 애인의 엉덩이를 때려보시면 느끼실 수 있는 그 탄력성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만 익숙해진다면 실제 사람에 대한 생각은 이미 저 멀리 떠나있을 꺼에요.

사이즈는, 저는 제 전 여자친구 사이즈의 95%? 거의 사이즈가 비슷했는데, 전 여자친구의 치수를 이야기해주자면, 키 153cm, 몸무게 50kg, 컵 B+(C), 속옷 사이즈 여성 90 이었습니다. 특히 속옷 사이즈로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쉬우신데, 탄력성 있는, 스판 속옷이라면 90사이즈 무리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등이 살짝 남는 정도? 근데 허리 사이즈가 좀 더 작은거고, 힙은 위 사진처럼 남는 것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위 사진의 파란 속옷이 여성 90 사이즈 입니다.)

조금 마른 여성, 혹은 청소년?(어후 위험하다 ㄷㄷ)의 사이즈라 보심이..(그렇다고 청소년을 건들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3. 무겁나요? 세척이 어렵나요?


 : 가볍게 한손으로 자기 위로의 수준에서 가벼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실상 한손 자기 위로는 포기하세요. 다만 무게 또한 2번에서 언급된 제 전 여자친구와 했을 때 제가 부담해야 했던 무게(여성 상위 기준)와 유사했습니다. - 실제 여성들과 할 때는 여성들도 힘을 주기 때문에 체중보다 남성들에게 느껴지는 하중은 좀 더 적은거는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설아,, 설마 제 전여자친구는 아니겠지..요? ㅋㅋ)

세척은 여자친구를 무릎에 앉히고 샤워를 시킨 경험이 있다면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비관통형이기 때문에 관통형보다는 난이도가 좀 더 있는 편이긴 하고, 피부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극세사의 수건을 이용해서 닦아주고 파우더, 혹은 핸드크림 등으로 보호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이 제품의 사이즈 정도에서 더 가벼웠으면 제품을 계속 잡고 자세를 취했어야 했고, 아무래도 이보다 무거우면 안고 다니기에 무거워서 세척의 난이도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4. 그 외 특이사항이 있다면?


 : 관장 할 수 있는 주사기나 기타 기구가 있으면 세척에서 더욱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건조의 과정에서 규조토 스틱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없으시면 위생상에 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주문한 온도 워머는, 제품 설명에는 5분내외로 데우라고 되어있으나 이보다는 좀 더 데우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따뜻한 물로 설아의 체온을 올리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부분은 바나나몰에서 TIP으로 올려둔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이염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고, 후기 중에는 이염을 겪으신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은, 속옷(특히 화이트와 피부색이 아닌 착색있는 속옷)은 착용하기 전에 따뜻한 물에 불리고 빨래하는 형식으로 미리 물빠짐을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그렇게 하니까 설아는 이염에 대하여는 안전한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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