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배송과 항상 만족스런 포장의 대만족 바나나몰.

주말이 껴서 하루 늦었지만 점심 무렵 도착한 신상에 두근 두근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고급스런 포장입니다. 

게다가 포장지에 anal dildo란 문구가 아날 전용이라는 느낌과 전문성이 와 닿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딜도랑은 다른 아날 전용 딜도라는 게 더 흥분되는 느낌이 가득 

안에 포장지로 비닐의 느낌도 좋습니다. 

처음엔 약간 오일 느낌이 있었는데 중성세제로 씻어내지 맨들맨들 느낌이 좋습니다.

비닐을 개봉하니 귀두부분은 광택이 돌고 아래부분은 무광택으로 느낌이 다릅니다. 

생각보다 길이가 짧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넣어보기 전에 착각한 거 였습니다.

19cm의 삽입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3번째 굴곡이 엄청납니다.

사진 중 제가 가진 딜도 중 너비 4cm 남성기 딜도와 비교 사진 올립니다.

말한대로 그냥 남성기의 리얼한 매력과는 다른

엄청난 쾌감의 굴곡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꼭 도전해보시길.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부드러운 촉감 및 탄성이 한번 느껴볼 만하고 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딜도 중 최고. 아니 극상의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품설명에서 딜도를 대부분 남성기를 떠올리는데 리얼한 매력 외에 큰 메리트가 없다는

말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오자마자 따뜻한 물에 애널을 살살 풀어주며 사용해 본 결과.

옆에 보이는 너비 4cm의 남성기 딜도가 주는 쾌감하곤 차원이 다른 쾌감.

너비 4.5cm, 5.5cm, 6cm의 각각의 굴곡이 직장안을 긁는 자극은 말 그대로 남성기 딜도가

줄 수 없는 최고의 자극과 쾌감이었습니다.   

아쉬운 건 겨우 2번째 굴곡만 간신히 넣었다는 것. 그런데도 빼곤 난 후에도 움찔거리는 자극이 애널안에 남아있습니다.

오늘 안에 어떻게든 3번째까지 넣어볼 생각인데... 

그 느낌. 어떤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네요.

중급자 이상의 분이 사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쾌감보다는 자극이 아직은 강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탄성과 부드러움을 볼 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거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부드러운 촉감 및 탄성의 애널 전용 딜도가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 호스파워 FAAK 딜도 44로 쉼없이 삽입당하는 느낌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상품수령과 사용후기인데 정말 지금까지 딜도 다 버릴 만큼의 자극 최곱니다.

그런데 자극을 쾌감으로 이끌려면 좀더 익숙해져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