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발육 측정(発育測定) - 토이즈하트 (TH)

어디 글에서 중형사이즈의 추천 제품이라 하여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겉보기엔 조금 더 커보이긴 한데 중형이라고 소개할 정도인가 했는데 받아보니 1100g 확실히 다르네요..

일반 사이즈의 1.5배정도는 더 큰 것 같고 한손으로 들어보니 묵직함에 놀랐습니다.

보관과 사용이 좀 힘들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있어서 확실히 눌러주는 느낌이 있어서 색다르네요.

내부는 비교적 소프트한 편이라 좀 더 큰 제품으로 넘어갈때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일본 직수입]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Temptation witch(吸引注意　魔女の誘惑) - 토이즈하트 (TH)

진공 압박감으로 추천이 많았던 마녀의 유혹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보이는 외관의 돌기들이 상당히 특이했는데 만져보니 의외로 부들부들해서 촉감은 괜찮았습니다. 내부는 솔직히 몇개의 굴곡 구조에 거창하게 설명해놓은것 치고는 뭔가 오, 새로운 세계다! 하는 느낌보다는 굴곡을 특징으로 잡은 소프트 제품을 진공압박형의 하드형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조금 색다른 느낌의 하드형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할것 같네요.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温泉欲情) - 토이즈하트 (TH)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던 제품이라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외관은 단순하고 살짝 S자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은 살짝 유분기가 있지만 아직까진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내부는 4개의 나선형으로 기다란 볼트를 배치시켜놓은 듯한 모양이었는데 다소 특이했습니다.

느낌은 약간 압박이 있는 소프트한 느낌이었고 초기 진입 때 나선 볼트형의 생각하던 그런 느낌이었지만 한참 진행 중에는 생각날 정도는 아니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가볍게 사용할만한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입문 추천글에 항상 올라오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재질은 일반적인 살색 실리콘이 아니라 투명 실리콘이라 어색하네요~

대신 기름기가 없고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 구조는 생각외로 츄러스처럼 단순한데 확실히 압박감은 있지만 굴곡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하드형 제품들에 비해 아프다는 느낌은 적었습니다. 확실히 하드형이 궁금한 입문자분들께 저렴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싶었습니다.

[오나홀 건조봉] 규조토 스틱(Diatomite Stick)[NR]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제품의 규조토 스틱이 물기 흡수력이 좀 떨어진것 같아서 새로 하나 구매해봤는데.

기존 스틱이 원래 색이 원래 그랬었나 할정도로 새하얀게 맘에들었습니다.

확실히 새 제품이라 그런지 물 흡수해도 티도 안나네요. 기존꺼는 약간 눅눅한 느낌이 들었는데..

하나 더 사둘걸 그랬나 싶네요~

[최고인기] 정품 플레이보이핫젤(135ml)

매번 상품으로 따라오던 기본젤만 써보다가 젤 종류가 많길래 뭔가 다른가 싶어 사봤습니다.

바나나몰에서 제공하는 기본젤은 거의 액체같다면 플레이보이 젤은 약간 꽈배기 빵을 맨손으로 먹고 손에 묻은듯한 약간 점성을 띄는 유성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하고 씻기 전에는 기름묻은 손으로 만지듯이 다른 물건들을 만지기가 걱정은 좀 되지만 씻기긴 잘 씻겨서 괜찮았습니다. 아직 젤의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따뜻한 느낌도 나고 색다른 느낌이라 새로운 경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