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일단 구매하였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제품을 써보았는데 괜춘해서 상품평이 좋길레 20ml 로 구매했네요.

헌데 ㅠ.ㅠ 저한테는 안맞는건지......

이상하게 크게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뿌리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안씻어도 된다하는데 그래두 혹시 몰라서 씻어서 그런지 일단 15분이라고 하니 다시금 기다려봐야겠죠.

유니더스 젤

애널용 및 기타 여러가지용도로 쓰려고 구매했는데 사은품으로 젤이 왔네요.

헌데 사은품젤보다는 향도 무난하고 품질도 역시 좋아요. 펌핑이라 적당히 펌핑되어 사용하지 편합니다.

젤 삽입용 주사기?

애널에 젤 삽입용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요 1센티 정도이니 길이는 10센티라 입구부터 안에까지 삽입하기 좋아요.

앞에가 둥그럽게 처리되어 있어 입구에서 잘 들어가요.

10센티 다 빼도 양쪽 날개?와 피스톤 손잡이가 원형으로 되어 있어 손으로 잡을수 있어요.

애널 플러그?

애널용 장난감으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4센티까지 가능해서인지 무난하게 들어가네요.

플러그라고 꽂고 다니면 빨려들어 갈꺼 같아요 손잡이가 생각보다 얇아서요.

이런류는 역시 한번에 뽑을때의 느낌이 최고죠.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고요

조금 더 길고 살짝 더 두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네요.

가성비는 좋아요 ㅎㅎ

처음에 헉! 했습니다.

애널 확장 및 삽입용으로 구매했어요. 애널비즈도 같이요.

기존에 천천히 확장하면서 4센치까지 들어가서 4.4센터 무난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초반부만 들어가고 컷당했습니다. ㅠ.ㅠ

그런데다 초반부가 관통형이다 보니 둥그렇게 뚫려 있어서 넣기도 힘들었구요.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늘리다 보니 조금씩 들어가더군요.

3/4쯤 들어갔을때 살짝 눌러주니....

헉하는 느낌과 뻑하면서 들어가더군요.

밑에가 꽉찬 느낌과 10센치 가까이 삽입되어 꽉 채워준 느낌이 아래가 묵직하였습니다.

관통형이라 안에도 구경하려했으나 그냥은 안보입니다. ㅋㅋㅋ

그냥 깜깜해요 ㅎㅎㅎ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서 보니 그제서야 숨겨진 공간이 살짝 보이네요. 입구는 넓지만 초반부는 1.5센티밖에 안되니까요.

같이 구매한 비즈가 시작 크기가 작고 조금 더 길어서 관통 구멍으로 삽입해보았어요.

관통된 애널 구멍으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몬가 새로웠습니다.

약간 여유가 되니 다시 아나롱으로 뺐다가 다시 삽입하는것도 쉽게 되더군요.

애널이 확장되는게 보였습니다. 여유있게 확장되면 다음은 아나x 를 구매할까해요

입구도 조금 더 넓고 구경도 4.8센치니 더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자위후에 아나롱을 빼낼때의 짜릿함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